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평안 작곡 조찬미 노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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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3. 07. 2024
  • #염평안 #작곡 #조찬미 #노래
    송라이터 염평안이 작곡하고 조찬미가 노래한 곡들을 모아보았습니다. 2010년 발표된 '아름다운 세상 3집' 작업 때 처음 만났고 2013년 '내가 아니었어요'를 시작으로 염평안 님의 앨범에 많은 곡들을 함께 했는데요. 그 곡들 중에 몇 곡을 모아보았습니다!
    Song List
    00:00 기다립니다_염평안 1집
    01:53 내가 아니었어요_염평안 1집
    06:43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_조찬미 1집
    09:26 교회_염평안 1집
    13:47 내 안에_염평안 1집
    17:36 아버지_조찬미 1집
    22:28 같이 걸어가기_염평안 1집
    26:26 그들이 방주 안에 있을 때_조찬미 1집
    32:26 요게벳의 노래_염평안 2집
    38:36 주가 하셨다_조찬미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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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29

  • @David-oe9mv
    @David-oe9mv Před 9 měsíci +2

    찬양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h3bi5qy5m
    @user-fh3bi5qy5m Před 3 lety +4

    노래감사합니다.노래속에주님을향한사랑마음이뚝뚝묻어나네요

  • @bjcastle
    @bjcastle Před 11 měsíci +2

    업무하면서 듣는데, 감사가 되는 가사가 귀에 들어오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user-wv4xz7cr2l
    @user-wv4xz7cr2l Před 2 lety +3

    아릉다운 화합입니다. 감동입니다.

  • @user-qb3nt7dd8v
    @user-qb3nt7dd8v Před 5 měsíci +1

    너무 고백이 좋습니다. 늘 업무 중에 들으면, 잘 이겨낼 수 있는 담력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r1uz8il7p
    @user-dr1uz8il7p Před 2 měsíci

    찬미 자매님 아름다운 목소리 넘 조아요 감사해요
    축복해요

  • @user-dr1uz8il7p
    @user-dr1uz8il7p Před 3 měsíci

    찬미 자매님
    은혜로운찬양 항상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 @love_ballad_love
    @love_ballad_love Před 2 lety +2

    아멘...

  • @user-zs4ip6uk6x
    @user-zs4ip6uk6x Před 2 lety +7

    커버하시는 분들도 잘하는 분들 많지만 조찬미님은 진짜 너무 너무 좋네요. 비교불가!!!!ㅎㅎ

  • @sinida
    @sinida Před 11 měsíci +2

    너무 좋아요🥺🥹🥹🥹
    가사가 진짜.. 삶이 담긴 예술입니다.

  • @user-gb9sm7hv5v
    @user-gb9sm7hv5v Před 3 lety +11

    일상중에서 조용히 자신의 일을 하면서 따라할수있는 은혜로운 찬양같아서 먼저 아멘으로 빋습니다. ^^~ 😍🙏🙏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Před 2 lety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9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gracezoa
    @gracezoa Před 3 lety +6

    감사합니다🙏🌹 묵상하며 찬양들으며 은혜누립니다....

  • @user-zh5xr3el6x
    @user-zh5xr3el6x Před 3 lety +5

    감사합니다 ♡♡♡♡ᆢ최고예요 ♡

  • @user-pm1ys2zv1d
    @user-pm1ys2zv1d Před rokem

    너무 귀여워 진짜 너무 좋아 ❤🎉난 지금 너무 잘 알고 있어요

  • @sionm83
    @sionm83 Před 3 lety +4

    저두요ㅎ

  • @user-on2vi1th7b
    @user-on2vi1th7b Před 3 lety +4

    많이 기다렸습니다 ^^.

  • @user-zb1gw2dp5k
    @user-zb1gw2dp5k Před 3 lety +3

    아너무좋아서눈물나네요ㅠㅠ

  • @user-tv1rd2vs5b
    @user-tv1rd2vs5b Před 3 lety +1

    감사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Před 2 lety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9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 1OOㅡ174ㅡO7O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K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 @user-nx8pt8xl2x
    @user-nx8pt8xl2x Před 3 lety +1

    한번 모시겠습니다.

  • @user-tn8ir3tu5v
    @user-tn8ir3tu5v Před 3 lety +6

    작곡가와 보컬리스트의 감미로운 조화가 이뤄낸 감동적 은혜의 바다~!!

  • @user-gm4pv6nv5t
    @user-gm4pv6nv5t Před 3 lety +4

    주님 만 생각 만 합니다 주님 의 십자가 길 만 생각 합니다 우리 의 구세주 죄 와 죽음 을 또 영혼 과 육신 을 치료 하신 유일 의 우리 하나님 예수님 을 찬양 해 봅니다 세상 사람 들 잘못 된 길 가지 않도록 기도 해 봅니다 마음 속 눈물 로써 기도 하고 기도 합니다

  • @user-no6hl1bf4o
    @user-no6hl1bf4o Před 3 lety +1

    👍♥️♥️♥️

  • @edwardchung7814
    @edwardchung7814 Před rokem +1

    Philippians 3:10 My goal is to know Him,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and the fellowship to His sufferings, being confirmed with His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