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펙쌓으면 됩니다 어차피 서류에서 90%이상 정해져있어요 그냥 면접은 대다수가 사람수채울려고 보는겁니다 거기서 정말 극소수케이스의 사람이나올지 보는거죠 근데 슬프게도 대부분 서류에서 정해진 사람을 뽑더라고요 저번 어떤 대기업에서 면접답변 대충한 사람이 뽑혔다는거봤는데 그 사람은 대신 스펙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요즘은 그냥 '어떻게'면접 볼까가 아닌 '누가'답변하느냐가 중요함..
그냥 스펙쌓으면 됩니다 어차피 서류에서 90%이상 정해져있어요 그냥 면접은 대다수가 사람수채울려고 보는겁니다 거기서 정말 극소수케이스의 사람이나올지 보는거죠 근데 슬프게도 대부분 서류에서 정해진 사람을 뽑더라고요 저번 어떤 대기업에서 면접답변 대충한 사람이 뽑혔다는거봤는데 그 사람은 대신 스펙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요즘은 그냥 '어떻게'면접 볼까가 아닌 '누가'답변하느냐가 중요함..
첫 면접 때 울어버린 기억이 나네요~ 간절함으로 봐주셨는지 붙긴 했지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중간부터 멘탈이 나가서 그랬던 것 같아요ㅠㅋㅋ 물론 다음부턴 한 번도 그런 적 없습니당ㅎㅎ 면접 기회만 생기면 무조건 갔거든요 결론은 면접왕 이형 말씀처럼, 결국 면접은 경험!!
면접 합격 못한 이유 질문하고 회사 이미지 폭락했어요ㅎ 더 뛰어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셔서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이유는 못 듣겠구나 하고 끊을 준비하는데 .. 합격자가 포기를 하면 다시 채용까지 오랜기간 ... 말 하셨는데, 그건 궁금하지 않은데 라고 할수도 없고 .. 네 답변 감사합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면접할때 꼭 물은것만 답해야겠다 배웠습니다.
저는 3일뒤?에 특목고 면접을 보는데ㅔ요.. 제가 원래 처음 보는 어른들 앞에서는 긴장을 지이이인짜 많이 하고 말도 잘 못해요 이런것들이 저한테는 마이너스 원인인걸 알고 고쳐야하는데 어떻게 좀 이겨낼수 있을까요?... 이미 면접 보신 분들..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팁이라도 제발 저 진짜 꼭꼭 가고싶어요.진짜 간절해요
저번주에 공기업 계약직 면접에서 진짜 얼탱이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명뽑는 자리에 면접 세명이 봤습니다. 저와 A,B가 있다고 치겠습니다. 일단 A는 복장도 편한복장으로 왔습니다. 비즈니스캐주얼과 진짜 편한복장의 중간정도로 입었길래 저는 속으로 내가 저 ㅅㄲ는 이겼다 마음먹고 면접 시작전부터 편한마음으로 봤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실질 경재률이 2대1로 줄었으니까요. 그리고 면접질문중 '상사가 규정에 위반되는 부당한 지시를 하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저는 하지 않을 것이고 왜 그런 지시를 했는지 생각해 보고 주변사람의 의견을 물어보겠다. 하지만 결국엔 하진 않을거다라는 논조로 답변을 했습니다. 그런데 B는 할거라고 했습니다. 회사에 이익이 되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때도 저는 속으로 B 를 이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뽑을 사람은 저밖에 없는것이죠. 근데 결과는 제가 불합격이었습니다. 회사에 누가 뽑혔는지 물어봤는데 규정상 알려줄수 없다는 답변만 반복중입니다. 저는 제가 준비해간 답변 모두 쏟아붇고 나왔고 자신감있게 면접보고 나와서 합격을 확신했는데 나머지 두명중 모두 임팩트있는 하자를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왜떨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면접볼때 긴장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으로 면접본다면 어떨까요? 이사람들은 지금 내가 엄청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가진 역량 능력을 알려줄게! 하는 마음이면 조금은 편해지실것 같네요
솔직하게 이 방법보다 어차피 떨어지면 옆집아저씨보다 못한 사람들 이라는 생각이 더 도움되는거같아여
둘 다 좋은 방법이네요☺️
그냥 스펙쌓으면 됩니다
어차피 서류에서 90%이상 정해져있어요 그냥 면접은
대다수가 사람수채울려고 보는겁니다
거기서 정말 극소수케이스의
사람이나올지 보는거죠
근데 슬프게도 대부분 서류에서 정해진 사람을 뽑더라고요
저번 어떤 대기업에서 면접답변 대충한 사람이 뽑혔다는거봤는데
그 사람은 대신 스펙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요즘은 그냥 '어떻게'면접 볼까가 아닌 '누가'답변하느냐가 중요함..
ㅋㅋㅋ 하지마 하지마...ㅋㅋ 진심으로 말리시는 모습 넘 재밌어요
그냥 스펙쌓으면 됩니다
어차피 서류에서 90%이상 정해져있어요 그냥 면접은
대다수가 사람수채울려고 보는겁니다
거기서 정말 극소수케이스의
사람이나올지 보는거죠
근데 슬프게도 대부분 서류에서 정해진 사람을 뽑더라고요
저번 어떤 대기업에서 면접답변 대충한 사람이 뽑혔다는거봤는데
그 사람은 대신 스펙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요즘은 그냥 '어떻게'면접 볼까가 아닌 '누가'답변하느냐가 중요함..
확실히 스펙이 빵빵하면 공격할 거리도 적어지기는 하죠..
첫 면접 때 울어버린 기억이 나네요~ 간절함으로 봐주셨는지 붙긴 했지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중간부터 멘탈이 나가서 그랬던 것 같아요ㅠㅋㅋ 물론 다음부턴 한 번도 그런 적 없습니당ㅎㅎ 면접 기회만 생기면 무조건 갔거든요
결론은 면접왕 이형 말씀처럼, 결국 면접은 경험!!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었는데 붙으셨다니 이건 꿀팁전수 아닌가요?ㅎㅎ
ㅋㅋㅋㅋㅋㅋ대답 잘 하다가 중간에 우셔서 그걸 간절함으로 봐주신듯 ㅋㅋㅋ 간절해보여도 대답 못하면 탈락이죠
여자들은 울면 직장에서 굉장히 좋아해여 이성적으로 어필도 나름 좋아요
이쁘니까 울어도 면접붙은거지 못생겼으면 바로 퇴장이야..
면접왕님 갈수록 재밌어져요
면접 아무 곳이라도 다 가보라고 하셔서 가봤는데...너무 아닌 곳은 안가느니 못한거 같아요ㅠㅠ
제대로 된 질문도 하지 않고 면접 같지도 않아서 되려 시간 낭비만 하다 왔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골라서 알아보고 넣으려구요ㅠㅠ 모두 취뽀 화이팅🔥🔥
제대로 된 면접 볼수있는 곳 추천이요ㅠ
술좋아하세요? 담배피세요? 여자친구있어요?
후반에 얘기하신 "목표하지 않는 기업, 쉽게 면접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면접 연습을 하라"는게 말 그대로 갈 생각 없는 회사에도 이력서를 넣어서 서합이 되면 거기 면접을 보러 가라는 말인가요?
상대기업입장에선 기분나빠하는경우도 겪긴했는데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회사찾아서 면접여러번 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취업하고도 재밌어서 찾아오게 되네요 ㅋㅋ
엄청 났군요 NGㅋㅋㅋ
면접 합격 못한 이유 질문하고 회사 이미지 폭락했어요ㅎ 더 뛰어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셔서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이유는 못 듣겠구나 하고 끊을 준비하는데 .. 합격자가 포기를 하면 다시 채용까지 오랜기간 ... 말 하셨는데, 그건 궁금하지 않은데 라고 할수도 없고 .. 네 답변 감사합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면접할때 꼭 물은것만 답해야겠다 배웠습니다.
낼 그냥 필기붙어서 가보는 공기업 첫 면접입니다. 편하게 말해보는 연습하고 올게요😊
고졸 상태로 시작해서 일을 하며 대학을 다니고 있는 5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는데, 재학중이라는 걸 학력란에 기재해야 하는 게 좋은 지 아님 고졸로 그대로 이력서를 유지하는게 좋은 지 궁금합니다.
회사마다 다르져
저는 3일뒤?에 특목고 면접을 보는데ㅔ요.. 제가 원래 처음 보는 어른들 앞에서는 긴장을 지이이인짜 많이 하고 말도 잘 못해요 이런것들이 저한테는 마이너스 원인인걸 알고 고쳐야하는데 어떻게 좀 이겨낼수 있을까요?... 이미 면접 보신 분들..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팁이라도 제발 저 진짜 꼭꼭 가고싶어요.진짜 간절해요
두번째 질문때 기겁하시는 것보고 엄청 공감되고 웃겼네요ㅋㅋㅋㅋ
인트로라는게 어떤거 얘기하는걸까요??
@@hs-rr2in 면접이 궁금해? 드루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하지말래
치트키긴하지만 인데놀 하나 먹으면 긴장할래야 긴장할수가 없음
인데놀… 아예 멍해져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진짜 멍해져서 말이 짧아지더라고요
ㄹㅇ 모아니면 도임.. 안먹으면 너무 긴장되서 말 안나오고 먹으면 너무 긴장풀려서 말이 안나옴.. 내일 진짜 가고싶은곳 면접보는데 면접 쉽다는데도 머리가 하얘져서 진짜 걱정임 하 인생 울집강아지랑 바꾸고싶다
기믹쓰지마 ㅋㅋㅋㅋㅋㅋ
저번주에 공기업 계약직 면접에서 진짜 얼탱이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명뽑는 자리에 면접 세명이 봤습니다. 저와 A,B가 있다고 치겠습니다. 일단 A는 복장도 편한복장으로 왔습니다. 비즈니스캐주얼과 진짜 편한복장의 중간정도로 입었길래 저는 속으로 내가 저 ㅅㄲ는 이겼다 마음먹고 면접 시작전부터 편한마음으로 봤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실질 경재률이 2대1로 줄었으니까요. 그리고 면접질문중 '상사가 규정에 위반되는 부당한 지시를 하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저는 하지 않을 것이고 왜 그런 지시를 했는지 생각해 보고 주변사람의 의견을 물어보겠다. 하지만 결국엔 하진 않을거다라는 논조로 답변을 했습니다. 그런데 B는 할거라고 했습니다. 회사에 이익이 되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때도 저는 속으로 B 를 이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뽑을 사람은 저밖에 없는것이죠. 근데 결과는 제가 불합격이었습니다. 회사에 누가 뽑혔는지 물어봤는데 규정상 알려줄수 없다는 답변만 반복중입니다. 저는 제가 준비해간 답변 모두 쏟아붇고 나왔고 자신감있게 면접보고 나와서 합격을 확신했는데 나머지 두명중 모두 임팩트있는 하자를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왜떨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면접왕 이형에서 비슷한 내용 다룬적이 있는데 링크 남깁니다
czcams.com/users/shorts_fx5clnleNY?feature=share
czcams.com/users/shortshqQO9PK7TOk?feature=share
하지 않겠다는 답변이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고 본 기억이 있음.
다 떨어졌을수도 있음ㅎ
@@user-rj2sv7nt3i 잡알리오에서 보니까 1명 선발했더라구요
시발...면접에 답이 있네 ㅋㅋㅋ 젠장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