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Rose of Summer / Thomas Moore / 한 떨기 장미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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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5. 2024
  • 아일랜드의 국민시인, 음악가인 토마스 무어가 자신의 친구이자 아일랜드의 유명한 시인이였던 바이런 (Byron)과 쉘리(Shelley)를 회상하며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한 떨기 장미꽃 (The Last Rose of Summer)',여름날의 마지막 장미라는 원뜻을 가지고 있는 이 아름다운 곡은 아일랜드의 민요이다.
  • Hudba

Komentáře • 2

  • @user-bs3lw6kl6v
    @user-bs3lw6kl6v Před měsícem +1

    뒤에 구름낀 설산이 알프스인가요~~?너무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하모의 선윤이 흐르니~~~어려운 곡을 잘 소화하시는것 네같요😢

    • @user-xd2cj5dx8z
      @user-xd2cj5dx8z  Před měsícem

      네. 슬로베니아에 블레드호수에서 블레드성을 알프스산의 눈을 배경으로 찍은것인데 사진이 실제보다 표현이 안되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