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여자 때문에 눈 돌아가서 조직을 개박살내는 최강의 킬러

마를린 (Marlene, 2020)
킬러인 프랑크는 마를린을 인질로 데려오라는 아버지의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임무 수행 중 그녀를 지켜보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든 프랑크는 아버지의 명령을 거스르게 된다.
결국 그녀는 다른 부하인 아론과 롤라에 의해 납치된다.
프랑크는 마를린을 아버지에게서 구하기 위해 그의 성으로 찾아가는데…

[@subkorea]

재밌게 보고 갑니다

[@tapegawe]

이게 2020년 영화라니..

[@riso2156]

달콤한인생 베낌

[@user-hy7yo7ye5f]

항상 적들은 줄서서온다.. 적은 말이 많구 결투신청하다죽는다..

[@jayp3046]

결코 곱게 보내지 않을거라고 함

[@user-on4rc4sd5g]

소련영화?

[@rglz9024]

유머러스하네

[@user-wf9oo9wi9v]

어느 나라 영화야?

[@rlee4805]

어슬픈 .. 이건 아니다

[@deadman1389]

존윅같은 높은 수준만 보다보니 뭔가 어색하다

[@oliverkim5004]

액션신이 좋게 말하면 심플하게 푹 찍 푹 찍이라 좋긴 한데, 나쁘게 말하면 엉성하네요

[@endonglyu7639]

춤추는장면만있었으면 완전인도영화네

[@SushibarFan]

어색~하다

[@sukwon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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