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종양 러블아이 집사님 힘내세요~ 냥이가 많이 힘들텐데도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잔다고하니 참 기특한아이네요.. 지금은 수술도 어려워서 소독밖에 해줄게 없는 상황이라고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이실지 느껴집니다.. 아이가 사는동안 덜 아프도록 할수있는 최선의 보살핌을 해주는것이 연명치료라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15살 노견아이를 그렇게 돌보다가 보냈어요.. 지금 집사님과 냥이에게 남은시간이 정말 너무나 귀한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와 함께 아낌없이 사랑하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아... 러블아이 집사님...! 저희 집 냥이도 13살에 악성종양 진단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정말 작은 몽우리가 잡혀서 긴가 민가 하다가 병원에 갔더니 악성종양 진단을 받았어요. 여러 병원을 돌아다녔는데 큰 병원이고 아래에 수의사 여럿 데리고 있는 병원만 수술을 권했고, 차** 병원이나 다른 곳은 수술 권하지 않았어요. 나이가 많은 데다 악성종양은 재발을 하기 때문에 어쩌면 아이가 병원만 드나들고 수술만 하다가 스트레스 속에 살다가 보낼 수 있다고 차 샘은 그냥 아이가 편하게 더 오래 살 수 있게 케어해주는 쪽을 권하더군요. 15살까지 보살피다가 보냈습니다. 미야옹철님 말씀처럼 종양 부위를 많이 핥기 때문에 붕대 감아주었는데, 종양이 눈에 띄게 커지고 피도 나면서는 종양 부위에 가루 소독약도 뿌려주고 매일매일 가제와 붕대, 그리고 상처면에 거즈 대신 부드러운 그.. 아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거즈 대신 더 부드럽게 상처에서 떼어지는 건데 약국서도 팔아요 (이게 비쌉니다) 암튼 이거 대어주고 붕대 감고 그랬어요. 식욕은 사실 꽤 오랫동안 좋은 편입니다. 그게 뭐랄까 먹어도 살로 안 가는데.. 나중에는 소화 흡수가 잘 안 되어서 그런 것 같았어요. 진짜 힘들구나 싶은 순간이 올 텐데.. 아마 그때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거고요.. 그래도 생각 외로 오래오래 평안하게 보내다 갔습니다. 울집 냥이를 마지막에 돌보면서 깨달았어요. 귀여울 때에도 내 새끼지만 아무리 쇠잔하고 피골이 상접해도 내 새끼더군요. 하루하루가 곁에 있어주고 내가 그 녀석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게 행복하다는 걸 알았어요. 새벽에 침대 시트를 매일 빨면서도 내가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이불 빨래를 하는 건 고맙게도 녀석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고 있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힘 내세요~!! 나에게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삶의 가치까지 일깨워주고 갔더랍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매일매일 생각하다 보니 이제는 아직도 내 마음 속에서 살아숨쉬는 것 같아요. 고양이 별은 제 마음속에 있더군요.
12:20 저도 어쩌다 한 번씩 저 장난칠 때 있었는데요 입 다문 상태에서 코로 바람을 들이쉬었다 내쉬었다를 빨리하면 저 소리 나요 ㅋㅋ 울 집 냥이가 득달같이 달려와서 물고 때리더라고요 이 못된 집사는 이 모습이 귀여워 몇 번 더 했는데 어느 순간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악질로 착각할 수 있겠구나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이후부턴 안 하고 있는데 근데 반응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ㅠ.ㅠ ㅋㅋㅋ
저희집 15살된 냥이도 작년 8월에 유선종양 3기에서 4기로 넘어가고 있다고 알게되었습니다. 수술해서 양쪽을 다 제거해도 최대 8개월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아이가 너무 면역이 낮아서 수술후 키모를 못하는 상황이라 그냥 집에서 최대한 편하게 돌봐주기로 했었어요. 지금 9개월째 살고있는데 종양이 너무 커지고 터지고 피가 너무 많이나서 3일에 한번씩 한시간정도 드레싱해주고 붕대감아주고 합니다...며칠사이 암이 다리에 피를 못통하게 하는지 오른발이 공룡발이 되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아직도 매일밤 옆에 착붙어서 자는데 볼때마다 해줄 수 있는게 너무 없어서 슬프네요 ㅠㅠ 다른 집사님들도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미야옹철님 최근 포항도 그렇지만 동탄에서 일어난 고양이 연쇄학대 및 살해범 관련하여 정보를 접하셨는지요,, 저는 원래 용기가 없어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 크게 액션을 취하지 않았는데 이번 일들은 너무 충격적이라 이렇게 글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ㅠㅠ 너무 잔인하게 아이들을 죽였고 고통스럽게 죽었습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제발 이번 사건을 공론화시키는데 도움을 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청원 및 양형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동물 학대 및 살해에 대한 법이 너무 약하여 저희들이 이렇게 발벗고 나서도 이러한 모든 과정을 보며 학대자들은 비웃고있습니다. 문제임을 반드시 인지하고 행동해야할 때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영상과 상관없는 글 올려 미리 죄송하며, 이렇게나마 글을 쓸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번 사건들 관련하여서는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로 서치하시면 인터넷보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첫째 고양이(8살. 샴. 수컷) 팔베개 하고 마주보고 같이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애가 갑자기 제 턱을 10초 넘게 물었어요. 아프다고 아아악 소리 내다가 고양이가 시끄럽다고 더 물까봐 입 다무니까 입 떼선 제 팔을 다시 물었어요. ㅠㅠ 계속 아프다고 반응을 해줘야 했던 걸까요.... 대체 왜 문 거야
미야옹철님 쾌차하신거 축하드려요^^ 전 4냥이를 키우는데 그중 3번이 제가 화장실만 가면 따라오구요, 거기서 무릎냥이가 될려구하고 꾹꾹이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ㅠㅠㅠㅠ 계속 올라와서 밀어내는데도 자꾸만 올라와서 볼일 다 보고 잠시 앉아있음 또 올라오는데 그때 꾹꾹이를 허락해줍니다. 이거 고치는 방법 있을까요?
새끼들 편히 수유할수 있는 공간 만들어 주시면 좋아요 주변 눈치 안보셔도 되면 집 만들어 주시면 어미가 수유 열심히 해서 새끼들 잘 자랄거예요 어미는 베이비하고 같이 먹을수 잇는 사료 주시면 될것 같아요 닭가슴살 삶아서 간식으로 챙겨주시고 습식캔도 먹이시면 어미도 건강히 수유할수 있겠죠 제 경험입니다 물은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갈아주시구요 더이상은 해줄것이 없더라구요
1차 발정기 전에 중성화를 안했다면 종양 생길 확률이 많이 높나요? 저희 고양이(암컷)는 1살 안돼서 가슴과 배 여기저기에 종양이 생겼는데 검사결과 물혹으로 밝혀졌고 자연적으로 사라졌어요. 보호소에서 출산 후 중성화 수술을 받았고 입양된 뒤에 혹이 발견된 케이스인데 ㅠ 위험한지 궁금합니다…
정말정말 힘들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갓난아기때 죽을뻔한 길냥이 데려다 키운지 2년정도 됐는데요,오래 키운 아이도 2마리 있구요, 셋이 아주 잘 지내고 있는데.. 낮에는 화장실을 잘 이용하다가 새벽에만 이불에다 오줌을 봐서 거의 매일 이불 빨래를 하고 있네요. 왜 그런걸까요? 좋아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악성종양 러블아이 집사님 힘내세요~ 냥이가 많이 힘들텐데도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잔다고하니 참 기특한아이네요.. 지금은 수술도 어려워서 소독밖에 해줄게 없는 상황이라고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이실지 느껴집니다.. 아이가 사는동안 덜 아프도록 할수있는 최선의 보살핌을 해주는것이 연명치료라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15살 노견아이를 그렇게 돌보다가 보냈어요.. 지금 집사님과 냥이에게 남은시간이 정말 너무나 귀한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와 함께 아낌없이 사랑하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아... 러블아이 집사님...! 저희 집 냥이도 13살에 악성종양 진단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정말 작은 몽우리가 잡혀서 긴가 민가 하다가 병원에 갔더니 악성종양 진단을 받았어요. 여러 병원을 돌아다녔는데 큰 병원이고 아래에 수의사 여럿 데리고 있는 병원만 수술을 권했고, 차** 병원이나 다른 곳은 수술 권하지 않았어요. 나이가 많은 데다 악성종양은 재발을 하기 때문에 어쩌면 아이가 병원만 드나들고 수술만 하다가 스트레스 속에 살다가 보낼 수 있다고 차 샘은 그냥 아이가 편하게 더 오래 살 수 있게 케어해주는 쪽을 권하더군요. 15살까지 보살피다가 보냈습니다. 미야옹철님 말씀처럼 종양 부위를 많이 핥기 때문에 붕대 감아주었는데, 종양이 눈에 띄게 커지고 피도 나면서는 종양 부위에 가루 소독약도 뿌려주고 매일매일 가제와 붕대, 그리고 상처면에 거즈 대신 부드러운 그.. 아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거즈 대신 더 부드럽게 상처에서 떼어지는 건데 약국서도 팔아요 (이게 비쌉니다) 암튼 이거 대어주고 붕대 감고 그랬어요.
식욕은 사실 꽤 오랫동안 좋은 편입니다. 그게 뭐랄까 먹어도 살로 안 가는데.. 나중에는 소화 흡수가 잘 안 되어서 그런 것 같았어요. 진짜 힘들구나 싶은 순간이 올 텐데.. 아마 그때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거고요.. 그래도 생각 외로 오래오래 평안하게 보내다 갔습니다.
울집 냥이를 마지막에 돌보면서 깨달았어요. 귀여울 때에도 내 새끼지만 아무리 쇠잔하고 피골이 상접해도 내 새끼더군요. 하루하루가 곁에 있어주고 내가 그 녀석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게 행복하다는 걸 알았어요. 새벽에 침대 시트를 매일 빨면서도 내가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이불 빨래를 하는 건 고맙게도 녀석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고 있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힘 내세요~!! 나에게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삶의 가치까지 일깨워주고 갔더랍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매일매일 생각하다 보니 이제는 아직도 내 마음 속에서 살아숨쉬는 것 같아요. 고양이 별은 제 마음속에 있더군요.
참 감동이네요. 따뜻한 눈물이 나네요.
0:16 애기씨 출근을 10번 돌려봤습니다ㅋㅋㅋ 너무 귀여웡 사랑해 애기씨😍
샤워기 물 낼름낼름 받아마시는 냥이 신기하네요. 물속성 냥이라니 정말 집사님은 축복받으신 듯. 참 애기씨 출근 퇴근 칼 같은 게 꼭 직장인 같아요. ㅋㅋㅋ
저희집 냥도 제가 샤워할때 문열고 들어와 저러던데 ㅋㅋㅋㅋ 솔직히 샤워는 좋아하는데 드라이기를 너무 싫어해서 감기걸릴까봐 걱정이예요 ㅜ ㅜ
1:22 애기씨 궁뎅이에 편안하게 손 올리고계신거 너무 웃기다구요 ㅠㅠㅠㅠㅠㅠ🤣🤣🤣🤣🤣
버티컬마우스 급의 편안함... 버티컬궁둥이....
저희 고양이 악어도 욕조에 물속에 들어가 잘놀아요 제가 욕조에 반신욕 하려면 지가 더 먼저 들어가요 저도 자랑이요 ~~^^ㅎㅎ 진짜 이뽀요
헐 진짜 이쁘겠어요 어떻게 이름도 딱 악어네여ㅋㅋㅋㅋㅋㅋ
에이 안 믿어요! 그런 물속성 냥이가 어디 흔한가요!? 동영상 제보 해주심 믿음ㅋ 아니, 제발 해주세효ㅜㅜ😻
@@zeromiyoo8267알겠습니다
이 분 채널에 악어 영상 있네요 넘 신기하고 귀여워용😍
잘보고왔습니다 너무귀여워요 🥰
오... 14분... 진짜 대감님들이 늘어난 만큼 사연이 풍부한듯하네용
10:50 진심 육성으로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빗속의 드라마 주인공 고양잌ㅋㅋㅋㅋㅋㅋㅋ 눈도 지그시 감고 할짝할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8 똑순이 ㅋㅋㅋㅋ 이름 너무귀엽다
생후 6개월쯤 중성화수술하려고 마지막 접종하면서 예약까지 잡아놨는데 1.5kg 5개월쯤에 갑자기 발정이 와서 발정기를 한 번 거치고 중성화를 했다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ㅠㅠ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다 건강하고 평안하길..
애기씨너무귀여워 뾱튀어나와서 편하게 옆에서 쉬고있는거넘귀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혈육이 개 소리 낸다고 헥헥헥헥 했는데 고양이가 와서 냥냥펀치 날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애 무서워하니까 하지 말라고 혈육 때렸어요
미야옹철님, 발랄함이 돌아온 것 보니 이제 완전히 컨디션 좋아졌나보네요ㅎㅎ다행!
고양이 없어서 애기씨 보러오는 랜선집사는 오늘도 고양이 지식이 +1 되었습니다 ㅎㅎ
모래갈이를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꿈에 미야옹철 선생님이 나와서 모래갈이 해주라고 해서 했네요... 감사합니다......
울집 고양이가 마지막 사연 숨소리에 놀래서 도망갔어요🤣🤣
냥이가 외로울까봐 언젠가는 둘째를 들여줘야지..! 하고 생각만 해왔었는데 친구가 아니라 웬수..! 로군요 ..ㅋㅋ 진짜 고심해서 결정해야할듯하군요 🥺
너무 재밋고 웃겨요.
그리고 악성종양 있는 대감님 힘내시고 맛난거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미야옹철님 영상 알고리즘에
동물농장 장갑 물어다주는
고양이 보는데
샘 목소리 듣고 알아봤어요 ㅋㅋㅋㅋ
12:20 저도 어쩌다 한 번씩 저 장난칠 때 있었는데요
입 다문 상태에서 코로 바람을 들이쉬었다 내쉬었다를 빨리하면 저 소리 나요 ㅋㅋ
울 집 냥이가 득달같이 달려와서 물고 때리더라고요
이 못된 집사는 이 모습이 귀여워 몇 번 더 했는데 어느 순간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악질로 착각할 수 있겠구나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이후부턴 안 하고 있는데 근데 반응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ㅠ.ㅠ ㅋㅋㅋ
애기씨는 오늘도 예쁘다…
제목만보고 한문철변호사님과 콜라보한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애기씨의 옆자리 출석률에 개근상 하나 줘야 할것만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15살된 냥이도 작년 8월에 유선종양 3기에서 4기로 넘어가고 있다고 알게되었습니다. 수술해서 양쪽을 다 제거해도 최대 8개월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아이가 너무 면역이 낮아서 수술후 키모를 못하는 상황이라 그냥 집에서 최대한 편하게 돌봐주기로 했었어요. 지금 9개월째 살고있는데 종양이 너무 커지고 터지고 피가 너무 많이나서 3일에 한번씩 한시간정도 드레싱해주고 붕대감아주고 합니다...며칠사이 암이 다리에 피를 못통하게 하는지 오른발이 공룡발이 되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아직도 매일밤 옆에 착붙어서 자는데 볼때마다 해줄 수 있는게 너무 없어서 슬프네요 ㅠㅠ 다른 집사님들도 힘내세요.
애기씨💞 출근💞~~방송 열심이 하네🌷🌷🌷🌷
고양이는 없지만 잘 보구 있습니당🫶🏻
정보도 정보지만 미야옹철님 연기보는 재미가 쏠쏠함돠~ ㅎㅎㅎ
오.. 저희 큰애기도 뒷덜미 무는데.... 확실히 자기 심심할 때 무는 것 같아요..작은 애기가 크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긴 해요ㅠㅠ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갑니다🧠
20분 아니 30분 해주세요 너무 너무 재밌어요-!
냥문철 티비 잘봤읍니다
김명철 화이팅
ㅋㅋㅋㅋ너무 재밌네요 오늘도 저는 없는 고양이를 생각하며 열공합니다!!
울고양이가 그 10프로 기적 고양이................ 환묘집사님들 힘내세여ㅠㅠ 얼마나 슬프고 힘든지 알아유
안녕하세요 미야옹철님 최근 포항도 그렇지만 동탄에서 일어난 고양이 연쇄학대 및 살해범 관련하여 정보를 접하셨는지요,, 저는 원래 용기가 없어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 크게 액션을 취하지 않았는데 이번 일들은 너무 충격적이라 이렇게 글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ㅠㅠ 너무 잔인하게 아이들을 죽였고 고통스럽게 죽었습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제발 이번 사건을 공론화시키는데 도움을 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청원 및 양형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동물 학대 및 살해에 대한 법이 너무 약하여 저희들이 이렇게 발벗고 나서도 이러한 모든 과정을 보며 학대자들은 비웃고있습니다. 문제임을 반드시 인지하고 행동해야할 때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영상과 상관없는 글 올려 미리 죄송하며, 이렇게나마 글을 쓸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번 사건들 관련하여서는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로 서치하시면 인터넷보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울 냥이는 부르르 떨면서 사람을 보고 안할때도 있는데 뒷발도 동동거려요 ㅎㅎ 저희 냥이는 간식이 필요할때 먹을게 필요할때 그러드라구요
목소리와 깨발랄함이 다 돌아왔네여 ㅋㅋ저는 오늘 격리해제라소 아직 기침하고 목소리가 묘합니다 ㅋㅋ악성종양 고양이 꼭 낫기를❤️❤️❤️
제목 누가 짓는 거예요?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25분전!!오늘도 유익한정보를 속시원하게 재밌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용!재밌게 보고 감미당!
ㅋㅋㅋㅋ우리집 고양이는 내가 너무 웃겨서 숨넘어가게 웃으면 와서 화내면서 무는데 진짜 싫어하는 소리가 있는듯 ㅠ
ㅜㅁㅜ... 응원합니다!!
저희 냥이의 저 바스켓은 네모네모난데 애기씨 바스켓은 부들부들해보이네요 귀염귀염
05:51 애기씨 쫑긋, 벌떡!
즈희 고양이는 같이 반신욕하고 물빠질때까지 첨벙첨벙 물놀이해요 ㅋㅋㅋ홀딱 벗고 있는 상황이라 영상은 못 찍어요;;
헉.. 너무 귀엽겠다..... 진짜 귀엽겠다.....
10:58 아핫핫핫 귀여워~~~~~~~~!!!!!!!
악성종양 사연을 보니 정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행복해보이지만 이리도 힘들구나 라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비 내리는~~ㅋㅋ 물속성 냥이 믓찌당!!
후욱후욱 소리 왜 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씨도 출근하는데...저도 출근..비슷한거라도 해야겠어요.....귀엽다ㅜ
갑자기 노래부르셔서 깜놀
첫째 고양이(8살. 샴. 수컷) 팔베개 하고 마주보고 같이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애가 갑자기 제 턱을 10초 넘게 물었어요. 아프다고 아아악 소리 내다가 고양이가 시끄럽다고 더 물까봐 입 다무니까 입 떼선 제 팔을 다시 물었어요. ㅠㅠ 계속 아프다고 반응을 해줘야 했던 걸까요.... 대체 왜 문 거야
깨자마자 심심하다고 턱을 문 걸까요ㅠㅠ 이런 적은 처음이기도 하고 입냄새 때문에 당황했네요ㅠㅠ 그와중에 턱 물릴 때 이거 기념사진 찍어야 할까 고민한 제가 너무 어이없는 거예요
우리집 냥이도 시루인데!! ㅋㅋㅋ 고등어태비에요 ㅋㅋㅋㅋㅋ
그냥 맣해봤습니다...ㅠ
프로 아이돌 랜선 냥이 애기씨^^. 자신의 역할 하다가 10시 간식 먹고 재빨리 돌아왔다가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이라는 말듣고 퇴근하는 프로 애기씨^^.
ㅋㅋ 누나 관심에 중독된 고앵님 뚱댕이 되었어요 고만 이뻐 하세용 ㅎㅎ 아유 귀여워, 우리 냥이도 아랫집 고양이가 놀러 오면 커 몸 커지고 냥펀치 날리고 맨날 서로 보면서도 그래요 역시 고양이는 영역동물인가 봐요 ㅎㅎ종양 고양이 집사님 힘내세요 , ㅋㅋ 우리 고양이는 세면대 물만 키면 물을 먹는데 샤워기 물을 마시다니 대단해요 ㅎㅎㅎ 아유 귀여워, 자동 냥빨 되네요 ㅎㅎ츠맞는 집사 ㅎㅎㅎ 잘해라잉 하는 듯요 ㅎㅎ 선생님 오늘도 좋은 정보 만땅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샤워씬 인정 자랑 인정!
냥이들 키우다가 죽는게 너무 슬퍼서 엄두가 안나요 ㅠㅠ
미야옹철님 쾌차하신거 축하드려요^^
전 4냥이를 키우는데 그중 3번이 제가 화장실만 가면 따라오구요, 거기서 무릎냥이가 될려구하고 꾹꾹이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ㅠㅠㅠㅠ
계속 올라와서 밀어내는데도 자꾸만 올라와서 볼일 다 보고 잠시 앉아있음 또 올라오는데
그때 꾹꾹이를 허락해줍니다.
이거 고치는 방법 있을까요?
마지막 사례는 저희집 애들도ㅠㅠ 그럽니다!! 와 3년간의 궁금증이 풀렸어요!!
골골거리면서 냥펀치를 날리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저기 애기씨 앉아있는 봉투는 어디껀가요? 엄청 편안해보이네요^^
애기씨 정말 초미묘 ㅎㄷㄷ
애기씨 하품사진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저는 두마리다 암컷인 첫째냥이가 한번씩 가만히 있는 둘때의 목덜미를 저렇게 무는데 이유가 뭘까요??
헐.. 물속성 고양이가 있긴 있구나 ㅎㅎ
와...진짜 부럽다 물속성 고양이...
선생님! 저번주 토요일에 제가 챙겨주는 고양이가 5마리 새끼고양이를 낳았는데 어떻게하면 이 혹독한 세상을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뭘 먹어야하는지에 대해 영상 부탁드립니다! 길고양이로 태어나서 특별히 챙겨줘야하는 것들에 대해 말해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새끼들 편히 수유할수 있는 공간 만들어 주시면 좋아요 주변 눈치 안보셔도 되면 집 만들어 주시면 어미가 수유 열심히 해서 새끼들 잘 자랄거예요 어미는 베이비하고 같이 먹을수 잇는 사료 주시면 될것 같아요 닭가슴살 삶아서 간식으로 챙겨주시고 습식캔도 먹이시면 어미도 건강히 수유할수 있겠죠 제 경험입니다 물은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갈아주시구요 더이상은 해줄것이 없더라구요
@@user-pm7kn2qi1c 감사합니다! 다행히 제가 챙겨주는 곳에는 겨울집이 많고, 밥은 때때로 챙겨주니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고 있으면 되겠네요!!
썸네일 보고 이무진 안경쓰고 고양이키우나 했는데 아니네요..
왕크왕귀냥 궁뒤가 하뚜야♡
TMI 입니다만...
자막중에 오타가 있는것 같아서요
폐혈증× 패혈증ㅇ 이지않나요?
미야옹철님 그럼 고양이간에도 베프가 있나요??
마지막 애기네 캣터널 어디건가요^^;;
1차 발정기 전에 중성화를 안했다면 종양 생길 확률이 많이 높나요? 저희 고양이(암컷)는 1살 안돼서 가슴과 배 여기저기에 종양이 생겼는데 검사결과 물혹으로 밝혀졌고 자연적으로 사라졌어요. 보호소에서 출산 후 중성화 수술을 받았고 입양된 뒤에 혹이 발견된 케이스인데 ㅠ 위험한지 궁금합니다…
종이하우스 아무리찾아봐도똑같은게없네요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미야옹철님, 저희 고양이는 제가 안고 있을때 제 앞쪽 모가지를 물었어요. 이건 뭘까요? ㅠㅠ 흑흑
먕문철의 씨씨티비...!
저희는 암컷이 수컷을 물어요ㅡㅡ 이것도 힘 과시인지요...
애기씨 자리에 투명해먹 둬주실수 있나요?? 애기씨의 귀여움을 가려짐 없이 보고 싶어요!!!
애깃시자리 투명으로 바꿔주세요! 애깃시 식빵굽는거 투명하게 보고싶어요
저 애기씨가 출근한 바구니 어디껀가요?ㅇㅅㅇ !
집에가야돼 제품인거같아용!
😍
정말정말 힘들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갓난아기때 죽을뻔한 길냥이 데려다 키운지 2년정도 됐는데요,오래 키운 아이도 2마리 있구요, 셋이 아주 잘 지내고 있는데..
낮에는 화장실을 잘 이용하다가 새벽에만 이불에다 오줌을 봐서 거의 매일 이불 빨래를 하고 있네요.
왜 그런걸까요?
좋아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중성화 다되어있으면 그문제는 아닐테고 이불빨아도 애들 후각이 뛰어나서 냄새나기때문에 그자리 또싸요 이불바꾸는게 좋아요 화장실 위치나 갯수문제일 수 도있구요 정 안되면 유린오프나 다른 오줌제거제로 지워보세요
자막 잘못됐어요 폐혈증 아니고 패혈증 입니다.
냥문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목덜미물고 일진놀이하는거를 저희집막내딸에게 해서 상처가 크게낫네요ㅠㅠ사냥놀이로 좀더 풀어줘야할까요 중성화는 진작했는데 깨발랄 에너지넘치는 수컷냥이예요
2빠
아 배경음악 좀......그러네요......ㅡㅡ;;; 이게 최선은 아닐것 같아요...ㅜ
어떤 부분이요??
@@user-ny3sc1iu8p 종양관련 얘기나올때 배경음악이요. Pd님 보시라고 쓴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