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성격때문에 걱정,불안, 생각 많은 마음 습관 고치는 법 [인간관계,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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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4. 12. 2019
- 예민해서 늘 힘들다고 하면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언제나 메고다니는 피곤함이 있습니다. 항상 힘들고 지치고 의욕도 떨어지죠. 예민하면 생각이 많고, 걱정 근심도 남들보다 훨씬 많이 합니다. 따라서 행복감을 느끼는 빈도도 낮다고 해요. 예민한 성격을 아예 바꾸는 것은 어렵겠지만 스스로 노력으로 인해 상당부분 완화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마음 가볍게 말이죠. 오늘은 그런 마음훈련법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예민한성격#예민한성격고치는법#마음이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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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 제대로 상대하는 법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_TuF44bgMYY/mqdefault.jpg)
![싫어하는 사람 제대로 상대하는 법 [유세미의 직장수업 TV]](/img/tr.png)
![불안 걱정에서 벗어나는 법 #불안감 없애는 법 #불안 걱정#불안#초조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ZyePaJFO3Ms/mqdefault.jpg)
1. 중요한일인지 먼저 생각하고 판단해보기
2. 누구나 실수는 다 한다고 생각한다.
-곱씹을때마다 멈추는 연습
3. 남의 눈은 과감하게 무시하자.
-남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다.
4. 그럴수도 있지 말습관을 만들자.
계속 노력하자.
유세미의 직장수업 TV 오늘 고민거리가 있었는데 생각차단도 습관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론적으로는 이런 방송 안들어도 다 알고 있습니다. 안그래야지 고쳐야지 바껴야지 되는데..등등
그래도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기 마음인데도 안되는게 맞습니다.
방송하는 저자님도 마찬가지 일테구요..
저한테 딱 필요한 말씀입니다
정리글 감사합니다
와.. 제가 그토록 해왔던 방법이 이거였네요....
‘죽고사는문제인가, 다시는 곱씹지말자’좋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나도 여기서 말하는 예민종자라 누굴 만나면 헤어지자마자 그날 잠들 때까지 내가 했던 행동이랑 말했던거 처음부터 끝까지 복기하면서 스트레스받곤 했는데 이거 극복한 방법이 나 말고 타인의 행동에 대해 한번도 뒤늦게 되짚어본 적이 없었다는거 깨닫고 아 다른 사람도 나처럼 본인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남이 했던 행동에 대해선 떠올리지 않거나 떠올리더라도 금방 지나가버리겠구나 함. 그러고 극복됨ㅋㅋ 잡생각에 괴로울 땐 내가 했던 실수 말고 타인의 실수를 떠올려보세요 하나도 기억나는 거 없음ㅋㅋ
저는 남들을 평가하고 저랑 비교해요..
예를들어 실장님이 오늘 일하시면서 "미쳤나봐~"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는 "어제도 그랬는데 그러면 안 되지" 이런식으로 말하신게 기억나요.
말에 대한 피해의식?
약간 실장님 말 들으면서 "아 나도 미쳤나봐 자주 쓰는데"란 생각이 훅 들어요. 그리곤 또 자책하는거 같아서"아 그럼 안 돼지"라고 훅 생각이 들고요.
결국 내가 잘못했다는건가요?
와 정말이네요 남이 실수하는 법은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생각이 안나요
상대방의 실수했는지 생각하면 괴롭지 않다는 말인가요?
@@user-ms2dw9it5l 음 대화가 끝난 후 상대방이 나한테 실수한게 있는지 기억을 되짚어보면 별로 실수한거 없기 때문에 잘 생각나지 않을 때가 대부분일거란 말이에요 반대로 나도 상대방에게 똑같을거란 말이죠 상대방이 나랑 대화하고 나서 내가 자기한테 실수한게 있을지 기억을 되짚어보면 없을 때가 많을거란 말이죠 거울처럼 똑같을거란 가정이죠 물론 절대적으로 맞는 얘기라곤 할 수 없지만 도움이 되는 생각같아요 사람은 자기가 실수할까봐 신경을 더 많이 쓰고 조심하느라 나한테 초점 맞추느라 상대방의 작은 실수에 크게 신경쓸 정신이 없다는 말 같아요
"정서적 환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계속 곱씹는 것도 버릇,습관이더라구요.
저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예민해진 캐이스인데 너무 안 예민한 나랑 극과 극인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들은 너무 비매너인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상대가 기분이 나빠도 개의치를 않아요.
저는 말 한마디도 행동 하나도 신경쓰는데 그들은 그러지를 않아요.
그리고 기분이 나빳다고 표현을 해도 이해를 못하고 반복을 해요.
저는 차라리 예민한 사람들하고 같이 일하는게 편한듯 해요. 서로 실수 안하려고 조심하는데
둔감한데 예의마저 없는 사람하고 같이 있으려면 정말 최악입니다
어떤 집단에 나는 예민한데 남들은 다 둔감하다 이러면 나는 잘 지내기 정말 힘들어요
일하는 방식애 있어서도 차이가 심하기 때문이죠
예민한 사람끼리는 직장동료로 최고인듯. 친구나 애인같은 전인격적 관계를 맺는 경우는 둘다 예민하면 서로참다쌓여서 파국이더라고요
너무 공감되서 눈물나요ㅠㅠ 모든 문장 하나마다 다 제가 겪은 일이네요 내가 힘들다고 신경써달라고 말했는 데 배려해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냥 인연 끊는 게 차라리 마음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같이 힘내요
잘못했을때 자책,,곱씹는거는 정말 고쳐야 겠어요.
천번생각해요 내가 왜그랬을까?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실수를 용납못해요
ㅜㅜ
껌 단물빠지면 뱉는것처럼! 저도 그만 곱씹어야겠어요.
저도 제성격때문에 너무힘드네요.. 사서 걱정을 하고.. 걱정을 찾고있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지는듯...ㅜ
사람 시선 무시, 곱씹지않기, 최악이 죽는게 아니라면 툴툴 털어버리기
자기자신의 행동을 너무 심하게 분석하고 자책하고 한다면 이런거래요 자기자신에대해서 cctv를 24시간 돌리는 거라고...숨막히고 끔찍하지 않나요 전 그말듣고 관둬지더라구요
와.. 내가 이러고있었네요 재택근무를 10년동안했는데 혼자있는시간도엄청났구요... 제 딴에는 복기잘한다 생각했는데 와.. 소름
이런 나잔아.
이러고 반 생을살아버럿넌요.미치고팔딱뛸.끔찍.과부하 지치고.에너지낭비.삶이통채로.샤산조각.몰라서.
듣다보니 제얘기 같네요
예민해서 늘 어깨가 무거웠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저의 예민함이 더 좋습니다
타인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예민함으로 인해 더 많이 살피기도 하고 직감 적으로 알수 있기도 하며 또한 많은 생각으로 인해 앞으로의 실수를 더 줄여갈수 있기 때문이죠
동의 합니다.
나역시 예민 하지만, 좋은 강점들을 빨리 인지 흡수하고
안 좋은 것들은 철저하게 배척하는 능력이 예민한 사람에게 있는 큰 장점입니다.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제 자신 스스로에게도 그 예민함을 사용하여 love myself first를 추구하면 좋겠습니다.
@김영호 (이렇게 댓글 다는거 맞나요?) 이것 말씀 ... 저 동감 ... 많이 힘든점도 있었지만 회사에서 다른사람들 장/단점 분석하고 이거다! 싶은것들은 바로 벤치마킹해서 제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우와 하고 넘어가는 것들... 저는 어떻게 그사람이 저런 업무 스타일과 분석 방법을 지니게 되었는지 철저하게 분석해서 내것으로 만드려고 고민 많이 했어요...
너무 공감됩니다 ㅠㅠ 저는 제가 예민한줄 몰랐는데 최근들어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저의 이야기였다는 사실이 놀랐고 또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도 저와 같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ㅠㅠ 큰 위로가 됩니다! 저도 늦었지만 꼭 이겨내고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게 죽고사는 문제인가 & 가장 최악의 경우는 무엇일까 생각하기, 덜 예민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행복해지는 것이다.
*누구나 실수는 다 한다. 실수는 자산이다. 자책하지말자. 손해를 따지지 말자. 곱씹지말자! 털어내자! 많은 걱정은 금지! 지나간 과거일뿐
*남의 눈을 신경쓰지말자. 남의 말에 휘청휘청하지말자
남은 나에 대해 그만큼 관심이 없다. 다만, 나를 힘들게 할 뿐이다. 나에게 칼이 되게 하지말자
*말 습관으로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자. 생각이 꼬리와 꼬리를 물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넘어가자!
안좋은 일이 터지고 나서 이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어요 오늘은 그 일이 터지고 이 영상을 본 후 3일이 지난 날이네요. 제가 예민한 성격이라는 것을 알려준 동영상이고 또 제 맘을 편하게 해주는 영상이에요.
예민하다고 제가 잘못된 건 아니니깐 그냥 정 무시가 안되면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피해지지 않는 상황이라면 그럴수도 있지 난 대인배다! 이런 생각을 하는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면 그냥 잡지마세요 놓고 있다가 많이 괜찮아지면 다시 잡아봐요 전보다 나아진 모습일꺼에요 정말로
그리고 힘내요 우리🙂
예민한 사람은 장점이 많은 분이에요! 이 말씀을 듣는데 눈물이 또르륵....
예민함이 나쁘지않다는 생각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이먹을 수록 두통과 피곤함이 심해져서 예민함이 불편해지고 따라서 예민함을 조금 내려놓아야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낫겠구나 깨닫게되었습니다.내정신건강과 행복을위해 터는 습관 노력해 볼게요~!!^^
곱씹을때마다 멈추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ㅠ 노력해야겠어요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은 생각은 아니어도 입으로 뱉다보면 정말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최고최고~!👍👍👍
유세미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직장생활에 많이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중학생인데 정말 걱정과 불안함 예민한성격이예요 누가 빈말로 "아 뭐야.." 제게 조금이라도 안좋은 뉘앙스를 풍기면 저는 그것만 일주일을 생각할정도로 너무 예민해서 이런 제가 싫어지다보니 또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고 남에눈을 엄청 의식하게되었는데 지금이라도 영상을 보고 연습해야겠어요..!
제 자신의 예민한 성격 너무 싫어요~ 정말 고치고 싶어요!! 모든 말씀이 딱 제 자신과 같네요 ㅠㅠ 가르쳐주신것처럼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말씀듣고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선생님 제 얘기네요 ㅠㅠㅠ직장상사가 한 얘기에 어마어마한 의미를 부여하고 들들 꼬아듣고..저도 정말 괴롭습니다
늘 좋은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고 반복 훈련 중요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예민한 성격에 서비스직에 종사하다보니 남들보다 스트레스에 더 취약한 개복치예요ㅠㅠ근데 갈수록 더 예민해져버려서 마음이 참 힘들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와닿아요...저도 남들 시선을 과하게 의식하다 보니 밥도 안 넘어갈 만큼 불안한 순간이 많은데 남들은 내가 뭘하던 딱히 신경을 안 쓴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마음 편하게 먹고 지내보려고 노력해볼게요^^
맞습니다. 정말 말씀대로 해야하고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게 힘들고 잘 안되니 화가나고 힘이드네요. 하지만 다시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좋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편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는게 좋겠죠!!
선생님 솔루션 너무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실천하겠어요 다라어리에도적어놓아죠
너무좋은말씀ㅜㅜ
배우고갑니다
저도 생각이 많고 안좋은 이야기를 들었을때 계속 곱씹는편인데 그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흘려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 있어도 그럴수도 있지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는편이구요 걱정도 습관이라고 하니 그런 습관을 버리려고 마음수양중입니다 선생님 강의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해요
30대가 되면 괜찮아진다는데 사실일까요
@@eun-za ㅎㅎ 저는 40대에요 은찡님 지금부터 마음수양 하시면 20대에도 괜찮아지실꺼에요^-^화이팅~^^
아니요 나이와 상관이 없어요 본인이 예민한 성격이시라면 평생 갑니다 좀더 덜해질순잇지만
어려운 거지만 정말 예민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잘듣고 갑니다
예민함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그 예민함때문에 발빠르게 대응할수 있고 문제나 현상 캐치가 쉬운것도 사실이에요
예전엔 그게 그저 힘들기만 했는데, 요즘엔 그 예민함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게 아닌가싶어 고마울때가 있습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거죠
말씀해주신 내용중
이게 중요한 일인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인가를
반문하는 것은
고민과 연민의 사슬을 끊고 주의를 긍정적인 것으로 전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오늘 아침부터 해보고 있는데,
잡념이 사라지고 좀더 발전적인 계획을 세울수 있네요
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정말 저에게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바꾸는 연습을 시작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을땐 일기를 쓰는 것 해우소 같은?ㅋㅋ 마음 풀리기도하고 도움 되더라구요 정말 누가 신경질적으로 말하면 기분 나쁘고 칭찬하면 기분좋은데
말한마디로 마음이 치유되기도 하니까요
4번째 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저도 남의 말에 너무 신경을 써서 자꾸 사람을 멀리하게 되네요~오늘부터는 그럴수도 있지 라는 연습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중요하지 않은 일에 신경끄기 연습을 매일매일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다 제 얘기네요. ㅎㅎ
저도 많이 예민한 편이라서요,
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민한사람 대하는방법? 좋은방법에 대해서도 강의부탁드려요~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새겨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남들은 타인에게 별로 관심없더라구요~저도 예민한성격때문에 힘든적이 많아서 신경끄기의기술이나 느리게 더 느리게같은책들 보면서 수양?하고있어요ㅋㅋ 도움이 많이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정말 일어나지 않을 일에(그럴거라고 믿고싶은지도모르겠지만요~^^) 신경을 너무많이써서 정작 제가 꼭해야할일에 집중을 못하고있다가 속상해서 걱정많은사람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는데 보석과도같은 선생님의 강의를 보게되었어요!
강의듣자마자 이건적어야해! 하고 포스트잇에 쓱싹쓱싹적었네요! 핸드폰에도 가지고다니면서 항상봐야겠어요! 3번까지의 말씀은 어렴풋이 알고있었지만 명확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좋았고, 4번이 특히 제정곡을 찌르는 말이었어요! 남눈치를 과하게보는 제성격이 이제보니 남의일에 관심이많아서 남들도 나같겠거니 지레짐작한것같아요. 이젠항상 그럴수도있지! 하고생각하는 자세를 갖으려고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예민한 성격을 이해해주고, 그때마다 이해가 되지않았을텐데 걱정말라고 설득해주고 끌어안아주는 부모님과 남자친구, 친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면서도 미안하기도하네요ㅎ
제삶을 소중히 채워준 이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걱정을 많이하지않으려노력해야겠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전후의 제삶이 정말달라질것같아요! 성장과 즐거움이가득한 행복한 인생을 살수있는 한발짝을 내딛게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에도 늘 행복과행운과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첫댓글이네요ㅎㅎ 딱 제얘기라서 선댓글 후청취!
마음 관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정말 모두 제애기갔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한가지씩 툭터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정서적환기 말로는 계속해야겠다 하면서
실제 상황이 다가오면 못하겠더라고요
실천에 꼭 옮겨봐야겠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이게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인가? 꺼져 털기 스위치를 끄자.
곱씹지 말고, 이것은 내 경험이고 자산이다. 남의 의견, 시선을 무시하자.
예민해서 힘들었는데 들은데로 계속노력해야겠어요
정신적인 것도훈련이필요하군요 생각은하면서도 잘 되지않지만 훈련만이답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예민한 편이예요.
어쩌면 예민함도 장점과 단점이 있겠지요.
암튼 오늘 주신 4가지 방법으로 훈련을 실행에 옮겨 보겠습니다.
진짜도움돼요^^ 감사합니다
넘나 와닿는 내용이네요~~
오전내내 예민한 성격땜에 회사서 전쟁치렀는데.....
죽고사는일 아닌데 말이죠ㅡㅡ
작가님~
언제 정모나 강연있음 꼭 참석해보고싶네요!!
오후도 홧팅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ㅎ
항상 진심어린 강의들 넘넘 감사드려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판단에 대한 부분이 가장 와닿습니다. 올바른 판단력을 길러라 정말 과연 큰일나는 일인가? 두렵고 스트레스 받을 때면 예민한 탓에 피해를 실제보다 과장되게 인식한다는 점을 상기하려고 합니다. 영상에 도움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많이배우고감니다
영상보며 계속 맞아 맞아...고개끄덕였어요ㅠㅠ
연습이 필요한것같아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ㅎ
다 맞는 말씀이에요
완전 나네요!
정말 딱 저예요
넘 감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자기의 예민한 성격 이거를 고치려고 하면 안됌. 자기가 특별하다라는걸 받아들이고
ㅇ ㅖ민하면 예민하지 않은 사람보다 실수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꼽씹지말자..노력해야겠어요. 딱 저른 말하네요. 불안하고 예민 걱정많고..사는게 힘들어요. 선생님..잘포장하고 살지만..내면의 회로가 돌아가니 힘들어요.
정말 도움이됫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민한저에게 딱맞는 강의였습니다 탁털어버리는습관들이기 .....감사합니다
중요한일인가
실수는 누구나
남은 나에게 관심없다
그럴수도 있지
왠만한 것은 무시해버리는데 저에게 치명타 되겠다 하는 내용은 들은 밤새도록 생각하게 되고 긴장되서 하루 정도는 불면증이 되는것이 힘드네요
지난친 예민함은 정말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로 가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이번 수업 정말 잘 들었습니다. 시간 되시면 예술형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이나 진로 계획에 대해 설명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oosemiclass 너무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예민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너무 공감됩니다 ㅠㅠ 저는 제가 예민한줄 몰랐는데 최근들어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저의 이야기였다는 사실이 놀랐고 또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도 저와 같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ㅠㅠ 큰 위로가 됩니다! 저도 늦었지만 꼭 이겨내고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 상황에서 약자일수 박에 없는 며느리는 신경쇠약...마인드 컨트롤이 힘들어요...ㅠㅠ
힘내세요 ^^
맞아요~~~~제 말같아요
죽고사는일? 상대는 그럴수있겟군 ? 생각에서벗어나기 ?
노력하겟읍니다 감사함
Thank you your a video
It's a great
정말 중요한가
누구나 실수한다
남들은 나한테 관심없어
그럴수도 있지
좋은강의 많은도움이 됩니다
앞으로직장생활을 준비하는 딸에게도 나누고 잇습니다~^^
좋은강의감사합니다~~영상전체자막이있으면 아기재우고서도 볼수있을꺼같아요~~^-^♡
예민함으로 인해 나 자신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고 느꼈을 때 나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예민한~성격
~~~🙏🏼
저두 제 얘긴줄요.
예민? 듣다보니 제가 예민성격이라는 거 알았네여...지금도 어제일로 곱씹고 확대해석하고 있어서 괴로웠는데 나름 당시 상황은 각자 최선이었을거야 라고 생각했는데두 거슬리는 생각으로 하루가 지나네요 그런데 거기에 그일이 죽고사는 문제야? 그럴수 있지 뭐 라고 생각하니 조금더 도움되는듯여 오늘은 머릿속 신경쓰이는 생각들에 풍선을 달고 멀리보내고 말로 뱉어볼래요 죽고 사는 문제야? 그럴수 있지뭐~^-------^ 작가님 강의가 직장생활에 많은 도움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민한 나, 마음 가볍게 하기!
내이야기~
요즘 같은 세상은 마음이 가벼워 질수가 없네요
저 예민하네여. .😓 네가지 지키게 씁니다. 쌤도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이후로 여유가 없으니 예민해지고 남들 신경쓰고 과거를 후회하고 걱정하고 우울해진 케이스입니다.
과거에는 호탕하진않았지만 지금처럼 불안하고 예민하진 않았는데 .. 예를들어 .. 좀 기분 나쁜일이 있다해도 하루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는 성격이었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이후 빡빡하게 살다보니 수중에 여윳돈 한푼없고 꼬박꼬박 일해야 겨우 버티고 사는 기간이 3~4년 되다보니 성격이 거의 파탄직전으로 변하더군요.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여러 영상도보고 고쳐보려고 노력해보지만 결국은 내 경제 사정에 따라서 내 기분이 좌지우지된다는걸 깨달았을때.. 아..그냥 괴로움 외로움 우울증 자괴감 자신감 결여 불안감 다 안고 살자.. 어쩔수없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예민하다기보다는 소심하다는 단어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저는 예민해서 모든 일을 미리 꼼꼼히 준비하지만 지나간 일을 담어두고 곱씹지는 않습니다.준비는 철저하되 대신 준비를 마치면 과감히 돌진합니다. 물론 시간이 남들보다 약간 더 걸릴지는 모르지만그만큼 결과도 좋은적이 많습니다. 사람의 성격을 딱 한가지로만 분류하기 어려워서 예민하다고 대담하지 않은것도 아닙니다 ㅎㅎㅎ 조심스레 댓글 남기고 갑니다~
카메라수평안맞는게 신경쓰여서 미치겠지만 잘봤습니당 😍
신경쓰지말자!! 하면서 보다가 영상 촬영 구도가 기울어져있어서 그걸 바로잡고 싶다고 생각을 한 저를 보고 예민 감각이 올라왔네 하고 식겁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선생님 왜 이제 나타나셨어요??????
완전 제 얘기네요.....
3종셑 누르고,
앞으로 정속주행 할게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작은거 하나라도 생각 하는게 고민입니다..제가 그런데 고치고 싶어서 정신과도 갔는데..걱정 입니다..
기브엔테이크 줄만큼 받는다ㆍ받지못해도 괜찮다ㆍ아주 간단하다ㆍ복잡하게생각말기
방금 예민녀로 속마음 얘기하는 영상하나 올렸는데 키워드치니 이 영상이 같이 뜨더라구요. 우연찮게와서 위로받고 힘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직장생활을 해보신 분의 현실적인 조언이라 많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