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시한부 인생이 된 남자에게 들어온 은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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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8. 2024
- 쓰리데이즈 투 킬 (3 Days to Kill, 2014)
임무 수행 중 갑작스런 발작으로 쓰러진 비밀요원 '에단'
뇌 종양 판정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딸과 아내와 함께 보내기로 결심, 자신의 일을 정리하려 한다.
하지만 불현듯 나타난 비밀요원 '비비'.
그에게 마지막 임무를 지시하고 완수하면 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시약을 주기로 제안한다.
과연, 에단은 3일 안에 주어지는 미션들을 완수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캐빈은 언제나 멋지죠...!
재밌게 잘봤어요~~^^
11:40 하일라이트
열심히하셨는데 왜들 난리인지 ㅋㅋ 고생하셨어요 잘보고갑니닿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성기가 지난 케빈 코스트너의 영화 중에서 이 영화와 가디언이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서 앰버 허드를 첨 알게 되었었는데, 강렬한 존재감과 미친 미모에 깜놀ㅋㅋ 안젤리나 졸리, 케이트 베킨세일에 이은 혼자서 극을 좌지우지하는 여배우가 되리라 예상했었었는데;;;
아놔 생각보다 재밋는영화엿네요...다봐버려서 아쉽...쩝
이혼소송문제로 이미지가 많이깎였지만 엠버허드 미모는 정말..
그 왜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자이몬 훈수도 나온 이종격투기 영화에서 신인때 대단했는데요
겟썸이란 영화죠. 남자 주인공 외모도 상당히 뛰어났는데
이후로 잘 안 보이는 듯.
오 앰버허드,
비비가 뭔가 환각일으키는 약주는 줄알았는데 착한년이였노
엠버 허드 이쁘기는 한데 여기에서는 좀 과도한 느낌이 있네.
이쁜 걸 넘어서서 뭔가 과도해.
그리고 엠버 허드 역할은 맨날 에단이 있는 곳에 나타날 능력이 있으면
자기가 직접 처리하지 뭘 병자에게 계속 일을 맡기냐?
말이 안 돼.
진짜 성의없네
여자 겁나 이쁘다 누구죠
침똥녀 영화를 리뷰를 하네 허허
시간갈수록 영상 정성이 없어지시네.. 구독취소합니다
뭐가 어떻다고. 리뷰 만족스럽기만한데요. 쯧.....안녕히 가셔요. 쯧........
그냥 갈거면 조용히 구취하던지ㅎㅎ
한동기님 까짓거 하나 안본다고 크게 안달라짐ㅎㅎ
마찬가지로 지구상에 님 하나 없어져도 아무도 모름ㅎㅎ
잘가용
심성이 죠 같구만ㆍ 맘에 안들면 조용히 가제ㆍ 이정도로 요약 잘해주면 고맙제ㆍ 언젠지 가억도 안날만큼 오래전에 봤던 영화의 추억을 되살려줘 반갑기만한데 초를 치고가네ㆍ 난 여기가 맘에 든다ㆍ
하여간 폼생폼사 미국영화 행동을 좀 자연스럽게 해라 거들먹거리지 말고 우리나라 배우들도 미국영화 카피만 하니까 까불고 거들먹거리고 시건방지고...영국이나 프랑스 독일영화들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