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에 태어나 일제와 전쟁의 격동을 지내온 사람들. 그들이 말하는 장수와 행복 비결ㅣKBS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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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 07. 2024
  • 백세. 19세기 말에 태어나 일제와 전쟁의 격동을 지내온 사람들. 그들에게서 듣는 행복한 이야기는 무엇일까? 행복이란 그저 돈과 권력이 아니고, 가까이 있다는 것. 열심히 일하고, 무엇이든 하려고 할 때 사람은 편안하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마음 이 편안하면 몸도 편하다. 지금도 그들은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 않는다. 백세를 넘어 섰음에도 어떤 사람은 탭댄스를 추고, 어 떤 사람은 달리기를 하고, 어떤 사람은 팔굽혀펴기를 하고, 어떤 사람은 70kg의 자전거를 타고 유리를 끼운다. 100세. 그들은 몸을 움직거려 일을 하신다. 6~70대처럼 건강히 사는 젊은 청년. 어르신들의 장수행복을 들어보자.
    19세기 말에 태어나 일제와 전쟁의 격동을 지내온 사람들. 그들이 말하는 장수와 행복 비결ㅣKBS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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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수요기획#장수#행복
    KOREAN LIFE
  • Zábava

Komentáře • 5

  • @user-gs7qy9ht6j
    @user-gs7qy9ht6j Před 3 dny +2

    누구에게도 의지 않는. 정신이 아름다워요

  • @user-zi2ke2qy1f
    @user-zi2ke2qy1f Před 3 dny +2

    예전에 kbs 다큐에서 봤었지만 다시 봐도 감동적인 에피입니다.

  • @kopkop1599
    @kopkop1599 Před 3 dny +2

    할아버지 말씀 100%
    동감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 @user-bk8dt2gd2q
    @user-bk8dt2gd2q Před 3 dny

    다 돌아가셨겠죠
    유리 할아바지는 기억이 또렷함

  • @user-rg9fx2wz8g
    @user-rg9fx2wz8g Před 3 dny +2

    파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