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shic Records, Invisible Library of the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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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7. 08. 2024

Komentáře • 39

  • @vky2022
    @vky2022 Před 3 měsíci +16

    유튜브 또한 작은 소우주이자 아카식 레코드의 일부이다😉

  • @user-rn2us7xn7p
    @user-rn2us7xn7p Před 3 měsíci +15

    물리학적으로 우주의 정보는 소멸되지 않고 우주어딘가에 남아있다. 그곳이 아카식레코드이다.

  •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Před 2 měsíci +2

    아카식 레코드는 보는 사람에 따라 들어가는 형태가 다르게 나타난다.
    지금처럼 컴퓨터가 당연한 시대에는 처음 보이는건 모니터로 나타나고 내손은 없는데 마우스를 움직이는것 같은 형태로 검색이 된다.
    이건 나의 경험이니 다른 사람도 같다고 말 할 순 없다.
    인류의 역사를 알고싶어 봤더니 도표형태로 내가 익숙한 형태로 시대별 카테고리가 나타났다.
    4대문명 이전의 역사를 알고 싶었는데, 그 시간이 무려 8000천년이나 되었다.
    너무도 방대한 카테고리에 질려서 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4대 문명으로 넘어가는 시기만 선택하니 그 때부터 모니터 화면 같은 시야가 실제 당시의 시야로 바뀌며 시야의 높이, 특정인의 시야, 조감도처럼 특정 늪이에서 관찰하는게 선택 할 수 있었다.
    그 체험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데, 당시대인의 감각으로 똑같이 느낄수 있었다.
    다만 느낌은 생생하지만, 있었던 일을 바꿀수는 없었다.

  • @mankwonHa
    @mankwonHa Před 22 dny +2

    저 푸른 창공이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꽉 차 있으므로 아카식레코드는 한송이 작은꽃 모양을 창조하는 것이고 그것을 심봉사가 심씨성씨가 아니라
    마음심자 심봉사인거라 ! 마음의 눈을 떠야 보이는기라 ! 우주가 양자장에너지주파수로 파동이면서 입자인거라!

  • @user-uo3gw5ul5p
    @user-uo3gw5ul5p Před 3 měsíci +10

    무당들이나 채널러들은 상대방이나 장소의 기억을 읽을 때, 아카식 레코드를 보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에너지를 느끼는 걸까요?

  • @user-dt5us4uy6o
    @user-dt5us4uy6o Před 3 měsíci +1

    모두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 누구도 사랑하는
    다름을 받아들이는
    다름을 수용하고 좋아할줄 아는
    자연스럽고 풍요로운 세상

  • @user-lx1jn8iy1o
    @user-lx1jn8iy1o Před 2 měsíci +7

    아카식레코드라고 명사화하는 것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겠지만 우주의 모든기록을 담는 무제한 기록 데이타 저장차원으로 보는게..

  • @user-zu7wp5mw4k
    @user-zu7wp5mw4k Před 3 měsíci +5

    왜 인류의 것만을 열람하게 되는건지 의문 뇌를가지고 생각할수 있는 생명 이라면 외계인도 있어야 할것인대 말입니다 차라리 소설 알 에서 언급된 신적 존재가 자신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이 우주와 지구를 만들고 자신의 아이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류의 삶을 경험하고 통합에 성공 했을때 신적 존재가 될수 있다는 소설적 이야기가 더 신비롭게 다가 왔던 여기서 포인트가 이 우주에는 단 한명만이 존재하고 모든 인류는 신이 될수있는 아이의 아바타라는 동일한 계체 라는것 이었죠

    • @winterstarrynight
      @winterstarrynight Před 3 měsíci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소설에 대해 궁금함데요, 소설 제목이 그냥 '알' 인가요? 국내에 출판되어 번역되오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꼭 보고싶어요

    • @user-zu7wp5mw4k
      @user-zu7wp5mw4k Před 3 měsíci

      @@winterstarrynight 알 - 단편소설 이라고 검색하면 8분 정도의 애니메이션 삽화의 동영상이 있을겁니다 영화 마션의 원작 작가분이 짧은 단편으로 적으신 소설이라 들었어요 8분남짓 인대도 과학도 종교도 두루 아우르는 느낌의 내용 이었네요

    • @23sssu
      @23sssu Před 2 měsíci +1

      안녕하세요 저도 이 분의 댓글을 보고 소설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한국어판 영상을 찾았어요 마션작가가 쓴 단편소설이래요 도움되시길 ^^ czcams.com/video/q7vVk1k2-IQ/video.htmlsi=EFY8n2JnbeEgeUxV

    • @23sssu
      @23sssu Před 2 měsíci +1

      좋은 소설 알게 해주신 쿨칸님 감사합니다

    • @winterstarrynight
      @winterstarrynight Před 2 měsíci

      @@23sssu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lomica
    @lomica Před 2 měsíci +1

    감사해여 보물같은 채널

  • @MILKOMEDA138
    @MILKOMEDA138 Před 2 měsíci +3

    인연법에 따른 생멸의 영원성을 내재한 것이 곧 생명이며 이 생명은 우주의 진화를 일으키는 사랑의 지성의 정보가 있습니다. 사랑의 지성의 정보와 지혜가 당신과 이 우주를 영속하게 하는 근원입니다. 죽음으로 이 우주가 가득차 있다고 표현한 어느 물리학자의 표현은 일면 맞는 것 같지만 물질의 근원이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가진 양자임을 안다면 보이지 않는 그리고 보이는 것 만으로 대부분의 우주가 죽었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사랑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나, 자신의 역할을 잊게 합니다. 나 역시 당신 역시 양자로 이루어진 사랑 존재입니다. 인연법에 따라 내가 당신이 보이고 보이지 않게됩니다. 이것의 이유는 나와 당신이 영원한 생명을 영속허기 위한 진화하는 생멸의 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이 떨리는 감동의 평등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죽는다고 진화한 존재로 때가 되면 드러나 새하늘과 새땅에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그저 윤회의 고리에 갇혀 깨어날 때 까지 돌고 돌 뿐입니다. 하지만 이 윤회의 고리에 생명 진화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즉 심층초의식을 향한 당신의 나의 의식의 진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앞서 말한 떨리는 감동의 사랑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아는 사랑은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한 후에 만들어지고 교육으로 학습된 이미지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러한 말초적, 단말마적, 즉흥적인 여러 성적 흥분들을 사랑이라고 착각해 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식의 진화를 이루는데 있어 어쩌면 필히 겪어야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다수의 지구인, 인류는 이러한 어린아이 같은 수준의 의식 단계에 머물러 있기에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것이고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이러한 연유료 말세를 언급해 오고 있습니다. 말세는 결국 의식의 진화차원에서 보면 새 하늘과 새땅에 다시 창조되어 드러날 깨어난 진화존재들을 거르는 일종의 시험기간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유튜브 채널에서 다수의 영혼의 존재 유무, 양자의 세계 등등을 알리는 명상가들의 또는 학자들의 지식들을 보게 됩니다만, 본질은 바로 생멸로서 영원한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아는 것이고 이 사라지지 않는 양자의 세계가 죽음이라 생각하던 우리들이 사랑으로 깨어나 아직 눈뜨지 못한 깨어남을 기다리고 있는 세상의 우주의 모든 대상과 상대들을 깨어남으로 안내하는 것입니다. 드러난 다수의 지식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머리에서만 맴도는 것은 결코 사랑을 일으키지도 못하며 그렇기에 대상과 상대와 하나가 될 수 없어 창조가 일지도 의식의 진화를 이루어 내지도 못한다는 것을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여러분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각과 감정의 도구로 우주의 모든 대상과 상대들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도록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떨리는 사랑의 감동으로 자신 안의 내면의 심층초의식으로 깨어나길 기원합니다. 신이라는 개념은 호모사피엔스가 만든것이고 사랑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나와 당신들이 사랑 자체입니다. 이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그릇된 사랑의 개념을 학습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경계가 사라지면 개성성이 빛나는 다양성을 자연스레 수용합니다. 여기서 사랑의 감동이 일어납니다. 죽음, 어둠, 추락, 실패, 고통 등등은 바로 삶이 지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죽음, 고통, 추락, 아픔이 없으면 당신의 삶안에서 사랑의 깨어남이 없습니다. 창조가 없습니다. 영원한 죽음, 의식의 진화가 사라진 윤회의 고리에서 돌고 돌 뿐입니다. 사랑으로 깨어나십시오.
    czcams.com/video/hSL8_vkL5xM/video.htmlsi=V5scTBTm-KZkziYe

  • @hansoo-
    @hansoo- Před 3 měsíci +1

    감사합니다 ❤❤❤

  • @user-fo8qc3yr2y
    @user-fo8qc3yr2y Před 2 měsíci +2

    빛이존재하고 그빛이 살수있는곳에 악이 존재해선안된다 .

    • @user-fp2gv8pb7m
      @user-fp2gv8pb7m Před 2 dny

      아불은 선악을 말하지 않는데 선악에 메인것은 무엇인가? 란 화두같은 애기가 있어요

  • @user-gv1dm3kz5y
    @user-gv1dm3kz5y Před 3 měsíci +6

    비록 물질계 언어로 표현하지만 공감...

  • @junokuma4790
    @junokuma4790 Před měsícem

    어떤 시스템에 의해서 기억이 강제 삭제되는 것이죠. 죽으면 영적 융합이 일어나겠지만 기억을 뺐기고 강제로 지우는 것이죠. 우리의 영은 지구 감옥행성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죄인의 취급입니다만, 기억을 강제 삭제 당하는 점에서 우주에서 가장 불쌍한 생명체입니다. 깨달음 또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것이겠죠. 상위 지배자들의 업보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 @fireball584
    @fireball584 Před 3 měsíci

    초자연적 존재의 시스템으로 우주는 시뮬레이션 되어지고 있고 그 시스템에 우리모두의 삶들이 저장되고 갱신되고 있는건 아닌지...

  • @user-ic4cz1fn8l
    @user-ic4cz1fn8l Před 2 měsíci

    비밀이 잇다는 망상. 분별만 없애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불교 공부추천

  • @user-gv1dm3kz5y
    @user-gv1dm3kz5y Před 3 měsíci +1

    음... 참고로... 자기 자신이 그것이란 것!

  • @nocentman
    @nocentman Před 3 měsíci

    접속이 불량하다..간질나네..토드는 청금 석판을 들고 튄 도둑놈..

  • @MrSinusu
    @MrSinusu Před měsícem

    아카식 레코드-->아카샤 레코드.
    아카식은 형용사.
    한국어로 말할 때는 고유명사 아카샤를 써야 맞음.
    언어 사용은 정확히 합시다.
    지식의 저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언어 지식을 제대로 갖추세요.

    • @madamecoree9465
      @madamecoree9465 Před 29 dny +1

      님 말씀대로 아카샤(ākāśa)는 산스크리트어로 허공, 우주, 하늘을 가리키는 명사이고 아카식(akashic)은 형용사이죠.
      Records 라는 명사를 꾸미는 단어로는 아카샤가 아닌 아카식이 됩니다.
      따라서 채널 주인장 말씀이 맞습니다.

  • @Wolf-mh9ey
    @Wolf-mh9ey Před 2 měsíci

    반중력이나 만들어봐~

  • @lemoon970
    @lemoon970 Před měsícem

    ㅁㄴㅇㅁㄴㅇ

  • @HereIAmLTK
    @HereIAmLTK Před 2 měsíci +1

    목소리를 바꿔야 할듯. 부담스러움

  • @guilmont3718
    @guilmont3718 Před 2 měsíci

    이론계를 어렵게 써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