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IA - When The Morning Comes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Vložit
- čas přidán 18. 01. 2017
-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 MapleStory Meets Orchestra!
- The majestic scale and warm elegance of the 88-member Budapest Symphonic Scoring Orchestra breathes new life into these musical masterpieces.
MapleStory's classic melodies have been granted new voice through the spectacular talents of a full orchestra. Re-imagining such memorable music as MapleStory's beloved original login theme, “Start the Adventure”, up through the more recent theme song for the Arcane River. In total, this album boasts an impressive lineup of 12 songs, including one brand-new melody.
This album holds special significance as it commemorates MapleStory's 5,000th Day of service. Come on a journey with us and relive the many joyful memories you have made over the years in the world of MapleStory. Experience this passionate re-imagining of cherished tracks, and think of adventures long past, and those still to come.
[Song Descriptions]
1. When the Morning Comes
- Re-composed by Gahae Kim
- Arranged & Orchestrated by Gahae Kim, Baro Kim
- Keyboard by Gahae Kim
This song, recognized instantly as the theme song of Ellinia's map, is especially unique among MapleStory’s soundtrack due to its gradual but triumphant build to an emotional climax. This re-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track makes bold choices while preserving the core of the original melody.
Inspired by classical music, this majestic reimagining takes a very different, but very enjoyable approach than the original melody.
[CREDIT]
Project Managed by MapleStory
Music & Sound Directed by Peter Dal Woo Kim
Music Produced by ASTERIA
Original Scores Written by CODA SOUND, Studio EIM, ASTERIA (NECORD)
Orchestral Recording Produced by Dynamedion
Orchestral Session Manager: Marcell Kelemen
Orchestral Session Producer: David Christiansen
Conductor : Péter Pejtsik
Orchestra Performance : Budapest Symphonic Scoring Orchestra
Additional Tracks : Xka, Jonghan Lee, Sound Edit
Recording Engineer : Miklós Lukács, Sr., Gábor Buczkó, Miklós Lukács, Jr. @ Studio22, Hungary Radio Station, Jayeon Choi, Eunsook Heo @ wsound, Junghoon Kim @ NEXON Studio
Mixing Engineer : Matthias Wolf @ Dynamedion, Joonseong Cho @ Wsound
Mastering Engineer : Hoon Jeon @ Sonic Korea
Video Produced by NEXON Video Team
Published by NECORD, NEXON Korea
Album Art Photo by NEXON Video Team
Album Art Designed by Joo Seong Lee, NEXON Brand Design Team
Additional Sound Design by Youngseok Suh, Yongjae Ahn, Joseph Lee, Semin Park, Bori Jeong, NEXON Sound Design Unit - Hry
![ASTERIA - The Shattered Time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http://i.ytimg.com/vi/22gBrgYsqk8/mqdefault.jpg)
![ASTERIA - The Shattered Time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img/tr.png)
![[MapleStory BGM] Ellinia: When the Morning Comes](http://i.ytimg.com/vi/gfgBDs8z6WE/mqdefault.jpg)
![ASTERIA - The Cygnus Garden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http://i.ytimg.com/vi/J-9YAXTSRNU/mqdefault.jpg)
마법은 음악에 있었네
박종혁 표현 진짜 존경스럽다
향수젖은 멘트 넘 낭만적이야
문과 1승적립
마법은 음악에 있었네
...와 새겨 두어야지
🙊
진짜 메이플 초창기 유저면서 현재까지 하는 유저라면 에레브도 루디브리엄도 아닌 이곳에서 눈물을 흘리려나...
여로에서
2005년 초6 때
어떻게 가입을 하고 게임을 깔고
초보자부터 시작해서 레벨 10을 찍고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왔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택시를 타고 왔던 곳이 엘리니아
그 당시에 들었던 엘리니아 음악이 주던 신비함을 아직도 잊지못함...
특히 오르비스행 타러간다고 엘리니아가고
엘리니앙 도서관에 앉아서 노래도 들었고..
모법이 8렙에 1차전직하던 시절
몬스터에서 광석이 나오던 시절
이벤트로 가가가 지방본 외계인에게 납치된 시절
이벤트로 가가와 몬스터 사냥하면서 유물을 줍던 시절
메이플 오케 공연 여럿 들어봐도 부다페스트 오케가 진짜 레전드인듯...너무 좋아ㅠㅠ
커닝시티 땡겨주면 볼만할듯
This wasn’t just a game… this is childhood, this was dreaming, this was diving into a magical world that was truly there and not just developed by a company. Maple will live on in every maplers heart🍁
I agree, this game is a huge part of childhood for a lot of us. Cheers friend. ^_^
기존의 엘레니아 배경음악은 커다란나무로 둘러싸인 숲을 연상하게 한다면 이 노래는 아주 크고 성스러운 대성당 안에 혼자있는 느낌을 주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마법사를 메이지계열로갈지 클레릭으로갈지 고민되는 순간
성스러운 대성당... 표현력이 대단하시네요.bb
하인즈있는 엘리니아 마법도서관 입장하면 흘러나오고 있을거같은 노래임
오..이거네
???:아닛 메이지 간다니까요
['세인트'로 전직 하였습니다]
간담회 때 듣고 너무 좋아서 다시 들으러 왔다
ㅇ베
메이플이 이곳을 잊지 않았다는 거네...
그러네 간담회때쓴거였네ㅋㅋ
The original is already filled with nostalgic memories, the orchestral version just takes it to the next level 😭
I AM SO ECSTATIC THIS ENTIRE MAPLESTORY SYMPHONY EXISTS/HAPPENED.
Its so beautiful!!
모든 여정을 끝마친 모험가가 시골에 있는 자기집에 돌아와서 아무도 없는 텅빈집에 홀로앉아 "그래도 좋은 여정이였어"라고 말하고 스르륵 끝나는 그런 느낌임
그만해 너무슬퍼 ㅠㅠ
크으.. 눈물나네
흐아...ㅠㅠ
크으.....
진짜 이 표현은 대박이다 ㄹㅇ
This is my favorite song in Maplestory. Ugh, I got teary-eyed listening to this.
진짜 인게임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리글님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들려주세요 :)
어머 리글님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뵙네요
진짜다!!
메이플 피아노의 정점이시다
역시나... 메이플 찐사랑 유리글님ㅋㅋㅋㄱㄱㅋ
타락한 엘리니아가 용사들의 의지로 정화될 때 나올 브금 같다
엘리니아 나무던전(missing you)까지 나오면 눈물날듯 ㅠ
마법이 이게 진짜 엘리니아 명곡..
진짜 숨겨진 띵곡 ㅠ
Bless all of these talented people for taking on all of this music, and lifting it to new heights! This game was my very first MMO as a real young kid who did not speak a word of English at the time, and it still has a very, very special spot in my heart. I memorized all the music even back then, so I am really grateful. orz
That smile of approval @1:38. Being around and within that sound would send shivers up and down my spine
시작하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
ㄹㅇ
I really wanna go back to the moment I was playing this magic game
아직 직업이 모험가만 있었을때. 막 해적 직업 업데이트 한다고 티비에서 광고할때. 그때 엘리니아는 진짜 마법사 마을이란 느낌이 강했지... 사냥터도 마법사들 텔레포트에 특화되어 있던게 인상적이었음
Now, I know what to have as my morning wake-up calls :). This empowering and fantasy-like tone really melts me to the core. Thank you.
I love all these orchestra versions.
메이플 브금들은 다 힐링이 되는거같아요. 오케스트라로 들으니 소름도 돋는군요
懐かしい……メイプル引退してもう十年近く経つけど、もう一度やってみようかな。
쇼케 라이브 보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커.. .진짜 탄성 터지네요 엘리니아 브금 정말 좋아하는데 ㅠ ㅠㅠ 진짜 이렇게 연주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
Omg this is amazing!!!!! Already crying
라이브보고 들어왔다 진짜 눈물남ㅋㅋ
우와..ㅠㅠ 정말 감동적인 레전드입니다ㅠㅠ잘 듣고 갑니다
확실히 기존 엘리니아하곤 다른 점이 많군요. 둘 다 좋습니다! 기존과는 또다른 색다른 느낌!(~성스러운?~) 잘 들었습니다!
알프리트 와 이거 표현할 단어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딱맞지... 진짜 성스러움...
맞아요. 성스러운 느낌이라 기존의 모험심을 자극하고 본연의 느낌을 살린 곡과 다르게 영웅찬송가 같은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좋아요. 이 곡이랑 어울리는 스토리가 언젠가 나와 이 곡을 쓰게되면 대박일 듯.
어제 심포니 오브 메이플 오케스트라.. 이 브금 연주해주셨죠!̊̈!̊̈ 감사합니다 넘 좋았어요❤
god i love it so much! thanks!!
듣자마자 울뻔했다 내옛날 어릴적 시절에 즐겁게 게임하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지금은 다큰어른이 되었지만 그때 기억만큼은 지금도 간직하고있다.
每一个法师的回忆啊！The memories of every mage!
1:08에서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고 숨이 순간적으로 안 쉬어졌음
Man I love this, I just wish they did more songs. El Nath and Lith Harbor would be amazing with a Orchestra.
리메이크 진짜 잘됬네요! 감사합니다
제발 네코드님 시간의 신전도 만들어주세요 부디 갓코드님은 만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크... 매일하루하루가 좋다 이거업로드되서
와 나 이거 듣자마자 입 벌렸어.. 나만 그래? 아니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입 벌림
닫고있음
GENIUS!
Turn back time, please. Back to the days where I can Magic Claw Slimes with my friends.
i summon you back
와...... 진짜 너무 좋다.... 듣다가 눈물남.... 엘리니아 ㅠㅠ
이건 진짜 천재 작곡가가 쓸 법한 느낌의 음악이다. 가히 그만큼 아름답고 성스럽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영상잘보고갈께요 주말잘보내세요 🥀🎶👍🎹
진짜 볼 때마다 전율이다..
This is simply amazing!
I was tempted to cried listening to the original ost and now with this, on the verge of being overcome with feels...but still not crying, not besting me today feels >:V
Esa carita de mierda, no tenías que ponerla
감사합니다 유튭!!!
that was beautiful, wish there were English captions
진짜 성스럽다는 말이 딱맞네..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이다. 마을을 구한 영웅이 후련하고 기분좋은 웃음으로 마을쪽을 바라보는 느김
"고객간담회 bring me here"
다른건 몰라도, 노래만은 엄청난 게임임 ㄷㄷ
Im crying, i love these people
The nostalgia :’(
非常喜欢这首音乐，听的时候能让人心情舒畅，就像真正地走进了魔法密林（엘리니아-Ellinia）一样。
캬. . .
와 진짜 너무 아름답네요 ㅜㅜ
메이플스토리 애니로 만든 다음 이런 브금 넣으면 좋을듯 하네요.....
聽到一陣鼻酸 回憶一一冒湧現 這大概就是童年的代名詞吧
와...... 실제로도 들어보고싶다.. 지금까지 들은 브금중에 제일 성스러운 브금이다..
스트링 너무 좋다 👍
왜 눈물이 나지 옛날에 내가 재밌게 메이플하던 그 모습이 그리운건가 지금의 내가 너무 삶에 지친건가
초창기 유저면 다 알꺼임
몽둥이로 달팽이 죽이고 무슨 배타서 리스항구로 이동함
거기서 또 달팽이 열심히 잡으며 마법사는8 다른 전직은 10때 각각 전직하는 마을로 이동했었음 난 그때 마법사가 좋아서 8되자마자 택시비도 아까워서 지도 보면서 엘리니아까지 걸어갔음ㅋㅋ그때 하인즈를 첨보고 느꼈던 웅장함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에너지 볼트에 스킬포인트 올인하는 바람에 캐삭하고 다시 눈물로 키웠던 아련함...떠돌아 다니다가 호기심에 오르비스행 타고 가다가 발록 떠서 죽어서 마을로 귀환했던.....ㅎ발록 본 순간 심장이 쫄깃했고 여러명이 나와같이 비석을 꼽았던 기억ㅎㅎㅎㅎㅎ
Tears.
The feels :')
진짜 좋다..
마법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팽이를 잡았던 그날들이
마법사가되기 위한 사람들이 이제는 인생을 위해 목표를 잡으려는 날들이 됐다
끝이 보이지 않았던 8레벨 처럼
그 누군가들도 언젠간 노력하고 발전하면서 그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
날 좋은날 버스타고 가는길에 들으면 눈물맺힘
Album release is tomorrow?
who was the original composer for elinias out
Can you imagine if they made a maplestory movie and this was the music being played for one of the characters job advancing. FUCK
이건 진짜 좋아요 눌러야 됨;;
공중에 둥실 떠있는 하인즈 옆에 가보고 싶어서, 벽의 사다리를 타고 책꽂이를 향해 점프하고…ㅎㅎ
한참을 그렇게 하인즈의 방에서 고군분투하다가, 까먹고 있던 요정퀘스트를 하러 다시 출발했던 ㅎㅎ 그 기억이 나네요.
띵곡찾아 미래에서 왔습니다.
온몸에 끼치는 전율
개인적으로 에레브 수련장, 크리스탈가든, 루시드, 엘레니아 음악이 마음에 드네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다
Nice
pure imagination !!
이 음악 롯데월드 개화기때 실내에서 나왔었는데
어릴 때, 렙 올리려고 슬라임 잡던 생각난다ㅠㅠ 거기 자리 잡기 진짜 힘들었는데. 렙 올리기 너무 어려웠음
와 노래 개좋다..
루디브리엄 파티퀘스트 브금은 안나올까요??ㅠ
이거 한시간 버전으로 만들어주실 능력자분 언젠가 나타나겠지 ㅠㅠㅠ
진짜 대박이네
대박이다....
간담회때 듣고 찾아옴여
추억은 향기를 남기고.....
ㅠ
Anybody else play this in their car and feel like a king?
노래하나는 기가막히다
im gonna cry
계속 들으러 오고 있음. 정화되는 느낌이 듦.
결혼식 곡으로도 어울릴듯
지금 생방에서 이거 듣고있는데 채팅창 너무한다 정말.....
순수했던 그때가 생각나 눈물나네요
all my childhood....
Can you guys make one with Maplestory Dragon's Nest BGM?
ㄷㄷ 헝가리까지 가시넹
나도 모르게 울었어..
Ellinia!! omggggg
개쩐다ㅋㅋㅋ대단해
메이플을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싱글 버전만 따로 할수있으면 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