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저희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로 병원 입원하니까 의사는 전~~~혀 치료는 안하고 애초부터 몰핀만 주입하다 결국 입원 한달만에 돌아가셨죠. 그때 느낀게 의료계를 내가 신용하거나 의지할 데가 아닌것을 절실히 느끼며 한탄했습니다. 이제는 저도 그새 깨달은바도 있고 많은 데이터가 쌓이다보니 암 따위는 그저 감기취급을 하게 됐지만 그당시 아버지를 못 구했다는게 너무 한이되네요. 몸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자연요법이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화학적 요법에 의지하면 자연인 몸이 해괴하게 받아들이는 약을 못받아들입니다. 더 몸이 병이 생기는 지름길이죠. 그 책 꼭 일어 보고싶네요.
제 친구도 췌장암3기 진단받고 1년 남짓 항암만 하다 떠났어요. 저는 그 친구보다 6개월 전 난소암3기 진단받고 항암 거부하고 제 스스로 공부해서 빨리 치유가 됐어요. 자연치유가 답 입니다. 뿌리가 건강해야 잎이 튼튼 하듯이 병원치료는 잎만 치료하지만 자연치유는 뿌리(근간)를 고쳐서 잎도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몸이 살아나는 겁니다. 저는 자연치유 전도사가 됐어요. 남편을 암으로 보내고 공부해 보니 답이 보이더군요. 좋은소금(9회죽염) 많이 드시고 온열치료로 체온 올려주고 식이만 잘하면 암은 고치기 쉬워요
@@O-ral-B 같은 9회죽염이라도 인산 선생이 법제한 인산죽염이 최고입니다. 유트브에 이시형 박사가 인산가 방문해서 9회죽염에 대해 알아 보신거 있어요. 죽염은 몸 속을 염장시켜 부패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니까 염증을 없애주고 피를 맑게 해줍니다. 70여가지 미네랄이 들어있어 면역력 에도 좋고 체온도 올려주죠. 저는 이 외에도 미쯔이 주열기로 복수도 뺐고 체온도 올리면서 3개월만에 빠른 회복을 보였어요. 제가 공부한대로 철저히 실천하니 답이 보이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제대로 알고 치유하면 감기와 같이 가볍게 고통 안받고 고칠 수 있는게 암이라고 생각해요. 단것도 3개월만 딱 끊어보세요. 몸이 완치되고 나서는 단거 드셔도 됩니다. 정 드시고 싶으면 스테비아나 밤꿀, 현미조청 으로 대체하시구요. 그리고 비타민C 메가도스 하세요. 저는 지금도 하루 6알씩 먹습니다. 하루 세번 식사 중간에 두알씩 운동은 필수입니다. 죽염은 따뜻한 물로 차처럼 자주 타서 드세요. 많이 드실수록 정화가 잘 됩니다. 당뇨나 신장병 고혈압에도 죽염은 필수에요. 의사는 싱겁게 먹으라지만 그건 죽을 때 까지 약을 먹으라는거로 해석하시면 답이 쉬워요. 이게 자연치유 방법입니다.
제가 감히 암을 극복하신분 앞에서 부끄럽게 제 경험을 공유해보고자합니다. 저도 젊은 나이 재발성 류마티스 진단받고 손발마디가 퉁퉁부어 움직이지 못할 고통에 있었는데 병원에선 절대 약을 끊으면 안되고 평생 먹으라더군요. 문제는 증상이 낫는 느낌보다 통증은 나았다가도 재발될땐 더 커지고 얼굴이 붓고 위가 아픈 부작용까지 생겨 이렇게 남은생은 못살겠다 싶더라구요. 의사선생님도 류마티스 전문의인데 왜 발병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설명은 전단지 한장으로 대체 설명거부. 그냥 혼자 여러 서적 읽고 일단 전반적 발병원인에 대한 이해, 극복하신분들의 생활습관의 공통점을 찾아 저도 식이요법과 일지를 써가며 먹지 않을 음식 가려내고 운동을 꾸준히 하여 현재는 약 안먹은지 십년.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 의사말 잘듣는 자주적이지 못한 환자였음 어땠을까 아찔합니다.
염증에는 맨발걷기, 어싱이 최고입니다. 염증을 빨리빨리 잡으면 암도 예방되지 않을까요? 요새는 너무 추워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 사서 손가락에 링을 끼워서 집에서 어싱을 하고 있습니다. 잘때도 어싱을 하면서 자는데 그래서인지 얼굴도 반진반질하고 컨디션도 최고입니다. 싸고 허접해도 어싱효과 제대로 나는 것 같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하셔서 모두들 건강했으면 합니다.
약보다는 자연치유로 고칠수 있는 병이 90%이상은 될거라 생각합니다... 뿌러지고 찢어지는 병은 현대의학으로 고칠수 있지만 나머지는 음식관리.운동. 마음가짐으로 고칠수가 있다고 봅니다. 닥터조 선생님 같은분을 인터넷으로 뵙게 된것 영광이요 복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의학의 일부 의사의 약살인행위를 지켜 봤거든요....
나름대로 강의를 많이 듣다보니 암이란 것은 우리 인류가 전혀 모르고 살았으면 그냥 아무 것도 아닌 어느정도 늙으면 자연스러운 발생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심지어 암의 명칭은 서양권 의학에서 만들어진 기획되고 의도된 불편한 진실로도 여겨지는 느낌이 내 개인적 확신으로 다가옵니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제약회사 퇴사하고 기능의학과 한의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이 현대의학이 미디어나 드라마에 심어 놓은 선동과 환상에 대해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혹시 기능의학은 어디서 따로 배우실까요?
어둠고,
긴 터널을 잘 견디어
승리하신 ...
더 이상 환자가 아니신 것에 큰 박수 를 보냅니다.
고생많으셨읍니다.
또한 늘 큰 영향력 으로
저희를 도와주시는
조력자 조 박사님 께도
감사합니다.
4년전 저희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로 병원 입원하니까 의사는 전~~~혀 치료는 안하고 애초부터 몰핀만 주입하다 결국 입원 한달만에 돌아가셨죠. 그때 느낀게 의료계를 내가 신용하거나 의지할 데가 아닌것을 절실히 느끼며 한탄했습니다.
이제는 저도 그새 깨달은바도 있고 많은 데이터가 쌓이다보니 암 따위는 그저 감기취급을 하게 됐지만 그당시 아버지를 못 구했다는게 너무 한이되네요.
몸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자연요법이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화학적 요법에 의지하면 자연인 몸이 해괴하게 받아들이는 약을 못받아들입니다. 더 몸이 병이 생기는 지름길이죠.
그 책 꼭 일어 보고싶네요.
췌장암 말기면 치료가 안되는것 같아요ㅜ
즤 엄마도 6개월 선고 받고,3개월도 안되서 돌아가셨어요ㅜ
걍 가고 싶은곳,먹고 싶은것..해 드릴걸 병원에서 죽음만 기다린건 아닌가~지금 와서 후회되네요ㅜ
제 친구도 췌장암3기
진단받고 1년 남짓 항암만
하다 떠났어요.
저는 그 친구보다 6개월 전
난소암3기 진단받고 항암
거부하고 제 스스로 공부해서
빨리 치유가 됐어요.
자연치유가 답 입니다.
뿌리가 건강해야 잎이 튼튼
하듯이 병원치료는 잎만
치료하지만 자연치유는
뿌리(근간)를 고쳐서 잎도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몸이 살아나는 겁니다.
저는 자연치유 전도사가
됐어요.
남편을 암으로 보내고 공부해
보니 답이 보이더군요.
좋은소금(9회죽염) 많이 드시고
온열치료로 체온 올려주고
식이만 잘하면 암은 고치기
쉬워요
@@user-lm8qi5ld6z 9회죽염? 이 따로 있나요 그렇게 파나요??
@@O-ral-B
같은 9회죽염이라도 인산 선생이
법제한 인산죽염이 최고입니다.
유트브에 이시형 박사가 인산가
방문해서 9회죽염에 대해 알아
보신거 있어요.
죽염은 몸 속을 염장시켜
부패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니까
염증을 없애주고 피를 맑게 해줍니다.
70여가지 미네랄이 들어있어 면역력
에도 좋고 체온도 올려주죠.
저는 이 외에도 미쯔이 주열기로
복수도 뺐고 체온도 올리면서
3개월만에 빠른 회복을 보였어요.
제가 공부한대로 철저히
실천하니 답이 보이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제대로 알고
치유하면 감기와 같이 가볍게
고통 안받고 고칠 수 있는게
암이라고 생각해요.
단것도 3개월만 딱 끊어보세요.
몸이 완치되고 나서는 단거
드셔도 됩니다.
정 드시고 싶으면 스테비아나 밤꿀,
현미조청 으로 대체하시구요.
그리고
비타민C 메가도스 하세요.
저는 지금도 하루 6알씩 먹습니다.
하루 세번 식사 중간에 두알씩
운동은 필수입니다.
죽염은 따뜻한 물로 차처럼 자주
타서 드세요.
많이 드실수록 정화가 잘 됩니다.
당뇨나 신장병 고혈압에도 죽염은
필수에요.
의사는 싱겁게 먹으라지만 그건
죽을 때 까지 약을 먹으라는거로
해석하시면 답이 쉬워요.
이게 자연치유 방법입니다.
@@user-lm8qi5ld6z 기린님 온열요법 식이요법 등등 남겨주실수 있을까요
저말고도 많은분들이 도움을 받을것입니다
다른건몰라도 부인암이 자연요법으로 치유가 된다는게 너무나 놀라워서요
완전 동의합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어요
본인의 마음가짐이 젤 중요하죠..
부모님 두분을 다 암으로 보내드린 가족으로서 느낀 점입니다..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긴 정말
힘들겁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죽음까지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닥터조~~~~~^^♡
진짜 대단하신 주마니아님!!!
환자분들의 희망과 소망이시네요
말기암인데 10년째 재발없이 살고계신다니...
와...그 인고와 자제의시간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수술은 하셨나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요즘 부모나 타인의 눈치보며 본인인생 사는 사람이 드문데; 스스로 실천하고 광명찾으신 주마니아님 이야말로 노래 가사처럼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인튀뷰 해주신 조선생님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
기적은 있습니다!!! 얼마나 좌절하셨을까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희망과 기쁨 모두 가져갑니다!
조원장님 생김새나 모든것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사랑과 감사를 보내요 🫶
두분께 큰감사 올립니다.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 🙏
생태계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
책으로 공부해야겠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두분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의 서평방송입니다!!☺️☺️✌️👍🧡❤
두 분 다 너무 존경합니다!
믓찌세요! 도움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주마니아님 조원장님 두 분
주안에서 늘 강건하세요!!!
구입햇어요..환자혁명도 구입햇어요 잘읽어볼께요.
일단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분들 응원해요.
멋진 비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구입해서 지금 읽고있네요 읽고있는 내내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많아서 치유의길을 외롭지않 게 가고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얼굴 보니 좋아요 자주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존경합니다
준비가 안된거 치고는 잘생기게 나옵니다.ㅎㅎ
선생님 왜케 잘생겼어요 연예인뺨치시네여
닥토조 선생님 이분 진짜 대단하신분이 확실함.자랑스러워요~~~
좋은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닥터조 선생님 항상 사람에게 용기를 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치유적합적 삶을 결정하는건 나다.
제가 좋아하는 닥터조님, 주마니아님, 반갑습니다. 저도 대사질환 경계치였는데 1년반만에 채소야체식 스트레스관리등으로
57세인데 지금 매우 건강해 졌습니다.
제가 감히 암을 극복하신분 앞에서 부끄럽게 제 경험을 공유해보고자합니다. 저도 젊은 나이 재발성 류마티스 진단받고 손발마디가 퉁퉁부어 움직이지 못할 고통에 있었는데 병원에선 절대 약을 끊으면 안되고 평생 먹으라더군요. 문제는 증상이 낫는 느낌보다 통증은 나았다가도 재발될땐 더 커지고 얼굴이 붓고 위가 아픈 부작용까지 생겨 이렇게 남은생은 못살겠다 싶더라구요. 의사선생님도 류마티스 전문의인데 왜 발병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설명은 전단지 한장으로 대체 설명거부. 그냥 혼자 여러 서적 읽고 일단 전반적 발병원인에 대한 이해, 극복하신분들의 생활습관의 공통점을 찾아 저도 식이요법과 일지를 써가며 먹지 않을 음식 가려내고 운동을 꾸준히 하여 현재는 약 안먹은지 십년.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 의사말 잘듣는 자주적이지 못한 환자였음 어땠을까 아찔합니다.
(일반적인 의료행위를 하는) 의사 하라는대로 무조건 해야한다 믿는 자아강한 남편이 조박사님 책 읽고 생각이 바뀌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지식을 전달하는게 보람되다는 선생님의말씀
진심으로 다가와 존경스럽습니다
조한경은 사랑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박향
영상 감사합니다 ❤ 영어자막이 혹시 있을까요? 영어권 친구가 유방암 재발환자인데 넘 공유하고 싶네요!!!
best!! thank u 두분 모두 행복하세여 ^^
염증에는 맨발걷기, 어싱이 최고입니다. 염증을 빨리빨리 잡으면 암도 예방되지 않을까요? 요새는 너무 추워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 사서 손가락에 링을 끼워서 집에서 어싱을 하고 있습니다. 잘때도 어싱을 하면서 자는데 그래서인지 얼굴도 반진반질하고 컨디션도 최고입니다. 싸고 허접해도 어싱효과 제대로 나는 것 같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하셔서 모두들 건강했으면 합니다.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사서 그냥 링 모양으로 열손가락 반지처럼 하면 되나요?
@@user-of4jz9kx8b 한 손가락에만. 네이버에서 검색을 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자마자 책 바로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좋은정보? 진심 감사합니다❤
대단 하시다🎉🎉🎉
감사합니다
오늘 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약보다는 자연치유로 고칠수 있는 병이 90%이상은 될거라 생각합니다...
뿌러지고 찢어지는 병은 현대의학으로 고칠수 있지만
나머지는 음식관리.운동. 마음가짐으로 고칠수가 있다고 봅니다.
닥터조 선생님 같은분을 인터넷으로 뵙게 된것 영광이요 복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의학의 일부 의사의 약살인행위를 지켜 봤거든요....
백퍼 맞는 말씀입니다.
책 구입했고요~~
제게 가장 큰 도움 되는 책을 꼽으라면 '암을 고치는 미국의사'와 '난치병 혁명' '야채 과일즙'입니다~~^^
말기암 수술하면서 장기 떼내고 림프구 떼내고 하면 몇개월 살다가 재발 됐을때, 부종이나 복수가 차오면 가망이 없드라구요. 복수나 더리부종이 빠져나갈 림프절이 없어져서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닥터조님은 의사쌤인가요? 알고리즘으로 영상 우연히 봤네요
언제나 감사드려요
모든 의사들이 기능의학을 하면좀안될까요? 아는건 대학교때 배운게 다고, 세상은 변해가고있고. 정체돼있는 주류의학...
찢고. 항암.방사선 해야 돈이되지. 기능의학 하면 돈이 안되잖아요
두분 다 멋지세요
주마니아님❤
👍👍👍👍👍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주마니아님 현재 암이 다 사라진 상태이신지 궁금해요. 아니면 암과 함께 살고 계신건지.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다 나았답니다
닥터조는 고강도 운동하라 그러고 저자는 저강도로 4시간 하라 그러고 누가 맞는 건가요?
몸에 맞게 해야 합니다
4시간은 걸어도 힘들어요
최고
주마니아님 반갑습니다
녹내장 방송 해주세요 ??
나름대로 강의를 많이 듣다보니 암이란 것은 우리 인류가 전혀 모르고 살았으면 그냥 아무 것도 아닌 어느정도 늙으면 자연스러운 발생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심지어 암의 명칭은 서양권 의학에서 만들어진 기획되고 의도된 불편한 진실로도 여겨지는 느낌이 내 개인적 확신으로 다가옵니다
선생님 영양제에 대해서 질문 몇번 드렸는데 답변을 못받아서 답답해요 전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영양제 먹고있는데요 이걸 1년365일 먹어야하는건지 아니면 쉬어야 하는건지 설명좀 햐주세요 ㅠㅠ
죄송해요. 전 영상에서 언급한게 뭘까요?
제가 유튜브 답글을 일일이 다 못 봐요.
네이버카페에 문의 주시면 좋습니다.
여기: cafe.naver.com/drjoshuacho/9
@@DrJoshuaCho 아 전 영상이라는거는요 지금까지 쭉 본 영상이요 오메가3 비타민D3비티민K 고용량종합비타민 비타민c 유비퀴놀 등등요
아니 답변을 못할수도있는거 아닌가요
받으면 정말 감사한것 이지만
별거별거 다 답변받으려는거 이기적인 욕심으로 보여요 웬만큼 하세요
@@user-us9xd1hz5u 너나 왠만큼 하세요 마음이 비뚤어졌으니 이기적으로 보이지 니가 선생이에요?
주마니아님이시닷!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적당히 해라 호로새ㅑㄲ리야
👍👍👍
닥터 조님 저번 건강검진에서 단백뇨가 약간 있다고 했는데요. 지금도 소변에서 거품이 나옵니다. 제가 생각해보니까 고기랑 계란을 많이 먹었고요. 생활습관이 좋지 않아요. 저 이번에는 자가치유하고 싶은데요. 그냥 생활습관을 바꾸면 될까요?
조한경님 인상이 많이 바뀌셨네요
바로 직전 (한 시간 전)에 아는 형님께서 줄기세포 시술을 해 주셔서 얼굴이 부엇었요.
카메라 앞에 설 상태가 아니었지만, 제가 이뻐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서 걍 녹화했습니다 ^^
삘 받을때 현장을 덮쳐서🤣 어떻게든 내용을 전달하시려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
병원치료랑 같이 하셨나요 아니면 홀로 자연치료로만 하셨나요.
링크 걸어드린 추천사 꼭 읽어 보세요.
@@DrJoshuaCho 네에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저자는 의사 머리꼭대기에있는 분이 분명해요.
전 직장암 4기초로 수술하고 항암중인데 언제부터 관장이 가능할까요?
직장암 4기인데 수술하신 곳은 원발암인 직장을 수술하신건가요?
저도 직장암 4기인데 간.폐 전이거든요.
직장도.간.폐도 수술할 수 없어 항암만 하고 있어요.
웃음소리가 낯익습니다^^
혹시 오디오북으로 구입 가능할까요?
밀리의서재에 있습니다
눈이 너무
ㅎㅎ 저 라면 물 재서 넣는데 여성.
주마니아님은 진단받고 표준치료는 하나도 안받으셨나여? 수술이나 항암치료같은거여
원발암만 수술했대요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고 의미없을거 같았는데 말기니까 거절하면 통증올때 갈곳이 없을거같아 의사말 따랐답니다
닥터조님 정말궁금한게있는데 요즘 유행하는 효소제품이요!
정말 먹어도 괜찮은건가요?
비커에 빵담아놓고 효소뿌린빵이랑 안뿌려놓은빵이랑 소화속도가어쩌고 하는데 정말 효과가있는걸까요??
이거 정말 궁금!합니다!
제 생각엔..소화 안될때 소화제 대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요 ㅎㅎ
참고 들을려고했는데 소음이 엄청나네요
정말 죄송하지만 진정 사실이신지요? 혹시 책을 출판키 위해? 너무 죄송해요. 세상이 하도 다양하다 보니 두 분 인상도 좋으시고 진정성도 느껴집니다만.의사 분들은 잘 안 믿으니가 아님 애초에 진단을 병원서 잘못한 것은 아닌지? 자세한 것은 책을 읽어 봐야겠네요.
주마니아님 자연치료로 엄청 유명한분입니다. 신장암4기로 몇개월 못산다는 시한부 판정받고도 자연치료하셔서 10년넘게 암진단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사시는분입니다..암은 죽는병이 아니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우리몸이 저절로 낫게하는 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산 증인이시죠.. 네이버 카페도 운영하시면서 그 노하우를 강의도 하시니 주마니아로 검색해서 카페글들 읽어보시길
잡음에 ㄱㆍ통을 받습니다
젊으니까
무슨 암인지. 치료경과는 어떠했는지. 아무 말이 없고 추상적은 헛소리만하네. 사기꾼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