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보증제도는 말이 많았음. 은행들이 손해 보기 싫어서 대출시 보증인을 요구함. 즉, 대출자가 채무이행을 못할때 보증인이 대신 채무를 갚게 하는 방법인데, 채무자에게 끝까지 빚을 갚게 하는게 아니라서 보증제도 이용해 사기사건도 엄청 많았음. 당시엔 친척이나 친구들이 갑자기 친한척 찾아오면 99% 보증 아니면 다단계였음. 워낙 보증제도로 인한 가정파탄, 사기사건이 넘쳐나니 사회문제가 컸음.
근데 당시 신문 강제로 넣고 남자직원 보내저 집 대문에서 돈달라고 농성하던 것도 실제로 하던 짓거리들이고 걍 시대가 그랬던 시대라 저 때 영규처럼 사는게 현명한 거였을 수도 있음. 그리고 보증서달라는 개소리는 마누라 빌려달라는 거랑 동급으로 무례한 개소리인데 뭘 저기다 예의를 지키고 있음?
![[#순풍산부인과] 1:8로 맞서도 절대 기 안 죽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바보.. 아니 영규😁(feat.태란이 함 들어오는 날)ㅣ523화](http://i.ytimg.com/vi/UUp4V3u5x1s/mqdefault.jpg)
![[#순풍산부인과] 1:8로 맞서도 절대 기 안 죽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바보.. 아니 영규😁(feat.태란이 함 들어오는 날)ㅣ523화](/img/tr.png)
![[순풍 산부인과] 자꾸만 꿈에 나오는 그의 정체.. 이게 뭔 🐶꿈이여?ㅣ441화](http://i.ytimg.com/vi/4HHyjdRgrIE/mqdefault.jpg)
![[순풍 산부인과] MT라 쓰고 내기 지옥이라 부릅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골병나게 생긴 영규ㅣ500화](http://i.ytimg.com/vi/_i3HjdEROQo/mqdefault.jpg)
![[Legend 예능] 순풍산부인과 정주행 (고화질) 4회 '비밀연애는 어려워...' / Soonpoong clinc #4](/img/n.gif)
박영규는 순풍에 자신을 낮추고 영혼을 갈아넣어 예술을 완성했다.
보증은 영규가 백번 옳았다...
인정할 수 밖에 없내요, 졌습니다.
그래도 박영규처럼 치사하게 살기는 또 싫습니다ㅋㅋㅋㅋ
영규는 깐풍기다.
보증만큼는 절대안됨
보증은 하면안되는건 잘했는데 평상시에 빈대붙는건 ㅋㅋㅋㅋ따라하면안돼공
이건 누가 봐도 영규가 맞네 ㅋㅋㅋㅋ 순간의 의리 챙기다 인생 조질 빠엔
진짜 박영규는 연기의 신이다 특히 첨에 신문사랑 싸울때 놀랬다 진짜야 저건....
보증은 결국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거다. 사람만 잃고 끝내라
보증은 손절임
보증문제랑 신문값 환급 받아준건 ㄹㅇ 개잘했다 👍
오 나도 이생각하면서 들어옴
맞아요 저도 보증이랑 신문값 해결한건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함
그시절 신문값 날강도 ㅂㄷㅂㄷ 안본다니까 몇달을 돈받으러옴...
웬그막 노구 VS 남규 에피소드에서도
나오지만
이때가 신문고시제 전이라서
신문안보는 집에도 신문던져놓고
돈뜯어내던 시절이었음
요즘 집앞에 '신문사절' 이라고 안쓰는것도
이때문
처음으로 박영규가 옳았름 ㅋㅋㅋ 저정도면 조금 손해가 아니잖아 ㅋㅋ 보증서고 몇억 날려도ㅜ저소리 하려나?
보증이란.
니가 대신 죽으면 된다는 뜻이다.
누군가 보증 서달라고 한것은 니가 대신 죽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한마디로 널 호구로 보고있고, 언제든 쓰고 버릴 도구일뿐이라는 것
이건 알아도 못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능의 영역이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더니ㅋㅋ 보증이랑 신문은 영규씨가 잘하셨네
보증은 ㄹㅇ 영규말대로 해야한다. 다른 건 민폐 그 자체긴 한데, 보증은 그대로 돌려줘야 함.
저당시 개인이 은행에서 대출 받기 힘들어서 보증 문제 많았다
@@TV-ul4ek 아 그 시절엔 그랬군요....
노구 주현이 보증 많이 써줘도 땅 부자임
역시 박영규 는 소상공인들 한태 마저 죽울 인생이다
보증 잘못 서줬다가 인생 망하는것 보단 조금씩 깐풍기랑 맥주나 사주는게 낫다 ㅋㅋ
세상에... 극중에서의 연기지만, 진짜 지린다. 신문사에 전화할 때, 특히 표간호사에게 처음 사고쳤다고 말할 때는 정말ㅠㅠ
표간이 100빌려준건 원장이 장인이니받을건덕지가 잇으니빌려주는거지
보증 섰다 육천날리면 영규 입장에선 깐풍기세트 몇천번이 사라지지ㅋ
ㅋㅋㅋㅋㅋ맞네요
영규 계속 깐풍기 얻어 먹을려고 보증 막았네
진짜 연기의 신이다..연기를 가지고 노네
진짜 연기 죤나잘한다 박영규아저씨.. 왜어릴때 몰랏을까 생각해봣는데 그냥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저게 박영규인줄 알앗던거 같음
보증은 무조건 영규옹이
옳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증이랑 신문 돈받아내는건
살짝 사이다긴 하네
이런 명강의를 방구석에서 편하게 들어도 될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
보증서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 가르침은 죽을때까지 지키리라 ㅋㅋㅋㅋ 😆 언제나 웃음주는 순풍산부인과 만세 영원하라^~^
대단하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때까지 절때 저런사람 안 마주치게 해주세요ㅜㅜ
보증건은 영규가 잘했음
저도 어렷을때 엄마가 계속말씀하셨음 보증은 절대 안된다고요 보증 서달라 아무리 친한 사람이 그런말을 해도 손절해야되죠
보증 사건으로 영규 그동안 먹은 깐풍기 값 양주값 다 갚았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얻어 먹은거 다 갚음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시절 6천이면 2억이상인데 깐풍기값 밥값은 걍 껌값인듯
저당시 6천이면 현재 가치로 3-5억은 될 것 같아요. 저때 최저시급이 1400원, 하루 일당이 12,000원 정도니까요.
그래도 노주현 같은 남편보단 박영규 같은 남편이 낫다 ㅋㅋㅋㅋㅋㅋㅋ보증은 진짜 내 가족 지옥으로 몰고가는것임
4:40 이런 연기는 도대체 어느 세상에서 가져오는거야 ㅋㅋㅋㅋ
보증에 대한 대처만큼은 완벽했던 영규레기(캐릭터)
본사 번호 불라고 할때 연기는 진짜.. ㅋㅋㅋㅋㅋ
계속 피빨아야하는 상대가 보증으로 맛탱이 갈까봐 케어해주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ㅋㅋ
맛탱이 정도가 아니라 완전 인생 망하는 거지 ㅋㅋㅋ 보증 문제는 박영규가 정말 잘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다시 같은 새끼가 뭐래ㅋㅋ 맛탱이는 뭐고ㅋㅋ
솔직히 보증막아준거 하나만으로 그동안 얻어먹은건 그냥 껌값임 ㅋㅋㅋㅋ
신문 값이랑 보증 건은 박영규가 ㄹㅇ 잘했다
진짜 연기잘하네 캐릭터표현 기가막힌다 ㅎㅎ
박영규는 극중 연기가 아니라 실제 삶이 빈대붙어 사는 레기 같은 인간입니다
*영규의 칠순잔치 버스타고 혼자가는 방법*
@@Kim_Sangman 갑자기 뭐라노 빙신이
보증은 소리없는 암살임ㅋㅋ솔직히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다 알수있음. 몇천만원이 누구 개이름도아니고 일이 잘풀려도 받을까말까한건데 ㅋㅋ빌려준다는건
보증을 서 달라는 자체가 이미 망한 상태라는 거임 ㅋㅋㅋㅋ
지금 6천도 빌려주기에 ㅈㄴ 큰돈인데 저때 6천이면 진차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저당시 최저시급이 1400-1500원 이고 하루 일당이 12,000원 조금 안될 때였음.. 근데 6천만원이나 빚보증 서달라는건 나 대신 죽어달라는 말.. 실제 빚보증 잘못서서 자긴 만져보지도 못한 돈으로 빚지고 가정 파탄나서 ㅈ살한 사람들 많았어요.
둘이 환멸느끼는 거 같은뎈ㅋㅋㅋㅋ
요즘 저렇게 보증서달라는 사람도 없겠지만 만약 보증 서달라는 사람 있으면 요긴하게 쓰이겠네요 ㅎㅎ
진짜 연기 끝내준다 ㅋㅋㅋㅋㅋㅋ 손절급
저 당시 보증제도는 말이 많았음. 은행들이 손해 보기 싫어서 대출시 보증인을 요구함. 즉, 대출자가 채무이행을 못할때 보증인이 대신 채무를 갚게 하는 방법인데, 채무자에게 끝까지 빚을 갚게 하는게 아니라서 보증제도 이용해 사기사건도 엄청 많았음. 당시엔 친척이나 친구들이 갑자기 친한척 찾아오면 99% 보증 아니면 다단계였음. 워낙 보증제도로 인한 가정파탄, 사기사건이 넘쳐나니 사회문제가 컸음.
저때 보증제도는 진짜 이상했어요. 돈 빌린사람한테 받아야 할걸, 왜 보증선 사람한테 돈을 갚으라는지.. 보증 잘못 서서 사람잃고 돈 잃고 가정파탄나 인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았죠..
보증 막아준것만으로도 깐풍기값 몇배는 했다 ㅋㅋㅋ
영규아저씨 시트콤 연기는 연기가 아님 일상생활을 그냥 그대로 보여줌 ㅋㅋ
보증만큼은 영규삼촌이 옳아요
"하수가 어디서 설쳐?" - 최주봉
표간한테 돈꿀때 나오는 자미로콰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개세련됐네..
Virtual Insanity
감사합니당
@@SevenWiser 감사합니당
ㅋㅋㅋ 표인봉한테 슬픈연기할때 존나 리얼하네 ㅋㅋㅋㅌㅌㅋㅌㅋㅌㅌ
들어오자 마자 냉장고부터 여는 거 진짜 ㅋㅋㅋㅋ
영규의 해법에는 항상 타인의 손해가 따른다,,,
7순잔치 버스타고 나홀로 가고
신문값이랑 빚보증은 타인의 손해가 없지 않나요?? 자기들이 이득보려고 한 행동을 오중이네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감당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죠
다른건 몰라도 보증이랑 신문값은 진짜 잘한거임
영규가 아무리 영규레기짓 했어도 보증을 서는걸 막아줌으로서 이창훈의 인생을 구했다.
2022년 10월4일 보는데도 잼있는 사람 손 ㅋ
2022년12월21일 수요일인 오늘 보는데도 좃나게 재밌네요ㅋㅋ
2023년 1월 3일 화요일에 봐도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
박영규는 극중 연기가 아니라 실제 삶이 빈대붙어 사는 레기 같은 인간입니다
2023년 2월13일 순풍 보고잇는데 역주행중~~~~~~
2023손
신문은 저렇게하는게 맞긴함 안본다고 수십번을 이야기 했을텐데
저때 신문고시제 이전이라
구독 안해도 신문던져놓고 가던시절
제아무리 영규라도 최주봉한테 안됨
박영규님은 정말 최고의 배우
다모에서 박영규 님도 너무 매력있었어요
10:02 술 취한 척 서류 찢어버리는거 개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존나 잘한다
영규때메 순풍본다ㅋㅋ
노주현이 영규 보증 처세술 수업을 들었어야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노주현은 저수업 들어도 보증 계속 써줄듯요 ㅋㅋㅋㅋㅋ
그전에 노구한테 입구컷당함
영규형 너므너므 좋다
박영규 레전드~~
삶에 여유가 있으면 조금 손해보더라도 저렇게 안살지 인생 팍팍하게 사신분들은 지금도 다저렇게 산다
보증은 아니지!
박영규 이때 케릭터 소화를 진짜 너무 잘했구나. 쩐다 정말
자미로콰이 으아 추억이다 진짜. 지금 들어도 전혀 손색없는 세련됨이라니..
12:26
Virtual Insanity
강제구독이랑 빚보증은 저렇게 하는게 맞는데 내돈 아끼자고 남의 돈 쓰고 피해주는건 자랑할게 아니지ㅋㅋ
박영규 연기력은 아카데미 대상감이다.
저는 절대로 보증하고, 돈 거래는 평생 안합니다. 절대로.
웬그막 노구 순풍 박영규 이둘조합이 최고 ㅋㅋㅋ
영규레기는 못참지 ㄷㄷ
늦게 퇴근하더라도 이건 보고 나가야지
신문강제구독당한거랑 보증사건은 영규가잘했다..ㅋㅋㅋㅋㅋㅋ
영규레기도 쓸모가 있다니...
진짜 다른 분들 말처럼
보증이랑 신문은 킹규 황규가 맞긴 하죠
지금은 보증 제도가 거의 없어져서 다행 ㅋ ㅠ
작중 영규의 실생활 처세법
1. 보증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됨.
(딸 미달이가 보증 부탁해도 사양할 것)
2. 집에 반찬이 부실하고 먹을 게 없다면 창훈, 오중이네에서 빈대붙어 깐풍기와 캔맥주로 뽀리깐다.
3. 창훈, 오중이네 집이 내 집인냥 태연하게 들어와 냉장고를 뒤지고 캔맥주를 꺼내 마신다.
(캔맥주가 미지근할 땐 곧 바로 채워넣으라 타박한다)
4. 돈내기하다가 잃으면 삐지거나 깽판을 친다.
5.내로남불 전형적으로 한다.
4. 맞는다 라고 보답 하고 싶네요
1번만큼은 개정상
선구자이시네... 유튜브 컨텐츠를 다 뽑아 버리시네 ㅋㅋㅋㅋㅋ 영규 형 ㅋㅋㅋㅋ
노주현의 상습 보증서는 습관을 진작에 박영규가 말렸으면 노구 할아버지랑 친하게 잘 지냈을수도 있었을듯
그래도 50만원받은거 다줬네 차고치라고 ㅋㅋㅋ
밥만사주면 좋은형이네
이런 영규의 처세술이 얼마나 대단한 효과(?)를 냈는지 알 수 있는 사례가, 훗날 방영되는 전설의 "강릉 버스" 에피소드.
진짜 공감합니다
이번만큼은 영규좌가 맞다
세상사는거 물러터지게 안살면 영규는 이창훈,오중이네집에 발도 못붙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연기할때 박영규 안웃기나ㅋㅋㅋㅋㅋ저런캐릭터연기하기 진짜😂
가끔은 영규가 도움이 되네 ㅎ
우린 손해좀 보더라도 저렇게 살지 말자 나도 손해좀 보더라도 저렇게 살지는 말자
근데 당시 신문 강제로 넣고 남자직원 보내저 집 대문에서 돈달라고 농성하던 것도 실제로 하던 짓거리들이고
걍 시대가 그랬던 시대라 저 때 영규처럼 사는게 현명한 거였을 수도 있음.
그리고 보증서달라는 개소리는 마누라 빌려달라는 거랑 동급으로 무례한 개소리인데 뭘 저기다 예의를 지키고 있음?
맞음 보증서 달라고 하면 바로 손절해야 함
진짜 피가되고 살이되는 현실조언입니다. 살아보니..ㅜㅜ
2023 9월 11 일 보는데도 잼있음
마지막에 이선생이랑 오중이가 골탕먹이겠다고 런하면 대박이였을텐데ㅋㅋ
이야 ㅋㅋㅋㅋ 와이프가 당신이 그지야?ㅋㅋㅋ 레전드다 ㅋㅋㅋㅋ
대한민국 코미디 no.1 박영규님
보증은 영규처럼,
나머지는 창훈,오중처럼
신문 강제구독건도 영규처럼
이창훈도 드디어 두손두발 다든게 웃기네 ㅋㅋㅋㅋ
저런 극성 짠돌이 + 블랙컨슈머 들이 내가 크게 손해볼상황에 나타나서 도와주면 겁나 고마움 ㅋㅋㅋㅋ
보증은 가족들 끼리도 서주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늴리리야~닐리리~늴리리맘보~
오중이삼촌이 여기서 처세법을 배워서 똑살에서 물건깎기에 달인이 되었구만 ㅋㅋ
똑살이 아니라 웬그막입니다
오중이 세무서 에서 세금 깍아달라고 때씀
빛보증은가족들도안된다했다
평소에는 꼴도 보기 싫지만 같은 편이 되면 든든해지는 영규레기....
돈에 대한 손해문제 해결은 박영규 처세술이 백번 맞는법
보증은 욕먹더라도 박영규처럼 하는건 인정 근데 표간호사한테 돈빌리는건 솔직히 오지명빨이 큰거지 평소 박영규 모습보면 절대 돈을 못빌려주지 근데 오지명이 병원원장이고 박영규가 사위이고 표간호사가 직원이니까 오지명믿고 빌려주는거지 돈못받을일은 없으니까 말야
그게 맞네요
처가집에 얹혀사는 동생에게 보증 요구하는 친척형도 제정신은 아닌듯
오중이네 집에 올 때마다 맥주를 음료수처럼 마시네 ㅋㅋㅋ
저장면이 그유명한 박영규님의 아이고배야구나ㅋㅋ
다른건 몰라도
보증거부할땐 영규처럼해야지
손해 보는게 제일 바보 같은 짓이지. 박영규처럼 사는게. 맞다 ㅋㅋㅋ
중간에 보증서달라고 집까지 찾아온 형이란 놈은 까놓고 영규가 줘패도 할말없다고 본다
더군다나 박영규 처갓집에서
맞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