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도자기 두개 가지고 계셨는데 하나는 창고에 방치하고 하나는 재떨이로 쓰시고 후에 이사하면서 버리려고 했는데 도자기 옆에 심상치 않은 사인이 써져 있어서 혹시나 감정가한테 갖다졌더니 조선말기 장인이 직접 만들었던 것 중에 6.25전쟁으로 손실 되고 몇 개 안 남은 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하나는 비싸게 받아서 이모들끼리 나눠 가졌는데 재떨이로 쓰던거는 훼손이 심해서 별로 못 받은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 근데 다른 것도 그냥 재떨이 썼으면 큰일날 뻔했네
@@Ttogoni_0710 다 장단점이 있죠 지금은 개인주의를 넘어서 남피해주면서 자기는 이득을 챙기려는 이기주의에 학생을 개패듯이 패던 시절이지만 지금은 가정교육 개박살나서 학생들이 선생을 패거나 욕을하는 교권이 바닥을 기는 세상이죠ㅋㅋㅋㅋ 결론은 저때나 지금이나 생활편리는 다르지만 결국 시민수준은 도찐개찐
![[순풍 산부인과] 제목은 낚시모임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지명을 곁들이지 않은 ㅣ423화](http://i.ytimg.com/vi/qnuCx5TmAQQ/mqdefault.jpg)
![[순풍 산부인과] 제목은 낚시모임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지명을 곁들이지 않은 ㅣ423화](/img/tr.png)
![[순풍 산부인과] 창과 방패의 싸움⚔ 이것 좀 사달라고~~ 얼만데요? 🤠:사달라💸ㅣ404화](http://i.ytimg.com/vi/aMSNxloPtis/mqdefault.jpg)
![[순풍 산부인과] 굴러온 100만 원을 찬우에게 줘버린 영규는 배 아파 쥬금😖│316화](http://i.ytimg.com/vi/wqh-aQh4OEA/mqdefault.jpg)
![[순풍 산부인과] 오중이의 맛 평가에 제대로 매운맛🌶 보여주는 고추빌런😈ㅣ416화](/img/n.gif)
어느 순간 내 분청사기가 되어 있는 영규 ㅋㅋㅋ
내 소듕한 분청사긴데 ㅠㅠㅋㅋㅋㅋ
영규형 이건 너무 아쉬운데! 그냥 200만원인거 알고 바로 다음에 올때 재떨이 하나 주면서 '재떨이가 별로라 오는길에 하나샀다' 그러고 가면서 '이건 내가 가면서 버릴게' 하고 자연스럽게 가져갔어야지 재떨어 하나 사주는 돈 아끼다가 이거 너무 아쉬운데
어차피 주인 없는 집에 들어가놓고 재떨이 들고 가도 어? 왜 없지 하고 말지
퇴근 후 저녁식사 하면서 보는 영규영상은 최고다
퇴근후 맥주한잔에 영규영상은...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ㅋ영규영상 ㅋㅋㅋㅋㅋㅋ
박영규는 연기가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도 저따위 사는 인간 쓰레기 인간입니다
ㄹㅇ
영원히 고통받는 박영규 선생님 ㅋㅋㅋ
좋은 안주깜이지
걍 처음부터 솔직히 밀하고 안전하게 뿜빠이비나 뽀찌나 받지 ㅋㅋㅋㅋㅋ결국 남물건 혼자 공짜로 먹으려다 다 날리네 ㅋㅋㅋㅋ마지막 개웃김ㅋㅋㅋㅋㅋ
당신말대로.. 작가가 시나리오 썼으면.. 망햇슴^^
와 미쳤다 ㅋㅋㅋㅋ 이거 재밌게 봤던 에피인데
박영규 배우님 안나왔으면 이시트콤 그렇게 재미 없었을듯
이덕화 역활이었는데 거부해서 영규형 캐스팅
작가가 영규형님 쓰레기소리듯게 만든작품
두말하면 잔소리죠
때로는 구타유발자 때로는 가장 현실 대표ㅋㅋ
역할@@Mr.son-
진짜 이때작가들 대단하다...
ㅇ 맞어 6백여 넘는..화 여쓰니까
훈훈한 결말이군ㅎㅎ
어차피 버릴거고 그건 내꺼라니..
시트콤 이라지만 영규 캐릭터는 진짜 현실에선 상종하기 싫은 인물ㅋㅋ
차라리 재떨이 가치를 알려주고 깐풍기나 몇번 더 얻어먹지..
작가도 대단하다ㅋㅋㅋ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쓰레기로 설정 할 생각을 했을까
신사역으로 나오는분인데
망가진 역으로나오니까 재미있습
@@user-rk8ss4zc4m 논현역은 어때요?
@@johnyi5292 신사역이 낫죠
실제로 영규처럼 맨날얻어 먹고하면 상종을 않하죠
@@johnyi5292 웃긴데
대한민국 시트콤계 역대 best of the best 박영규옹
자연스러운 실내흡연.. 오래되긴 오래된 시트콤이구나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식당흡연 가능했습니다.
지금두 담배다펴ㅋㅋ
@@Wang-Gun2014년까지 가능했던걸로 아는데
@@yorocorome 반은맞고반은틀려요. 30평이상은 금연이었고 30평이하는 담배펴도됐었죠. 15년부터는 관계없이 전면시행이었죠. 생각보다 얼마안됐죠 ㅎㅎㅎ
진짜대단하다
영규아저씨한테 친구분이 있구나
영규 친구아재 100만원짜리 글씨 감정했던 아재 ㅋㅋ
뒤에서는..학원 선생 나오지~~
작가님… 좋은 결말.. 감사합니다….!!!
욕심이 과한 영규의 최후.. 처음부티 얘기하고 팔아서 나눠갖으면 될것을..
왜 그게 니꺼얔ㅋㅋㅋㅋㅋㅋ캐릭터 씹오지네 진짴ㅋㅋㅋ
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도자기 두개 가지고 계셨는데 하나는 창고에 방치하고 하나는 재떨이로 쓰시고 후에 이사하면서 버리려고 했는데 도자기 옆에 심상치 않은 사인이 써져 있어서 혹시나 감정가한테 갖다졌더니 조선말기 장인이 직접 만들었던 것 중에 6.25전쟁으로 손실 되고 몇 개 안 남은 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하나는 비싸게 받아서 이모들끼리 나눠 가졌는데 재떨이로 쓰던거는 훼손이 심해서 별로 못 받은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 근데 다른 것도 그냥 재떨이 썼으면 큰일날 뻔했네
영규독백나오는편은 항상 옳다
현시대엔 절대 나올수 없는 재떨이를 주제로 한 에피소드
아직도 집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있음 ㅋㅋㅋ
@@user-qe6jn7cj8l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드라마 소재로는 못쓰죠. ㅎㅎ
@@user-qe6jn7cj8l ㅇㅈ 20년전에는 담배피는 모습 보여줄 수 있었어도
요즘에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user-qe6jn7cj8l tv 방송에 담배 피는 장면이 나오는거 자체가 불법임! ㅋㅋ 그래서 Ocn에서 19금 영화 방영해도 담배 피는 장면 나올때는 모자이크 처리함 ㅋㅋ
@@user-qe6jn7cj8l 있어도 저런 재떨이 놓고 피는 집 거의 없죠 창문 밖에 버리거나 종이컵에 버리거나 하는...
누가 영규친구 아니랄까봐? 남의집에서 허락도 안받고 담배를 피냐ㅋㅋㅋㅋㅋ
@@user-kz4td3dh2x 그냥 오타임
아무리 픽션이라지만 한심한 영규 으이구
ㅋㅋㅋ 박영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가요
역쉬 선생님은 시청자들을 위한 연기자ㅜ이십니다.
에르메스 재떨이 듀퐁라이타 유행하던 시절 그 시절을 모름 참신한 소재겠네 미선이네 밥먹는 그릇은 겐죠임 요즘사람들은 모를듯
6:38 자기것도 아닌데 재떨이 깨질까봐 걱정되나 보네 ㅋㅋㅋㅋ 싸움 말리는건 핑계고
11:30 생일선물로 재떨이 못사줘서 아쉬운 의찬이 ㅎㅎ
예정된 생일선물 스틸당한건
실제로 당해봐서 좀 찝찝함ㅋ
영구 바보 아니냐??? 첨부터 뚜껑 까지 가질려면 전자담배 하나 사주면 돼지!!!! 바보 영구!!!
저 시절은 전담 없어용 ㅋ
오늘따라 영규 잔머리가 안돌아가네 ㅋㅋ
12:46 영규 통곡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어차피버린다고했으니 주워온다는생각이아니라 친구한테 얘기를해주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해력이 딸린건지 무슨말인가요? 친구한테 얘기를 해준다는게 박영규 친구 말하는건가요? 말하면 뭐가 달라지는건가요?
@@매일새로워짜릿해 저도제가 무슨말을쓴줄몰라서 다시봤네요ㅋㅋㅋㅋ
아뇨 박영규칭구가아니고 , 이선생한테요ㅎㅎ
보통은 친구가쓰는재떨이가 좋은거라고하면 버린다고했으니 그걸주워간다는생각하지않고 친구한테 이거좋은거라고얘기해주지않냐 이말이였어요:-)
친구가 아니니까요ㅎㅎ
@@user-ui3ze4tn7i 넹넹 ~~ 좋은하루되세용
와 클라스...남의집가서 담배 피고... 밥먹다가 피고...ㅋㅋ대단하다
저땐 담배가 해롭다는 생각이 별로없었음. 심지어 미국에선 담배가 목건강에 좋다고 공익광고도 할때였음
@@seongchoe7803 순풍산부인과 나올 무렵은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seongchoe7803저때가 90년대말인데 저때도 담배해로운건 다 알았어ㅋ
순풍이 제일 오래돼서 그런가 웬그막 똑살 보다 옛날의 맛이라 해야 하나 보면 뭔가 구수한 맛이 느껴짐 ㅎ
당연히 이거~~먼저.방영을 햇으니까
제일 오래된건 아님
오박사네 사람들보면 70년대같음
05:22 편집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ㅋㅋㅋㅋ
😂😂😂😂😂😂😂😂😂😂😂😂😂😂
이창훈도 개웃김 ㅋㅋㅋ
영규는 식후땡을 하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글씨 봐준 아저씨네 ㅋㅋㅋㅋㅋ 김찬우한테 꽁으로 준 글씨 ㅋㅋ
영규 친구 쌩판 남의집에서 담배 ㅋㅋㅋㅋㅋㅋㅋ
영규 친구 480화에서
영규 편저의 희생양된 친구중 한분
참고로 배우분은 김태영씨
예전에 누가 댓글로 저 시대로 돌아가고싶다하던데...
지금도 그런데 아무데나 담배 뻐끔뻐끔피고 선생이 학생 죽도록 때리고 교통질서도 그닥 좋지않다가 여러문명도
2022년보다야 부족할텐데... 특히 비흡연자앞에서 담배 뻐끔뻐끔 피던 시대...
@@bca-nq4el 시외버스에 재떨이가 있었죠 ㅋㅋㄱㄴ
@@Ttogoni_0710 다 장단점이 있죠 지금은 개인주의를 넘어서 남피해주면서 자기는 이득을 챙기려는 이기주의에 학생을 개패듯이 패던 시절이지만 지금은 가정교육 개박살나서 학생들이 선생을 패거나 욕을하는 교권이 바닥을 기는 세상이죠ㅋㅋㅋㅋ 결론은 저때나 지금이나 생활편리는 다르지만 결국 시민수준은 도찐개찐
@@user-th9gu1jw8j 정이라는 구실로 남한테 오지랖 참견 못해서 안달났던 시절 말씀하시는 거죠?
걍 맘에 든다고 달라고 하지 ㅉㅉ 공짜로 200 만원 먹을려다 사달 낫네 ㅉㅉ
아 이번편 ㅈㄴ 웃ㄱㅣ네 ㅋㅋㅋㅋㅋ
남의집에서 들어오자마자 담배바로피네 ㅋㅋㅋㅋㅋ내가 다 화난다 애도있는데
예전에 집에서도 펴도 됬었음ㅋㅋㅋㅋ
작가가 깐풍기 개좋아하네 ㅋㅋ
맨날얻어만 먹어면 사회생활이면 상종을 안하는데 오중이 창훈이는 착하죠
영규공중파담배장면 추억돋네. 요즘은 상상할수없는일인데
순풍 공식 흡연자: 지명, 영규, 찬우, 창훈
7:12 ㅋㅋㅋㅋ 내 분청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대로 알려주고 고기랑 술이나 얻어먹지
재떨이 선물값만 날렷군
내 말이 ㅋㅋ
영규레기는 깐풍기 좋아하는데, 항상 오중이 집에서만 먹네... 좋아해도 자기돈 내고는 못먹는건가?
ㅋㅋ개쌤통 너무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재떨이에 돈 쓰기 싫어서 의찬이가 사주기까지 기다리다가 시간 더 끌었음 ㅋㅋㅋ 안그랬음 그냥 재떨이 그자리에서 바로 하나 사주고 가져왔을텐데
11:32 아유 됐어 너 다른거 사주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1:34 아이 그래그래 넌 나중에 더 좋은걸로 사줘. ㅋㅋㅋㅋㅋㅋㅋㅋ
11:38 어 자식 저거 삐졌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1:49 아유 아 그래 버려버려버려 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
12:43 이런씨 이런씨 이런씨!!!! ㅋㅋㅋㅋㅋㅋㅋㅋ
12:48 아유우우우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1:03 그때 100만원 족자 감정한 친구네요
11:03 어떻게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짓 밟는지
정말 ㅆ ㄺ
박영규 연기는 실생활 같음
집안에서 담배피는게 어색해보이는게 진짜 시간이 많이 지나긴했구나 ㅠㅠ
근데 걍 담배피는 것도 그런데 아무리 친구 지인 집이라도 들어가서 그냥 담배 불붙이기+애 있는 앞에서 바로 담배피기 이거는 진짜 ㅋㅋㅋ
영규레기 당하는 회차중에 다다음주에 올라올 426화 창훈에게 자꾸지는 영규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
박영규하면 장인어른이랑 깐풍기지ㅋㅋ
진짜 박영규 역할은 진성 쓸애기다...ㅋㅋㅋㅋㅋ
썸네일 문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정말 진상연기 최고 영규옹 ㅎㅎ욕나올 정도로 연기의신 ㅎㅎ
이창훈도 박영규하고는 호흡이 잘맞고 허당연기가 잘어울림
2:50 진짜 자기합리화의 최고봉이다
하야시~😋😋😋
요즘 세상에 저러면 사회생활도 할수 없을뿐더라 인간이하로 생각함 ㅋㅋ
ㅋㅋㅋㅋ 난 박영규 젓가락만 들면 깐풍기만 생각나냐… ㅋㅋㅋㅋㅋㅋㅋ
오중이 쓰레기 밟을 때 박영규 욕하는줄.. ㅋ
밥얻어먹고 맥주에 집에서 담배까지
친구도 남에집에서 담배를
시트콤이라 웃어넘기지만 주변에 저딴 지인 있으면 바로 손절각. 알뜰 궁상을 넘어 박영규는 점점 사기꾼으로 전락하는것같음 ㅋㅋㅋ
3:58 그래! 딱 1주일만 참자! 1주일만 지나면 어차피 내껀데 뭐. ㅋㅋㅋㅋㅋㅋ
그시절이....❤
1:30 남의집들어오자마자 담배피는거바. ㅡㅡ;;
역시 영규레기 친구다워_
11:27 어 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ㅋㅋㅋ 영규친구 남의집.들어오자마자 담배갈기는거보소.의찬이도있는데 끼리끼리 논다는게
아우
꼬시다
잘됐다
영규가 돈 버는 게 더 안타깝다
진짜 영규 짱나는데...
저런 밉상은 연기는
영규를 따라갈자가없음
옛날 옛적에~~~~
저 친구도 보통 사람은 아니다 ᆢ
남에집 가서 쇼파 앉아서 바로 담배부터 피네 ㅋ ㅋ
생일 선물이 재떨이라니 폐암걸리라는건가
그냥 알려주고 밥이나 얻어먹지 영규가 영규했다....
재떨이 하나 사주고 그냥 주라고 하면 되지
편집 툭툭 튀네 ㅋㅋ
재떨이 하나로 소재가 되는구나ㅋ 작가쩌네
추억이군요..
꼬시다
만일 똑바로살아라의 부인 응경이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박영규는 진짜 연기신인가 욕나온다 ㅋㅋㅋ
01:25 불과 20년전이지만 이렇게
일면식도 없는 남의집에서
자연스럽게 담배꺼내는 문화가
지금보면 참 신박하다 ㅋㅋ
깐풍기는 영규가 살렸지!!
명품재떨이네 2백만원이아니라 작가가 3천만원짜리로 불려서설정했다면 더재미있었을텐데
그냥 돌라고 하면 되지 박영규 답지 않게 기다리네 ㅋㅋㅋㅋㅋ
재밌는게 매번 빌붙고 돈돈거리는게 제일 돈 없음 ㅋㅋㅋ
헐 언제냐 재떨시
영규 THIS
남의 집에서 담배 막 피네 ㅋㅋㅋ
꼬마때 순풍에서 영규로 보고나서 인생에있어 큰영감을 받았고 이후 ~~내모든 삶에 정신적인지주이자 스승이였다!!
도둑놈 심보~ 꼬시다 결국 깨져섴ㅋㅋ
유리 깨질때 개 사이다
박영규 아저씨 진짜 눈치없다 분청사기 재떨이 창훈오빠 껀데 돈에 눈먼 사람처럼 지가 돈 꿀꺽할려구 어이가 없네
박영규도 친구가있네?ㅋㅋ
박영규 시트콤계의 메시임 혼자 다 끌고가시네
연기 보면서 영규 진짜 화난다
생판 남에 집에 오자마자 담배를... 대단한 시대였다
카멜레온
웬그막에서 배종옥집이랑 이홍렬 집이랑 똑같네...같은 셋트장인가???ㅋㅋㅋㅋㅋ
01:30 쌩판모르는 남의 집 오자마자 거실에서 담배를 태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