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미야옹철수의사의 난이도별 먹이퍼즐 추천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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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3. 2023
- (애기씨가 애기씨한 영상입니다)
여러분의 고양이도 할수있습니다. 천재고양이 어렵지 않아!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문제행동도 예방하는 먹이퍼즐 외않해요?
#고양이놀이 #고양이장난감 #고양이지능
BGM: Epidem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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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상으로 소개해준 것까지 마스터 하고 안써본 게 없는 저희 애는 이제 어떤 먹이퍼즐을 해야할까요,,,😂😂 그나저나 애기씨 먹이퍼즐 하는 폼을 보니 우리집에서 일주일만 교육 받으면 쫀떡이처럼 벨로 집사 소환 할 거 같은데요?!!!😮
똑똑한 고양이 얘기 나와서 똑똑하면 쫀떡이지 했는데... 진짜가 나타났다 🐾
쫀떡이는 이제 한글 떼야하지 않을까요??😅😅
@@user-eg9mv8lu9r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디슨 수저를 사용하십시오.
쫀떡이는 이제 에디슨 젓가락을 사주서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젓가락으로 사료 집어먹기
집을 비우면 먹이퍼즐을 혼자서 싹싹 깨끗하게 꺼내먹는데 집에 사람이 있으면 먹이퍼즐 앞에 앉아서 꺼내달라고 목이 터져라 울기만 하는 천재고양이,,, 바로 저희집 천재아기고양이입니다😽😽❤
이게 진짜 천재같은데...
저희집도 ㅋㅋㅋㅋㅋㅋ집사집에잏으면 안꺼내먹고 앞에앉아서 뭐어쩌라고?하고 쳐다봐요 집사나가면 다긁어먹으면서😅
맞아요 맞아 똑같애요
먹이퍼즐은 낚싯대랑 달리 그냥 방에 항상 꺼내놓으면 되나요?(낚싯대는 숨겨놔야되니까)
9:38 애기씨 왜 화났어요?? 간식에 진심인 천재 애기씨♡♡ 엑셀부터 배워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
먹이퍼즐 강의를 빙자한 천재냥 애기씨 자랑이잖아요 ㅋㅋㅋㅋ😂😂👍👍♥️♥️
우리 고양이 새순이는 더글로리를 알아듣습니다(?)
그래서 더글로리를 같이 봤어요
새순이는 교통사고로 후지마비가 올 뻔한 것도 이겨내고 거대식도증으로 받은 큰 수술도 이겨낸 강한 아이입니다! 새순이가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살 수 있도록 미야옹철 수의사님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美國爸爸 現代人多是以家庭為單位，家族的很少了
youtubeeem.com/fXmxaABW6yD
給錢另闢蹊蹺 已經無法阻止對手當上職位 那就給更多的錢 新創一個更高的職位就好
예에??;;; ㅎㅎㅎ 그 드라마는 구독하지않아서...ㅎㅎ 낚시대로....어떻게 퍼덕(?) 거려야 좋아할지 알고 싶습니다 ㅠ 다들 설명으로 진짜처럼, 잡힐듯 말듯하게 라고 하는데...모르겠어요 ㅠㅠ
3:45 예체능계에서 빛을 발할 사모님ㅋㅋ
애기씨는 진짜 똑똑하네요😍
우리집 고양이는 진짜 천재같아요!
얼굴천재 🤭
먹이퍼즐에서 꺼내먹기 귀찮은지 먹이퍼즐을 엎어버린 우리 고앵이.. 😊
야! 너두?
야! 나두!
中共说：销往美帝的蓝精灵我们都不管了！好好制裁他们哟
youtubeeem.com/aL1E7gqTssg
这种阻拦、破坏抓捕行动、破坏犯罪证据的行为、应该视作同等犯罪、进行抓捕枪毙、都是杂种
고양이가 똑똑한 거 같네요
저희 집 애두.. 다리를 탁! 털고 갑니다. 마치 안 먹어! 이렇게...ㅜㅜ
먹이퍼즐을 엎어버리면 쉽게 먹을 수 있다는 걸 알아버렸나봐요 ㅋㅋㅋㅋ
저희집 묘르신은 17살입니다.문제는 간식 자체를 안먹어요.습식 참치캔만 한스푼 먹어요.먹이 퍼즐을 할수없어요.대신 저희랑 같은 화장실을 써요.모래를 쓰다가 저희행동을 보고 화장실을 바꿔서 씁니다.볼일 보곤 치우라고 울어요.
[찐] 제가 퇴근후 집에서 엑셀 작업을 하고 있으면 옆에서 훈수를 둡니다 뭐라고 하시는데 고양이 언어를 못배운 미천한 집사인 저는 못 알아 들어서 주인님께서 직접 단축키를 눌리시고,함수를 넣어 주십니다
(촬영가능)
애기씨 사모님 넘 사랑스러워요♡
부산에서 나무에 노끈으로 묶여있던 까만 고양이 오디! 구조자분께서 경기도까지 오디를 데리고 와 주셔서 입양하게 되었는데요~ 얼마나 똑똑한 고양이인지,, 손, 이쪽손, 엎드려, 빵야, 뽀뽀까지 마스터하고 닫혀있는 문을 손으로 잡아당겨 직접 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공이나 낚싯대를 던져주면 다시 던져달라고 물고 와요 ㅋㅋ 다 동영상까지 있어용 ㅎㅎ 사실 많은 먹이퍼즐을 써보았지만 금방 마스터하고 실증을 내서 새로운 먹이퍼즐을 탐색하고 있었는데 좋은 소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언니네 고양이는 천재가 확실합니다. 왜냐면 제가 도어락을 누르면 소리만 듣고도 저인 걸 알아서 절대 마중 따위 나와주시지 않으시고, 제가 손에 간식을 올려서 주면 손에 있는 건 절대 안 먹고요, 꼭 떨어트려줘야 먹는답니다. 한 번은 제가 자고 있을 때 우다다다 하다가 제가 아끼는 헤드폰 옆에다 커피를 쏟았는데 헤드폰에는 커피 한 방울도 묻히지 않으셨더라고요, 저희 고양이님은 저를 조련하고 계시는 게 확실합니다. 천재에요😂
저희 요다도 진짜 똑똑합니다(집사와는 다른...ㅎㅎ)도장 깬 먹이퍼즐만 5개째로 지금은 멍멍이용 니나오토슨 도그트위스트 레벨3 쓰고 있는데 이것도 참 쉬워해요. 미야옹철님이 소개해주신 니나오토슨 레이니데이 눈독 들였는데 애기씨 너무 잘하는 거 보니까 사줘야겠어요ㅎㅎㅎ손 앉아 엎드려 빵야 돌아도 다 해요! 근데 제일 똑똑하다고 느끼는 건 거울 보는 거요. 숨바꼭질 할 때 거울로 뒤에서 다가가는 방향 보는 게 진짜 제일 신기해요ㅎㅎㅎㅎ
일단 화장실 문 여는 건 너무 기본이고… 자기들이 심심하면 자는 집사 얼굴을 정확하게 때리고 자러 갑니다… 아니 깨웠으면 뭐 놀기라도 하던가 저 깨우고 자러가요… 이 고양이들은 저를 열 받게하는 방법을 너무 정확하게 아는 천재냥아치들입니다…
울집 흰둥이들이 똥꼬에 날개달고 다니던 똥꼬발랄한 냥춘기 시절에 낚싯대로 놀아쥬는데 체력이 져질이라 이미난 널부려졌고.. 낚싯대를 대충 5단 서랍장 위에 꽂아뒀는데...
이슬이(흰둥1)가 서랍장위에 올라가더니 낚싯대를 잡고 튕기며... 바닥에 있는 플립이(흰둥2)를 조련하고 있었어요
챔취다~ 며 폴짝, 폴짝이던 플립이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부터 이 두 남매가 천잰가?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고양이에 관심도 없던 제가 시부모님이 냥줍하신 두마리의 고양이를 보고 빠져들어서 아파트냥이들 챙겨주면서 미야옹철님의 고부해로 2년을 공부하다가 드디어 새로 아파트에 입성한 고양이에게 간택당해서 키운지 2년가까이 되어가요ㅎㅎ
처음 하겐캣잇 푸드트릿 사줬는데 꺼내먹는데 1분도 안걸리고, 알려주신 휴지심트릿, 종이완충제에 트릿말아주기 전부 다 잘꺼내먹어요ㅎㅎ
손, 하이파이브, 돌아 까지 마스터한지 오래입니다ㅎㅎ
이정도면 지니어스야옹이 아닌가요❤
제가 사고싶은 먹이퍼즐 여기다 있네요~ 새벽마다 울어제끼는 첫째 때문에 매일 밤잠을 설치는 슬픈집사 ㅠㅠ 화장실 모래 교채시기 다가오면 집사보면서 앞발로 모래 봑봑 긁고 볼일 보고 나와서 저랑 눈마주치면 제가 앞발 털어야지 그러면 탁탁 털어주는 똑똑이 첫째랍니다~ 퇴근시간 미리 알고 현관문앞에서 기다리는건 당연히구요~ 아침 알람 울리기5분전에 제얼굴에 뽀뽀해주는 기특한 아이입니당~😊
냥이는 사랑입니다~❤ 저에게 당첨 행운이 아자아자~👏
저희 집에 먹이퍼즐만 5개 있는데 전부다 1초컷이에요..... 미야옹철님이 먹이퍼즐 해주면 좋다고 해주셔서 매일 출근할때마다 해주다보니 거의 달인이 되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두루마리 휴지사이에도 넣어주는데 그것도 3초컷!!!!!
혹시 먹이퍼즐은 방에 항상 꺼내놓으면 되나요?(낚싯대는 항상 숨겨놔야되니까..)
@@user-ii8ot2xm6p 저도 낚시대나 장난감은 숨겨두는데 먹이퍼즐을 그냥 꺼내놓고 사용해요!
@@kong.ari_ 항상 꺼내놔도 먹이퍼즐은 별로 안질려하나요?
@@user-ii8ot2xm6p 네! 먹을게 들어 있어서 그런지 저희 고양이는 질려하진 않더라구요!
저희 냥이는 지극히 자본주의 고양님이라
츄르나 간식이 있으면 (좋아하는 공 장난감) 손, 앞발, 뒷발, 하이파이브,빙글, 코, 턱, 얼굴, 엎드려를 할 수 있어요~ 최근엔 빵야 몇번 해보고는 빵야도 한답니다 ㅎ 이런거 보면 똑똑한거 같아요 😊
하겐켄잇은 아깽이 때 부터 사용해서
너무 발을 잘써요 ㅋ 이제 그냥 슬로우 식기로 사용해요~ 슬라이드 하는 먹이 퍼즐도 애기씨랑 비슷하게 하는거 같아요 ㅋㅋ 쥐돌이도 이미 마스터 했어요 ~ 이제 한살하고 3개월 지났는데 그만큼 호기심도 많고 활동양도 많고 말도 많고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운 다정냥이랍니다~ 진짜 어디서 이런 냥이가 저희 집으로 온건지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밤이야 엄마 고양이로 와줘서 고마워❤️
우리애는 정말 천재에요!
말을 다 알아들어요!
원래 불을 끄면 자는 줄 알고 바로 뛰어오는데
엄마가 저희집에 놀려오셔서 모찌야
언니 이불에 털이 엉멍이야 올라가지마 했는데 ! 귀신같이 알아듣고 안들어오고 혼자자는 거에요! 집사의 몇일동안의 설득으로 이제 올라온답니다!
자동급식기(내부가 물레방아처럼되어있음) 건사료를 솜방망이로 빼서 먹어서 먹이퍼즐 트리 1, 평판 (밀어서 여는거) 4개로 바꾸었는데, 다 마스터 했어요. 하도 밀어서 헐렁해졌습니다. 저희집은 평판 먹이퍼즐은 대부분 입으로 해요.
그 트릿은 큰 박스로 구매해서 집에 있어요. 먹이퍼즐이 필요합니다.
야쿠르트병 작은거 큰거, 휴지심지,핸드타올심지,계란통,음료컵,지퍼백종이상자 그다음 먹이퍼즐 플리즈~~
저희 집 팡이는 방묘문을 열 줄 압니다...
집사가 누르는 열림 버튼을 자세히 관찰한건지 어느날 갑자기 점프해서 앞 발로 열리는 버튼을 때려서 방묘문을 열고 현관에 나가서는 방묘문이 닫혔을 때 반대로 여는 법은 몰라 꺼내달라며 울던 팡이...
이후로 반복되는 상황에 결국 방묘문을 없애고 길고 무거운 커튼을 달아서 현관이 안보이게 가려두고 생활하고 있어요...ㅎ... 똑똑한 우리 팡이.. 귀여워..
우리집 마늘이는 앉아는 기본이고 하이파이브, 빵 하면 드러누워요ㅋㅋ양치시키려고 몰래 칫솔 숨기고 츄르로 유혹해도 귀신같이 알아서 도망가요^^,,가끔 정말 사람인가 싶어요
나도 뭔가 자랑할 게 있을까 한참 고민해봤는데 그냥 몽총이임....냥청이들한테도 언젠가 똑똑해질 기회를 주세요ㅋㅋㅋㅋㅋㅋ바보라도 이쁘면 됐다 그래
와 애기씨 먹이퍼즐 천재네요 ㅋㅋㅋㅋㅋ다 풀어버리는 것에서 감탄했습니다 추천 먹이퍼즐 가격대도 괜찮고 어쩐지 재미있게 냥님들이 갖고 놀 것 같이 생겼네요 ㅋㅋㅋ냥주인님만 있으면 되는데 ㅠㅠ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ㅋㅋ
비록 무지개다리 건넜지만 똑똑한 고양이 하면 제 첫번째 고양이 순돌이가 생각나네요~
어찌나 똑똑한지 리모컨으로 티비를 켜서 보거나 닫은 문도 문고리를 돌려서 여는건 일상이였어요ㅋㅋㅋ
지금도 기억나는게 순돌이는 오로지 엄마만 무서워해서 엄마 몰래 쇼파를 뜯었거든요
그날도 쇼파를 뜯기에 열심히 말렸지만 누나말은 당연히 무시하고ㅋㅋㅋ
어떻게든 말리고 있는데 엄마가 안방에서 나오는거에요
그 발소리를 듣는순간 순식간에 쇼파에 누워서 눈까지 감고 자는척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요ㅋㅋㅋㅋㅋ
엄마 오는 소리에 놀라서 방금 전까지 뛰던 애가 어찌그리 천연덕스럽게 눈까지 꼬옥 감고 자는척을 하던지ㅋㅋㅋ
사랑하는 우리 할배는 세계 최고 천재 고양이니까 아마 천국에서도 우릴 기다리고 있겠죠?
마이 보고 싶다 할배야!
그땐 누나도 많이 어려서 잘몰랐는데 이젠 누나도 벌써 고양이 두마리의 집사가 되서 우리 순돌이한테 못해준것만 기억나네~
누나가 천국갈땐 꼭 간식도 먹이퍼즐도 장난감두 많이 싸갈테니 꼭 기다려주렴
재활용품으로 만든 먹이장난감 쓰고있는 우리냥이가 요새 너무 쉽게 꺼내먹어서 어려운 먹이퍼즐을 사줘야겠다고 생각하던참이었는데 딱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셨네요! 간식앞에서도 차분하게 즐기는 사모님😸 명석한 사냥꾼 애기씨 둘다 귀여워요💕 수제 먹이장난감으로 단련된 우리냥이도 먹이퍼즐 난이도 상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우리냥이 천재 에피소드는 아무리 쥐어짜도 안나와서 포기요. 앉아 손 교육할때 미리 앉아서 한발 들고있는 잔머리밖에는ㅋㅋㅋ
우리 타쿠는 제가 아침에 깬 걸 눈치 채는 순간부터 밥 달라고 울기 시작해요. 눈 마주친 순간부터 울기 시작. 다시 눈 감고 자는 척해도 소용이 없어요.
저희집 딸이 이렇게 천재입니다~미야옹철님 애기씨 부심❤
우리 애옹이 자랑좀 하고 갈게용..
이제 6개월이 된 아가 고양이인데 최근에 화장실 세면대에서 물을 가지고 놀길래 좀 더 놀으라고 물을 틀어줬어요.. 그 이후로 몇번 더 해줬더니 자기가 물을 트는법을 눈치챘는지 자기가 틀고 놀더라구요.. 이런 천재 고앵이..🤍
저희집 고양이님은 배고프면 우아하게 종을 땡~ 치십니다!!! 가끔 밥이 마음에 안들 때는 😡요렇게 인상쓰면서 종을 연속으로 땡땡! 쳐요! 그리고 꼭 인간들이 밥을 먹을 때 자기도 같이 밥을 먹습니다. 밥이 없으면 종쳐서 밥달라해요! 😁
아니 이번에 산 먹이퍼즐이 난이도 극하였다니…! 어쩐지 우리집 조금 모자라지만 힘은 쎈 두 아이들이 처음엔 넘어뜨리더니 하루만에 적응하고 잘 빼먹는다 했어요…. 🥹
먹이퍼즐 사보고싶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집 아들, 모모는 작두도 탈 것 같은
등산묘에요.
올라갈 수 있는 곳은 무조건 올라가요.
냉장고위, 에어컨위, 장농위,
방문위, 싱크대 찬장위,
심지어 작두위에도 올라... 갈 것 같아요.😂
먹이퍼즐같은 머리쓰는 것은 싫어해서
당첨이 된다면 앉혀놓고 잘 가르쳐보겠습니다.
애기씨, 먹이퍼즐 정말 똑띠에요❤
저희 냐옹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없네요. 몽총몽총 몽충미가 가득❤
달라스근교에서 고양이 두마리 키워요. 애니멀쉘터에서 3-4개월 애기일 때 데려왔어요.
진저테비 순둥이 숫컷과 아메숏 까칠성격 암컷이에요.
제작년 12월에 데려왔으니 1년도 훨씬 넘었네요.
첫번째)
우리 아메숏 암컷이 부엌 싱크 수도꼭지를 지가 틀어요.
입양한지 얼마 되지않고 나이도 끽해야 5-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었는데 물소리가 나서 정말 깜짝 놀랐다니까요.. 집에 제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이것 때문에 물 틀지 못하는 Lock 같은 무언가가 분명히 있을 거 같아서 아마존 찾고 뒤져도 이런게 없다는 걸 깨달은 뒤 우리 아이가 천재인가 싶었죠..
근데 지금은 안해요. 내가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를 했거든요. ㅎㅎ
두번째)
이번에도 아메숏 암컷..
제가 빗질 해주려고 빗으로 마루바닥을 통통치면 어디 있다가도 총총총 저한테 와요.ㅎㅎ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이 소리를 알아듣고 잘 오더라고요. 빗질을 정말 좋아해요.
이정도야 어느 고양이든지 그럴 수도 있겠죠?
근데 그 빗을 잡고 양쪽 볼을 지가 그루밍해요. ㅎㅎㅎ 너무 신기해요. 이건 제가 영상으로 보내드릴 수 있어요.
배송비도 만만치 않으실테니 전 먹이퍼즐 그냥 제가 사서 쓸 예정이에요.
항상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호양이는요! 자기가 놀고 싶은 장난감 자기가 골라요! 장난감 들어있는 곳 문 열고 있으면 자기가 가지고 놀고 싶은 걸 고르거나, 두어개 꺼내서 흔들어서 보여줬을때 자기 마음에 안들면 놀러아오고 그 자리에 서있거나 다시 장난감 보관함 쳐다보고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두세개 정도 골라가면서 흔들어 주다가 자기 마음에 드는 장난감이 나오면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바로 놀 준비를 하는 아주 또또칸 고양이에용!!
거기에 먹성이 강한편이라 간식이랑 사료를 처음에는 하겐트리에 줬는데 처음에는 멀리서 달려와서 몸통박치기 ㅋㅋㅋ 로 쓰러트려서 다 쏟아지게 하더니 완전 고정해두니까 이젠 손으로 슥슥 빼서 먹는게 너무기특해요!! 납작한 하겐 버전은 이미 졸업완료했고 더 재밌어보일만한 거 사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컨텐츠 완전 유익해요!! ㅎㅎㅎ
귀여운 저희 호양이 똑똑냥선발 되면 좋겠어요~~~!!
추천해주신 제품도 나오네요 >
저희집 반려묘 까까는 애기때부터 높은곳을 좋아해서 냉장고위, 스탠드 에어컨위, 화장실 거울 수납장위, 방문 위까지 올라가는 높은곳올라가기 만렙고양이입니다🐱❤
저희 집은 두 마리의 길냥이들을 임보하다가 결국 입양하여 키우고 있어요! 한 마리는 사람한테 아주 데인 건지 만난 지 어언 1년인데 아직 많이 조심스러운 아이지만, 다른 한 마리는 애교도 너무 많고 장난감도 잘 가져노는 아이입니다! 얘는 특히 공을 좋아해서, 한 살이 채 되지 않았을 때 작게 구멍이 난 상자 안에서 공을 꺼내는 장난감을 사줬어요. 처음엔 이게 뭔가 하더니 짤랑거리는 공을 보여주고 그 박스에 쏙 넣어주니 아주 하루종일 그것만 하고 있더라구요. 손을 여기저기 넣어가며 꺼내는 게 여간 귀여운 게 아니었는데... 그 짤랑이 공을 다 어디다 뒀는지 죄다 잃어버려서 한동안 가지고 놀지 못했어요. 그러다 며칠 전에 양모볼을 사서 몇 개 던져줬는데, 글쎄 그 공을 자기 혼자 장난감 안에 넣고, 또 빼고 있더라구요! 세상에 이걸 찍었어야 하는데... 엄마랑 저랑 둘 다 놀라서 너무 똑똑한 거 아니냐고 잔뜩 주접을 떨었던 기억이 있네요. 강아지만 오래 키우다가 고양이는 처음 키워보는 건데... 다시 생각해도 신통방통 ㅠ 귀여웠습니다. 분명 먹이퍼즐도 잘할 것 같아요 ㅜㅜ!!
저희집 천재 고양이 두분.... 다른분들에겐 감명깊진 않으시겠지만 저에게는 완전 멘사회원고영들이라 여기 찔끔 자랑해봅니다.
12세 조만간 중학교 입학 준비중인 똘망 (애칭 돌맹이)
종종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꼭 닫고는 자기가 짬푸! 해서 문을 열고 다시 나옵니다. (종종 문 닫는 일이 있어 외출 시에는 꼭 화장실 문이 닫히지 않게 하고가요!)
10세 말 안듣는 바보천재 다미... 엄마가 누워있으면 똑같은 포즈로 엄마 다리위에 누워서 같이 tv를 봅니다.... 솔직히 다미는 등뒤에 지퍼있어서 열면 사람이나 외계인 튀어나올 것 같아요ㅋㅋㅋㅋ
울 아이는요 간식 줄때 손 하면 왼쪽 손을 번쩍 들어서 주구요. 입으로도 주는데 물면 아프다고 하면 알아듣는듯 조심히 간식만 빼가요. ㅎ 천재죠
자다가도 간식? 그럼 벌떡일어나서 간식통앞에서 대기해요.
앉아, 손, 이쪽손, 기다려, 돌아 가능한 우리 페퍼:) 손정도는 다 가능할 줄 알았는데 집사에게 쓴맛을 보여준 둘째 로니.. 그래도 시도해보는데, 제가 하도 손달라고 하니까 페퍼가 로니 머리에 손을 올리더라구요. 마치 ‘손 달라잖아 손‘ 하는듯한 그 표정과 손짓..
재주는 페퍼가 넘고, 로니는 부스러기 주워먹는 타입이에요ㅋㅋㅋ
우리 후추는 손 하이파이브 오른손 왼손은 기본에 돌아 앉아 빵야도 가능합니다.
먹이퍼즐도 잘풀어서 외출전 하루치 간식을 세팅해주고 가면 세팅하자마자 다 먹어버리고 더 안나오나 돌리고 놀아요
아빠 환기하라고 베란다 문도 벌컥벌컥 열어버리고^^
하루는 샤워중인데 후추가 밖에서 애타게 부르다가 화장실 불을 껐어요. 바로 문을 열고 나가면 학습해서 나오라고 매번 불을 끌까봐 불꺼진채로 샤워하고 나왔답니다..ㅎㅎ
똑똑한 후추를 위해 고난이도 먹이퍼즐 받고싶어요!
-선정완료! 선정 된 대감님 축하드려요🎊
우리집 고양이들의 기상천외 똑똑한 에피소드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2분을 선정해서 트릭시 펀보드 먹이퍼즐+닥터펠리스 포캣트릿 4종(북어 닭가슴살 참치 연어) / 니나오토슨 레이니데이 먹이퍼즐+닥터펠리스 포캣트릿 4종(북어 닭가슴살 참치 연어)을 보내드릴게요🙌🏻(~댓글 응모는 3/30까지)
애기때 구조해서 동고에 기생충 빼주며 임보했던 깜냥이.. 입양가는날 어찌 알고 쇼파밑에 기어들어가 안나오려 하더라구요 원랜 이런적이 없었는데😢
참 동물도 알거 다 알고 똑똑하구나 생각했어요
당첨되면 지금 입양간 집에서 행복한 냥생 보내고 있는 깜냥이에게 선물로 보내주고 싶오요😊
첫째 8살 수컷 꿀빵이 둘째 2살 암컷 찐빵이 입니다! 둘다 코숏이에요😊 찐빵이는 종치고 간식먹기, 손주기, 하겐퍼즐,니나오토슨 등등 못하는게 없어요! 뭔가 먹기 위함도 있지만 하는걸 즐기는 느낌..? 그에 비해 꿀빵이는 뭐하나 성공하질 못해요….ㅋㅋㅋㅋㅋ꿀빵이만 먹는 간식이 있는데 그걸 넣어줘도 빼달라고 쳐다보는데요 이젠 찐빵이가 그걸 빼고 자기는 먹지 않는 간식이라 꿀빵이가 낼름 먹는답니다 ㅋㅋㅋ 알고보면 꿀빵이가 천재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또띠는 아빠가 당번날이 많아 집에 혼자있는날이 많습니다😂 돌아오면 좁은집에서 레이져놀이를 많이하는데 신나게 한바탕하고도 모자란지 침대틀에 레이져를 두는데 발로굴려서 누워서있으면 떨어트려서 저를 깨워요ㅠㅋㅋ
오늘 옹철님 텐션이...ㅋㅋㅋ
우리 웅이는요! 앉아 손 반대손 코 하이파이브 할 수 있습니다! 하겐 먹이퍼즐 3종 이미 진~~즉 졸업했습니다! 먹이퍼즐 애기씨만큼 잘합니다! 난이도 더 높은 먹이퍼즐 필요해요! 헿ㅎ😻
애기씨 무슨일이야 너무 똑띠야❤
애기씨 완전 천재다냥❤❤❤
우리애는요... 몸통박치기로 방묘문을 열어요...!! 몸쓰는거니까 예체능계 아니냐고 하실수 있지만 그걸로 문을 열수있단걸 아는게 천재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사실 저희집 애는 아니고 봉사다니는 보호소 애기에요! 저는 고없파입니다ㅜㅠ 보호소에 각 방문마다 방묘문이 있는데... 우리애기는 자기가 있는방 방묘문에 몸통박치기해서 자기방 방묘문 열고 반동으로 옆방 방묘문을 아예 문에서 분리시켜버렸답니다... 보호소 리모델링(?) 해주는 우리 천재(?) 애기!!!
저희집은 3마리 키우고 있는데 그중 둘째 루나가 머리끈으로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머리끈 통 뚜껑만 열면 뭘 듣고 온건지,,, 어디선가 나타나서 한눈판 사이에 1개 물고 침대 2층으로 올라가서 혼자 야무지게 놀고있어요ㅋㅋ 그렇다고 다시 뺐어갈 순 없고,,, 덕분에 저희집 머리끈이 하나둘 사라져가요 그리고 2층침대에서 머리끈으로 놀다가 틈새로 빠트리면 아래로 달려와서 찾고있어요 제가 "루나 뭐 찾아?" 라고 물어보면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떨어진 머리끈 찾아달라고 울어요 그래서 찾아주고 던져주면 다시 2층 침대 위로 올라가 놀아요 그러다 다시 또 빠트려요(다시 찾아줘야 함^^) 매일 리플레이 입니다,,
막내냥이 루이는 5시 쯤이 냥이들 습식캔 주는 시간인데 시간을 어떻게 아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딱 5시 맞춰서 주방에 앉아있더라구요 루나랑 같이 비몽사몽 상태로 줄맞춰 서있어요 졸려도 밥은 먹겠다는 의지..ㅎㅎ 자기들이 밥먹는 위치를 알고있어서 습식캔을 다 그릇에 담으면 자기 자리로 가서 기다려요 어찌나 이쁘던지,,
증거자료 가능합니다!(물론 힘들긴 하겠지만) 저희 냥이들 똑똑하죠...? 말은 안들어도 이뻐요 ㅎ 1번째 내용은 자랑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ㅋㅋ 앗 참고로 첫째냥이 루비는 매일 잠만 자기 때문에 에피소드는 없습니다(그러니까 돼냥ㅇ,,,) 아무튼! 미야옹철님 항상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가요😄
저희 애는 방문도 열고 미닫이문도 열어요ㅎ
거울 속 자기 얼굴도 보고 거울을 통해서 집사를 보기도해요ㅎㅎ
애기씨 사모님 진짜 너무 귀엽구ㅠ 애기씨 엄청 똑똑하네여
저는 노즈워크 오뚜기로 하는데요 아이가 어떤 원리로 나오는지 연구하고 구멍만 노리면서 마구 흔들어요 난이도를 조절하는데 너무 잘해서 어려움까지 갔어요 그런데 그정도 되니까 도와달라고 울더라구욬ㅋㅋ 지금 옆에서 3단계 뚜껑 열어서 하는거 하고 있는데 열심히 발로 쓰면서 공부 중이에용
냥이는 있는데 먹이퍼즐이 없어서 이거 보다가
주문을 했답니다
하겐캣잇트릿퍼즐
혼자 집에 오래 있어서 잘 가지고놀았음 좋겠어요
저의 퇴근축하영상으로 애기씨와 사모님을 볼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ㅠ
저희집 아기는 집에 3개월때 왔는데,전 주인분도 저도 가르치지않은 앉아를 스스로 하더라구요.데려온지 얼마 되지않았을때 동생과 대화를 하다가
`너 좀 앉아봐‘하니 자기가 앉고 멀뚱멀뚱 쳐다보더라구요!그 외에도 미야옹철 유튜브나 다른 고양이나 강아지가 나오는 유튜브를 보는게 취미인데 유튜브를 보고싶을때는 항상 티비 앞에 앉아서 지긋이 쳐다본답니다.저희집에 있는 모든 미닫이 서랍을 다 열어서 화장대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야 열리는 형식으로 바꿨는데,바꾼 화장대도 열어버려서 참 고민이에요 본인이 좋아하는건 정말 똑똑하게 요구하거나 해내는 저희집 주인님은 꾀순이랍니다 ㅎㅎ 그 외에도 새벽에 제 화장품을 책상에서 밀길래 너 뭐해 다시 집어넣어 하니 빛의속도보다 빠르게 다시 앞발로 냥냥펀치를 하며 집어넣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요 ㅎㅎ 정말사랑스러운 꾀순이 공주님이랍니다.
🐾티비를 켜놓고 잠깐 나갔다 왔었는데 집에 와보니 티비가 꺼져있었...🐱리모컨으로 끈듯🐾(feat.천재냥)
푸드트리를 조금 질려하는 것 같아서 다른 먹이퍼즐 계속 탐색중이었는데 타이밍 딱 맞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애기씨 너무 똑똑하고 귀여워요❤❤ 저희 둘째 쿠키는 4개월령 아깽이라 머리보다 몸이 더 빨리 움직일 때가 많지만 가끔 깜짝 놀랄 정도로 똑똑해요 푸드트리를 손을 써서 꺼내먹는 것보다 지가 그 위에 올라가면 달달달 흔들리면서 사료가 우수수 떨어진다는걸 알고 맨날 올라타서 균형감각 셀프 훈련 하고있어요 증말 웃겨,, 집사 활용법을 일찍이 깨우쳐서 얘가 애옹애옹 울어서 가보면 딱 제가 필요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숨숨집이 찌그러졌다던가 쥐돌이가 냉장고 밑 틈으로 들어갔다던가 이건 똑똑한 것보단 조금 얄미운 부분이긴 한데,, 그래도 의사표현 잘하는 쿠키 너무 귀여워요 세상에서 우리 고양이가 제일 귀여움!!
저희 집 고양이는 간식퍼즐 빼먹는건 물론이고 장난감 박스에 장난감 모아 놓으면 자기가 원하는 장난감 꺼내서 스스로 논답니다! (영상준비 완료) 특히 새벽에 저희가 방에 자러 가면 혼자 노는 시간에 꺼내서 스스로 놀고 다음날 널브러진 장난감들은 뿌듯하고 대견하고 천재인가 싶다니까요!🙂 앉아! 손! 빵야! 야바위먹이찾기도 거뜬하게 가능합니다!
부럽고 질투나서 추천이 적은듯
앉아! 하면 쌩까고 손!하면 할퀴고 야바위먹이찾기 다 뜯어놓는 냥님 댓글 있나 찾오봐야징~~ ㅋㅋㅋ^^:;
추신 : 전 이 댓글 추천했오요^^ ~~~
저희집 고양이는 계란판에 있는 간식도 좀만 건드려 보다가 포기하는 애라 안 되겠다.. 싶었는데 푸드트리 정도면 그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시켰어요!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엄마가 저희집고양이보고 누나 깨워! 일어나라해 깨우러가! 했더니 제방으로 와서 앞에서 울고 갔습니다ㅋㅋㅋㅋ그리고 사냥낚시대를 넣어두고 출근하면 톼근할때 카페트 위에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매일 다른 낚시대가....꺼내져있어요ㅋㅋㅋㅋㅋㅋ
저희집 고양이는 미야옹철님이 소개해주신 영상에 먹이퍼즐 모두 마스터하고 그 어렵다는 난이도 최상급 트릭시 캣 포커박스까지 처음 언박싱한날 10분만에 마스터 했어요😂 집사들이 외출할때 심심하지 말라고 먹이퍼즐 사둔건데 살때마다 마스터하니 대략난감입니다,, 영상으로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댓글영상은 첨부할수 없어 아쉬울 따름이네요 그리고 뿐만 아니라 손 반대손 앉아 돌아 코 야바위 모두 다 가능한 똑똑이 고양이에요! 이정도면 아이큐가 몇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쨌든 저희 고양이 이정도면 냥버드 충분히 수석으로 갈 수 있겠쬬?! 🐾😺
젓가락질 가르칩시다
애기씨 천재고양이ㅋㅋ
우리집 고앵이는 계란판으로도 실패했어요ㅜㅜㅜ
뭔가 계속 집중해서 노는게 필요한데 잘 못갖고 노는것같아요ㅋㅋㅋ 그냥 본능적으로 노는걸 좋아하는듯.. 크흡 장난감 모아둔 서랍뒤지는게 최애입니다.. 그래도 내고양이 사랑해❤
저희 집 야옹님께서는 화장실 문도 따서 들어가 모험도 는 똑띠냥이에요! 트릿위에 상자 덮어두면 손으로 뒤집거나 벽으로 밀어서 상자를 벽에 기대 밀어 올려서 꺼내요! 한때는 제가 실수로 북어트릿통을 높은 서랍위에 두고 출근했는데 어째 그걸 보시고 출근시간동안 열과 성을 다해 꺼내드셨더라구요. 균형도 잘 안잡히는 옷건조대위에 올라가 쳐서 넘어뜨리고 죄다 꺼내서 3분의 2는 잡수셨어요 전 펫캠으로 현행범을 두고 볼 수 밖에 없었죠. 많이 배부른 날이었을 거에요.ㅋㅋㅋㅋ 이만하면 천재죠?!
집에 트릭시 시리즈 펀보드 포함 5 종류 있고, 니나오토슨 시리즈 레이니데이 포함 4개, 그 외 노즈워크용 당근밭, 오뚝이 먹이퍼즐 등등 있는데 저희 냥이가 먹이퍼즐 고인물이라 다 5초컷이에요ㅋㅋ😂
개인기도 앉아, 기다려. 왼손. 오른손, 양손. 엎드려, 하이파이브 왼손 오른손 양손, 왼쪽으로 돌기. 오른쪽으로 돌기, 코뽀뽀. 빵야. 뒹구르기, 덩크 할 줄 알아요ㅋㅋㅋㅋ
근데 판보드랑 레이니데이는 이미 있어서 응모는 다른 분께 양보할게여. 그냥 내새꾸 똑똑하다고 자랑만 하고 갑니다. 혹시 나중에 니나오토슨 극상난이도 제품 이벤트 하시게 되면 불러주세용ㅎㅎ
페르시안 8살 남아고양이 입니당!
손🤚,하이파이브,up! 은 기본이고,
’마지막~‘, ‘끝!’이란 단어도 알아서 간식먹을때나 귀청소,발바닥 털 정리할때도 ‘마지막~’하면 한번만 더 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요!ㅎㅎ
울 아이는 집사 놀래키기 장묘예요ㅋㅋㅋ 제가 잠시 사라지면 어디엔가 매복해있다가 혼자 앞발 들어 웤! 놀래키기, 아니면 제 다리 탁 치고 빠르게 숨어있기요ㅋㅋ
제가 나올 방향을 미리 알고 숨어 있어요ㅋㅋ
우리애기는…밥보야 그래도 귀여워…그래도 제가 귀가하는 소리는 귀신같이 알아서 캠 보면 제가 현관문 가까이 올 때부터 도도도 뛰어나와서 방묘문 앞에서 울어요…ㅎㅎㅎ
애기씨 진짜 천재다!!
우리집 첫째는 진짜 천재에요, 어떤 통에 간식이 들어있는지 유심히 봐뒀다가 특히 뚜껑이 탄성있는 고무(?)인 간식통은 압뒷발로 잡고 앞이빨로 물어서 뚜껑을 그냥 열어서 셀프 간식타임 합니다.. 먹고싶은게 못여는거면 제 옆에 와서 오른발로 저를 툭툭쳐요...
울집 아가씨랑은 양모볼로 공놀이를 자주 하는데요 항상 공을 던져주고 나서 “공 갖고 와!!" 하면 처음에는 새침냥처럼 튕기더니 공을 물고와서 앞발로 스윽 패스를 해주더라구요 ㅋㅋ 그거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말 알아듣는 왈가닥 새침냥이!
저희집 고양이들은 밥달라고 울고 자기자리에 앉으세요 하면 각자 자기 자리에 가서 앉아요! 동영상도 있어요🤣 자동급식기는 손넣어서 빼먹기도하구요 심지어 큰애 식혜는 진짜 똑똑해서 제가 모른척하면 관심달라고 화장실문을 열거나 요즘최근엔 베란다로 나갈수있는 작은방 창문을 열게되서 주방미닫이 문을 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뒷베란다에 나가야 집사가 간식으로 부른다는걸 알아서요…
먹이퍼즐은 집사가 집에있으면 꺼내달라고 앞에서 앉아서 쳐다보고 꺼낼생각을 하지않아요🥲 영리한놈…
첫째가 서랍열고 집사 깨우는데 그건 이제 이미 둘째한테 다 전수했어요… 🤣둘다 서랍을 열어서 집사깨운답니다
저희 고양이 첫 먹이퍼즐이 영상에 니나오토슨 먹이퍼즐이었어요~ 처음에는 한동안 좋아하는 간식 넣어줬는데 재능이 있는지 금방 적응하더라구요ㅎㅎ 너무 열정이 넘치길래 사료로 바꿔넣어줬는데 먹이퍼즐 자체가 너무 흥미로운지 밥그릇에 사료가 있어도 먹이퍼즐부터 해치워요:) 지금은 3개를 구비해놓고 저녁에 씻기전에 세팅해주는데 나와보면 다끝내고 쉬고있습니당ㅋㅋㅋㅋ 이제슬슬 하나더 구매해줘야겠어요😊
즈이 애기는용!!!! 사냥감을 잡으면!!!!! 수장을 시켜요😂😂😂😂 물에 빠뜨려 죽인 다음 맛본답니닷,,, 천재 마..맞죠?😅
저희집 아이 똑똑한 에피소드
1) 똑똑한 고양이 테스트인 안아서 벽으로 대보기 할 때 뒷다리부터 딱 짚었습니다.
2) 저의 실수로 집에온지 두달만에 아이를 잃어버린 적 있는데 영역싸움에 밀려 도망가서는 그자리에서 저를 딱 기다리다가 저를 먼저 보고 울어서 자신의 위치를 알렸고 한번에 제 품에 와서 이동장에 딱 들어가서 집에 갔습니다. 그렇게 똑똑 할 수가 없어요.
3) 원래 길 아이였는데 한번 밥 준 이후로 같은 시간에 저를 따악 기다려줘서 꾸준히 만날 수 있었죠! 그때도 제가 나타나면 먼저 울어줬습니다 예쁜 내새끼❤
4) 넥카라가 너무 싫었던 저희 아이는... 넥카라를 숨겨서 한참을 찾게 만들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아니고 앵무새.. 하루만에 돌아,이리와,공 주세요 다 습득했어요.. 정말 손바닥만한 쬐꼬미인데 너무 똑똑해요ㅠㅠㅜ
우리집 헤니님 제니님은 조거 너무 쉽게 빼먹어서 난이도 하인줄 알았는데ᆢ 중이었군요 ᆢ 난이도 상 제품 써보고 싶어요 오늘의 컨텐츠 유익 아주 유익 김명철 수의사님 칭찬해~~~
우리집 심바는 리스펫에 간식을 넣어두면 꺼내먹으려고 리스펫을 입에 물어다 떨어트린답니다😺 떨어트릴 때 튀어나온 간식 줍줍냠냥
지난 번에 알려주신 먹이퍼즐을 만들어서 (휴지심, 포장지, 투명커피컵 활용, 박스 구멍뚫기, 페라로쉐 초코렛통 등 활용...) 숨겨놓기도 하고 넣어 두고 지켜봤더니 우리 똑똑이는 앙증맞은 손으로, 때로는 그 속으로 들어가 머리가 끼이기도 하면서 아주 열심히, 그리고 사람 손처럼 요레요레... 손으로 뚝뚝 쳐서 꺼내먹기도 하고...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기상천외하게 먹더라구요!!!!!
우리 코코는요 비눗방울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비눗방울을 불어주면 가까이서 관찰하고 비눗방울 기계를 작동하면 그 소리를 알아듣고 멀리서도 막 달려와서 구경해요 ㅎㅎ
그리고 어떻게 아는건지 사람들이 현관으로 가거나 안으로 들어오려고하면 먼저 뛰어가서 기다려요 나가고 싶어서 그러는데 한번 가출했다가 돌아온 뒤로는 밖이 재밌나봐요 하네스 하고 외출을 가끔 하는데 마당 밖으로는 못나가는 쫄보면서 일단은 나가려고 하네요 ㅎㅎ
저희집 고양이3은 약을 먹으면 다 먹은척하고 어디에 몰래 뱉어서 청소할때 찾아서 식겁하게하구요
저희집 고양이1은 옷이랑 넥카라를 입히면 저기 구석에 안보이는곳에 잘 벗어두고와요(환묘복도 잘 벗어요)
예전집에서는 방문도 열어서 방 문고리도 바꿔버렸어요(아래로내리는거였는데 이건 잘 열더라구요)
예전에 고양이3이 없어져서 반나절 넘게 집안 집밖 엄청 찾았는데 없어서 펑펑울고있었는데 서랍안에들어가서 자고있엇더라구요 (서랍닫혀있어서 열어볼 생각도 못햇어요) 이렇게 똑똑해요❤
우리 루루 천재일까요?😊 부르면 달려오고 요구사항이 있으면 지긋이 바라보며 엥~하고 웁니다 숨바꼭질도 잘해요~천재일까 뭘 아는 걸까요? 제가 눈물 흘리며 울고 있는데 살포시 곁에 다가와 손을 이용해 제 얼굴에 손을 같다 되던 우리 애기 그 모습에 감동해서 눈물 뚝~웃음이 났답니다😂 늘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데 먹이 퍼즐은 생각도 못 했어요 무심한 집사에게 기회를 주세용😊
대감님~! 니나오토슨 먹이퍼즐과 포캣트릿 4종 당첨 축하드려요!🎉
grrvet@gmail.com으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캡쳐화면과 성함 연락처 받아보실 주소 말씀해주시면 발송드리겠습니다! 🙌🏻
애기씨 너무 예쁘고 똑똑하네요 우리집 고양이 레옹은 손, 반대 손, 하이파이브 합니다 간식이 없을때도 아주 잘해요 주집사님한테만 하지만..간식앞에서 종치기는 식은죽 먹기로 잘해요~~너무 귀여워요
저희 응애는 체력 천재에요 어마무시한 체육 특기생... 넘치는 힘을 주체할수가 없는지 온 집안을 박살내고 다녀요 간식도 던져줘야 좋아하고 장난감도 미친듯이 흔들어줘야 좋아해요 평균 16시간 자는 때라는데 저희 응애는 아무리 놀아줘도 10시간정도 자는거 같아요😂
방문 뒤 쪽에 장난감 걸어두는데, 천으로 가려서 똑딱이로 숨겨놨거든요. 그런데 자기가 뛰어서 뺄 수 없으니까 바닥에서 문을 살짝 민 다음에 방문 옆 수납장으로 올라가서 문고리에 발을 딛고 빼내더라고요🤣 묘생 6개월차에 천재 아닌가요…? 🥹 증거영상 꼭 제출하고 싶습니다… 자랑하고 싶습니다🥹
아침에 눈 뜨는게 어려운 분들….똑똑한 저의 고양이 아꽁이와 함께라면 달라집니다……기상시간인 새벽 6시 전후로 저의 아랫배에 폭풍 꾹꾹질을 시전……ㅎ화장실로 직행하도록 인도하는 참된 사랑에…현명함에….감탄합니다…
일어날때까지 아랫배만 집중공략 꾹꾹질하는 제 고양이 똑똑한거 맞져…?😂
저희 집 막내 고양이가 먹을 것에 대한 열정이 진짜 엄청나서 먹이 퍼즐 너무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어릴 때 팔에 작은 종괴가 있어서 중성화를 진행하면서 도넛 모양 넥칼라를 착용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빠지니 포기하는가 싶다가 우연히 침대 아래 들어갔다 나오면서 넥칼라가 빠졌는데 그 후로 그 넥칼라를 착용시키면 머리만 침대 아래로 넣었다가 빼서 넥칼라를 빼더라구요..대단했습니당...ㅠㅠ
저희 태식이는 딱한번이지만 사료를 모양별로 일렬로 정리해 놓은적이 있어요.진짜 주작 아니고 사진도 있답니다.ㅎㅎ 그때 진짜 사람인가 의심했었는데....그다음부터는 그릇을 엎기만하더라구요.ㅋㅋ
장씨 가문의 고양이 보고... 이름을 그렇게 지어서 그런가 장군감이예요. 모든 먹이퍼즐을 파워풀하게 하더라고욬ㅋㅋㅋ 배고플 때 먹으라고 사료들을 먹이퍼즐에 세팅해 두고 외출하려는데 하겐 캣잇 디거 세팅하자마자 너무 잘 빼먹어서 5초컷이 났더랬죠...더없어?하는 눈으로 출근하는 절 바라보는 얼굴이 넘 황당했어요ㅋㅋㅋ 그 다음 구매한 트릭시 턴어라운드는 제가 돌려서 빼는걸 알려줬더니 뭘 굳이 그렇게 돌려?하는 눈으로 절 보곤 빡!!하고 때려서 달린 통들이 빙글빙글 돌게 해서 와르르 사료가 쏟아지게 하더라고요... 한번에 흡입해서 벙쪘어요 정말롴ㅋㅋㅋ트릭시 펀보드도 어려워보여서 구매했는데 미야옹철쌤께서 구체에서 빼내는게 어렵다고 하셔서 영상보다가 놀랐네요. 보고는 구체 안에서 우습게 꺼내더라고요. 그래서 트릿을 작게 잘라서 한번에 잘 안잡히게 해서 먹이퍼즐 시간을 애써 늘렸어요!!😂😂😂 그 다음 구매한게 트릭시 플립보드예요! 이건 조작할게 많아서 그런지 꽤 오래 가지고 놀더라구요. 뿌듯한지 다 먹고 자는 모습도 종종봤구요 ㅎㅎ 그런데 이제 좀 익숙해졌는지 클리어 시간이 점점 빨라져서 니나 오토슨도 한번 사용해볼까 하던 참이었어요!! 니나 오토슨이 당첨되면 좋겠네요❤ 그런데 보고가 천재여서 잘하는건지...아님 식탐이 쩔어서 잘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천재라고 해야겠어요...울집 고양이가 천재라고 생각하면 제가 기분이 좋으니까~😊
문 잘 열어요 미닫이 여닫이 다 되게 잘 열어..
할부지냥이지만 젊은시절에 베란다에 똥통 냅둬서 매일 자기가 문열고 나가서 응아 쉬야 하고왔는데 어느날은 같이 살던애가 추워 문닫아 하니까 베란다문을 스으윽 하고 닫아줬대요 ㅋㅋ
저희 집 아이는 사람말을 알아듣는다구 '저는' 믿고있습니다ㅋㅋㅋ
가끔 집주변을 산책하는데 산책로가 베란다에서 보입니다. 산책나가면서 "엄마가 저 밑에서 돌아다닐테니까 보고싶으면 베란다에서 봐~"하고 나갔는데 앉아서 보고있더라구요!!그 후로 제말을 다 알아듣는다고 생각하고 더 예쁜말만 하려고 합니다ㅋㅋ
제 아들 플루토도 트리 있어요~~ 난이도 업그레이드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저희집은 수컷냥이 둘인데 캣휠탈때 누가 먼저 타고있으면 한마리는 꼭 그앞에 앉아서 순서 기다린다음 먼저타던냥이가 충분히 탈때까지 기다려주고 내려오면 차례대로탑니다!! 순서를 지키고 배려하는 착하고 똑똑한 내시키들❤
저희애들 자랑해요💕 저희집이 꼭대기층이라 옥탑방도 같이쓰는데, 현관문하고 중문 사이에 옥탑가는 계단이 있거든요!! 엄마아빠가 윗층에 있으면 귀신같이알고 계단 뛰쳐올라와서 옆에 착 붙어있습니다❤️ 일부러 애들 잠들었을때 몰래 가봤는데, 깨고나면 꼭 애옹거리면서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요즘엔 뒷발 힘이 좋아져서(?) 한번에 두칸씩 쑥쑥 올라옵니다!!ㅋㅋ 막내는 아직 한칸씩 올라오지만..ㅋㅋ 그리구 중문이 닫혀있을땐 엄마아빠 내려올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려요😘 (무거워서 열진 못하고...ㅎㅎ) 엄빠한테만 보이는 천재모먼트입니다💕 (다른때는 좀 멍청한것 같기도하고)...🤣🤣ㅋㅋㅋ
천재고양이❤❤❤
포캣트릿 솔루션은 괜찮길래.. 포캣트릿 로우도 찬장에 넣지않고 뚜껑이 없는 수납선반에 올려놨다가.. 집에오니 포캣트릿 3봉지 이빨로 다 뜯고 폭식하신 행동대장 백설이와..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떨어지는 트릿 받아먹은 왼팔 꿀설이와 오른팔 흑설이.. 동생들 하는 거 망봐주던 콩설이까지.. 🤦♀️ 그만 똑똑했으면 좋겠습니다.. 포캣트릿 솔루션은 박스라서 뜯기 어려운 걸 알아서 안 뜯었던 건지.. 그 이후로 고양이들 간식은 전부 서랍장으로 들어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