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91세, 영겁의 세월을 보내는 나날을 줄이기 위해 나는 오늘 또 움직인다..ㅣ제주할망 사노라면ㅣKBS 2001.02.09
Vložit
- čas přidán 30. 06. 2024
- 내 나이 91세, 영겁의 세월을 보내는 나날을 줄이기 위해 나는 오늘 또 움직인다..ㅣ제주할망 사노라면ㅣKBS 2001.02.09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같이삽시다#노년#세우 월
KOREAN LIFE - Zábava
![[수요기획] 아기를 임신한 그날, 날 버리고 떠난 남자들.. 필리핀에 가난과 함께 남겨진 아이들, '코피노'의 이야기 ㅣKBS 2007.01.24](http://i.ytimg.com/vi/udHlWXWdIN4/mqdefault.jpg)
![[수요기획] 아기를 임신한 그날, 날 버리고 떠난 남자들.. 필리핀에 가난과 함께 남겨진 아이들, '코피노'의 이야기 ㅣKBS 2007.01.24](/img/tr.png)
![남편을 지독히 사랑했어.. 두번째 부인을 데려오고, 난 시어머니 덕에 버틸 수 있었다..[남도지오그래피] ㅣKBS 2016.12.28](http://i.ytimg.com/vi/JNerVi_rq_A/mqdefault.jpg)
![[TALK 쏘다] '한 번뿐인 인생이란 걸 몰라요' 행복한 삶을 위한 김홍신 작가의 인생 강연｜#TALK 쏘다](/img/n.gif)
우리의 어머니들 다들 저렇게 사셨지.
2001년이면 지금은 별세했겠지? 올해 방송한건줄알았네.
죽었겟지가 뭡니까 참
보고싶은 울 엄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