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추장새 후투티 칠형제 육추 및 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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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6. 2024
- 후투티는 머리에 화려한 댕기가 있고, 날개와 꼬리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있는 새이다. 머리 위 깃털이 마치 인디언의 장식처럼 보인다고 하여 추장새라고도 한다. 후투티는 새의 ‘훗, 훗’하고 우는 소리에서 따온 순우리말이다. 여름철새이지만 지금은 텃새처럼 한 겨울에도 볼 수가 있다. 농촌이나 농경지 또는 구릉지나 야산의 고목 등에 뚫린 구멍에서 번식한다. 때로는 인가의 지붕이나 처마 밑에서도 번식한다. 또한 돌담 사이와 건축물의 틈을 이용하기도 한다. 한 배에 다섯에서 여덟 개의 알을 낳는다. 이번에는 일곱마리의 유조를 육추하고 있다. 해질무렵에 한마리의 유조가 먹이를 차지하려다가 그만 땅으로 떨어져 첫번째로 이소를 하게 되었다.
입모양도 깃털도 정말예쁘네요
Amazing video ❤
이쁘고 이뻐라
귀하게 잘 무병장수 하기를
와~ 에쁩니다.
내년에는 꼭 만나고 싶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요놈 실물로 보면 정말 화려한데.....
에구
아비는 어디 갔을꼬ㅜ
어미 혼자 땅에 있는 유조 살피랴
둥지속 아가들 먹이 물어다 주랴ㅜ
아비가 같이 돌보면 좋으련만ㅠ
이소한 아가를 먹인다고 모두 바쁘게 다닙니다.
지져분 한 새가 지져분한 새 먹이기 를 취 소
정리 정돈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