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가 역사적 승자라 선으로 묘사됬다기에는 그동안 오히려 로마는 기독교중심의 서구 작품에서 악으로 묘사되고 중세유럽에 비해 조명도 잘 못받은점, 절대다수의 옛날 유럽배경 판타지작품이 중세유럽풍으로 쏠린점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렇게 주인공측이 로마쪽으로 나오는 작품도 더 나왔으면 좋겠음.
문뜩 의문이 생긴게 기원전140년의 영국섬과 로마군 갑주와 병장기의 발전도가 1000년이나 지난 9세기 바이킹의 데인족과 섹슨족의 웨섹스왕국 머시아왕국 노셈브리아왕국의 시대보다 어찌 더 휠씬 앞서가 보이는걸까요?1000년이나 지났는데도 오히려 1000년전보다 병장기와 문화 시설이 발전된게 아니라 더 후퇴된걸로 보이네요.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기독교 기반의 서구권에서 로마라는 국가는 좋지 못하게 그려지기 마련이고, 이슬람조차 비잔팀 제국에 대한 피로감이 커서 로마라는 세계관이 사실 그 어느 세계를 막론하고 잘 다루어지지 않는게 진짜 아쉬운 일이긴 함. 오죽하면 최근 넷플릭스 작품에서는 대놓고 게르만족을 주인공으로 세우는 [바바리안]도 나온 마당이니. 그래서 로마시대 나름의 정서와 느낌 잘 살린 영화라서 좋았음. 근데 이게 또 로마는 퍽하면 전쟁을 벌여서 영화화하기 좋으나, 진짜 전쟁만 치고박고 해야해서 시리즈물이 아니면 만들 방법이 없다보니 (인물화할 스타급 인물이 없는 탓도 크지만) 그냥 이런 식으로 어드벤쳐식으로 이야기가 막 갑자기 바뀌는 게 다반사. (센츄리온, 마지막 군단 뭐 등등..)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 했음. 근데 진짜 쓸데없는 TMI 주인공의 투구 의장은 사령관(커맨더)라는 칭호는 적절하지 않음. 수하에 두고 있는 병력의 규모로 보아 트리부누스(대대장)인듯. 사령관은 레가투스(군단장)급 군단 지휘자에게만 쓰는 표현.
히스파니아 제9군단(라틴어: Legio IX Hispana 레기오 노나 히스파나[*])은 기원전 1세기에 존재한 의 1개 군단인데, 9군단은 공화정 말기에서 제정 초기에 로마의 여러 지역에서 싸웠는데, 기원후 43년 로마의 브리타니아 침공이 개시되자 브리타니아에 주둔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기원후 120년경을 전후해서 제9군단은 현재 남아있는 모든 로마 사료들에서 그 흔적이 사라지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방법은 없습니다. 9군단의 알 수 없는 운명은 여러 연구와 추측의 대상이 되고 있고요. 소설이나 영화의 소재로 쓰여집니다.
로마 입장에서는 포도 농사 못짓는 땅은 쓸모없는 땅입지요, 굳이 차지해봐야 전공으로 나눠줄 토지가 아닌 황무지 벌판이 네 농장을 담보로 무장하고 원정하면서 쓴 돈 대신이다 가져라!라면 정수리 찍힐 듯... 여긴 우리 땅 거기 황무지는 너네 땅 벽 넘어오기 없기..근데 로마 국력이 기울자 바로 버려버린 영국땅은 밀 소출이 별론가봐요 양은 잘 치는데
댓글 읽다보니 로마가 오히려 야만적이다 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로마는 2천년 전 국가에요;;; 현대의 시선으로 보면 당연히 안되지;;;; 당장 600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 줄세워놓고 심장뽑아서 인신공양하던 국가가 있던게 역사인데 어쩜 그리 역사에 대해서 잘못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건지;;;
@@Hometown-VideoRoom 네 동쪽으로 영토 넓힐때 현재 루마니아 지방에서 전투할따 개들이 사람키만한 긴칼을 써서 로마군이 찌르면 바로 칼로 내리쳐서 팔잘린 로마군들이 많아서 그때부터 우측에 팔보호대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정강이 받이는 그리스 호폴라테스 그때도했고 로마가 생기고나서도 했고 군제개혁이후 로마 군단병이나 코흐트 생기기 전인 3열보병(하스타티, 프린키페스, 트리알리) 이때도 흉갑이랑 정강이 받이는 필수 착용했습니다.
![우주선이 추락해버렸다. 할 수 없이 바이킹으로 전직했다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is9p-j_6dW4/mqdefault.jpg)
![우주선이 추락해버렸다. 할 수 없이 바이킹으로 전직했다 [영화리뷰 결말포함]](/img/tr.png)
![의외로 재미있었던 로마 제국 마지막 황제의 이야기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qLHWRrjWOeA/mqdefault.jpg)
마지막 말이 참 인상 깊네 "노예가 아닙니다. 그는 명예와 자유에 대해 당신보다 훨씬 더 잘 이해합니다."
크으~ 너무 멋지더라구요~👍
매렁 당신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었군요 미래에 먼가 해낼수 있는자
로마도 당태종 이세민이 직접 이끄는100 만의 군대와 싸워봐야 하는데 겁나게 개떼로 몰려오는 당나라 군대 심지어 포차로 바위 덩어리랑 로마군의 모가지 까지 같이 날라오는 풍경 ㅋ
전 마지막 멘트가 여운이 남았음. “You decide”
진정한 자유인의 특권.
@@user-hi9ut6wb6i 이슬람제국한테 개발린 국가 아님?
거의 모든 역사가 그렇다지만..서양의 역사는 전형적이고 노골적인 승자의 역사.
침략자의 입자에서 야만족이지..실상은 자신의 터전을 지키고 침략자를 무찌르려는 토착민.
로마입장에서 나온것이다보니 그런갓 같아요~😂😂😂
승리했기에 역사에 남을수 있었고 패배했기에 역사에서 사라진것뿐. 선악은 없습니다.
원래 승자가 정의임
오늘도 영화🙏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로마가 역사적 승자라 선으로 묘사됬다기에는 그동안 오히려 로마는 기독교중심의 서구 작품에서 악으로 묘사되고 중세유럽에 비해 조명도 잘 못받은점, 절대다수의 옛날 유럽배경 판타지작품이 중세유럽풍으로 쏠린점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렇게 주인공측이 로마쪽으로 나오는 작품도 더 나왔으면 좋겠음.
오~ 역사쪽 영화들도 응근있죠😊😊😊
꿀잼영화네요~ 스토리 완벽하고, 반전연출도 멋지고~
그쵸 그쵸 헤헷~ 볼만하셨다니 다해이에요~😊😊😊
실족은 자기네 터전을 지키는 원래 주인일 뿐인데 침략자 로마군이 선한역할을 하는고임ㅜㅜ역사는 승자의 입맛대로 쓰이는고임ㅜㅜ
로마 입장에서 만들어진 영화다보니;;;😅😅😅
딱히 선과 악으로 나누지는 않은듯 합니다. 주인공이 있고 안티 주인공이 있는 거죠.
역쉬 배운 분은 다르시네요!
음식이 입맛에 안맞았나 보죠.
그냥 명예를 찾기 위해 싸울뿐
오늘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
올리신것은 거의다봐서 한번씩은 더봐야 할거같네요..ㅎㅎ
엄흐나~ 댓글은 사랑이지융~~😘😘😘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성우 하셔도 되겠네요 편집도 잘하고 잼있게 봤습니다 영화 한편 다본느낌 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와우~~~
두번은 못 보남요?ㅎ
다시봐도 명작입니다.
감사해요~!!!
크으~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헤헷~😊😊😊
재미있게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5:31 히틀러가 간지난다고여겨 채용한 로마식경례...
앗 진짜요???😅😅😅😅
처음에는 무솔리니가 따라했죠 ㅋㅋㅋ
무솔리니가 로마의 영광을 재현한다고 채용했음
무솔리니는 로마 직계 후손 이탈리아인이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로마 망하게한 게르만 민족인 히틀러가 로마식 경례한는건 ㄹㅇㅋㅋ
로마식 경례가 실제로 저거였냐 하는데는 이견이 있습니다만 무솔리니가 차용하고 무솔리니 빠돌이였던 히틀러가 사용한거죠
야~ 이른 영화가 있었네요.연출력과 스토리 정말 훌륭하네요.
볼만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헤헷😊😊😊
직전 소개되었던 센츄리온이랑 사건 배경이 연결되네요. ㅋㅋㅋㅋ
헤헷~ 어쩌다보니 그렇더라구요~😊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엄청 재미있게 봤다
헤헷~ 풀영상도 주말에 한번쯤 괜찮은 영화이지융!!👍👍👍
목소리가 좋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크으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역사적 흐름으로 영화 센츄리온보고 다음은 이걸 봐야하죠ㅎㅎ 그리고 픽트족의 체력에 놀라고 갑니다ㅋㅋ 쉬지도 않고 구보를 저렇게 하다뇨ㄷㄷ
체력이 너무 갓갓이긴하지융~~🤣🤣🤣
그리고 방패에 발차기도 하네요 스쿼트좀 했네요
@@Hometown-VideoRoom 로마관련 영화가 좀 더있거든요. 글레디에이터, 퍼스트 킹: 로마 전설의 시작, 키이라 나이틀리가 출연한 킹 아더가 있는데 리뷰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아주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약간의 조언을 하자면 '지휘관님!' 보다는 '사령관님!'이라고 번역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EAGLE은 휘장도 좋지만 전쟁사에서는 '깃발'로 통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에 참고해보겠습니다~😊😊😊
와 이거 재밌네
볼만하셨다면 다행이에요~😊
오오오오오 재미있겠다 내가좋아하는 로마시대가배경이라
오오옷! 좋아하시는 장르시라니 다행이네요~😊
넷플릭스 전쟁영화는 못참지~👍
형님 어서오세요~~🤣🤣🤣
방송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땅이라 그런지 장성이 나오네요. 저거 하드리아누스 성벽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주인공이 미트라교를 믿고 있는 것이네요. 로마 재정기부터 로마에 상당히 많이 퍼졌다 들었는데 그런 점을 잘 반영했네요.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로마제국 이야기 진짜 좋아하는대...
로마제국 관련 영화 더 제작해주면 좋겠다
괜찮은 영화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스파르타쿠스 보셨나여
와 진짜 재밌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걸보니 롬토탈워2가 다시 땡기네요. 항상 브리튼섬은 너무 멀고 귀차니즘때문에 갈리아까지만 정복하고 말았는데..
허허허~😅😅😅
이거 정말 재미있었죠.
넹넹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
잘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마시대보다 세상은 엄청나게 더 발전했는데, 명예의 가치는 오히려 더 몰락해 있는 작금의 세태가 참 아이러니하네요.
영화에서나마 인간으로서의 명예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헤헤헷~ 그나마 볼만하셨다면 다행이에요~ 엉엉 ㅠ ㅠ
소설로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오~ 소설도 좋지융😊😊😊
명작이죠
크으으~ 맞습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사람은 영화 결말포함해서 좋음~
감사합니다~😊😊😊
@@Hometown-VideoRoom 혹시 연세가..? 뭔가 ~ 이거랑 이모티콘 많이 쓰시는게 좀 되보이시네요~
스파르타300도리뷰해주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목소리좋네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헷~😊😊😊
또다시보게 되두 명장면 이네요 ^^ 국국국굿 ~~~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헤헷~😊😊😊
감사합니다
저거 동네 형이랑 같이 봐야겠당 ㅋㅋㅋㅌㅌ 형 팝콘 준비행 ㅋㅋㅋㅋ
저는 콜팝 냠냠냠~🤤🤤🤤
생각해 보니 이젠 ‘동네형’도 실존하지 않는 시대네....
@@inhim05 ㅋㅋㅋㅋ
퐙퐙...
문뜩 의문이 생긴게 기원전140년의 영국섬과 로마군 갑주와 병장기의 발전도가 1000년이나 지난 9세기 바이킹의 데인족과 섹슨족의 웨섹스왕국 머시아왕국 노셈브리아왕국의 시대보다 어찌 더 휠씬 앞서가 보이는걸까요?1000년이나 지났는데도 오히려 1000년전보다 병장기와 문화 시설이 발전된게 아니라 더 후퇴된걸로 보이네요.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오~ 그러게요~👍👍👍
장비의 질은 당연히 바이킹 워 시절의 것이 좋습니다 다만 로마는 압도적인 경제력과 인력으로 화려한 중장보병들을 갖췄기에 더욱 강력해보일 뿐인거죠
@@everym0rn1ng66 넷플릭스 보면 라스트킹덤이나 바이킹스 같은 매우 그시대의 고증이 잘되어 있는 드라마가 있거든요.그거보면 이영화에나오는 로마갑주와 문화시설도 더 후진적으로 보일겁니다. 한번 참고하세요.
규모의 경제임... 고대로마는 군단 수십개를 상비군으로 굴리는 규모였고 9세기때는 대규모상비군을 포기하고 봉건제로 진입한 시기라서.... 물론 가장 뛰어난 물건의 품질은 9세기때가 더 좋겠지만 전체적인 레벨은 대량으로 뽑아내던 로마시절이 높은거죠.
@@jackynzkiwi 바이킹스는 딱히…
바이킹들은 그렇다 치고
웨섹스나 노섬브리아 군인들도 무장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던데..
기독교 기반의 서구권에서 로마라는 국가는 좋지 못하게 그려지기 마련이고, 이슬람조차 비잔팀 제국에 대한 피로감이 커서 로마라는 세계관이 사실 그 어느 세계를 막론하고 잘 다루어지지 않는게 진짜 아쉬운 일이긴 함. 오죽하면 최근 넷플릭스 작품에서는 대놓고 게르만족을 주인공으로 세우는 [바바리안]도 나온 마당이니. 그래서 로마시대 나름의 정서와 느낌 잘 살린 영화라서 좋았음. 근데 이게 또 로마는 퍽하면 전쟁을 벌여서 영화화하기 좋으나, 진짜 전쟁만 치고박고 해야해서 시리즈물이 아니면 만들 방법이 없다보니 (인물화할 스타급 인물이 없는 탓도 크지만) 그냥 이런 식으로 어드벤쳐식으로 이야기가 막 갑자기 바뀌는 게 다반사. (센츄리온, 마지막 군단 뭐 등등..)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 했음.
근데 진짜 쓸데없는 TMI
주인공의 투구 의장은 사령관(커맨더)라는 칭호는 적절하지 않음. 수하에 두고 있는 병력의 규모로 보아 트리부누스(대대장)인듯. 사령관은 레가투스(군단장)급 군단 지휘자에게만 쓰는 표현.
ㅇㅏㅏㅏ;; 심오하네요~~😅😅😅
영화 "센추리온"도 같은 맥락...
적으로 만난 두 민족이 서로 융화되어 가는 과정을 그려냄...
로마 9군단은 뭐가 있는 부댄가요??? 센츄리온에서도 9군단 이야기 나오던데
로마의 9군단을 소재로한 영화가 다양하긴하죠~😊
히스파니아 제9군단(라틴어: Legio IX Hispana 레기오 노나 히스파나[*])은 기원전 1세기에 존재한 의 1개 군단인데, 9군단은 공화정 말기에서 제정 초기에 로마의 여러 지역에서 싸웠는데, 기원후 43년 로마의 브리타니아 침공이 개시되자 브리타니아에 주둔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기원후 120년경을 전후해서 제9군단은 현재 남아있는 모든 로마 사료들에서 그 흔적이 사라지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방법은 없습니다. 9군단의 알 수 없는 운명은 여러 연구와 추측의 대상이 되고 있고요. 소설이나 영화의 소재로 쓰여집니다.
야만족 실 족에 대한 정보는 뭐라고 검색해야 찾을 수 있나요?
ㅇㅏㅏㅏㅏ;;;😅😅😅
영화의 구성을 위해 창작된 부족일겁니다. 로마가 변방야만족을 일일이 기록에 남기지 않았고 스코틀랜드에 있었던건 픽트족이었거든요.
나중에 여유 되시면 2차대전 씨리즈도 해주세요 영화리뷰만 봐도 한편 다 보는거 같네요 ㅋ
오~ 괜찮은거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Hometown-VideoRoom 음... 인상 깊었던 영화 독일 드라마를 영화로 나온건데 독일군 입장에서의 2차대전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우리 아버지 어머니 를 추천 합니다 한국에서는 포화속의 우정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던거 같네요
이야..... 영상만봐도 재미가 슬금슬금 넘쳐나네요.... 야만과 폭력의 영상이 소름돋게 만듭니다.
헤헤헤~~😅😅😅
자들이 얼마나 잘 싸웠는지는 로마가 저것들과는 상종 못하긋다 하고 섬을 반으로 나눈 방벽을 세운 것을 보면 알 수 있음
섬이 나눠진게 신기하긴하더라구요~😊
로마 입장에서는 포도 농사 못짓는 땅은 쓸모없는 땅입지요, 굳이 차지해봐야 전공으로 나눠줄 토지가 아닌 황무지 벌판이 네 농장을 담보로 무장하고 원정하면서 쓴 돈 대신이다 가져라!라면 정수리 찍힐 듯... 여긴 우리 땅 거기 황무지는 너네 땅 벽 넘어오기 없기..근데 로마 국력이 기울자 바로 버려버린 영국땅은 밀 소출이 별론가봐요 양은 잘 치는데
@@user-jh9bx6ld6i 지금도 영국 날씨 하면 유명한데 저때 영국은ㅋㅋ
@@user-jh9bx6ld6i 저도 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요충지도 아니고 제국 편입시켜 봤자 별 볼일 없는 섬이나 걍 냅둔게 아닐까..
응 이거는 정말 재밌어
헤헷~ 한번쯤 봐야될 괜찮은 영화이지융😊😊😊
명예, 아버지의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음으로 대로마 제국의 명예도 되찾고, 자신의 삶과 명예를 되찾고 친구까지 얻게 되었군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는 으리👍
크으~ 찐의리를 보여주는 영화이지융~👍
옛날 의술로 다시 걸을 수 있다니 믿기지않네요
신기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로마의 의술이 중세시대보다 좋았습니다
토템 버프 엄청씨네요
껄껄껄~~ 그렇지융~~🤣🤣🤣
왜 저들이 야만족이라고 지칭되어야될까요?
당시 로마 입장에서 마음대로 정한것 같아요~😊
저들도 로마인들을 야만족이라고 하네요
한국인도 북방민보고 야만족이니 오랑캐니 이래놓고
무슨ㅋㅋㅋㅋ
승자의 역사
지 입맛데로
얼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역사는 승자들에
시점으로 쓰인다고 말하더군요.
이게 지금은 없네요 ㅠㅠ 그리고 평이 갈리는 거 같아요 ㅠ
저는 재밌게봤는데
호불호는 갈리는것 같아요~😅😅😅
에스카 왤케 멋지냐
멋짐 🤣🤣🤣🤣
12:42 ㅋㅋㅋㅋㅋㅋ 족장님 개콘을 망하게 한 이유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말이에요~~ 껄껄껄~~🤣🤣🤣
클리쉐 덩어리지만 그래도 센츄리온보다는 재밌는거 같아여
그나저나 죄다 전투씬은 초반부분만이고 둘 다 추격전인건 제작비때문이겠죠? ㅋ
앗~ 그러고 보니 그런면이있네요~🤣🤣🤣
멋찐싸움과 우정이에요
야만족 체력~ 야~~
야만족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이거 계약 끝나서 없어진건가요 찾아보니까 없네유
앗!! 벌써요??!! ㅠ ㅠ
강해지면 침략하게 되고 약하면 당하는게 자연의 이치 흐흐
흐흐흐~~😂😂😂
착한 브로맨스 인정합니다
노놉 솔로가 갓갓이지융🤣🤣🤣
오~~ 제이미 벨도 나왔네~~
오~ 옷!! 예리하십니다~🤣🤣🤣
의리 ! 의리 ! 의리 !
의리 인정 인정~~👍👍👍
다운받아서 옛날에 본기억이 ㅋ
갬성으로 다시볼만한 영화이지융😊😊😊
로마군 독수리 지휘봉같은건 이름이 뭔가요??
휘장입니당~~~😊😊😊
아퀼라 라고 합니다. 로마군의 군기중 하나였으며 아퀼라를 드는 기수를 아퀼리페르라고 불렀죠.
원래 군단기는 손바닥인걸로 알고있는데
@@Warboy-mk1 손바닥도 있고 독수리도 있고 제정 이후엔 황제의 두상, 기독교 공인 이후엔 카이 로 도 들고 다녔습니다.
탈북했다가 다시돌아간 느낌? ㅋㅋ 잘봤습니다 ^^
오~ 그런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넷플릭스에 사라졌나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ㅠㅠ
앗 죄송해요 있군요;;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미트라교 고증이라... 흥미롭네
헤헷~
흥미로운 영화이긴하쥬😊😊😊
항상 9군단에 대한 전설들이. ㅋㅎㅎㅎ
응근 9군단을 소재로한 영화들이 많더라고욤
이게 바로 인류 최초의 장갑차
오오오~~~~🤣🤣🤣
와~~ 저분 스텝업에 나왔던 그분~~ 이네~~
껄껄껄~~🤣🤣🤣
그는 ..
그는~~😊😊😊
Rome is Civilization!
Rome is Order!!
Rome is Power!!!
lol 🤣🤣 I love Rome!!
북잉글랜드가 지형이 북한쪽 개마고원 뺨친다던데 그래서 예나지금이나 전투민족이 지형을 잘 골라서 싸움
역시 전투민족인건가융~~🤣🤣🤣
넷플릭스에서 빼버렸나요? 지금은 없어요
앗!!! 진짜요????
영화리뷰 할때 저작권이나 사용 허가는 받으신건가요? 별다른내용도이 없고 그부분에서 언급이 없어 물어봅니다
영업 비밀(?)입니당!😎😎
@@Hometown-VideoRoom 그럼제가 국내제작 배포사에 여쭤볼께요^^ 동내바디오방님도 허가받으셧는지도
1:11:11
헤헤헷~😊😊😊
넷플에 없는뎁쇼..ㅠㅠ
내려갔나봐요 ㅠ ㅠ
초중반까지는 진짜 재밌다, 잘 만들었다...라는 마음이 드는데....후반 갈수록 영....영화 본사람들은 대부분 나 같은 맘일듯
헤헤헤~;;;😅😅😅
브리튼 야만족이 게르만 애들인가? 공부한지 오래되서 켈트인가?
지역상으로는 켈트족이 아마 맞을겁니다~😊😊😊
픽트족이라고 몸에 그림을 많이 그려서 그래 불렀다는데 켈트족의 한 분파입니다. 후에 게르만족인 앵글족 색슨족이 네덜란드 쪽에서 영국으로 건너오고 그 후에 또 바이킹이 건너오고 노르만족이 건너오고 해서 영국이 형성되는데 켈트족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로 밀려납니다.
스파르타!!!~!!!!!
로마 형님들이 멋지지융~~🤣🤣🤣
현재 소장중인 영화...그동안 20번도 넘게본듯...볼때마다 새로운느낌?ㅋㅋㅋ
크으~ 다시봐도 괜찮은 영화이지융~~👍👍👍
넷플릭스는 못 참지~^^
풀영상도 한번쯤 괜찮은것 같아요~🤣🤣🤣
@@Hometown-VideoRoom 네!
Good
감사합니다😊😊
결론 :머리 검은 짐승은 키우는게 아니다. (금발인가?)
앜ㅋㅋㅋ 금발이라니~~🤣🤣🤣
에스커...
그들에게는 민족의 반역자...
로마에게는 공을 세운자...
로마 영화도 괜찮죠~🙂🙂🙂
댓글 읽다보니 로마가 오히려 야만적이다 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로마는 2천년 전 국가에요;;; 현대의 시선으로 보면 당연히 안되지;;;; 당장 600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 줄세워놓고 심장뽑아서 인신공양하던 국가가 있던게 역사인데 어쩜 그리 역사에 대해서 잘못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건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무서워융😂😂😂
@고등어자반 어디가 야만입니까? 로마가요?
결국 실족이 죽으면 실족사.
허므나~~😅😅😅
디 이글.
😊😊😊
브로맨스의 절정은 역시 쌈...
덜렁 덜렁은 안되요!!!🤣🤣🤣
루토리우스 ㅋㅋㅋㅋ 그런데 오빠는 수비수야 공격수야? 헷갈려 총은 잘 쏘는데 군대는 수도방위고 실제로 취사병이니까 ㅋㅋㅋㅋ
껄껄껄~~🤣🤣🤣
이거 이어 지는건 가??
앞전 영상이랑 소재만 같아요~😊😊😊
이거 쿠팡플레이 에서 봤는데 마쿠스가 아니라 마르쿠스 였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증은 잘됬는데 잘 안되있네
로마군들은 정강이 받이랑 팔보호대 항상 착용했는데
ㅠ ㅠ 앗!!! 그런가요~
@@Hometown-VideoRoom 네 동쪽으로 영토 넓힐때 현재 루마니아 지방에서 전투할따 개들이 사람키만한 긴칼을 써서 로마군이 찌르면 바로 칼로 내리쳐서 팔잘린 로마군들이 많아서 그때부터 우측에 팔보호대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정강이 받이는 그리스 호폴라테스 그때도했고 로마가 생기고나서도 했고 군제개혁이후 로마 군단병이나 코흐트 생기기 전인 3열보병(하스타티, 프린키페스, 트리알리) 이때도 흉갑이랑 정강이 받이는 필수 착용했습니다.
고대영화짱짱짱
가끔은 이런 영화도 갓갓이지융~~🤣🤣🤣
로마가 배불러서 먹는게귀찮으면 먹는게사람이란걸 모르는군 연못을만들어 그리고 식인뱀장어를 키워 그리고 사람을 연못에빠트려 그리고 뱀장어를 먹어 . 그게 비일 비제했다.
헐;;; 진짜요???😨😨😨
내편이 아님 야만 오랑캐 등등 욕하자나요ㅎ 저들도 상대를 그리 칭햇겟죠.ㅎ
그쵸~ 로마입장에서 야만족이라 불린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