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성모 신심 학교], 2023년 4월 11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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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4. 09. 2024
  • 원당동 성당에서 '성모 신심 학교'를 시작합니다.
    성주간에 시작한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계속해서 읽어봅니다.

Komentáře • 33

  • @daver8825
    @daver8825 Před rokem +4

    저의 지난 청소년기 , 부모님, 또 지금까지의 아픔과 고통이 예수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이였네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셔서 그럴수 밖에 없다는것 저는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 삶속에서 오는 고통이 예수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신 증거인것을 알게되니 감사합니다..
    조그마한 힘듦부터 예수님처럼 이겨내겠습니다 영광스럽게요
    화이팅입니다

  • @user-ng5zb6nm2i
    @user-ng5zb6nm2i Před rokem +3

    매일매일 함께 읽으면서 깨달고 결심하게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sc3nk2so4k
    @user-sc3nk2so4k Před rokem +2

    병근 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user-mb7hb7wu2i
    @user-mb7hb7wu2i Před 9 měsíci +2

    아멘🙏감사합니다^^
    9:42 🔹️성인이 되고자 하는 굳은원의를 가진다.
    🔹️자신을 비우고 자기를
    끊어버림(자기를버리기)
    🔹️열망 ㆍ기도ㆍ십자가ㆍ성모님 (완덕에이를수있는 길이라고 보았다)
    24:55 배우자는 내가 천국에 이르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입니다.아주아프고 힘든 상황들이 벌어지는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수없이
    자기를 죽일수있는 기회 맞이했다.하지만 안했다.하느님 오묘하시다.가장가까운곳에 가장큰 십자가와 은총을 디딤돌을 배려해 놓으셨다.
    28:38 십자가의 무게란 내 섭리로 죽을때까지 그가 매일 겪어야하는 물질적손해 굴욕 고통 질병 정신적 고통등이다.십자가의 길이랑 유혹 냉담 마음의 권태와..시름하는 나날의 연속이다.모든냉대와 .십자가의 깊이는.괴로움중에있다
    🌟그러나 가장 큰 선물이다.🌟
    🌟어떠한 십자가도 고의로 만드는게아니고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다🌟

  • @user-ny7nh1hn3u
    @user-ny7nh1hn3u Před rokem +5

    십자가의 길이란
    그가 중상모략에 시달리고,
    병으로 눕고,
    동냥할 처지가 되고,
    유혹과 냉담과 마음의 권태와
    기타 정신적인 고통으로 신음하는 나날의 연속이다.

  • @leesha234
    @leesha234 Před rokem +11

    신부님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많이배우고 뉘우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아멘

  • @user-vd7se7hc7q
    @user-vd7se7hc7q Před rokem +10

    신부님 강론은 듣기편해요중간중간 웃어어 좋아요 마스크 벗으니 보기좋아요~~

  • @user-tz9dt3vq6k
    @user-tz9dt3vq6k Před rokem +4

    아멘, 감사와 찬양을 좋으신 우리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 아버지께 바쳐드립니다. 영적 여정에 영양제로 주시는 신부님 말씀을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youngheeeum2877
    @youngheeeum2877 Před rokem +6

    내 십자가가 너무 힘들다.... 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를 통해야만 하느님께 다가갈수 있다는 말씀을 깨닫습니다.
    이제 내 십자가의 무게를 인정하며 사랑해주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y2vn8ro6r
    @user-sy2vn8ro6r Před rokem +5

    신부님~♡
    신부님 말씀 듣고 참된신심 책 다시 펴서 읽습니다~~ 말마디가 너무나 아름답고 귀하네요
    나는 나의 십자가를 어떻게 지고있나?에 대해 생각합니다
    얼마전
    지치고 왜 나만 이런 고통이 주어지는가 잠깐 생각했던 적 있었습니다
    힘이 납니다 ~~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위한 기도 제 기도도 보탬니다~😊

  • @maria-ne6tp
    @maria-ne6tp Před rokem +5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저의 신앙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힘이나고 실천해봐야겠다는
    의지도 생기게하네요^^
    신부님 이 십자가의신비 더깊이 강의해시고
    신부님과 33일 봉헌기도도
    함께 드리고 싶어요
    바쁘인중에도 참목자의 삶을 사시는 신부님 기도드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 @user-sn2vo2gd3c
    @user-sn2vo2gd3c Před rokem +5

    감사합니다

  • @user-gw7uw6om2d
    @user-gw7uw6om2d Před rokem +4

    찬미 예수님~~~^^
    이제 묵상 합니다

  • @user-pc3wf8cv4g
    @user-pc3wf8cv4g Před rokem +6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

  • @user-sy2vn8ro6r
    @user-sy2vn8ro6r Před rokem +4

    신부님~~😊
    배우자는 내가 천국에 이르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
    아프고 힘든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는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을 통해 우리는 수없이 자기를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다는
    가장 가까운 곳에 가장 큰 십자가와 은총을 디딤돌을 배려해 놓으신다는 말씀이 제 마음이 확 꽂히네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emaroben9017
    @jemaroben9017 Před rokem +3

    신부님 너무 좋고 너무 감사합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것은 이토록 끔찍한 십자가가 왜 우리가 꼭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즉, 십자가가 그토록 매우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음입니다. 왜 그토록 십자가가 꼭 필요한 것인지 알게 되면 끔찍한 십자가라도 기꺼이 지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Ebaird-fv9up
    @Ebaird-fv9up Před rokem +6

    요즘 제 상황을 이해하도록 만드는 시간입니다.
    제 최근의 지향인,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모든 허영,허세,허풍,자기미화와 자아도취에서 구해내주십사 ....간절하게 청원 중인데, 마치 그에 대한 주님의 응답인냥, 너무나 많은 본당 교우들이 저를 냉대하며,눈길조차 주지않습니다.
    온통 자기들에게 아부와 친절로 대해주길 바라면서, 특별한 찬사없이 미소만 보내는 인사에 극도의 거부감을 그대로 나에게 보여주는 사람들, 신부님 주변에 진을 치고 수다를 떨면서 이너써클inner sircle을 형성하면서, 국외자처럼 보이는 사람은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인사조차할 수 없는 거드름에 그저 마음이 아플 뿐...

  • @hyerachoi3391
    @hyerachoi3391 Před rokem +7

    2번째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gu1ls3vn5s
    @user-gu1ls3vn5s Před rokem +4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이 정답 입니다.
    소팔고 논팔고 온몸을 바쳐 공부 시키는 이유는 부모 한테 잘하라고 하지만 본인이 혼자 잘났다고 생각 하며 돈을 자식 공부 시키기 위하여 모든것 아껴쓰고 절약 하여 자식 한테 모두주고 하건만 ㅡ부모는 좋은것 유명 메이커 모르는 바보로 취급함을 종종 보게 됩니다ㅡ양심에 맡기는 것 인데...
    진정 하느님을 아는 이는 부모님 말씀에 순종 하며 감사 함을 느끼며 선을 향하여 악을 물리치고 옳은 판단과 바른길을 택하겠지요.
    하느님께 감사 하며 살아 가겠지 않겠는가 묵상하여 봅니다

  • @user-ty1lb3tb6z
    @user-ty1lb3tb6z Před rokem +4

    세상이 주는 십자가보다 주님주신 사랑의십자가 이젠 용기내어 지고가겠읍니다 부당하지만 주님뜻이루어지이다 아멘

  • @user-qd9zl3bf5c
    @user-qd9zl3bf5c Před rokem +9

    신부님 강론진실로 감사 드림니다

  • @user-vd7se7hc7q
    @user-vd7se7hc7q Před rokem +8

    강론이 친근감이 있어서 듣기편해요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Před rokem +4

    아멘~강론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zg9sn5iz8t
    @user-zg9sn5iz8t Před rokem +4

    아발라의성녀 데레사자서전
    읽었지만 몰랐네요

  • @victory-gp3ek
    @victory-gp3ek Před rokem +5

    오~! ( 감동입니다 )
    이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 @jackiejones3120
    @jackiejones3120 Před rokem +6

    언제나 저희들을 위해 강론 올려주시는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말씀 해주신 책들 구입해서 읽고 많이 배우고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성 책들 많이 알려주시면 계속 구입 해서 읽고 더욱 완덕의 길로 나아가도록 더 많이 노력 하며 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랜 냉담을 마치고 다시 성당 나가기 시작한 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 권해주신 영성 책들 읽으며 아주 많이 깨달았습니다. 모르면 배우고 읽고 듣고 또 듣고 하면서 이제는 신부님 강론만 기다리는 즐거움도 갖게 되었습니다.
    한번 쯤은 미사 참석 해서 바로 앞에서 강론 듣고 싶은 마음이 참 많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호주 맬번에서 영상으로라도 뵙고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양식 많이 받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vd7se7hc7q
    @user-vd7se7hc7q Před rokem +8

    강론이 친근감이 있어서 듣기편해요😅😅😅😂

  • @user-zg9sn5iz8t
    @user-zg9sn5iz8t Před rokem +5

    읽었지만 아 몰랐구나 ...공감합니다
    영혼의성
    갈멜산길
    어둠밤
    완덕의길
    무지의구름

  • @user-de4vx4sd8k
    @user-de4vx4sd8k Před rokem +4

    신부님!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마냥 행복해보이십니다
    너무 좋은 두번째강의까지 년식관계로
    세번씩 잘들었습니다
    잘모르지만 끝까지
    따라가렵니다
    감사합니다.

  • @styang2018
    @styang2018 Před rokem +9

    십자가 위 예수님 고귀한 사랑의 완성입니다 성장을 주시는 십자가 기꺼이 지고 가겠습니다 성장을 위한 십자가 사랑💕 합니다 신부님의 은총 말씀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오늘 하루도 신부님과 함께 홧팅 입니다 아멘 🙏 😍

  • @user-be1ph8ru9l
    @user-be1ph8ru9l Před rokem +4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책이 있나요? 어디에서 출간된 것인가요~~

  • @user-be1ph8ru9l
    @user-be1ph8ru9l Před rokem +4

    33일간의 봉헌에 인용된것 말고~~^^

  • @user-rb3mx3bn6v
    @user-rb3mx3bn6v Před rokem +6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