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웰링턴 일상 - 뉴질랜드 🇳🇿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뉴질랜드 #웰링턴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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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nb1qk]

오래 전에 웰링턴 살았는데 다 기억나네요. 쿠바 스트릿 끝쪽에 수제버거집, 빅토리아스트릿 올라가는 길목 바닷가에 있는 피쉬앤칩스(모키?가 맛있었어요. 주문하면 그때 튀기기 시작하는...) 아직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덕분에 추억여행 했습니다. 감사해요 :)

[@aotearoapark]

기차역을 싹 다 개보수했군요... 칙칙했었는데... 십몇년전에요...ㅎㅎㅎ

[@aotearoapark]

예전에 공항에서 시내는 택시요금 무조건 20불로 정했었는데 그새 바뀌었나봅니다...

[@user-it6iz6zb8u]

내년에 뉴질 워홀 계획 중인데 추천하시나요

[@OnlyOneReason]

사람마다 생각이 좀 다르긴 한데요, 만약 도시적이고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벗어나시고 싶으시면 뉴질랜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aotearoapark]

호주로 가세요. 뉴질보다 물가 싸고 임금 높습니다.

[@user-on9ot1si7o]

저는 뉴질랜드 호주 다 살아봤는데 웰링턴 진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