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온 분들은 똥고줄 잡아서 앞으로 땡길때 줄길이가 짤아지면 똥고줄 잡기가 매우 힘들어요. 숨참고 한번에 반동주어서 엉차 하고 잡아요. 이런분들이 이 방식으로 하면 흔들리는 배위에서 짤아진 똥고줄을 잡기위해 상체를 더욱더 밑으로 내려서 해야하는대, 그리 하면 상체를 더욱더 숙여야 해서 많이 불편해요. 머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과 무호흡상태를 흔들리는 배위에서 느껴야하구요. 본인이 정말 경험 하신건가요. 이 상황에서 드라이 슈트 입을 경우에는 죽고 싶을것 같아요. 본인도 생각 함봐가 있으시겠지만 이러한 글은 충분히 현실성에 맞게 올려주셔오. 그냥 빽장비 똥줄편하게 착용하는 방법이나 팁 쳐럼 그리 올려주세요
위에 답글 언급햇듯이 크로치고리를 잘라내서 짧아진것이 아님니다. 잘라내서 버린다면 당연 짧아지고 다이빙 시 오히려 크로치 줄 잡는 것이 말씀하신 것처럼 죽을만큼 더 고통스럽겟죠. :잘라낸 크로치고리는 허리 웨빙 왼쪽에 끼워 넣고 ... 플라스틱 원터치 버클(암, 수놈)을 허리에 끼워놓은 크로치고리 하단 끝 부분과 또 똥꼬에 크로치 끝 부분에 박음질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가랑이로 손을 뻗어 크로치를 잡아 올려 허리 웨빙에 통과시키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끼울 수 있게 한것입니다.
왜 커드 하느겨~~ ? ? 아공 고생이 많으시네오 번거롭지 않는 방법도 있는대 구지 바느질까지 ? ? 똥고 줄에 허리줄 끼우는 방법 쫌만 생각 하심되는대요 ㅜㅜ 똥꼬 줄 구멍에 허리줄 버클부분을 끼위 넣지 마시고 반대편(허리띠 구멍있는부분) 을 넣어서 허리 버클부분과 결합 하세요. ^반대방식으로 생각 ^ 왜 비싼장비를 가위로 커트하시는지 ? ? ? 몸무게 0.1톤 빽마은트 장비 사용 방법 입니다.
댓글 잘보았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을 잘못보신거 같습니다. 크로치...즉 말씀하신 똥꼬의 원래 있던 부분을 잘라 버리고 버클로 교체해서 줄이 짧아진게 아님니다. 기존방식, 즉 크로치를 잡아 허리 버클을 크로치에 통과시키던 것을... 잘라낸 그 부분을 미리 허리웨빙에 끼워 넣은 것입니다. 따라서 허리웨빙에 크로치가 항상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잘라낸 부분 끝에 플라스틱 버클을 단지 박음질 해서 원터치로 버클을 끼우기만 하면 착용이 되는것입니다. 저희 센터 소속강사들 배둘레가 평균 38인치입니다. 흔들리는 국내 배위에서 특히, 유어선 같은 경우엔 항상 크로치를 잡느라고 반동을 주는 힘겨운 경우들을 해소하기 위해 살짝 바꿔본 것입니다. 불편한것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본 줄은 더 길어지며, 똥꼬 길이를 수트의 종류에 따라 얼마든지 쉽게 스토퍼를 조정해 길이 조정이 가능하게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굉장히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만....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고민해봐야겠죠. 마지막으로 댓글로 달아주신 방법은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댓글로 자세히 알려주세요. 이보다 더 편한 방법이라면 적극 수용할 의향 있습니다.
![[Scuba Diving Skill] Essential Points to Wear Back Mount halcyon BCD with dry suit Eng.sub](http://i.ytimg.com/vi/GLe_FAz2nKs/mqdefault.jpg)
![[Scuba Diving Skill] Essential Points to Wear Back Mount halcyon BCD with dry suit Eng.sub](/img/tr.png)
배나온 분들은 똥고줄 잡아서 앞으로 땡길때 줄길이가 짤아지면 똥고줄 잡기가 매우 힘들어요.
숨참고 한번에 반동주어서 엉차 하고 잡아요.
이런분들이
이 방식으로 하면 흔들리는 배위에서 짤아진 똥고줄을 잡기위해 상체를 더욱더 밑으로 내려서 해야하는대, 그리 하면 상체를 더욱더 숙여야 해서 많이 불편해요. 머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과 무호흡상태를 흔들리는 배위에서 느껴야하구요.
본인이 정말 경험 하신건가요.
이 상황에서 드라이 슈트 입을 경우에는 죽고 싶을것 같아요.
본인도 생각 함봐가 있으시겠지만 이러한 글은 충분히 현실성에 맞게 올려주셔오.
그냥 빽장비 똥줄편하게 착용하는 방법이나 팁 쳐럼 그리 올려주세요
위에 답글 언급햇듯이 크로치고리를 잘라내서 짧아진것이 아님니다.
잘라내서 버린다면 당연 짧아지고 다이빙 시 오히려 크로치 줄 잡는 것이 말씀하신 것처럼 죽을만큼 더 고통스럽겟죠.
:잘라낸 크로치고리는 허리 웨빙 왼쪽에 끼워 넣고 ... 플라스틱 원터치 버클(암, 수놈)을 허리에 끼워놓은 크로치고리 하단 끝 부분과 또 똥꼬에 크로치 끝 부분에 박음질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가랑이로 손을 뻗어 크로치를 잡아 올려 허리 웨빙에 통과시키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끼울 수 있게 한것입니다.
왜 커드 하느겨~~ ? ?
아공 고생이 많으시네오
번거롭지 않는 방법도 있는대 구지 바느질까지 ? ?
똥고 줄에 허리줄 끼우는 방법 쫌만 생각 하심되는대요 ㅜㅜ
똥꼬 줄 구멍에 허리줄 버클부분을 끼위 넣지 마시고 반대편(허리띠 구멍있는부분) 을 넣어서 허리 버클부분과 결합 하세요.
^반대방식으로 생각 ^
왜 비싼장비를 가위로 커트하시는지 ? ? ?
몸무게 0.1톤 빽마은트 장비 사용 방법 입니다.
댓글 잘보았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을 잘못보신거 같습니다.
크로치...즉 말씀하신 똥꼬의 원래 있던 부분을 잘라 버리고 버클로 교체해서 줄이 짧아진게 아님니다.
기존방식, 즉 크로치를 잡아 허리 버클을 크로치에 통과시키던 것을... 잘라낸 그 부분을 미리 허리웨빙에 끼워 넣은 것입니다.
따라서 허리웨빙에 크로치가 항상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잘라낸 부분 끝에 플라스틱 버클을 단지 박음질 해서 원터치로 버클을 끼우기만 하면 착용이 되는것입니다.
저희 센터 소속강사들 배둘레가 평균 38인치입니다.
흔들리는 국내 배위에서 특히, 유어선 같은 경우엔 항상 크로치를 잡느라고 반동을 주는 힘겨운 경우들을 해소하기 위해 살짝 바꿔본 것입니다. 불편한것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본 줄은 더 길어지며, 똥꼬 길이를 수트의 종류에 따라 얼마든지 쉽게 스토퍼를 조정해 길이 조정이 가능하게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굉장히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만....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고민해봐야겠죠.
마지막으로 댓글로 달아주신 방법은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댓글로 자세히 알려주세요.
이보다 더 편한 방법이라면 적극 수용할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