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t5gt9qj4o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어 딸같은 며느리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 하게되면 후자엔 좋은 결론이 안나요 사람이 싫어지게 됩니다 부담이 가중됨을 미연에 막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어요 사람은 나이가들면 나이데로 곱게 늙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지나치게 보톡스로 빵빵하게 떡칠을 하면 보는 사람이 역겨워요 자연스러운것이 좋으며 자연을 회손함음 어느 것이든 부자연 스럽습니다
자 온세상 며느리, 시어머님들~~~~ 착각하지 마세요, 며느리는 며느리, 시어머님은 걍 시어머니임, 절때 내딸, 내 엄마 안됩니다. 그저 본인의 시어머니가 본인한테 어떻게 대했나를 생각해보면서 내리보복하지 마시고 본인먼저 뒤돌아 보시고, 내 아들이 장모한테 어떻게 취급받으면 좋겠다라는 맘 가짐으로 며느리를 대하시길.
나이 먹으면 더 애기가 되요…. 우리엄마도 아들이랑 여자친구에 대해 혼자서 별 상상을 다하셔서 병적인 소설을 쓰시더라고요.. 😅 이래서 부모와 자식과 같이 사는 게 아니에요… 세대도 너무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산 방식과 문화가 달라서 … 아무리 이해력이 백프로라도 … 같이 사는거 자주 방문하는 거 모두 다 반대입니다. 자식이 성장하면 각자 자신의 인생이 있어요… 자녀도 자기 가족이 생기는 거구요. 거리 두고 존중해 줘야죠. 이 방송 보니까 며느님이 웃으면서도 조심스럽게 할 말 다 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영리한 며느리 잘 얻으신 거 같아요. 자녀가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합니다.
@@user-mh5uy7rr1o 아들 돈없고 무능해서 며느리가 고생하는 거네요... 그냥 적당히 월급쟁이 생활만 했어도 같이 살진 않았을텐데. 또 힘드니까 불편해도 받아준 선우은숙도 통큰 맘이시죠. 부딫히고 못볼꼴 볼텐데 저만큼 참은거 어른으로서는 최대한 노력하신 거 압니다ㅡ 그래도 듣기만 해도 며느리가 받을 상처와 힘듦은...
겉모습때문에 챙피한게 아니라, 식사자리가 집에서 있으면 그때 들어오는게 예의는 아니죠. 물론 같이사는데 초대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할수도 있겠지만 같이살면 초대 자주할수 있는것도 저날 하루인데 좀 맞춰주시지.. 그리고 딸같은 며느리는 뭐래. 딸이었어봐 그렇게 하나..왠만하면 따로 사는게 정답
조금 다른 이야기 인데요 중학교 졸업식날 아빤 언니한테 가고 ㅡ언니는 고등학교 졸업ㅡ엄만 저한테 오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저한테 ♡♡아 너 언니 왔다 하는데 오잉 빨리 졸업식 했구나 하고 나갔는데 옴마나 엄마가 계신거예요 빨간 투피스입고 ㅎ 그 뒤로 ♡♡이 엄마 계모 아닌가 하는 소리까지 듣고 기분 좋더라구요 엄마가 예뻐서요
![[TALK 쏘다] '아내는 70세, 남편은 52세!' 18살 연상 아내를 위해 스스로 늙어 보이기를 선택했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yH-kPB3weBQ/mqdefault.jpg)
![[TALK 쏘다] '아내는 70세, 남편은 52세!' 18살 연상 아내를 위해 스스로 늙어 보이기를 선택했다! l #TALK 쏘다](/img/tr.png)
![[#속풀이쇼동치미][527-1] '선우은숙도 하는데!' 김청이 지금까지 결혼 못한 이유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wSFoYGKDYUc/mqdefault.jpg)
![[TALK 쏘다] 집안 경제권 가진 사미자와 눈치 보고 사는 며느리 | #TALK 쏘다](/img/n.gif)
며느리 나이 어린것으로 아는데, 아주 지혜롭고 현명하네요.
애교만점!
며느리가 아기같은 시어머니 모시기 정말 힘들었겠다.
며느리잘봤네요
절대 아들며느리랑은 같이 살면 안된다 아무리 좋은 고부사이라도 미운게 보이고 며느리는 할말못하고 시어머니는 할말하고 그게 다 며느리한테 상처일수 밖에 없다 시어머니한테 받은 상처는 평생 안잊어진다 저게 딸 같은 며느리는 없다
아들 며느리 뿐이겠어요
모든 인간관계가 거리필요하고
한집살면 내 친자식도
꼴보기힝ㅅ들어요
요즘은 며느리들은 할말 다해도 시엄니는 혼자 끙끙 앓고 사는 세상이잖우!???
ㅂ 6:27 ㅕ@@user-zt6vs1jv3w6:21
제일 무서운말이 딸 같은 며느리.
먹는걸로 차별 하는건 평생 간답니다.
아들며느리한테얼마나챙피할까 사랑타령여보타령제발방송에서안보았쓰면
쭉 아들하고 살지 늙어서 난데없 결혼을 해가지고 온갓 창피를 다 당하누 한심하고 바보같다 말은좋아요 조잘조잘
자식이 결혼하면 무조건 따로살아야합니다
뭐주고 빰맞아요
선우은숙님앞으로는자신을위해서 사세요 행복하게요
며느리 참 말이쁘게잘한다 ㅋ
좋은 가족이다
선우은숙님 고부간은 서로서로 칭찬해주고 내리 사랑을 실천하며 사이좋게 사는것 같더라구요. 결국은 본인이 오해한걸로 마무리하는거보니 끝까지 며느리를 지켜주려는 생각이 한결같은 예쁜 모습입니다.
와! 며느리 진짜 너무 예쁘네요
빼어난외모 지혜 다 갖춘듯♡
며느리가 밝고 말도 이쁘게 하네요.
와 그니까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네
분명 오해 한거 알았고
그랬다면
오히려 고맙다고
그리고 오해 해서 미안하다고
말할수 있는것도 어른의
모습이다
원치않은 배려도 폭력이다
철없는.푼수
진짜딸같은며느리네요
요즘시어머니하고안살려고하는데며느리가착하네요
똑똑하네요 요즘며느리도많지않은세상에
같이사는것도고마운데
이뻐해주세요
왜 며느리는 딸 이란 말들을 하면서
며느리에게 보이는 모습은 시어머니인지 앞뒤가 안맞아요. 며느리는 딸이 아니예요!
그리고 며느리는 시어머니 자식아닙니다.
사돈 딸입니다.
ㅇㄴ숙아
제발좀 나이갑하고
삽시다
그러게요 이때 나데는거니 영 아니더니 ㅠㅠ
며느리 소통잘되는 지혜로운 사람이네
며느리 아들 같이 사는게 더 놀랍다
저도 놀랐어요
두부부만 살면 남편 밥해줘야하니께
돈이 없는거죠.
좋은집에 살고. 생활비 안들이고 살고 싶은거죠
며느리 진짜 이쁘고,,,착하다
며느리 예쁘고 지혜롭다
스님, 신부님들이 결혼한 자식들 하고는 절대 같은 집에서 살지 말라고 하셨음.
분가시키지 않으면, 서로 계속 부딪치고, 다치고 상처 입는 다고 . . .
며느님이 시어머니 보다 더 속이 깊고 현명하네요~
아이고 재혼을 하던
머하던 무슨상관이세요
선우은숙씨 행복하게 잘사세요
며느님이 참 지혜롭다
역시 선우은숙도 시어머니지 !....
앙칼져요 은숙씨
며느리도 어린데 저만하면 지혜롭게 잘하는거에요~
지랄하네.아들바람난예기하드니.이제며느리까지ㅉㅉ
푼수푼수푼수.
선우은숙님 잘하셨어요 !!
며느리는 먼저 어머니 오셨으니
어머니 오셨어요 하고 인사만 했어도
선우은숙님 좋아요 ^^
애교 짱이다. ㅋㅋ 기분 좋은 가족이네요^^
그나이에 ㅡ자식들과 ㅡ알콩달공손자손녀 ㅡ해복하게ㅡ잘사라으면ㅡ좋겠습니다 ㅡ재혼반데 ㅡ
얼굴이여러번
변해버렸네
며느리 넘 귀엽다 ~~~
며느리는 딸이 아닙니다. 시어머니도 친정엄마가 아니듯요.
새출발 너무 잘하셨어요.
사람들은 말많은 사람을 착하다고
하는데 증말 피곤한 스타일,
그건 아시나, 아들보다 며느리가
모든면이 훌륭해요. 감사히 생각하세요.
결국은 실망하고 견딜수없어서 재혼으로 결정난거다.
결혼한 자녀랑은 살기힘들다.
나이들고 혼자되면 매사에 섭섭한거다.
ㅋㅋㅋ며느리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 사랑스러ㅋㅋㅋ
며느리가 말을 진짜 센스있고 이쁘게 하네 ㅎㅎ
ㅡㅅ
네맞아요
이렇게보니 진짜 우리시어머니한테 잘해야겠다ㅜㅜ. 명절때 맛있는거 아들보다 며느리 많이주시는데 ㅜㅜㅠㅜㅜㅜㅜ
며느리가 착하네요
선우은숙 성격 보통 넘는다. 까칠하고 차가운 성격이다.딸같은 며느리 세상 존재 하지 않는다
맞습니다
시원하고 분명해서 좋은 성격이지 오히려 뒤로 에둘러 말은 가만가만 머리 쓰는 시어머님도 있는데 ...
소라:: 식견이 좁으니...보는 시야도...!!! 까칠하고 차가운 성격이 아니라~ 경우가 밝으시고 분별력 있으시고 지혜와 현명함을 갖추신 분이시던데...동치미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옳은 말 만... 하시던데요~!!!
다른건 몰라도 먹는걸로 차별하는건 정말 서운함이 오래 간답니다.
뭘 까탈스럽다 하나요?
서로오해에서 빚어진 내용이고 참! 괜찬은 가족이구만요~~^^
와 저였어도 저런 며느리 얻고싶겠다🎉지혜롭고 예쁘고 밝고 성격좋네
며느리는 며느리지 딸같은 며느리는 업습니다
딸은 천번 만번 철업어두 다
눈질끈 감지만 며느리는 열번
중에 한번만 잘못해도 가차업이
호데게 질책 하는것이 시어머니
십니다
속으로 곱씹으면서 무슨 딸같 은 며느리. 선우은숙씨 단어 바꾸세요 듣기 거북해요
며느님 백명에게 물어보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딸같이 대하는지를?
멀 그렇게까지요~,선우은숙님 충분히 시어머니중에서 잘하시는 분 맞다고 봐요. 대놓고 난 시어머니, 넌 며느리,하면서 며느리 괴롭히는 사람도 많아요. 딸이라고 하는건 애초에 딸처럼 사랑해줄 마음이 있으니 그리하는것이지요
결혼하고파서.얼굴에 뭐 잔뜩느셨군.
며느리탓은 하고픈가보네요 .
@@user-mt5gt9qj4o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어 딸같은 며느리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 하게되면
후자엔 좋은 결론이 안나요
사람이 싫어지게 됩니다
부담이 가중됨을 미연에 막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어요
사람은 나이가들면 나이데로 곱게 늙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지나치게 보톡스로 빵빵하게
떡칠을 하면 보는 사람이 역겨워요 자연스러운것이 좋으며 자연을 회손함음
어느 것이든 부자연 스럽습니다
공감
냅둬요.보톡스를.넣든.실리콘을.넣든
더늙으면.꼴불견될테니까
얌전한고양이가.부뚜막에.먼저올라간다고.얌전한척하면서.우이혼에.전남편하고
난리떨더니.64살에.연하남자랑.재혼한다고.방송마다.떠들고.재혼하려면.조용히하던지.별로.관심없는여자지만..자랑이다.
지혜로운 며느리와 현대 시어머니에 모습이네요 서로 오해를 풀어서 다행이네요
선우은숙님을 욕했는데 나도 그런눈짓 하는걸 보면 쫌 기분 나쁘고, 너무 속상했을것같아요ᆢ
이
아들 며느리와 살때가 얼굴도
밝고 이쁘고 행복해 보이네요
참 선우은숙씨 정신적으로 참 희한한 사람인듯. 말이 너무 많고 성격이 너무 꽁하다. 영하씨와 애초에 안어울리는 사람. 영하씨가 질려서 밖으로 나도는듯
내가 싫다고 전혀 모르는 사람 에게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지요. 좋은 말 해주기 싫다면, 그냥 아무 말 없는것도, 나와 다른 사람 을 존중 하는것 아닐까요?.
@@mc3230 가족인가보네요?
그럼 본인들이떠들지 말아야지요
@@Glmv224 전혀 관계 없는 사람 입니다.
그저 옳다고 생각 한것을 표현 했습니다. 서로 다른 견해 가 있을수 있지요. 고깝게 생각 말고, 즐겁고, 행복 하세요.
그시어머니에 그며느리네
선우은숙님 좋아하는배우인데
며느님도 좋아질것 같아요
며느님 쎈스쟁이
자기가 오해했으면 화낸거에 대한건 사과해야지 같이살지를 말아야지 딸같은 며느리가 어딨어
오해보단 며느리행동이 잘못된건 사실임~~
며느리는 절대로 딸이 될 수 없지요. 함께사는 어른들 참 피곤합니다.
며느리행동 잘못된건 맞습니다
시어머니가 생각하는 마음은 전혀 없었더라도
얼굴도 이쁜데 성격이 시원시원해보여 좋아요~ 새로운 인연과 행복한 날 보내세요~
😊😊😊😊
지금슨 성헹중독에 마귀할매모습
선우은숙씨 잘 하셨어요
그런 상황에서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것 같아요
시원하게 말씀 하시고 오해 풀기를 잘 하셨어요
며느리도 솔직하게 너무 예뻐요
며느리복 있으시네요~~얼굴도 예쁘고 맘씨도 착하고 ~~^^
선우은숙씨 며느리를 딸같다고
하는사람 진심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며느리는 며느리고 사위는 아들일수없는 사위입니다
딸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속이후련할정도로 야단치고 속시원하다고 하지않아요
딸은 야단치고나면 속이 절대
시원하지않아요 맘이 아프지요
그래야 딸입니다
며느리를 잘대해 주시면 알게될겁니다
세상에는 딸로 생각하고 잘하는 시어머니 많아요. 전 시어머니 사랑을 많이 받아서 항상 그리워하며 삽니다
사이다네요 👍👍👍
사이다 맞네요
며느리가 ‘맘에 안들때가 잇다’ 이게 정상적인 발언인가. 본인 맘에 드려고 태어난게 아니라 남편 아내인데 한국 멀엇다
며느리 시부모랑 아무상관없는 남이다
자 온세상 며느리, 시어머님들~~~~ 착각하지 마세요, 며느리는 며느리, 시어머님은 걍 시어머니임, 절때 내딸, 내 엄마 안됩니다. 그저 본인의 시어머니가 본인한테 어떻게 대했나를 생각해보면서 내리보복하지 마시고 본인먼저 뒤돌아 보시고, 내 아들이 장모한테 어떻게 취급받으면 좋겠다라는 맘 가짐으로 며느리를 대하시길.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며느리 스트레스 엄청 받고 살겠다...
꼴뵈기 싫을듯
다행히도 남자에 눈이 뒤집혀 재혼을 했네??시원~~~
😅😅😅
부끄럽지.저래푼수짓을하는데ㅉㅉ
오늘 이야기로~저도 아들.며느리가 있어서 배울게 있네요~
며느리가 착하구만
젊은 시절 금방입니다. 빨리 독립하시길.
재혼이야 본인마음이죠 맘 맞는 연하랑 잼있게 살아보곤 싶겠죠 제 견해는 그 연세면 친구하며 평생 잼있게 살수있기에 저라면 재혼안함
친구보단 남자가 좋은거겟지
그연세에 자신감이 많은듯 밥해주는게 얼마나 귀찮은건데ㅋ
딸이다 며느리 구별은 해야죠.
아무리 딸처름 생각한들 며느리는 며느리 딸은 딸 입니다.
시어머니는 어쩔수가 없다 딸같다고 하는말에 절대 속지말기ㅋㅋ
선우은숙야미친년야야미ㅣㄴ는쌍판대기갑하나이마치년니며느리아니지니와같이아혼하고제혼한다야미치는며느리라는관상똑같아니아들이혼한다니아들보다더좋은사람과겨혼해제혼한다이미친년쌍놈의집구석썽파내기얼굴갑하내치년
@@user-xv5em4vu4e 반사...당신이 한 이욕이
다 당신한테 갈 지어다
@@user-xv5em4vu4e 당신 제정신이 아니구만
그랬건저랬건 예절이 없었네~어른이 들어오시면 친구들한테 인사부터 하게해야지~여배우라해서 어머니 생각했다는 황당한 변명같네 ~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음
절대!!!!!
딸 같은 며늘이라고 강조하는 것은 딸처럼 잘해라는 거고
진짜 딸은 될 수없다.
똥기저귀 갈며 안 키워줬으니
그런 맘이 될 수 없는거다
선우은숙 씨 예쁘고 넘
사랑스러워요 ㆍ지혜롭고 ㆍ선한
은숙씨 행복하여라~~♡♡♡
질린여자구만 또결혼또라이아줌마 이영하씨잘된거지 질린여자 또만나면 불쌍타 이영하화이팅 다른여자랑재혼하시길
같이 살면 지인이던 친구든 안 데리고 오는게 매너지ㅋㅋㅋ
해맑은 선우은숙씨 재혼 축하드리며 항상 즐겁게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우은숙니자식이혼햐야지이미치년야야이년아니ㅕ느리아니야니ㅏ들이호해야지니같이야미치녀아니자식아들딸며느리똑같이이혼제혼할꺼다이미친년아
@@user-xv5em4vu4e반사...당신입으로한 이무식한 욕이 다 당신한테 갈 지어다~ㅋ
@@user-xv5em4vu4e 왜이리 입이 더럽고 이상하시나
정신이 제정신이 아닌거 맞죠?
@@user-yj3vq1ik2g 첩년첩의씨꼬갑떠지마.첩의세끼꼴갑떠내첩의자식그자식첩질한다.남자여자.똑같다.그씨앗.종자첩의씨
시어머니 시집보내길 잘했네
ㅋㅋ 그래서 쌍방얘기를 다 들어봐야 돼. ㅋㅋㅋ 저두 결혼초부터 시모님과 13년 함께 살며
희노애락 많은 일을 겪어봤지만,
두 고부간 너무 아름답네요. ^^
재혼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나이 먹으면 더 애기가 되요…. 우리엄마도 아들이랑 여자친구에 대해 혼자서 별 상상을 다하셔서 병적인 소설을 쓰시더라고요.. 😅 이래서 부모와 자식과 같이 사는 게 아니에요… 세대도 너무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산 방식과 문화가 달라서 … 아무리 이해력이 백프로라도 … 같이 사는거 자주 방문하는 거 모두 다 반대입니다. 자식이 성장하면 각자 자신의 인생이 있어요…
자녀도 자기 가족이 생기는 거구요. 거리 두고 존중해 줘야죠. 이 방송 보니까 며느님이 웃으면서도 조심스럽게 할 말 다 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영리한 며느리 잘 얻으신 거 같아요. 자녀가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합니다.
말을 예쁘게 잘하는 며느리 부럽다.
이해든 오해든 털어낼땐 털어내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꾸웅하고 가져가는건 건강에도 안좋아요. 입이 달린건 이해도 하고 오해도 풀고 서로 소통하라 달린겁니다.
며느리입장에서는 더좋을듯 시어머니 보살펴줄 사람 있으니 신경덜써도 되고 당연 따로살거고 근데 시아버지가두사람??
양쪽의 입장이 이해되네요
사람들모여 있어서 사람들 불편해할까봐 그러는 며느리입장
서운해하는 어머니입장 다 이해가 되네요
생각의 차이 다 이해되네요
아무리 가까워도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
관계만 멀어지죠~ 저런 말 상처됨
선우은숙 대 밥맛 안나왔으면
티비에서 전남편에게 맘이 있는것처럼 행동하고 연하남이랑 연애하고 미리 혼인신고 했다는거에 마니 놀랐음. 우리 이혼했어요에선 정말 이혼한거 후회하는듯 보였고 전남편이 나쁜 남자같았는데....
동감 2222
3333
못믿을께 연예인,, 예능이라지만... 반년도 안되서 참... ㅠ 말이나 말든지 ㅋㅋ
전남편이 재결합을 원치않은것뿐인데 나쁜남편이라뇨 지맘인것을ㅜ
연예인계통은 일반인들과 삶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그대로 믿을일 못됨
동감 재혼할 용기면 재결합해서 손주나보면서 여생을 즐겨으면 좋아을걸 그새못참아서 혼인신고까지 참 전남편 영하는 속마음은 갈기 갈기 찟어 지겠지 엇그제 이혼 프로그램에 나올때는 재결합 할듯 했는데 이영하 눈앞에서 재혼이라니 허 허 실웃음 나오네요 아주실망
동감이오
그 상황만 갖고 혼낸거였음 오히려 미안했겠죠.
속시원했다는건 평소 쌓인감정이 있던걸 같이 풀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니 얼마나 당황했을까 다그치지말고 그 눈빛에 난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데 설명을 듣고싶다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요즘 같이사는 며느리가 어디있나요?
어찌 그리 며느리한테 할말다하시는지
좀 저는 아닌거 같아요
같이 오래살다보모 묫볼꼴 봅니다
따로사셔야 되요
요즘 세상에 아직 나이도 젊은데
아들며느리를 끼고 사시는지??
좀 한심하네요
아들며느리가 경제적으로 유리하니까 그렇겠죠.시어머니가 가난하면 같이안살겠죠
복층이고 한강보이고
엄청 좋은집이더라구요
윗층에 사는거같더라구요
아들 사업 망해서 같이산데요
아들내외 사업밑천으로 빌딩한채값 들어갔답니다
빌딩규모는 모르겠지만
동치미에서 얘기했어요
@@user-mh5uy7rr1o 아들 돈없고 무능해서 며느리가 고생하는 거네요... 그냥 적당히 월급쟁이 생활만 했어도 같이 살진 않았을텐데. 또 힘드니까 불편해도 받아준 선우은숙도 통큰 맘이시죠. 부딫히고 못볼꼴 볼텐데 저만큼 참은거 어른으로서는 최대한 노력하신 거 압니다ㅡ 그래도 듣기만 해도 며느리가 받을 상처와 힘듦은...
어머니 들어오시면 어찌됐거나 인사하고 지인들 인사시켜 주는게 예의긴해요
생각이 좀 독특😊
휴 왜 같이 사는 거에요? 휴
재혼하니까 아들 내외 오붓하게 살 수 있게 배려를
목소리도 참 성깔있어요 은숙씨 말도 많고 며느리에게 갑질도하고 참 멋대로다
그래 딱 시어머님한것 만큼 배운다.그러니 시엄니들께서 잘하셔야 되요
친구로 살지 재혼은...하지말지
15년간. 수절햇으니 그렇지 남자와도 살고싶은듯 남자밥해주는거 너무 힘든데 잘모른다 ㅋ
나도친구로
사는사이가 좋은데
재혼을 왜하는지?
가끔씩 만나
서로 통하니까
내 바램인지
몰라도 나같으면
재혼은 절대!!
@@michaelk7149 나도 60
대후반인데 재혼은 무슨
재혼~ 유영재 아나운서는
50대로 보이는데~
결혼은 생활인데 화장않
하고 머리도 않한 일상을
봐라 너무 단 시간에 만남
이고~
박수홍씨 때문에 본다는 분도 계시지만 난 여기 출연자분들 모두 다 잼나서 봅니다~ㅎㅎ
박수홍은 가족 간 갈등으로 지겹죠
선우은숙씨 참 행복해보여요
같이 사는 남편에게도
사소함에 서운할때가 있지요
사람 살아가는것이 그래요.
고부간에 서로 잘하고 계시네요
내모습 집와서 보고 그런줄 몰랐다는건 거짓말. 맛사지실에서 거울도 안보고 집 오나?
마져요
고부관계는 엄마와딸이 될수가없다
동치미 참 좋은 프로당😊
입은 그냥 다무시는게 가장 현명한거에요~ 아니 본인 자녀도 아닌데 무슨~ 같이 산단는것부터가 잘못임 그 며느리가 그런 소리듣고 이해했을꺼라면 본인의 착각 이런것들이 하나 하나 쌓여 그냥 아예 안보고 무시당하게 될꺼임.
친정어머니와 결혼한 딸이 한달간 살아도 그럴만한 일들은 많아요 그냥 사람사는 일이 그렇지요
잘못하고 오해했으면 사과해야지 뭐가 사이다야ㅠ
진짜 시어머니. 마인드네
깐깐하고말많은시어머니며느리가참대단하네
고집불통 이셔.
일딴 어머니가 불편한말을 꺼내고 나면 그다음이 문제다 사이가 서먹해져서 더 힘들어진다 참아야지
다시결혼하고싶나요 그냥애인처럼 지내시지
전 한편으로 이해가 가요.
전남편에게 고통받앗다면 부인이라는 자리에서 남편에게 진정으로 사랑받고 싶고 나가서도 내 남편이라고 말하고 싶을거같아요...
겉모습때문에 챙피한게 아니라, 식사자리가 집에서 있으면 그때 들어오는게 예의는 아니죠. 물론 같이사는데 초대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할수도 있겠지만 같이살면 초대 자주할수 있는것도 저날 하루인데 좀 맞춰주시지..
그리고 딸같은 며느리는 뭐래. 딸이었어봐 그렇게 하나..왠만하면 따로 사는게 정답
선우은숙 집인데 예의요? 내집두고 밖에 있다 들어와야하나;
@@user-kn9dq7tg8z아들과 같이살고 있으니 선우은숙집만은 아니지않나요? 집 명의를 말하는게 아니자나요. 그리고 아들내외 손님이 왔으면 자리를 피해주는것도 좋을것같고요. 이래서 같이사는게 어려운듯요
아들내외 손님들 식사시간에
엄마가 들어오면 예의가 아니예요?
생판 남의집 식사시간에 간것도 아니고 별이상한 예의도 다들어보네요
본인은 손님초대하면 부모님 밖으로 내보내시나요
@@sunshinech9046
편하게 놀으라고 피해줄수는 있죠
그러나 식사시간에 들어오셨다고 예의에 어긋난다 하는건 아니죠
@@user-mh5uy7rr1o 같이살지않는데 부모님을 내보낼이 없죠..예의가 있다없다라기보단 자리를 피해주는건 좋을것같네요
며느리 여우처럼 싹싹하고
아들딸 예쁘게 낳고 11살 어린 며느리 선우은숙 보다 백배 예쁜데 시어머니가
더 예쁘다고 말하는 쎈스백단
며느리 사진 넘 웃겨요
예쁜 건 알겠는데 ㅎㅎㅎ
예쁜 사진만 골라서 보낸 느낌 🤣
귀여워요
선우은숙씨 딸 같았으면 그만한 일로 따로 불러 서운하다고 야단 쳤겠어요? 딸같은 며느리는 무슨.. 그리고 말이 원래 그렇게 많았던가요?
딸들은 엄마한테
더 서운하게 함
딸같으면 더혼냈음
딸이었음 엄마 더 무시했을수도 ㅋㅋㅋ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출연자! 지겨워서 나간다.
선우은숙님. 깜짝놀랐읍니다 60이넘으셨는데 재혼 했다고 기사가나고. 뭐 좋은거라고 재혼을 하시는지. 그냥 자식들하고 자기일하면서 사는게. 더 편할것같은데
요즘두 콜드크림 맛사지를 하시나요? 콜드크림은 광물에서 추출한 유지류, 1970년대 유행하던 바르면 시원한 느낌으로 그래서 콜드란 이름을 붙였고 맛사지 후 깨끗이 제거했어야 하는 번들 번들 다니면 버닝으로 색소침착이 되는 옛어머니들의 값싼 올드 화장문화였습니다.
신경질내고나서 시원하다니...
이게 시집살이지
같이 안살고싶겠다
하여튼 행복하세요
조금 다른 이야기 인데요
중학교 졸업식날 아빤 언니한테 가고 ㅡ언니는 고등학교 졸업ㅡ엄만 저한테 오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저한테 ♡♡아 너 언니 왔다
하는데 오잉 빨리 졸업식 했구나 하고 나갔는데
옴마나 엄마가 계신거예요 빨간 투피스입고
ㅎ 그 뒤로 ♡♡이 엄마 계모 아닌가 하는 소리까지 듣고
기분 좋더라구요 엄마가 예뻐서요
며느리가 딸이??~되기힘들어요
방은희님 언제나 밝으시네요 이쁘십니다~
먹는걸로 아들며느리 차별하는거 정말 서운함
아주 잘하셨어요 선우은숙씨
때론 부모도 그래야 막보지 않아요
부모도 힘이 있어야해요
재력도물론 필요하지만 그만한 파워도 필요해요
아주 잘 하셨어요~~
파워요?ㅡ.ㅡ 저건 그냥 흔한 시짜 노릇이에요. 이러니 며느리들이 시금치도 안 먹는다고 하죠 ;;
며느리 진짜 사랑스럽고 말도 예쁘게 하네요 ㅋㅋ 귀여워용
며느리는 시어머니랑 안맞다다들그래요 며느리가 아무리잘해도 잔소리고 최선씨 넘옳은 말하시고똑똑합니다 이영하씨는 넘착해서 늘며느리 좋아하시고 뭐든 사주고싶은 마음씨 착한 시아버님
딸같이 생각한다는 말 소름 돋음.
이 말 자체가 너는 딸이 아니라는 말.
난 이런 시어머니야 라며 좋은시어머닌척도 마라,,,
며느리너무예뻐요 현명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