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앙이 성장이 안되는지,그 이유에 대해서 저도 요즘 묵상 중이었는데요. 그건 적극적인 수덕생활을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저는 한국에서는,성가대에서 봉사해본거 밖에는 특별한 봉사를 해본적 없는데요. 10년전부터 꾸준히 성서읽고 기도하는 중이었지만, 성장이 없이 제자리걸음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당시 저는 제남편과의 생할습관 때문에 갈등으로 늘 짜증내고,화내고 있었고, 고해도 늘 반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주암신부님 부재 중 한 은퇴하신 원로사제가 제 고해를 들으시고,제게 충고했습니다. 당신은 겸손의 덕이 필요하다고...그 때부터 저는 끊임없이 겸손의 덕을 달라고, 주님께 청했고, 드디어 삼년만에 제게도 겸손의 덕이 생겼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이 때 알았습니다.인내와 침묵의 덕이 이 겸손의 덕을 키워주는 길임을...그리고,자연스럽게 절제의 덕을 향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게 딱 십년 동안의 시간낭비,2010 년부터 2020년, 그리고 그 산부님께서 제게 보속으로, 5분간기도 하라고, 내주셨는데, 신비하게도 이 5분 간의 기도로서, 저는 미카엘대천사께 드리는 구마기도를, 저 스스로 택했고,9일기도로 드리는 묵주기도 책자 맨 마지막에 있는 걸 그동안 한번도 드려본적 없는데, 갑자기 그걸 바쳤어요.그게 딱 오분 동안 시간이 소요되거든요.그 이후 새벽마다 묵주기도후 이 기도까지 바치게됩니다. 날마다 영적전투에서의 지원군이신 성모님과 그분이 지휘하는 천상군대의 도움 속에서,제 수덕생활이 지속되는 중입니다.
![주일 9시[신앙을 이해할 때 성체가 필요하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2024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WoP7bse5fck/mqdefault.jpg)
![주일 9시[신앙을 이해할 때 성체가 필요하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2024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성모 신심 학교 제1회 성주간 특강], 2023년 4월 4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y8pIDHyWWkY/mqdefault.jpg)
![[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아름답고 영원한 행복을 위한 삶의 비결들] 2024년 8월 15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58-9wb3Fplc/mqdefault.jpg)
![[유아방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2024년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n.gif)
기도 자선
단식..~ 교회의 보물
위선이 안되게
드러내고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아무도 안알아줄때
신앙이 성장한다..
모욕까지 ~~~
주님께서 알아주면 된다.
찬미예수님!신부님!
말씀듣고있읍니다오늘복음많이생각하게합니다제가겸손했었나하고돌아보고있읍니다많이기도하겠읍니다
아멘!알렐루야!
신부님!
넘 감사드려요
말씀대로 잘살도록 기도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부끄럽네요.오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사람에게 위로 받으려는 위선적인 신앙이 제 안에 자리잡고 있었기에 신앙과 삶이 분리 되는 그래서 열매 맺지 못하는 그러한 나날들을 돌아봅니다.
하느님이 원하시는 열매맺는 신앙으로 가는길을 알려주심에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저를 통하여 주님만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정말로 진실한 맑은 영혼
으로 투명한 양심의 하는
님의 목소리를 듣고
참된 크리스찬이 되겠습니
다. 아멘
병근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
왜 신앙이 성장이 안되는지,그 이유에 대해서 저도 요즘 묵상 중이었는데요. 그건 적극적인 수덕생활을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저는 한국에서는,성가대에서 봉사해본거 밖에는 특별한 봉사를 해본적 없는데요.
10년전부터 꾸준히 성서읽고 기도하는 중이었지만, 성장이 없이 제자리걸음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당시 저는 제남편과의 생할습관 때문에 갈등으로 늘 짜증내고,화내고 있었고, 고해도 늘 반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주암신부님 부재 중 한 은퇴하신 원로사제가 제 고해를 들으시고,제게 충고했습니다. 당신은 겸손의 덕이 필요하다고...그 때부터 저는 끊임없이 겸손의 덕을 달라고, 주님께 청했고, 드디어 삼년만에 제게도 겸손의 덕이 생겼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이 때 알았습니다.인내와 침묵의 덕이 이 겸손의 덕을 키워주는 길임을...그리고,자연스럽게 절제의 덕을 향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게 딱 십년 동안의 시간낭비,2010 년부터 2020년, 그리고 그 산부님께서 제게 보속으로, 5분간기도 하라고, 내주셨는데, 신비하게도 이 5분 간의 기도로서, 저는 미카엘대천사께 드리는 구마기도를, 저 스스로 택했고,9일기도로 드리는 묵주기도 책자 맨 마지막에 있는 걸 그동안 한번도 드려본적 없는데, 갑자기 그걸 바쳤어요.그게 딱 오분 동안 시간이 소요되거든요.그 이후 새벽마다 묵주기도후 이 기도까지 바치게됩니다.
날마다 영적전투에서의 지원군이신 성모님과 그분이 지휘하는 천상군대의 도움 속에서,제 수덕생활이 지속되는 중입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보다 더 참된 진리 없나이다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영광과 흠숭을 드리나이다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하느님과의 사랑신뢰관계 가 신앙이다 윤리 도덕이 아님을 봉사를 묵묵히 할때 교회 공동체가 빛이 나지요 주님 자녀로 봉사하면서 위선을 드러내지말고 겸손하게 언행을 조심해야 공동체가 활성화 되어 성장 됩니다아멘😅😅😅
아멘❤
신부님 말씀 다시 들어봅니다
오늘 말씀은 깊은 묵상에 빠져 보게 하시네요🙏
신앙에 위선이 있으면 하느님을 만날수가 없어요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이지요
겸손이 없어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는 하느님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 이에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말씀이 딱 다가옵니다.신부님!
신앙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는것!
진정한 신앙은
사람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므로써
사람을 기뻐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기뻐하게 하는것!
아멘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런 생각해본적 없는데 드러내는 그런 신앙생활 그 단어조차 모르옵니다 그냥 온전히 맡겼을 뿐이옵니다 근데 ᆢ보여지는 그런믿음이 아니온데 지금도 그러하온데ᆢ
그렇지 않다면 감사한 일이지요
주님나라에 가까이 계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지금 신부님 말씀이 서운한 생각이 드신다면 겉에 계신 주님을 만나 뵙길바람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4:17 4:22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마태 6, 3)
저는 율법학자 같습니다......ㅜㅜ
교회 안에 아버지 집에 있으면서도 그저 봉사하고 아버지 말에 살아가는것이 다가 아닌 아버지의 마음을 느껴보고 아버지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죄 많은 저를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예수님께 찬미 드립니다 ❤ 저또한 사랑할줄아는 신앙인으로 성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