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컨디션에 따라 집중력은 달라집니다! 두뇌 운동 중에도 집중력은 향상됩니다!!! 🥰👍 오늘도 두뇌 운동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Thank you for coming today!💕 Your ability to concentrate varies depending on your condition! Concentration improves even while exercising your brain!!!🥰👍 Thank you for exercising your brain today!🙏 I hope everyone is healthy and full of good things!^^🔥⭐ Have a warm and comfortable night!^^ (❁´◡`❁)💖🌈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32333 Magnifying glasses are fascinating tools. They allow us to enlarge small print or objects at a distance. Such technology is a great help to those with weak eyesight. It's a simple yet incredibly useful tool.
33333 다 찾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신문은 다 읽으시고, 화초에 물도 주고 싶고, 다른 일을 하려고, 돋보기를 찾아봐도 없네요. 어! 아까 신문 읽을 때에 사용하고 잘 두었는데, 이상하네... 손주가 할아버지 돋보기로 신문을 태우고 있네요. 급기야 오징어를 돋보기로 구으려고 하네요. 이 장면을 보신 할아버지가 렌지에, 오징어를 구워 주시네요.^^ 초등학교 때에 남학생들 돋보기로 종이 많이 태웠습니다.^^ 구름님! 늘 다양한 소재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3333🎉할아버지가 신문을 보실때 절대 없음 안되는 돋보기가 안보여서 여기저기 찾고 있다 보니 손자가 돋보기를 가지고 놀며 햇빛에 비춰보기도 하고 오징어까지 구워(?)보려 했나요?ㅋㅋ 할아버지가 웃으시며 렌지에 오징어를 구워 주시네여 천진난만한 꼬마의 모습이 귀엽네여❤ 구름님~귀여운 영상 오늘두 잘 봤습니다😊
루니님! 일이 있어서 외출하고 지금 들어왔어요. 밖에서 잠시 시간이 나서 핸드폰을 봤더니, 루니님 글이 있어서 읽어봤는데, 글을 쓸 여건이 안되어서 집에 들어오자 마자 손만 닦고 글을 씁니다. 제가 키우던 강아지 모두 떠난지가 15년이 넘었네요. 사실 지금도 우리 강아지들이 보고 싶으면 사진을 꺼내봐요. 떠나고 몇년동안은 정말 많이 울었어요. 우리 새끼강아지 중에서 1마리만 키우고 2마리 분양하자고 남편이 그랬는데, 제가 우겨서 다 키웠다고, 전번에 말씀드렸지요. 제가 분양을 못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못믿었기 때문이예요. 강아지때에는 예쁘다고 키우다가 성견이 되고, 아프고 병들면 버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이 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키워야 돼요. 우리 강아지 한 마리 한 마리 다 떠날 때에 제가 함께 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나는 모습 가슴 아파서 못본다고 하지요. 저는 조금 생각이 달라요. 떠날 때 보는 거 너무 고통스럽고 마음이 아파도 외롭지않게, 울면서 함께해요. 루니님 따님이 키우는 강아지는 품종이 아주 순한 강아지, 안내견이네요. 강아지들은 10개월 지나면 몸집은 거의 다 큰다고 그러네요. 따님이 키우시는 강아지가 몸집이 큰 대형견이라서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고, 끝까지 잘 키워야 되는데 저도 걱정이 되네요. 토요일에는 가족이 다 함께 사진관에 가셔서 사진도 찍으셨네요.^^ 강아지도 함께 가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강아지가 뭘 알아야지요 안봐도 훤히 보이는 거 같습니다.^^ 루니님 가족분들이 사진관에 가셔서 강아지 때문에 아주 혼나셨네요. 강아지 키우는15년 동안 사람들만 만나면 강아지 얘기로 시작해서 강아지 얘기로 끝났어요. 그 정도로 강아지가 내 삶의 아주 큰 부분을 차지했지요.^^ 사실 저도 살면서 어려웠을 때에 강아지가 우리 집에 온 거였어요. 강아지가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어디에 갔다가도 강아지가 보고 싶어서 빨리 집에 오고 싶었지요. 루니님! 귀여운 손자들과 함께 지낼 날도 많이 안남았네요. 많이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맛있는 음식 해먹이고 돌아오세요. 그리고 기회가 될 때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 보여주세요. 또 다음에 소식 전해주세요.❤😢
루니님~ 저는 잠을 많이자도 , 적게자도, 일찍자도 늦게자도 새벽 4시반이면 눈이 떠져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수면방해를 한다고 해서 밤9시 이후에는 되도록이면 핸폰을 멀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구름님 밤영상은 다음날 새벽에 눈을 뜨면 다른그림을 찾고 영상에 댓글을 쓰고 뭉기적 거리다가 5시반에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해요 일어나면 아침식사 대용으로 사과반쪽, 삶은계란ㅣ개, 그릭요거트1컵에 견과류와 푸른 몇알 넣어서 남편과 각각 먹을걸 준비해놓고 저는 화장을 하고 머리손질을 하면 6시반정도 남편은 그시각에 일어나지요 간편식을 먹고 7시반경에 남편과 함께 출근을 해요 루니님 손자들과 우리손주들 나이가 비슷한거 같아요 우리 큰손녀는 6살, 둘째손자는 3살이예요 루니님 둘째손자처럼 우리 둘째손자도 엄마 껌딱지예요 컨디션이 안좋으면 딸에게만 매달리고 있어요 루니님은 키가 크시네요~ 저는 아담 사이즈예요 나이가 들어가니 키가 많이 줄었네요 체중은 46~47kg 사이고 40년간 유지하고 있어요 결혼전보다 3kg정도 덜 나가요 혹시 무관님이 이글을 보시면 그림 그리는데 도움이 될까봐 저도 힌트를 드릴려고 밝힙니다🤣 요즘 영상댓글이 자주 증발이 되어서 글쓰기가 두렵네요 방금전에도 루니님께 글을 쓰는 도중에 뮐 잘못 건드렸는지 영상화면이 바뀌면서 제글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다시 쓰고 있네요 글이 길어지면 또 행불 될까봐 이만 줄일게요 다음에 또 소식 전하기로 해요❤
@@user-et2vz1ob6p 희옥님ㅋ 미옥님 글을 좀전에 받고 답글 드리자 마자 희옥님글이 바로 올라왔네여 진짜 부지런 하시네요 희옥님은~체중이 그케밖에 안나가시니 바람불면 날아가겠네여ㅋ 어케 결혼전 보다 지금이 체중이 덜 나가게 되죠? 전 처녀때는 51키로 정도로 제키엔 좀 마른 몸이었는데 그래도 그선에서 유지하다 2년전부턴 체중이 4키로 정도 늘었어요ㅠ 그러군 이후로 잘 안빠지더라구요ㅋ 나이들면 체중이 는다는데 희옥님도 몸관리를 잘하시나봐요ㅎ 희옥님은 아담하시고 귀여운 타입일듯 해요ㅎ 오늘은 우리끼리 신상털기 시간을 가졌네여 😄😆 이제 눈좀 붙여 보려구요 오늘은 잠좀 잤음 좋겠네여 희옥님두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희옥님 거긴 이른 아침시간일때 댓글을 올리셨네여 월요일이라 출근 하시느라 일찍 일어나시나 봐요 오늘 여긴 주일인데 매주 교회를 가서 예배 드리다 오늘은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렸어요 어제 아침부터 바뻐서 밤늦게까지 귀가를 하게되서 그런지 몸두 피곤하고 손주들이 감기가 걸려 오늘은 온라인 예배로 드리자 했죠~손주들 다니는 학교가 시내쪽에 있어 딸네집에서 한참을 나가야 되더라구요 애들 교육문제로 학교 가까운곳으로 당분간 이사할 계획으로 집을 내놨는데 어제 집을 보러 오겠단 손님이있어 온집을 깨끗히 청소하고 오전엔 그케 정리하다가 애들이 축구교육이 첨시작하는날이구ㅜ 오후엔 가족사진 예약해놔서 가족사진 찍고 좀 늦은저녁을 먹고 집에오니 10시30쯤 되더라구요 휴~~집에와서는 둘째손주 요놈이 잠이 깨서 울구 때를 부려서 정신이 없는 하루였네여ㅜ 둘째애가 잘울고 엄마 껌딱지다 보니 암만 함미가 달래도 소용없고 지애미만 들들 볶아서 딸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내가 봐도 심하게 땡깡을 부리고 해서 참다 못해 한번은 혼을 냈더니 울면서 내눈치를 살살 보면서 울더라구요ㅋㅋ 손주두 귀엽지만 손주보단 내딸이 1순위라 그런가ㅋ 엄마를 힘들게 하면 내가 속상해서 쪼맹이들이 그땐 미워서 안아주고 싶은 생각마저 안들때가 있더라구요 넓은 아량이 없는 함미라 그런가봐요ㅎ 남자놈이 엄청 울어대요 아휴~~내얼굴에 침뱉는다 더니 손주놈 흉을 다 봤네여ㅋ😅 또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겠네여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컨디션에 따라 집중력은 달라집니다! 두뇌 운동 중에도 집중력은 향상됩니다!!! 🥰👍 오늘도 두뇌 운동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Thank you for coming today!💕 Your ability to concentrate varies depending on your condition! Concentration improves even while exercising your brain!!!🥰👍 Thank you for exercising your brain today!🙏 I hope everyone is healthy and full of good things!^^🔥⭐ Have a warm and comfortable night!^^ (❁´◡`❁)💖🌈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All Clear
22333!
팔십할머니도찿으면되네요!
놓치면에이그걸못찿았네!
감사합니다!😅😅
아주 잘 찾으셨습니다.
어르신 따봉~~!!!🎉🎉😊
33333 오늘도 오징어 먹는 고소한 맛으로 다른 그림 찾고 갑니다~^^
33332.에고 돋보기는그런데사용하면 안되요 조심조심.😊
33333
3 3 3 2 3 🎉🎉🎉😊
32333 Magnifying glasses are fascinating tools. They allow us to enlarge small print or objects at a distance. Such technology is a great help to those with weak eyesight. It's a simple yet incredibly useful tool.
3 3 3 3 3
20초안에 3문제 40초안에 2문제 풀어는데~ㅋㅋㅋㅋ
33333🤣🤣🤣 이놈의 실력은...😊
ㅋㅋㅋㅋ 돋보기로 신문을...
손주는 할아버지께 지금 당장 유튜브 구름이의 다른그림찾기를 구독 시켜라~
눈 운동에 최고다👍 녀석.. 효자 손자로 칭찬 듣겠군🤣🤣🤣
33333
다 찾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신문은 다 읽으시고, 화초에 물도 주고 싶고, 다른 일을 하려고, 돋보기를 찾아봐도 없네요.
어! 아까 신문 읽을 때에 사용하고 잘 두었는데, 이상하네...
손주가 할아버지 돋보기로 신문을 태우고 있네요.
급기야 오징어를 돋보기로 구으려고 하네요.
이 장면을 보신 할아버지가 렌지에, 오징어를 구워 주시네요.^^
초등학교 때에 남학생들 돋보기로 종이 많이 태웠습니다.^^
구름님! 늘 다양한 소재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옥님~오전시간이라 바쁘시겠네요 돋보기로 태양광을 통해 종이를 태우는건 저는 어릴때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ㅎ 저만 모르는건가요ㅋㅋ 지금 여기시각은 저녁7시쯤 됐어요 사위가 좀전에 출장을 가기전 늦은 점심을 다같이 먹고 저녁생각이 없어 각자 방에서 쉬고 있네여ㅋ 어제는 여러모로 바쁜가운데 가족사진 까지 찍고 왔는데 딸네도 강아지를 키워 강아지도 한가족이니 같이 데려가 찍자고 해서 사진관에 갔는데ㅋ 아주 혼을 빼놔서 정신없어 죽는줄 알았지 뭐에요ㅜ 얘네 강아지는 강아지라고도 할수없는 엄청나게 큰 대형견 레브라도 리트리버란 종이 거든요 1살밖에 안됐는데 덩치가 장난이 아니에요ㅋ 근데 사람을 넘 좋아하고 엄청 순둥이에요 눈에 나는 순둥이~라고 써있어요ㅋㅋ 한번도 짓는걸 못봤구 맨날봐도 생글거리며 꼬리치구 반기구 하니 강아지 이뻐하는 제가 있는동안 정이 많이 들었어요 밥두 제가 챙겨주구...근데 왕성한 시기다 보니 가구며 집에 있는 물건들을 자주 망가뜨리고 산책을 나갈때면 주인과 같이 걷질않고 엄청 흥분하며 제어가 안되서 여자혼자는 엄두가 안나는 정도에요 딸네외가 바쁘고 극성맞은 강아지 까지 케어 하기가 힘들다 보니 다른사람에게 입양을 보낼생각을 하더라구요ㅜ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네여 강아지가 장난감이냐구~애기때만 이쁘구 크니까 거추장 스럽다고 내버릴생각으로 데려온거냐구~니네 그럼 벌받는다구 했지요 한생명을 데려와 키울생각 이면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라고요 강아지가 자신을 버리는거 다 안다고 했더니 사위가 그래두 뭘 느끼는것 같은데 말만 들어도 맘이 아프더라구요ㅜㅜ 전번에 미옥님이 강아지에 대해 글 주셔서 저도 생각이나 적어보았네여 ㅎ 즐건하루 보내시구 연락 또 드릴께여 ❤🥰
옛 추억과 따사로운 스토리가 함께하는 숨은 그림 찾기여서 몽글몽글해집니다~ 넘 감사드려요~
33333🎉😂❤
33333🎉할아버지가 신문을 보실때 절대 없음 안되는 돋보기가 안보여서 여기저기 찾고 있다 보니 손자가 돋보기를 가지고 놀며 햇빛에 비춰보기도 하고 오징어까지 구워(?)보려 했나요?ㅋㅋ 할아버지가 웃으시며 렌지에 오징어를 구워 주시네여 천진난만한 꼬마의 모습이 귀엽네여❤ 구름님~귀여운 영상 오늘두 잘 봤습니다😊
루니님!
일이 있어서 외출하고 지금 들어왔어요.
밖에서 잠시 시간이 나서 핸드폰을 봤더니, 루니님 글이 있어서 읽어봤는데, 글을 쓸 여건이 안되어서 집에 들어오자 마자 손만 닦고 글을 씁니다.
제가 키우던 강아지 모두 떠난지가 15년이 넘었네요.
사실 지금도 우리 강아지들이 보고 싶으면 사진을 꺼내봐요.
떠나고 몇년동안은 정말 많이 울었어요.
우리 새끼강아지 중에서 1마리만 키우고 2마리 분양하자고 남편이 그랬는데, 제가 우겨서 다 키웠다고, 전번에 말씀드렸지요.
제가 분양을 못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못믿었기 때문이예요.
강아지때에는 예쁘다고 키우다가 성견이 되고, 아프고 병들면 버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이 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키워야 돼요.
우리 강아지 한 마리 한 마리 다 떠날 때에 제가 함께 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나는 모습 가슴 아파서 못본다고 하지요.
저는 조금 생각이 달라요.
떠날 때 보는 거 너무 고통스럽고 마음이 아파도 외롭지않게, 울면서 함께해요.
루니님 따님이 키우는 강아지는 품종이 아주 순한 강아지, 안내견이네요.
강아지들은 10개월 지나면 몸집은 거의 다 큰다고 그러네요.
따님이 키우시는 강아지가 몸집이 큰 대형견이라서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고, 끝까지 잘 키워야 되는데 저도 걱정이 되네요.
토요일에는 가족이 다 함께 사진관에 가셔서 사진도 찍으셨네요.^^
강아지도 함께 가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강아지가 뭘 알아야지요
안봐도 훤히 보이는 거 같습니다.^^
루니님 가족분들이 사진관에 가셔서 강아지 때문에 아주 혼나셨네요.
강아지 키우는15년 동안
사람들만 만나면 강아지 얘기로 시작해서 강아지 얘기로 끝났어요.
그 정도로 강아지가 내 삶의 아주 큰 부분을 차지했지요.^^
사실 저도 살면서 어려웠을 때에 강아지가 우리 집에 온 거였어요.
강아지가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어디에 갔다가도 강아지가 보고 싶어서 빨리 집에 오고 싶었지요.
루니님! 귀여운 손자들과 함께 지낼 날도 많이 안남았네요.
많이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맛있는 음식 해먹이고 돌아오세요.
그리고 기회가 될 때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 보여주세요.
또 다음에 소식 전해주세요.❤😢
루니님~
저는 잠을 많이자도 , 적게자도, 일찍자도 늦게자도 새벽 4시반이면 눈이 떠져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수면방해를 한다고 해서 밤9시 이후에는 되도록이면 핸폰을 멀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구름님 밤영상은 다음날 새벽에 눈을 뜨면 다른그림을 찾고 영상에 댓글을 쓰고 뭉기적 거리다가 5시반에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해요
일어나면 아침식사 대용으로 사과반쪽, 삶은계란ㅣ개, 그릭요거트1컵에 견과류와 푸른 몇알 넣어서 남편과 각각 먹을걸 준비해놓고 저는 화장을 하고 머리손질을 하면 6시반정도 남편은 그시각에 일어나지요
간편식을 먹고 7시반경에 남편과 함께 출근을 해요
루니님 손자들과 우리손주들 나이가 비슷한거 같아요
우리 큰손녀는 6살, 둘째손자는 3살이예요
루니님 둘째손자처럼 우리 둘째손자도 엄마 껌딱지예요
컨디션이 안좋으면 딸에게만 매달리고 있어요
루니님은 키가 크시네요~
저는 아담 사이즈예요 나이가 들어가니 키가 많이 줄었네요
체중은 46~47kg 사이고 40년간 유지하고 있어요 결혼전보다 3kg정도 덜 나가요
혹시 무관님이 이글을 보시면 그림 그리는데 도움이 될까봐 저도 힌트를 드릴려고 밝힙니다🤣
요즘 영상댓글이 자주 증발이 되어서 글쓰기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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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소식 전하기로 해요❤
@@user-et2vz1ob6p 희옥님ㅋ 미옥님 글을 좀전에 받고 답글 드리자 마자 희옥님글이 바로 올라왔네여 진짜 부지런 하시네요 희옥님은~체중이 그케밖에 안나가시니 바람불면 날아가겠네여ㅋ 어케 결혼전 보다 지금이 체중이 덜 나가게 되죠? 전 처녀때는 51키로 정도로 제키엔 좀 마른 몸이었는데 그래도 그선에서 유지하다 2년전부턴 체중이 4키로 정도 늘었어요ㅠ 그러군 이후로 잘 안빠지더라구요ㅋ 나이들면 체중이 는다는데 희옥님도 몸관리를 잘하시나봐요ㅎ 희옥님은 아담하시고 귀여운 타입일듯 해요ㅎ 오늘은 우리끼리 신상털기 시간을 가졌네여 😄😆 이제 눈좀 붙여 보려구요 오늘은 잠좀 잤음 좋겠네여 희옥님두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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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돋보기가 안보여서 찾아보니 호기심 많은 미래의 과학도 손자가 돋보기로 태양광을 모아서 종이 태우기와 오징어를 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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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린시절 돋보기로 종이 태우기를 해본 기억이 납니다
구름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희옥님 거긴 이른 아침시간일때 댓글을 올리셨네여 월요일이라 출근 하시느라 일찍 일어나시나 봐요 오늘 여긴 주일인데 매주 교회를 가서 예배 드리다 오늘은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렸어요 어제 아침부터 바뻐서 밤늦게까지 귀가를 하게되서 그런지 몸두 피곤하고 손주들이 감기가 걸려 오늘은 온라인 예배로 드리자 했죠~손주들 다니는 학교가 시내쪽에 있어 딸네집에서 한참을 나가야 되더라구요 애들 교육문제로 학교 가까운곳으로 당분간 이사할 계획으로 집을 내놨는데 어제 집을 보러 오겠단 손님이있어 온집을 깨끗히 청소하고 오전엔 그케 정리하다가 애들이 축구교육이 첨시작하는날이구ㅜ 오후엔 가족사진 예약해놔서 가족사진 찍고 좀 늦은저녁을 먹고 집에오니 10시30쯤 되더라구요 휴~~집에와서는 둘째손주 요놈이 잠이 깨서 울구 때를 부려서 정신이 없는 하루였네여ㅜ 둘째애가 잘울고 엄마 껌딱지다 보니 암만 함미가 달래도 소용없고 지애미만 들들 볶아서 딸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내가 봐도 심하게 땡깡을 부리고 해서 참다 못해 한번은 혼을 냈더니 울면서 내눈치를 살살 보면서 울더라구요ㅋㅋ 손주두 귀엽지만 손주보단 내딸이 1순위라 그런가ㅋ 엄마를 힘들게 하면 내가 속상해서 쪼맹이들이 그땐 미워서 안아주고 싶은 생각마저 안들때가 있더라구요 넓은 아량이 없는 함미라 그런가봐요ㅎ 남자놈이 엄청 울어대요 아휴~~내얼굴에 침뱉는다 더니 손주놈 흉을 다 봤네여ㅋ😅 또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겠네여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림들이 늘 귀엽고 너무 좋네욯 ~ 그림이 쉬워보이는데 참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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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하급인데 60대를 비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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