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들은 한국인에게 항상 이걸 물어봐요 " - 샘리처드 백인에 대한 강의
Vložit
- čas přidán 22. 08. 2024
- * 번역: DS님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샘리처드 교수님의 백인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세 명의 학생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 샘 리처드 교수님 공식 채널
www.youtube.com/ @SOC119
* 강의 영상 더 보기
www.youtube.co...
#강의영상 #실제영상 #백인 #한국인 #서양
근데 한국 학생 생각에 나만 동의하나..? 사실 백인을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드느냐 질문 들으면 그냥 외국인 이 생각밖에 안드는데...;
백인에 대해 깊이 생각을 안해봐서 그런걸지도...
그양 양놈 이런생각밖에 안드는게 공감 딱히 백인들이나 흑인들이 자신의 나라에 큰 영향을 준적이 없다면 그냥 외국인일뿐이지
흑,백 갈등 구분은 그냥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들의 일일뿐 우리에겐 먼나라의 남의일
나도 솔직히 백인이건 흑인이건 뭐건 별 생각안들고 외국인이지 뭐.. 아참 옆에서 더울 때 겨드랑이 냄새 쩔면 냄새나는 외국인 ㅋㅋ
교수님의도가 잘 보이고, 학생들이 피해가려는 의도가 잘 보인다. 말 까딱 잘못하면 욕을 드럽게 먹을 태니까. 지금이야 여러 미디어 경로가 다양해 지다 보니 백인에 대한 여러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지만, 90년대 80년대만 해도 아니... 2천년 초반만 해도 백인은 뭔가, 화이트 칼라 직업에 주말엔 와인 마시며 파티 하고, 가끔은 격식 갖춘 드레스나 턱시도 입고 비싼 극장이나 오페라 하우스 가고 .. 뭐 그런 부유한 이미지 였지 않나? 15년쯤 전에 미국 갔을때 개인적으로 젤 충격이었던게 백인이 도로 공사장에서 노가다 하는 모습을 본거였음. 첨에 문화 충격 같은 느낌을 받았다가 한 10초 뒤에 아.. 백인도 사람이지 하고 스스로 반성 많이 했었는데, 가만 생각 하면 자라난 환경땜에 막연하게 백인은 잘살고, 교양있고 뭐 그런 상류 사회 모습을 생각 했었지. 리처드 교수도 그런 스테레오 타입을 물은건데, 학생들이 답을 다 회피 한거지.
백인은 친절하지만 생각 보다 친절하지 않고
흑인은 거칠어 보이지만 생각 보대 친절한 사람이 많았다.
왜 같은 공간에 있는데 모른척하냐
내 경험을 예로 들자면
어렸을 땐 혹여나 말걸면 영어도 못하는데 발음도 구린데 친구들 앞에서 영어로 대화를 해야되니까 부끄러웠음 혹시 놀리지않을까해서
어른이 되고서도 한공간에 있어도 모른척했을꺼임 아마 외계인이 있어도 모른척했을꺼임
한국에는 스몰토크가 없음 모르는사람한테 관심도 없고 굳이 말걸필요도 없음
나도 이런교수 밑에서 공부 했다면 부럽다
정말 샘교수님의 강의를 받는 학생들은 복이 많네요 지정학적 위치 및 천연자원혜택 및 고단가의 무기로 여태까지는 넘버원이었지만 이제는 밀릴것이라는 말을 알아듣는 학생이 많을지는 의문이지만요
3:02 보통 미국인 하면 백인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백인 미국인 이런식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백인을 말할때 백인 전체를 가르쳐 지칭한다는 의미로 말한부분입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남한이냐 북한이냐 하는거 얘기 많이 나오는건데..? 그리고 교수님이 굿굿 좋은 의견이다 이러는데 님들이 뭘 안다고 자꾸 학생 욕을 해요.. 저 총기소유 합법 나라에서 백인들 앞에 두고 백인에 대한 편견을 얘기하라고 하니까 나는 한국에 너무 예전에 있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러면서 둘러둘러 말하는거잖음 방에 누워서 손가락으로 미국인들 멍청하다 자기중심적이다 이런 말은 누가 못해요 800명 앞에서 니네 멍청하다고 하는거랑 다르지
아무래도 정말 솔직하게 대답하긴 힘들 것 같아요
저 강의실에서 백인에 대해 느낀걸 말하라고 하면,,
남인지 북인지를 묻는 것은 무식해서 그런 거다.
최소한의 상식만 있어도 묻지 않을 말이다.
대놓고 그 물음을 조롱해야 한다.무식함을 깨닫지 못하면 항상 같은 상태를 지닌다.
"네가 하는 거에 따라서 남인지 북인지 달라질 것이다"
-코미꼬
ㅋㅋㅋㅋㅋㅋ
미국인 미국인하는데 우리는 통틀어서 외국인일 뿐인데 그걸 해외는 착각을 심하게함 우리가 왜 흑형이라고 하겠음 그냥 그 타고난 근육질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추고있는 흑형을 부러워하는것에 비롯된거임 그게 나이지리아든 미국인이든 전혀 상관없음 백형 이든 흑형이든 우리한테는 외국인음 그냥
나는 백인 보면 와 금발과 밝은눈 긴다리가 부럽고 흑인을 보면 신이 있다면 흑인이아닐까 검은색이 하얀치아와 어우러져 정말 예술같은 몸매와 탄력있는 피부 곱슬한머리빼곤 다 부럽. 흑형들은 우월한 피지컬과 유연함이 정말부럽
우리는 그 백인 흑인들보다 젋고 고운 피부를 가지고있음
부러워하는건 본인을 부정하는거임
물론 동북아시아인의 특징인 짦은 자리와 긴허리가 있긴하지만 뭐
그냥 그건 특징이지 단점이 아님
이곳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이지
각 다른 인종들이 모여 서로간에 알아가는 자리일것입니다.어떻게 보면 자신들의 나라의 최정점에 서있어야 할 그 나라를 대표 하는 자들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개인적으로 한국분이 이야기 하는 모든 조건들이 한국인 모두에게 갖춰진건 아니죠 보통.사실 더 좋은 사람도 많고 어느 나라에 가든지 생각이 다른 분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그분들중 우연찮게 한국분이 저기에 가있던것 뿐이고요.학력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언어 체계의 논점을 말하는거랍니다.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수 없기 때문에 말을 조심스럽게 잘해야 합니따.교수님이 궁금하신점에서의 논점이 벗어나면 정치 이야기 같은 문제점이 되는것입니다.선을 넘어서는 안되게 말하는 논리적으로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많이 사람을 만나냐 안만냐가 사실 제일 큰 요인이라고 생각해요.대화 하는법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과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 있고 들어주는것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죠.대화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개인적으로 같은 한국분으로써 와닿은게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개인의 주관을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한곳에만 머물면 그건 한국인이라 말할수가 없죠 국적이 미국인 한국인도 있다면 한국온다고 한국문화처럼 살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바로.제가 말하는 논점은 그렇습니다.물론 대표자 분이 저 한분밖에 없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말은 너무 잘하시는데 뭔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었다가 보이네요.대화언어 체계의 대화법은 많은 대화를 이루어진 사람많이 잘할수 있는 것입니다.즉 친구가 많을수록 대화도 잘할수 있다는것이죠.개인적으로 한국인만을 특별히 대우해주시는 더 교수님은 멋지다고 생각됩니다.저희도 미국인 분들 많이 높여드려야 합니다.사실이 그렇고요 개인적으로 미국인 분들은 전쟁을 막아주신 분들이기 때문에 미국인분들께 무례를 범하지 말자고 항상 댓글창에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정면 보고는 말할 가치가 없더라구요.과거에 대하여 모르는 아이들 보고 머라고 할수 있겠나요 우리를 도와준 나라인데 미국인 분들은😊제가 제일 공감이 갔던 말을 하시던대 남과 북을 이야기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북한이 왜 이곳에서 학교를 다니겠습니까?잘 살지도 못하는 통제국가인데 한 사람이 소도 못키우게 하는 나라인데..대체로 그런일로 쏴죽인다고 하니까;;남과 북을 햇갈리지 마세요.북한은 북한인거고 대한민국은 한국인인 겁니다.나라가 갈라지긴 했지만 한민족도 많지만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서 이젠 남인지도 햇갈릴 지경이랍니다.한국과는 별개로 발전을 잘 해나가지 못한 나라가 북한입니다.전쟁 도구만 만드는데 발전할수 있을리가요..
님. 띄어쓰기 행바꾸기 문단구분 아예없어서 아무도 안읽을듯.
본인의 생각을 널리 알리고싶으신거같은데, 그걸 이루려면 주장과 근거를 명확하고 깔끔하게 쓰시는게 좋을듯
금수저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멋있네요!
15:07
그냥 별 생각 안드는데…. 그냥 백인은 진짜 하얀거 아니면 우리랑 비슷하다거 느끼고 흑인은 그냥 흑인이구나 느끼고… 별 생각 안드는데.. 나만 그러늬
백인이 이뿌다고 생각한건 어릴적 바비인형 때문인듯~🤣
저 교수님은 백인에 대한 우월감을 줄이려고 하는것같음
백인을 생각하면 우월하다 하지만 가난한 백인은 우월해보이지 않는다
고로 백인이라고 모두 우월하다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매체를 통한 성공한 백인을 보는것이기에 우월의 이미지가 들어간것같다 모든 백인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한것은 절대 아니다 이걸 말씀하고 싶으신것 같네요
옛날 한국은 미국인을 보기 힘든 시절에는 미국 영화에 흑인보다는 백인을 주인공으로 멋지고 쿨하고 잘사는 사람이고 흑인 할렘가에 사는 사람들로 갱들이 많다는 정도의 정보 였지만 오늘 날에는 정보도 넘치고 외국인을 보는 정도도 많기때문에 백인,흑인 할것 없이 같은미국인으로 인식하고 있다.
스텔라 학생에게 물을 때 What do people associate with white people 이니까 백인을 생각할 때 떠올리는 키워드, 이미지가 뭐냐고 물어본 건데 자막을 백인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하셔서 맥락이 조금 어색해진 것 같아요ㅠㅠ
남과 북은 다르다...
이 한국인은 도대체 언제부터 미국에 산거지? 전혀 다른 이야길하네
조기유학
부잣집은 초등학교때부터 보내더라구요
한국사람들이 외국인과 대화를 꺼리는 이유는 잘못된 영어교육에 있다.
영어를 대화수단이 아닌 시험수단으로 가르쳐놔서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아도 대화를 못한다.
때문에 오랜시간 교육을 받았음에도 대화를 못하는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하기에 꺼리게 되는데…
이는 교육의 문제이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에 그리 부끄럽게 느끼지 않았으면 한다.
질문은 너희 나라 사람들은 백인을 어떻게 알고 있냐 이거 같음. 그런데 딱히 답하기도 어려움.
한국 학생은 질문 취지와 다른 답변을 계속하네.
저 질문은 어떤사람도 대답하기 곤란합니다 정말 재치있는 사람 빼곤ᆢ
엥? 제가 볼땐 이번엔 리처드 교수님 질문이 모호했다 보입니다.
백인에 대해 어찌 생각하냐? 어떤 이미지냐?
저역시 뭔 질문인지 뭘 의도한 건지도 몰랐습니다.
오히려 왼쪽 사우디? 그친구가 정치적 이슈로 인종차별 삼천포로 빠졌죠!
어떤부분이 그런거죠...전 봐도 딱히 이상하다고 느낀부분은 없는데
@@Ssabu. 이번 주제에서 리처드 교수님 질문이 좀 더 명확했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이 명확하지 않았던 부분들로 인해 댓글 다신분이 느끼셨듯이 동문서답이 된듯해요
이게 저 프레셔를 못느껴봐서 그럼
백인위주로 돌아가는 사회 + 백인이 교수 + 자기 친구들도 대부분 백인 + 외국인 차별 모든 코스를 다 밟아본 세명이 강단 앞에서 교수가 한번 이야기 해보라고 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말할수 있을까?ㅋㅋ
처음에 세명 다 입을 못여는데는 이유가 있음 미국은 총기 합법국가라 뭐든 조심스럽게 말해야함
저 한국인이라는 학생은 한국학생이 아닌 미국학생임. 한국인의 생각과 정서가 전혀 맞지 않음. 그리고 금수저라고 했음.
북한인지아닌지 알고싶으니까 묻겠지
북한사람이 미국에??? 답이 나와잇는데 굳이 물어본다고 ㅋㅋ
우리나라 성씨와 이름 석자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진 것임
저 여학생 다른 주제에서는 말 잘했음
미국인을 어떻게 생각 하냐니...
그냥 미국인이지...
나랑 다르게 생겼으니 신기하다 정도?
이목구비가 참 큼직큼직 하구나? 정도?
눈동자 색이 참 신기하구나 정도?
돈이 많던 적던 미국 사람이지 나랑 다르게 생겼는데 돈이 많고 적고 로 미국 사람이 한국 사람이 되는것은 아니 잖아?
위스콘신은 진짜 동양인 별로 없다. 진짜 어처구니 없었던건 나란 동양인을 첨 봤는지 따라다니고 Mommy what is that thing? 이러더라 그애 엄마도 난처 했느지 계속 사과하더라
지방 도시에 살다가 서울에서 직장다녔는데
회사 사람이 '거기 전기는 들어오냐?'고 물었었음
기분 나쁘진 않고 어이없어서 웃었는데..
무식해서가 아니라 조크였던거 같음
내가 저 자리에 있고 싶다.
난 하고 싶는 얘기가 탐 많은데.
동두천, 의정부, 홍대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기억하고 있다.
미국 백인들 면전에서 이 사람들 품평을 하라는거는
한국인 입장에서 매우 난처한 질문이지.
한국문화는 대놓고 솔직하게 말하면 무례하다고 하는데.
이 교수가 그걸 모르네.
그러네 스텔라는 한국을 떠난지 오래돼서 한국실정을 잘 모르네
교수님은 본인이 원하는 답을 자꾸 유도하지? 흠.... 영상 끝부분에 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근데 왜 백인은 하얗지 않고 벌건걸까?ㅎ 적인이라 해야 하는거 같은데... 오히려 한국여자들이 더 하얗고 피부 좋은 건 말이 필요없다고 봄ㅋ
조시은씨는 대학원간건가 다른 영상에서 보니까 조교하고있던데
백인을 뭐 어떻게 표현해 그냥 외국인이구나 하고 마는거지...
저여자에 대한항공 가일것같다 조씨에다가 조현아 느낌도 조금 나는것처럼 생김
남한 북한 두개니까 어디냐고 물어보겠지ㅋㅋ
북한에서 미국으로 유학온다는게 말이되? 그러니 그걸 물어보는사람이 무식하다는거지
교수자체가 본인이방향을정해놓고 학생들 유도심문하네 제일편파적인사람같음
남한인지 북한인지 묻는거는 분단국가이고 어느쪽에서 왔는지 모르니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닌가? 뭘 그렇게 불편해 해~
자신의 나라가 어떠한 가를 정확히 알고 자신 나라에 필요로 하는 학과 전공을 선택 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취업하는데도 아주 유리하다. 한국은 전자 공학 기술이 필수적 인적 인 거 같다.
그것은 어느 나라든 간에 마찬가지다. 광범위한 학과 전공은 좁은 나라에서 필요성이 있을까? 주제 파악을 못하는 건가. 정치학과? 경영학과?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유학 갔다면 이해 할만하다.
우리 나라는 학력을 쌓는것을 중요시 여긴다.외국 유학 갔다온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어디 나왔느냐에 따라 잘 살았느냐 못살았느냐를 정하는데 정치인들은 부모들은 한결같이 나랏돈을 자신들의 뱃속에 넣고 아들 딸들을 유학을 보내왔다.나라가 망해도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안위만 생각하고 돈과 자녀들 왜에는 다른것들을 다 버리고 살아간다.그렇기에 한국에서 살기 좋은 나라라기보다는 학력을 위주로 직업을 채용해주고 쓰기 때문에 사실상 대체로 한국인들은 과대로 가지 않고 살아간다.우리는 재능있는 사람의 능력을 살려주기 보다는 경쟁 사회기 때문에 학력을 우선 순위로 삼되 모든 자격증 취득에는 학력이 꼭 붙는다.좋은 학교를 나오지 않으면 인정을 안해준다는 것이다.학과 학점을 제대로 인계 받아야 한다.그러면 졸업인것이다.좋은 학교를 나온후에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또 공부를 해야한다.
교수는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임?
한국인들은 미국인이면 미국인이지 무슨 백인이라고 어떵고 흑인이라고 어떻고 이런 개념이 없어요 --;;;
그냥 흑인이면 힙합할거같고 백인이면 그냥 미국인이고 영어잘할거같고 이정도 느낌이지.. 왜케 한국인 여자 설명을 못하지?
ㄹㅇ 단일민족 국가 사람들한테 뭔ㅋㅋㅋㅋ 서울 한복판 가는거 아닌이상 외국인 볼 일 자체가 거의 없는데
남한인지 북한인지 묻는건 멕시코인이라하면 뉴멕시코냐 멕시코냐 질문하는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함…
심하게 무식한 미국인들 의외로 많음
금수저라는데 누구?
저교수님는 한국 의 좋은면을 보고 좋아하는겁니다
당연히
그럴것만 좋아하시지요
감사한 일이지요
배려, 건널목교통신호얘기,
지하철가방매는거랑 남의것가져가지않는거랑
그러나 제일사기꾼이많고 안보는곳 에서는 그렇지않다는거
니편내편,후진정치,
대통령 영부인에게 정치인하는막말은
모르시는듯~~
모르셨으면하지만
교수님 때문에 한국 내나라좋은인식가졌으면좋겠네요
사기꾼 많은건 인정 ㅋㅋㅋㅋㅋ 정치로 많이 싸우는건 그만큼 우리나라사람들이 정치, 나라에 관심이 많다는거에요 다른 나라 보면 아예 관심도 없어서 싸울일도 없지만 그만큼 정치인들 멋대로 해요 상상이상으로요
지식과 상식에 문제있는 학생인듯..
이야 자기소개 다시 보고 오세요 님보다 지식이든 상식이든..
금수저고 일반한국인의 생각을 알수없지 저 한국여자는
여러인종들이 모여서 다른문화에대해 같이 얘기하는 분위기는 재밌고 좋지만, 대답하는 학생들이 너무 말들을 못해서 보는사람들은 재미가없다.
우리나라는 분단 국가이기 때문에 남한 으로 부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북한은 북한이라고 부르는데 남한은 그냥 한국이라고 합니다.
88올림픽 때에도 한국에서 올림픽 한다고 할때에도 많은 외국인들은 북한에서 하는걸로 알 정도였다고 하니......
니나 남한으로 불러 ㅋ
뭔 남한이여... 그런 나라는 없음
한국인이 외국인 미국인을 없는사람 취급하는것은 눈마주치길 회피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인들의 적극적 행동이 우리에겐 무례하거나 거북하기때문! 우리 문화를 우리가 그것도 우리땅에서 바탕에 깔고 외국인들을 대해주겠다는데, 이를 저들 생각으로만 들이대는식인게 싫은것. 한국 학생 좀 더 생각을 다시 하면 좋을듯.
영어로 소통하기가 불편해서 그러는거 아님?
쳐다보는게 실례라서그럼
한국사람 지나간다고 안쳐다보자나?
외국인 지나가도 의식적으로 안보려고노력함 그건실례니까
영어를 못하니까 회피하지 뭐라노 ㅋㅋ
전 아직도 궁굼한게 삼성 광고요 새벽에 이어폰끼고 조깅하는게 뭔문제인지
모르니까 물어보는거지 그러면서 알아가는거지 그게 왜 잘못됐다고 까는거?
몰라서도 물어보고
알면서도 장난으로 물어봄.
질문 받을때마다 내 대답은 미국에 있는 한국인들은 다 남한에서 왔다.
북한은 미국과 수교가 되어있지 않아 북한인들은 미국에 올 수 없다.
UN 북한외교부는 제외하고...라고 대답함
@@miryonglee1488 장난으로 물어볼수도있지, 그런 장난도 치면안됌? 일부러 무시하고 비하하는 목적으로 장난치는거면 잘못됐지만 그냥 웃자고 농담으로 했는데 과민반응보이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데? 북한사람은 다 범죄인임? 북한체제가 잘못된거지 북한사람도 다 존중받아야되는사람이야
@@kkangidang 그렇게 차별이 되는거지 장난도 상대방이 받아 줘야 장난이지 너보고 작다 그러면 기분 좋나?
@@성용진 니 기분이 나쁘다고 다 차별이 될 수 없음. 애초에 차별이란 개념 자체가 굉장히 애매한 개념인 거임.
재가 금수저라고?!! 그렇다고 저렇게 겸손하게 밀을 덜리거나 하지않고 살짝 띠껍네~
저 교수 짤라야 한다! 그냥 철학없이 날로 먹고 가르치는게 없다. 유도 심문하듯 함정만 파서 '답정나' 를 꾀하는 독재 성향이 있다!!!
저 교수 친한이라는데ᆢ 상당히 인종 차별자 같은 느낌임 ㅎㅎ
봉수 화났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