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어떻게 할까? 👨⚕️ 의사의 식단 관리 | 멈출 수 없는 극단적 다이어트 | 내 몸 사용설명서
Vložit
- čas přidán 8. 07. 2023
-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극단적 마름을 추구하는 프로아나를 통해 마름을 강조하는 삐뚤어진 사회의 이면 속에 담긴 체중 감량의 진실을 살펴본다. ‘체중 감량 성공’이라는 외침과 함께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식단과 운동 비법! 과연 이것만이 성공의 비법인 걸까, 식단과 운동 방법들의 역설과 진실을 탐구해본다. 과연 체중 감량 성공에 도달하고 유지할 수 있는 0.5%의 진실은 어디에 숨겨져 있는 걸까?
#다이어트 #식단 관리 #요요현상 #체중관리 #거식증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다이어트 혁명 0.5%의 비밀 2부, 내 몸 사용설명서
▶️ 방송일자 : 2022.11.22 - Zábava
방송국 관계자분들.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분들이라고 말하믄 안돼지요.
거식증 환자들인거 같아요.
차경쥬 씨는 환자 같아요..ㅠㅠ
징그럽제요
맞아요. 정신병 있는 인간들이지, 정상적이지가 않아요.
심각한데 왜 다이어트 성공으로 나온거가요
30Kg대 여자분들은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그분들이 하는 이상하고 괴이한 식이 조절을 애들이 볼가 무섭네요.
거기다 얼굴은 또 지방이랑 보톡스 빵빵하고 입술도 뭔가 이상하게 빵빵해서 기괴함;;;
33kg 여성분은 다이어트 성공한 케이스의 방송이 아니라 다이어트에 집착해서 건강을 해치는 케이스의 방송에 나와야 할 정도네
저는 저체중이라 살찌려는 노력하는사람인줄 알았네요.. 다이어터라니 ㅠ
(수정) 멈추지 않는 극단적 다이어트라고 제목에 있네요.. 여러유형 소개하는것같네요....
@@user-fy5xr9lx9z 그러네요 보다말았는데 내가 병신이었네
저정도면 지가 정신병자인지도 모를듯
저도 살찌려는 사람인줄 알고 밥이 적다 했더니....다이어터였어 ㅠㅠㅠ
뼈만 앙상하게드러나서
시체보는느낌인뎅ᆢㅠ
얼굴은 예쁘신데 살이너무없어
안이뻐용ᆢ
쪄끔 찌워야될듯
의사쌤빼고 다들 정신상담 받으세요
ㅋㅋㅋㅋㅋ
여자분 나올때 깜짝 놀랬네요 그냥 거식증 어닌가요?
안 드시니까 변비가 생기는거죠..
오히려 건강이 염려되요...
돼요
뼈 ㅜㅜ자칫 넘어지기라도하면 골반 부러지게 생겼어요
지금은 경주님 40키로대로 살찌심여~~~
삼시세끼 잘드시고계시니 걱정ㄴㄴ
@@춘춘자40이 정상인가요??
@@Snappy_Smartie찾아 보니 유튜브도 있으시네요 경주님
첫 의사선생님 제외하고 그외 출연한 여성분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듯.
@Atta_i_saekki남자여자 미의 기준이 다르니까 그렇죠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그리고 저렇게 뼈밖에 없으면 솔직히 여성미가 1도 안느껴지는데 안타깝습니다.
@@user-lg6mo8dv7o 여성미가 문제가 아니라 저러다 죽음..
여성 세 분..다이어트의 허상으로 마음의 병이 생기신 것 같아요...꼭 치료받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미라다 ㅠ
머리 커서 그래요 머리 큰 사람들이 계속 덩치로 조롱당하고 해서 저렇게 되는 경우 많음
거짓말 같아요 물만 먹는데 뭘 먹는양 하는거 같아요 어쩜좋아... 아휴ㅜㅜ 이런 사례 왜 방송해요...ㅜㅜ
결혼하고 뭐가 힘들었는지
39키로 44사이즈 였을때가 있었는데
식욕부진 ㆍ위장병ㆍ장염ㆍ방광염에
시달리더라고요
이젠 63키로 ᆢ
먹고싶은거 먹고
통통이 좋아요
마른게 누구나 좋은건아님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안음
근데 여기 나오신분중 한분이 프로아나도아니고 그냥 마른건데 그냥 여기 나오면 프아 만들어준다구해서 나오신거라고 밝히신걸 봐선 다른 출연자분들도 진짜 프아인지 걍 마른건데 구라인지 멀르갯내요….
의사샘 식단 동료들한테 얘기하는데 아무도 안 듣고 있는게 킬포 ㅋㅋㅋ
이미 지겨워하는 눈치😅
나도 저 의사샘 같은 경우 많은데 ㅎㅎ 나는 열심히 설명하는데 아무도 경청 안 하는. 좋은 얘기 하는 건데 ㅎㅎ
ㅋㅋㅋㅋㅋ잔치국수 호로록..
아! 과연 몸이 문제일까? 미의끝판은 얼굴아닌감
남자 의사분만 다이어트고 2번째 여자부터는 그냥 거식증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내몸사용설명서가 아닌데;;
미쳤지
심리치료 정신치료도 함께 도움 받아야 될 듯. 저게 정상이고 이 몸무게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돌아봐야함.
말기암환자인줄
지금은 경주님 40키로대로 살찌심여~~~
삼시세끼 잘드시고계시니 걱정ㄴㄴ
@@춘춘자삼시세끼 잘먹는다고 다가 아니네요 항상 마음속에 강박이 있고 본인이 제한하는 걸 알아요
살쪄야 하는 걸 알지만 살찌기 싫은 마음
그렇죠 저렇게 말리면 나이들어 병 들죠 … ㅋ 얼굴이 안 되는데 무슨
@@user-cu4rh4yt3x그건 님 뇌피셜이고요 잘 생활하는분한테 왜그러세요
정상이신 분이 의사 쌤 밖에 없네요. 저도 의사쌤 처럼 7킬로 빼고 48킬로 유지중인데 요요도 없고 정신건강에 좋아요..
의사쌤도 평생 식단관리해야하는거 아니예요???ㅜ설탕 절때 먹으면 안되고,,,,,,,,
@@user-fn8zy1jo8w원래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임
얼마나 걸리셨어요?
왜48키로지 키 몇인데
키가 몇이든 48이면 날씬해요
저렇게 말랐는데 머리숱이 남아 있는게 싱기방기 하다.
극단적으로 살이 찌거나 말라 있다면 상담부터 받는 게 맞다.
깨까지 빼는 거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진짜...
의사쌤 하는거 진짜 엄청 좋은 방법인듯 꾸준히 오래 평생 하려면 극단적인 다이어트 보단 안좋은거 하나씩 줄여가면서 먹다보면 건겅한 다이어트가 되는듯
의사선생님만 제대로 하시는군요^^
굿
의사쌤 따라 해야겠네요ㅋ 좋은정보 알아가서 너무 감사해요
역시 연대의사야
아내분이 엄청 잘 챙겨주시는 것도 한 몫하실듯..스스로 모든 식단을 챙기기 쉽지는 않네여 ㅠㅡㅠ
운동없이 계속 식사만 줄여나가니까 더 기력이 없고 움직이기 싫고 식사량을 더이상 줄일수가 없는지경까지 가는것 같아요..첨에나온 의사쌤이 베스트..
제가 딱 힘든일 때문에 안먹다 버릇하니깐 12키로 빠지고 그랬어요 😢
그 이후로 입터져서 다시 5키로 찌고..
뭐든 적당히 먹으면서 건강하게 빼는게 좋드라구요😂
그분도 근육이 좀 적음. 근육좀 늘려야함.
@@user-pz5kz5vz3y그래도7키로는 가져가네요 그거두 성공
의사쌤도 말랐는데..
진심으로 웃고 있는 사람은 첫번째 의사쌤 뿐이네요. 다른 분들은 표정이 진짜..
눈밑 다크서클은 그렇다 쳐도;
눈빛에도 총기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저러고 평생을 산다고요?
아직 젊은 여자분들인데, 생리는 제대로 하고 계신지 걱정이네요..
그냥 행동하는거, 단순히 걷는 것도 힘이 너무 없어 보여요
무엇보다 너무 자존감이 없으신 듯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48키로 50키로 일때가 제일 예뻐요 지금은 너무 죄송한데 살아있은 미라같아요 제발 그만 빼고 밥 좀 드세요ㅠㅠㅠㅠ
지금은 40키로대셔요!
@@춘춘자 진짜요? 근황은 어디서 보나요? 지금 40키로 대면 너무 다행이네영!
@@춘춘자아니예요 지금도 그몸그대로입니다
아이고 지금은 젊어서 예쁠지 모르지만 70세가 되어 보셔요 완전히 기운 없어요 그리고 결혼 하시면 아이도 잘 못키울거에요 그냥 먹고 건강하세요 요즘은 남자들도 살이 통통한 여자들을 좋아한답니다. 아이고 정말ㅠㅠ
45에서 50 유지하세요
남자인 저도 예전 47까지 감량한 적 있죠
그 당시는 거의 거식증이었듯 하네요
5:11 와 이게 근육이 아닌건 아시쥬? 체지방이 너무 없어서 생존을 위해 남은 근육이 피부위로 보이는거에요 저분은 어느날 자다가 심정지오기전에 빨리 치료가 시급한거에요ㅠㅠ
근데 본인은 되게 건강한 식습관에 운동에 스스로는 잘하고있다고 생각하는게 참 ... 장이 움직이지도 않는데말이에요 에효..
지금은 경주님 40키로대로 살찌심여~~~
삼시세끼 잘드시고계시니 걱정ㄴㄴ
뚱뚱한거보단 건강함 그래도ㅋㅋ
@@user-zt1li6tj4t그건 아님 폭식보다 무서운게 절식... 실제로 거식증은 정신질환중에 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생명에 필요한 근육조차 나중엔 녹아요...
정말 너무 뼈다..
차경주씨 영상보다가 기함했어요.. 약간 충격받고 살 좀 찌셨으면 좋겠는데 보자마자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미라처럼 말라버린 가을이 생각났습니다.. 지금 40키로대로 살쪘다고 어느 분이 열심히 변호해주시는데 개인적으로 48이였을때가 제일 예뻐요ㅜ 열심히 운동하신다고 아령들고 막 하시는데 좀 짠하네요..
지금도 몸무게그대로예요 이분 살찌는걸 두려워합니다 병이죠 40키로대절대아닙니다
자꾸 토하면 얼굴 넙대대해져요 말랐는데도 턱이 두툼하고 사각턱같은건 토하는것때문인것같은데
여자분들 다 다이어트전일때가 훨씬 예뻐요
다들 거식증환자인데 왜 이런 사람들을 다이어트 프로에서 보여주는건지
방송국 사람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각종 매스컴에서 24시간을 다이어트 강조하고
마르다 못해 뼈가 드러날 정도의 체형을 꿈꾸며
외모로 모든 사람들을 편가르며,,,,
암튼 모두가 제정신들이 아닌듯,,,
제 이웃분들은 정말 살찜과 상관없이 건강에 적신호가 없는한 맘껏 드시고 맘껏 취미활동하며 정말 즐겁게 잘살고 있어요~
물론 심하게 뚱뚱한 사람들도 전혀 타인 의식않고 잘 지내고...
저도 미쿡에 살다보니 뱃살이 쫌 잡혀도 걍 무심히 지내요^
한국의 마름 지향주의 !! 그렇게 날씬해지는걸 위해 먹고 토하고 뼈가 보일 정도로 극한 다이어트,,,
이런 현상들이 정상인걸까요???
no ,no
인생의 목표가 깡마른 몸이란말인가? 한번뿐인 인생을 그런식으로 살아서 원하는 몸무게 얻으면 행복한지 모르겠네
영상 후반부는 안 보신듯?
지금은 40키로대로 살 많이 찌셨어요~~^^
그리고 자기관리안하면 건강 ㅈㄴ망가집니다
내가그래ㅋ
@@annalee2422매스컴탓할꺼면 요즘 모든 매스컴이 근육 몸 좋은분들인데 왜 그건 안따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60kg 여도 50키로 처럼 보이는 몸이 있고 50kg여도 60kg처럼 보이는 몸이 있다.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자!
옳소!!
와~~~~정답 ㅎ
굿
그게 신체 비율차이 ㅋㅋ
@@user-ge4uf5we9b근육량 차이지..지방만 있는 50키로는 60같아 보이고 근육으로 찬 몸은 40키로로 보임
12:39 말하시는데 눈에서 살기가 느껴짐
차경주씨의 마음에 온기가 가득해졌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저분 지금 40넘었는데 아직도 비슷한 몸매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먹방찍고 있어요.
1도부럽지않아요
말할때눈돌리는거ᆢ
심리적인거 알죠
내 눈에 미친것 같습니다. 여성 출연자분들.
본인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동감 입니다 소름이 끼치네요
몇년뒤에 이 영상보면서 젊은날의 어리석은 객기에 이불킥하겠죠...
병적인 체중감량 정신병.....
8:22 "운동 같은건 하지 않아요" 점점 몸이 약해지고 무기력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저분은 걍 마르신ㄱ고 방송국애서 프아아녀도 프아라고하고 나오라해서 걍 나온거래요 가락동1짱이라는 닉네임 사용하시는분이에요
다이어트전에 준비기간이 필요. 조금씩 음식량 조절하고 야식 안먹고 간식 안먹고 음식에대한 욕심을 서서히 줄여야함. 갑자기 굶어서 살빼면 요요바로옴. 준비기간을 최소3개월은 해보고 내가 음식조절이 가능하구나 싶을때 서서히 빼야함. 요요가 더 무서움
초등학생인 딸이 150에 40키로인데 성인여자가 30키로대인건 진짜.. 심각하다ㅠ
거식증이니까요 화면에서 저정도로 보이면 실제론 그냥 뼈에 가죽
뼈만 앙상!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여요.
대학생 제딸은 161에 41키로에요..너무 걱정이에요ㅠ역류성식도염에 장이 안좋아요...위장이 튼튼해야지 살이찌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다이어트랑은 반대로 살을 찌고싶은데 안쪄서 넘 고민이에요ㅠ 고딩인데 176 43키로 ㅠ 정말 뼈만 앙상해요..살찔까봐 스트레스 받는사람들도 찌고싶어도 안찌는 사람들도 고민이네요ㅠ
@@user-ne2py8kv6k제가 학창시절 뼈다귀만 있었는데 30대 넘어가니 저절로 살찌긴 합니다. 그 때까지 못 기다리겠으면 분명 위장이 안 좋아 설사를 자주 하는 체질일테니 우유라든가 설사나는 음식을 못 먹게 해야해요.
33~38키로가 정상인가요?~ 어휴 징그럽다;; 하나도 안예쁘고 별로라고요.. 정신병이다 진짜.
난 아무리 먹어도 안찌지만 이분들은 다이어트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 치료시급 정신과가 미쳐야 가는게 아니라 요즘은 스트레스가 과도한 요즘같은시대 정상인도 다간다 정신건강과 자존감찾는게 먼저인듯 ㅠ 당신들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ㅠ
과거의 내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 예뻐야만 사랑받는다고 생각해서 초등학교 4학년때 굶는 다이어트를 했고, 결국 마르게 되긴 했지만 그때의 후유증으로 20살까지 학창시절 내내 고생했음. 낮은 자존감, 폭식증, 하루종일 음식 생각밖에 안나고 기분도 널뛰고...
지금은 거의다 나았는데 나아갈 당시에 남들은 이렇게 음식을 편하게 즐기고 행복하게 살아왔다는거에 큰 충격과 배신감을 느낌. 나만 빼고 다 즐겁게 먹고 살고있었구나...
저들도 결핍땜에 말라야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본인의 의지로 그렇게 된게 아니란걸 알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모두 행복해졌음 좋겠다...
33.6 키로는
초등학교 2,3학년 몸무게
저 체중이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요
저건 다이어트가 아닌데...
그냥 안먹는거잖아요.
극단적 마름을 위해 술만 마시는거
또는 먹고 토하는거
그냥 정신병 아닙니까?
차라리 먹기위해 다이어트 한다는분들이 더 건강한듯
저도 5개월간 13키로 감량했는데
술과 당분(여분의 군겁질)만 줄였습니다.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증상이 개선이 되었네요.
저걸준비해주는 와이프분이 진짜 찐이다..
남편 몸이 좋아지면 본인한테도 좋은 일이니..
남편 의사잖아요.. 남편이 많이벌어오고 여유로우면 어떠한 와이프들도 저렇게 가능합니다.
@@user-gt6ir7qf8n고마움을 아는 사람은 멋있는거예요
여자분들 정신과 치료가 시급하네요. 내눈엔 날씬하고 예쁜게 아니라 병자들 같아요. 눈이 어떻게 된건가 30키로대가 성인몸무게에 나올수 있는 무게예요. 저 156센티에 49~50키로인데도 나이가 50대여서 그런지 왜소해보인다는 소리 많이 듣고 저자신도 통통한게 예뻐보이더라구요. 요즘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몸이 최고 예쁜것 같아요. 근육하나없이 희고 가날픈 몸매는 노노.
지금은 경주님 40키로대로 살찌심여~~~
삼시세끼 잘드시고계시니 걱정ㄴㄴ
@@춘춘자고마워요...^^ 저보다 저를 더,,, 걱정해주시는것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지금보다 더 건강해질게요!!!^^
헐 차경주씨 50키로일때가 제일 예쁨 ㄷㄷ
와... 이건..... 살찐사람도 충격이지만 이건 ... 내머릿속에 자리잡을꺼같음 너무 마름... 안타까울정도로
나도 어릴 땐 굶기만 하면 다 될 줄 알았는데 병원 드나들고 시간 흐르다보니 어느순간 깨닫게 되더라,, 근데 대부분의 프로아나들은 일찍 죽어도 지금 당장 마른게 더 중요하다고 보더라 생각의 차이같음
정말 전문가의 진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너무 불쌍합니다.
저건 그냥 해골로 보여서 징그러운데 본인은 만족한다니
어휴 유해하다 진짜 밥은 안먹고 영양제는 먹고 생리는 하나요? 미련하다 라고 밖에 일단 정신과에 먼저 가보길…
이런 사람들 생리 불순 정도는 걱정도 안 해요. 건강한 것보다 마르는 게 중요하다는 사람들이라..
의사쌤이 제일 베스트!! 나머지분들은 제발 정신과 치료 받으시길...
근데 의사쌤... 아내분이랑 맛있는거 같이 먹는 행복이라는것도 있으니
한번씩 아내분 입장에서도 생각해주세요ㅎ
너무 건강식만 찾아서 먹다보면 옆에 사람도 힘들어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시길~~~!!
좋은건강정보감사합니다
33kg 분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라마단 단식 같네요.. 다이어트란 건강을 위해 하는것이지 흙으로 돌아가는 삶을 일컫는게 아닙니다.
와ㅋㅋ 거식증 걸려와서 진짜 공감가네. 한번 빠지면 진짜 지옥임
남들 시선엔 뼈밖에 없지만 저 지경되서도 거울보면 온통 지방덩어리로 밖에 안보임
삼시세끼 꾸준히 먹고 운동도 한다면서 건강한거라 말하는것까지 과거의 나랑 판박이었네......
네 저분은 병인 것 같아요 딱 봐도 거식증인데 본인은 제대로 식이하는 줄 아는 듯
정신과치료가시급해보인다..ㅎㄷㄷ;;
정말 걱정되서 그러는데 그러다가 큰일납니다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비율은 타고나는거지요 아무리 굶어도
절대로 만족할 수 없을겁니다
머리크기,얼굴형,어깨,팔다리 비율,골반위치
등등 살만 극단적으로 뺀다고 연예인같은
비율은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공감...저기 나온 여자분들 너무 마르니 머리가 너무 커보이고 비율이 이상해지네요. 정상몸무게만 되도 저렇게까지 머리가 커보일것 같지는 않은데...
정답!!
맞음. 본인도 이미 말라도 아무리 살을 뺴도 원하는 라인과 몸매가 아직 안 나와서 만족할만한 라인이 나올떄까지 더 계속 다이어트하고 있다고 말하는데..그게 살이 찌고 빠지고의 문제가 아니고 마른다고 해결 될 문제가 전혀 아님. 그냥 타고난 비율과 뼈대 ,골반 크기, 가슴 크기, 또 골반과 가슴에 살이 잘 붙는 체질, 어깨 너비, 머리 크기, 팔 다리 길이 비율.. 이런 것들인데 ...그건 다 노력으로 되는 거 아니고 성형으로도 안되고 뼈대부터 체질까지 다 타고나는 것임. 오히려 마르면 마를수록 그런 타고난 비율과 뼈대의 모양이 더 극명히 드러나서, 어느 적정 체중 이하로는 살을 뺄수록 오히려 단점이 부각되고 비율이 안 맞아 더 몸매가 안 예쁘고, 더 만족이 안되는 것임. 차라리 엉덩이에 살이 좀 있으먄 타난 뼈대가 골반이 빈약해도 커버가 되고, 가슴과 어깨, 팔이 어느정도 살집이든 뼈대든 있어야 상대적으로 허리도 더 잘록해 보이고 그래서 s 라인이 되는 거고, 머리 크기도 몸이 어느정도 얼굴과 비율에 맞게 두께가 있어야 츄파춥스같이 젓가락 같은 몸에 머리만 둥둥 뜬 듯 머리가 커보이지 않는 건데 ...ㅠㅠ
외모보다 연기력과 재능으로 승부하는 분들 제외한.. 외모 위주의 아이돌 같은 연예인은 아무나 못하고 가느다란 뼈대부터 비율까지 타고난 사람들이 하는 거라고 하는 이유.
진짜 츄파춥스ㅠ
팩트네
한가지 착각하는게
평생 극단적으로 식이습관 가질거면 오케이 근데 저렇게 극단적으로 식습관은
몸이 초절전모드로 바뀌어서 요요 리바운딩도 훨씬 빠르게 옵니다 몸이 극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저런 상황에서 조금만 정상적인 식단만 먹어도 몸에서 어떻게든 지방으로 축적하려고 하거든요 생존하기 위해서… 그러면 또 악순환 반복이겠죠 아 일반식해서 살이 쪘구나 하고 또 안 먹거나 토하고 그러면서 거식증 섭식장애 걸림. 진짜 심각한겁니다 가장 좋은건 양질의 식사를 하면서 운동량 활동량은 더 늘리면서 해야지 칼로리 소모도 되고 근육유지가 되는거지 저건
지방태우기 이전에 필수근육까지 태워버리는건데 진짜 큰일납니다
두상이 큰데 몸이 과도하게 마르니 몸태가 안나지…….
이해가 안가긴하지만 본인이 원하는데 뭐라할 수 있나?
아무쪼록 행복하시길..
남자 의사분은 다이어트고 2번째 여자분 부터는 거식증 위험이 있네요
공통점이 전혀 없는데 왜 함께 방송 하는지..?
여자분들은 지금보다 10~15kg 은 쪄야 보기도 좋고 건강할 듯.
체중 30kg대는 자기만족이지 보기 아름답진 않네요
와 나도 다욧트로 살빼고 있는중이지만 저정도까지 안먹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았는데 지인들이 살그만 빼라고 너무 빼면 보기 안좋다는말이 괜한 말이 아니구나. 헐!!
의사분 보다 도시락을 준비하신 와이프가 더 대단하심~ 얼마나 신경써야 할지~ ㅠㅠ
전업 주부니까 집에서 할일도 없는데 그거라도 해야지
@@The_last_5minutes세상에 당연한게 어디있음? 어머니가 우리들 키우시고 삼시세끼 사랑으로 차려주신게 당연한걸까요?
옛날엔 이런말 해도 공감해주는 사람 많았는데 이제 바로 팩폭 처맞고 너덜너덜해지누 ㅋㅋ 세상 마니 변했다
해줄만하지. 건강히 잘 살아야 훗날 개원해서 돈 긁지.
건강하게 삽시다..
자기 만족이니 뭐라곤 안하겠지만..본인 몸이니 그 몸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짊어지어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셨음..그리고 남이 보는 것보단,스스로를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할 듯..
5:58 키 164에 33kg를 다이어트 성공자라고 표현하는 게 맞습니까? 😑 내가 순간적으로 잘못 들은건가 했다. 온 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제발 표현을 좀 정제해서 해주길 바랍니다. 출연자 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요.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보기 넘 부담스럽다…. 누굴위해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깡 마른 사람을 반기는 곳도 많지 않죠
단백질 / 지방 등의 섭취 증가로 포만감이 증가 하여
전체적으로 칼로리 섭취가 감소 한 것이 체중 감소의 원인이라고 생각 한다!!
165에 33kg은 기아수준이에요 언제돌연사해도 이상하지않을상태인데 이게무슨다이어트에요 장난치나;; 공영방송에서 이게무슨ㅡㅡ
건강을 잃어보면 나이가들어보면
아살아야겠기에 답이나온다
스트레스가 부르는 과식이나 야식.. 라면.. 과자.. 튀김.. 설탕이 70퍼가 넘는 디저트류.. 이것만 배제해도 비만과 대사질환은 오지 않거나 극복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만 내 몸에 나쁜 것이란 것을
인지한다면.. 그리고 어떤 경우의 스트레스건.. 자신이 유발하지 않은 문제 속에 휩싸이지 않는 자기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것도 다이어트 이전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신다는 건데 본인을 먼저 있는 그대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어요
일단 탄산, 라면, 술을 끊는게 제일 중요하겠네요. 마냥 살찌는 것을 못먹는다는 느낌보다 대체해서 맛있는 걸 먹는다는게 다이어트 성공에도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사실 건강한다이어트하려면 몸에 안좋은것들 피히는게 가장 좋쵸ㅎ자연식위주 건강식으로., 자주 걷고 스트레칭해주고 자연과 가까이하면 좋은듯ㅎ
외모지상주의가 만들어낸 비극이요, 열등감,우월감,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몸을 만들어요,
차경주씨~
50kg일 때가 제일 예뻤어요.
지금은 얼굴 볼살도 없고 그늘 져 보여요.
옆에 의사님 끄덕끄덕 동의하면서 국수 맛있게 먹는게 웃기네요. 나도 다 알지만 난 그냥 맛있는걸 먹겠다!
와 의사 선생님 진짜 쩐다.
축 늘어져 있던 살들이 살을 빼니까 탄탄해짐.
저렇게 관리 하시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존경스러움 .
그리고 저 여자분 아니 오히려 50kg 이였을때가 이쁨.
지금의 저 모습이 이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위암으로 돌아가신 고모가 지금으로 따지면 프로아나였음 어린 내눈에 보여도 기괴했음 가족식사 자리에서 이거는 몇칼로리 저거는 몇칼로리 이거 먹으면 몇시간 운동 등등 얘기하고 아빠 말로는 고등학교때부터 밥먹으면 토하러가시고 나이 드셔도 식욕억제한다고 담배피시고 그러더니 위암3기로 몇달만에 돌아가심
저도 극단적으로 한달반동안 20키로도 감량해봤지만 결국 얻은건 급격한 컨디션 저하로 근력 근육 빠지는건 당연하고 24시간 귀에 이명이오고 후회가 많이 되는거 같네요. 결론은 한달에 1~2키로를 감량하더라도 군것질 끊고 식사 잘 챙기면서 운동만해도 건강하게 빠집니다.
뭐 자신의 눈에 예쁜것도 중요한데요
젤 중요한건 아프지않고 건강한거 아닐까요...그게 몸이든 정신이든 건강하고 아프지않을때 가장 이뻐요
먹는 행복을 놓으셨네요ㅠㅠㅠㅠ마르다고 다 예쁜거 아닌데말이죠ㅠㅠ 모두 건강하게 다이어트 합시다!!
과하게 마르면 이쁜게 아니라 기괴해보임 얼굴 머리통만 둥둥 떠보이고 비율이 좋아야지 가분수 같아요
골다공증 어쩔까요?
부러지면 안붙는데..
저체중이면 생리도 안할텐데요.. 마른몸이 뭔지 참 인생이 고달프네요.. 아이낳고 시간이 지나 갱년기가 와 살이 찌니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표준 통통인데 날씬표준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키 164에 48키로 유지할때 일년에 생리 한번인가 했네요 그렇게 적게 나가는 체중도 아니였는데 골격이 커서그런가 무튼 그때 하루 종일 먹는량이 달걀두개 토마토 두개 아몬드 다서알 저저방우유 하나 한끼는 자율식으로 0.5인분만 먹음 머리도 엄청 빠져서 탈모때문에 병원도 다녔음 지금은 내려놓고 사는데 진짜 식단관리 하나도 안하고 족발대자 혼자 다먹고 하는데 생리 매달 정확하게 하고 체중은 53키로 나가지만 약간 살집있게 살고 있는데 이삶이 훨씬 편하고 건강하고 좋네요 165에 33키로는 상상할수도 없다 진짜
@@user-wc8ie2jm1g 164에 53이 살집있다며 자랑하는 꼴이라니..
아이고... 엄마가 보면 속에서 눈물이 날듯
저 분 다른 프로그램 나와서 어머니가 자는 게 맞는지 코 밑에 손가락 대어 본다고 했었어요
헐..
의사쌤 빼고, 나머지 세 분은 진짜 정신과 치료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살빼면서 자신만 행복하면 된다지만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 게 함정.
왜들 이러는 건지
너무 말랐네요
제발 스스로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되길 바래요
아니 그런데, 여성들은 특히 미용을 목적으로 한 다이어트를 생각 안 해본사람 없을텐데, 그들만 문제적 시각으로 볼 게 아니라, 사회적 분위기를 튼튼하고 건강한게 좋다라고 바꿨으면 좋겠어요....
사회적으로 마르고 여리여리 청순이다 뭐다 하니, 근력 운동도 잘 안하려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우리나라 승무원이나 아나운서 분들만 봐도 정형적생각하는 "표준"이라는 것이 있다는 게...ㅠㅠ
의사샘 찐 멋지세요~ㅎ
말랐지만 몸 태가 안 나온다면 뼈가 못생긴게 아닌가 생각해 봅시다
20년 다이어트식단하고 운동만 하고살았는데
지금 살이좀 찔지언정
칼로리스트레스안받아서 너무 행복해요,예전엔풀데기먹고 먹으면토하고 스스로도 이게 사람이할짓이 아니다 라며 울고했는데 지금은 음식에 관한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어서 너무좋아요,, 칼로리에서 해방되었어요, 깡마르고 했을때가 살찐지금보다 덜 행복했고 훨씬 스트레스였던거 같아요
다이어트 뭐든 적당히해야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아요,,벗어나세요 감옥같은 다이어트에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적당히 맛있는거드시고 그냥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지내세요 훨씬 삶이 행복해집니다
조금..무섭네요.. 내몸아니니
긴말할필요는없지만..전 저키에 17키로나 더 나가는데도 살면서 늘 체중에 불만없고 만족하며 사는데..역시 다이어트는 타인의 눈과 만족이 아닌 내 스스로 기준을 삼고해야하는걸 새삼 또깨닫네요 저 여성분들 결국보면 과거에 조금통통?하셨던건데 그 모습이 싫어서 근데 결국 내가 싫어서가 아니라 타인이 날 어찌볼지가 싫어서 저지경까지 마르기를원하는거잖아요.. 참씁쓸하네요
차라리 통통했을 때가 더 자연스럽고, 보기 좋았습니다.
164에 50키로도 완전 날씬하시네요
찌든 마르든 자신의 몸이니 이래라 저래라 할 것 없지만 외식하면서 음식물을 대부분 남기고 버리는 건 죄악이다. 집에서 먹을 만큼 만들어먹는 분에 제일 나아보임.
제 키가 148cm 성인 여자 치고도 많이 작은 키인데 대학생 시절 32~33키로 나갔을 때 기아소리 들었습니다(극단적 다이어트라기 보다 그냥 유전적으로 마른 편이었어요)
지금은 40~41키로 유지중이구요
근데 저보다 키가 크신 분들이 30키로대 몸무게라니... 이건 아닌거 같아요
제 키에도 30키로대 무게는 나이들면 버거워요... ㅠㅠㅠ 30키로대면 힘이 없어서 물병 뚜껑도 못따는데... 일상생활 진짜 힘들어서 저는 취업하고부터 일부러 살찌웠어요...
다들 건강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ㅜㅜ
저랑 같네요~
저두 148인데 대학때 65키로까지 찌고 다이어트 운동으로 빡쎄게해서 45키로 까지 3개월동안 빼고 계속 빼다가 34키로까지빼니 힘도 없구 생리도 안해서 다시 41키로~42키로로 유지하니 생리도 돌아오구 힘도 나더라구여
거식증인사람들 대부분 외모로 자존감을 올리려는 사람들임. 어릴적가정환경이 좋지못했거나 부모에게 사랑,관심 못받았던 사람들이거나 외모말고는내세울게없는 자존감낮은사람들 그런사람들이 거식증 잘걸림
문제있는 다이어트많다.......젊을때는 안먹고도 빠질수있지...하지만 건강을 갈아먹고 있다는걸 알길....하지만 잘못된 인식에도 굉장히 당당하네?! ㅎ
프로아나들 본인의 행동에 대한 결과는 결국 자기가 짊어지게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음 영상에 나온 분들은 부디 건강하길 빌어요
다이어트보다 중요한 건 정신건강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극단적 다이어트도 자기학대라 할 수 있다
3번째분..본인이 어떤 라인을 가지고 태
어났는지도 중요해요..무조건 마른다고
이쁜게 아니라 골격도 타고나야하고 키
랑 비율도 중요해요.67cm/47kg이면
마른건데 요가.필라테스로 몸 라인을
가꾸시는게 본인이 원하는 몸일껍니다
ㅜ지금처럼 다이어트하면 탈모.대상포
진(면역체계)등 별별이상이 나이들면서
생겨요ㅜ경험자입니다ㅠ
5:22 이걸 이쁘고 정상이라 생각한다면 병원가라 진심
남들은 그렇게 본인에게 관심이 없어요..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진심 그럴든
헐 33킬로가 만족한다니 ㅜㅜ
건강해보이진않아요
건강하게 살아야해요...다들 본인 유전자에 맞는 몸무게가 있어요 그 몸무게를 벗어나 급격하게 살을 빼거나 찌우면 나중에 큰일납니다ㅠㅠ
와 의사가 엄청 바쁘실텐데 그것도 저런 큰병원이면.. 저렇게 살을 많이 빼시다니..
살이 안 쪘는데, 예뻐 보이는 사람이 없네...
@@user-bu4tu5eh2g돼요를 대요라고 알고 처적은 이 무식함
적당히 건강한몸이 좋지 .. 말랐다고 건강한건 아닌데 ...
40-50대 되면 근육량 유지해야함...
헐 이영상 너무 좋아요 도움되요
고딩때 먹토하는애봤는데 유튜브에서 먹토하는사람들봐도 그렇고 몸무게가 40키로대여도 확실히 부어보임... 진짜 뼈말라가 되고싶은거면 차라리 안먹는게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