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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날 기억하지 말아요 | 백휴 | 한국 추리소설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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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7. 08. 2024
- 소리책이 꼭 필요한 분들 곁에
온유한 등불,
빈 책방♡이림 입니다.
청매화 꽃망울 닮는 마음으로
오늘도 소리책을 통해 그대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 이 채널은 누군가에겐 눈이 되어주고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물어오는 따뜻한 안부이며
사는 내내 그 곁에서 말을 건네는 벗이 되는 곳
※ 직접 섬세한 손길로 만들고 올리는 작은 등불 같은 채널입니다.
응원과 따뜻한 사랑을 주세요.
_____
00:00~00:23 인트로
00:24~03:07 작품 소개
03:08~50:03 본문
50:04~50:39 작가소개
50:40~52:34 읽고 난 뒤에
52:35~ 아웃트로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
언제나 환영입니다^-^♡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정력 전화]](/img/n.gif)
❤애청해주시는 구독자분들께
1. 아직은요, 광고에 대한 권한이 제게는 전혀 없습니다.
2. 수익형 채널이 아닙니다.
3. 승인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영상들을 리뉴얼 중 입니다, 놀라지마세요!
(많은 영상들이 안보여서 놀라셨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리뉴얼 중 입니다!)
수익형 채널로 전환 승인이 이루어지면,
광고 조절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된 후에 광고를 가능한 많이 줄이거나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여러달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도 성원해 주세요♡
서툴고 배우면서 해 나가는 중 입니다.
갖고 계신 노하우도 알려주시고요, 예쁘게 성장하도록
많은 사랑으로 아껴주세요.
감사합니다!
배려 감사합니다.
깔끔한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잘들려요~~^^
큰 감동받고 마음이 저릿하게 아파옵니다. 이림님 우리한국 추리소설 소개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입니다
@@user-up2ch4xd3x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밤, 편안하게 꿀잠 주무세요.
김성종으로 한국 추리를 접했던 저는
그 가르치려는 것에 질려 한국 추리를 멀리하고
영국 미국 일본 프랑스 추리만 주구장창 읽어대다가
40이 넘고나서야 한국 추리문학에 다시 발을 들였습니다.
보석같이 재미있는 작품들이 너무 많아
지난 날 편협했던 자신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도 서미애 작가님 소설 듣고 싶고
"날 기억하지 말아요"처럼 좋은 작품 더 듣고 싶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sunshinedayyy2024forever 햇빛 좋은 날 계속 뵙기를, 반갑습니다!
네, 한국 추리문학의 새로운 발견이 저도 기쁩니다^^♡
계속 아끼며 정성 들여 만들겠습니다.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일요 라이브에서 공유할께요♡
비밀을 지켜주어 육체의 자유로운삶을 살아 고마웠고
비밀을 지켜주어 영혼의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을 금순의 가여운인생
결국은 끝까지 살아내지못한 삶의 고통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x9tz4fd7t 감사합니다^^!
봄맞이꽃도, 쇠뜨기풀도 정겹고 보기좋습니다. 소설도 잘 듣겠습니다 ❤❤❤
@@user-du9ku7ud1n 꽃이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선님 반갑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백휴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만나고 싶어요 .
이림님 댓글 꼭 안달아 주셔도 돼요. 너무 편안하고 맑고 깨끗한 목소리의 낭독 듣는것 만이라도 감사하옵니다❤❤❤
네^^!
백휴 작가님 작품 찾아 볼께요.
지난여름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신기루같은 유려하고 허무한 문장
선옥 님 반갑습니다^^!
좋은 책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번째 듣습니다.
누나의 인생이 안타깝습니다.
어린날의 사건에도 누나가 가정을 이루었음 좋았을것을요..ㅜㅜ
저도, 안타까워하면서 낭송했어요.
감사합니다!
와.. 탄탄한 문장력이네요.
물론 이림님의 멋진 낭독으로 인해 더 리얼하게 들렸겠지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답니다~❤
^^ 저도 이 작품 잘 보았거든요.
감사합니다♡
서미애 작가님의 추리소설도
많이 올려주세요~^^
우리나라 추리작가들도
알아가네요.ㅎㅎ
감사히 듣고갈게요 👣
네^^!
서미애님 작품 ♡
비내리는 5월에 잘 듣겠습니다. 인트로도 좋네요 👍
❤반갑습니다 영철님^^*
[봉순이언니] 책도 생각나네요
잘 들을게요 ❤
^^♡ 좋은 시간 되세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낭독해 주셨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분들의 글이 귀중한지라 무척 섬세하게^^*)
애청자분의 귀는 소중하니까요♡
와 저는 반전의 결말이 너무 맘에드네요. .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도는 나의 제2고향이나 마찬가지입니다,23살에 부산에와서 25년을 영도에 살았으니까요, 공기 맑고 바람 많이 불고 오르막길이 많고,우리 아이들이 영도에서 모두 초중고와 대학을 졸업한곳,그리운 곳이에요,
빈책방님,똑떨어지는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잘들었습니다,
그리움을 불러 일으켰나봅니다^-^*
이젠 봄이 성실하게 스며드는 느낌이예요,
건강하고 활기차게 향유하시면서 행복하세요.
빈책방도 거들께요♡
무료한 오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목소리 좋으셔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초코칩에 드문드
문박힌 촉촉하고 달
달한 초코렛같은~
한소절한소절의낭독
🙄😲~
Thank you 🐄 much 👩🌾🧑🌾👨🌾
안그래도 기분과
몸이 저조했는데
선정해 주신 📚
내용에 어느새
어수선했던신경도
균형신경이되었고
스트레스도 풀렸네
요.😁😅🤣
넘치도록 재미나게
듣고가요.
🔮 Good day 🍃
See You Again
다행입니다^-^!
목소리가 차분하면서
분위기 있으세요
빨려들듯이 단숨에 들었답니다
팬이 될래요^^
아! 너무나 고마운 말씀♡
오래도록 동행해요 우리^-^*
슬프고 쓸쓸한 이야기네요
어설픈 위로 따위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비행기님 단 두 줄 말씀이 참 문학적이예요 아름답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3-25 봄비도내리는 ...😅
반갑습니다. 여기도 봄비❤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본이나 외국 추리소설은 중고등학교때 좋아했었는데 한국 추리는 거의 안봤습니다 ...저는 한국 소설책 좋아하는거는 문학상 수상집 모음집같은걸 좋아했습니다 처음에 우연히 봤다가 정말 재밌게 본것도 많고 당선된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이 들어서 좋아했습니다
그러셨군요, 여행님은 책을 많이 보신 거 같아요.
추리소설 추천해 주세요^^
@@user-dm8cx7od6p 저도 한국 추리는 거의 안봐서 ...외국것도 유명한것만 봤죠 애거사 크리스티나 의학스릴러 로빈쿡이나 셜록홈즈 그리고 십몇년전에 본건데 추리소설만 백개이상 몇장으로 요약해서 두껍게 두권 나온게 있었어요 그리고 요즘은 추리소설을 잘 안봤습니다 ..병원에 6개월정도 입원했을때 책을 제일 많이 본거 같습니다 저는 히가시노 게이코 소설들 재밌게 봤어요
❤덕분에, 말씀 주신 작가의 작품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먼저 애거사 크리스티의 빅 포!
그런데, 6개월이나 입원을 하셨었다니😮
지금은 완쾌 후 이시겠지요?!!
건강하게 매일을 향유하시기를 바라며!🎉
비슷비슷한 줄거리의 추리소설들이 많은데 이 작품은 독특하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죽인 이유는 뭘까요? 질투심? 왜 원망스러운걸까요? 너무 갑자기 마무리된거 같아 제가 나름대로 추리해볼수 밖에 없네요😂
그렇지요♡
그것이 감히 작가분의 글을 들려드리게 된 큰 이유였지요.
재밌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편한 밤 굿잠 주무세요.
고마운건 자신의 살해를 고발하지 않아서고 원망은 우표가게남자와 영어교수와의 외도를 자신에게 알려준 주인공에 대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이 무슨 내용인지
잘모르갰네요 ㅠ
저만 모르는 게 아니라 다행이예요 😅
제 친구도 모르겠다고, 저도. 그래서 긴 시간 대화한 일이 있었어요.
저도 한번 읽었을 땐 유추할 뿐이었구요^^ 서너번 보니 알 듯도 했어요.
다만,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 안 것인지는 모르지만.
미스터리 소설의 매력인가 싶습니다❤
누나가 영어 선생님을 죽였다는 내용같은데요 ㅎ
"나비우표에 피가 묻어있었다"
❤감사!@@user-ek4ju1zd8e
조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