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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 많은 세상에 타인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내일 하기도 바빠요

그 세개에 더해 실력도 없는 사람 최악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요즘애들 뭐만하면 직장내괴롭힘이라고하는데 제가보기에는 아래에서 위로 저런식으로 괴롭히는경우가 생각보다 꽤 많아요

내 기준이 정확하다. 싫은 걸 싫다. 자기 원칙에 맞게 이야기 할 것. 담담하게 얘기할 것. 건강한 거리 유지. 남이 아닌 내 기준 지키기.

항상 공감했으나 이번편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상사로서 후배들에게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넘 아닌 태도의 경우 저렇게 애둘러서 말할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건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후배자 밑에 직원이 정말 교육못받고 못배운티내면 아주 같이하기 피곤해요.. 불편한 티내도 안고치고.. 열등감에 자뻑에 나르시즘에 빠진 밑에 직원 아주 흔해요

내가 괜찮은사람이면 결국 사람도 세상도 내편.

감사합니다. 저의 건강리스트 1.아침 침대에서 20분 스트레칭하기. 2.음양탕 물 마시기. 3.틈나는대로 움직이기. 4.소식 건강식하기. 5.10시 이전에 잠자기. 6.남편과 함께 운동하며 대화하기. 7.긍정적인 생각하기. 8.소소한 일상에 감사하기. 9.하루 1쪽이상 좋은 글 읽기. 10.남 칭찬하고 봉사하기. 열심히 실천하는중입니다.

이런 경우는 두번째 해당되는지 봐주세요 3년간 먼저 보자 한 적 함두 없음 나오라고하면 나오는데 먼저 커피마시자 안함 그런데 자기빼고 커피 머시러 가면 상기됨 그래서 챙겨다녀야해서 신경쓰임 자기 챙겨다녀라고 하지는 않음 제발 먼저 연락 좀 해라고 100번을 이야기함 이게 제가 그 사람다움을 부정하는것인지.. 제가 먼저 차마시자고 안해봤더니 연락끊겼음

감사합니다 ❤❤❤

말로는 쉬우나 실천하기는 어렵군요. 역시 사람은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배우면서 사려심이 깊은 사람은 존중해주고 무례한 사람에게는 굳이 잘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무례한 사람의 뇌 속에 이미 감사해야 할 일을 당연하게 여겨서 별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판단이 되는 것이죠. 한 가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얼마 전에 주제 파악을 못하고 괜한 오지랖과 오만함이 가득한 동료가 단지 못마땅하다는 이유로 저에게 대놓고 쌍욕을 한 사례가 있었어요. 그것도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그랬다는 게 충격적이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제 자신을 위해서 아무 대꾸도 안하고 그냥 듣기만 했습니다. 대놓고 싸우면 똑같은 사람으로 취급될까봐 나서지 않았습니다. 참기는 잘한 거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열받아서 덩달아 싸우게 될 텐데 제가 욱하지 않게 되니까 최소한 제 자신의 이미지를 깎이지 않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들어 가며 괜찮은 어른으로 사는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싶네요. 쌤 덕분에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공부도 합니다. 6학년 7반입니다 .

그쵸 이쁘게 말하는 사람 거부허눈 사람 옶어요..가식이어도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챙겨보고 있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하니다!강쌍경드림

화법~^^실천하는 (늘 감사합니다❤

남편이 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어하는데 저라도 긍정적인 질문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 와닿게 잘 들었습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을 예쁘게 하는 것은 처세술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그럴 듯하게 빈 말로 예쁘게 하는 것이지만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경우에는 거짓없이 진심으로 예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호감이 없으면 예쁘게 얘기했다손 치더라도 표정에는 가식적이라는 게 들통나기 마련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몇년전부터 우연히 듣게되어 거의 매일 씻거나 화장할때 식사 준비할때마다 듣고 있어요 너무 공감하고 수긍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며 좋은 말씀 해주세요❤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 😀 😄 😍 ☺️

넘 좋습니다~ ❤

항상 챙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젠 나이가 권위적이었던 시대가 아니라 능력과 인성으로 대우받는 시대입니다. 그러니 어디 가서 나이 많다고 자신이 나이 적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반말하는 것은 친해지기 전까지는 지양해야 합니다. 이젠 반말도 서구식으로 관계가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만 쓰는 것이고 초면에 나이를 묻는 것도 굉장한 실례입니다.

말끝마다 그게아니고 지말만옳단다 내가왜이런앨시간낭비하고앉아있지 다음번에만나자고연락이와서. 바쁘다고못만난다고햇더니자기도바쁘데요 한수도 안지려하는사람자꾸심해져서 손절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주위의 인맥이 넓어야 취직을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낙하산 취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져서 인맥에는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대다수가 아무리 해당 직장의 근무조건이 괜찮다고 해도 선택은 본인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위 사람들 얘기에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자신에게 맞는 조건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릴 필요없습니다. 주위에 수십년이 지나도 자신을 생각해주는 소수의 친구가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풍요롭게 지낼 수 있습니다.

출근전~셀프체크해봅니다~❤

항상 깨우치고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상대에 따라천차만별임 웃으면 더 만만하게 보이는경우도 있대요

쌤 덕분에 생각을 한번 더 하고 행동하고 말하고 잊지않게 위해 되새김도 하곤 합니다 이러다가 너무 멋진어른이 되면 어쪄죠?^^(소망합니다) 늘~ 감사해요❤

1. 과거에 산다 : 명심 또 명심(학벌, 예전직장 등등) 2. 남의 이야기만 한다 3.틀렸다는 말을 많이한다: 다른 것과 틀린것을 구별못함

저는단순노무직인대도같이일하는사람들한태무시받는느끼이예요자는좀내성적이고좀참는성격이예요그래서무시당하는걸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토 선생님♡ 좋은영상을 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장에서 무심코 던진한마디에 며칠을고민하고 딴 사람 한테 고민상담하고 괴로워하고... 쓰레기고민을 갖고살았는데 '강의'듣고서 쓰레기 깨끗이버리고 혼자서도 잘살아볼께요

늦은 퇴근길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자신감 있게 그렇지만 겸손하게!

상처받지 않을려면 겸손만큼 좋은 건 없습니다. 뭔가가 잘되더라도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걸 인지하기는 커녕 오만함으로 기세등등해지지만 나중에 착각이라는 걸 알면 상처받게 되는 것이지요. 말단 사원 중에서도 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주제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이 지배자라는 갑질을 암묵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이런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조만간 무시당합니다. 겸손함과 초심을 잃지 않은 채 늘 조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당연한 진리는 없는 것처럼 자신이 별로 힘든 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타인은 자신과 다른 환경에서 성장했기에 똑같이 힘들지 않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남의 자식의 시험 성적은 우수한데 자신의 자식 성적은 왜 형편없는지 비교하면서 나무라면 안되는 것과 똑같습니다. 즉,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겠습니다.

인간관계가 힘들때마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람은 자기관점에서만 말하네 ㅋㅋ 동료에게 생일축하해달라고 미리 말하라고? ㅋㅋㅋㅋ

지하철 출근길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무례한사람,선을넘는사람 들이 말했을때 대응하는법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오늘 그런일이 딱 일어났는데..... 참고할게요....

미안한데 아닐수도

말이 좋아서 마음근육이지 잘못하면 같이 타락함

열심히 한다고 싫어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학학원에서 강사가 애들 열심히 가르치고 시간안에 진도 잘 나가고 보강도 많이 해준다고 싫어하거든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