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evening fell a maiden stood At the edge of a wood In her hands lay the reins Of a stallion And ne'er I'd seen a girl as fair Heard a gentler voice anywhere Whispered Alas She belonged belonged to another Another forever Yes she belonged to the twilight and mist
기을의전설의 테마곡만
들어도 영화생각이 나서
참 창피하게 눈물이고여요
이영화 한20번 넘게봤는데 이상하게 새뮤얼의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그시절 가슴아련한 감동으로 보았던 영화....
브래드 피트 리즈 시절 영화. 진짜 금발의 장발 캐릭터가 이렇게 찰떡으로 소화하는 배우가 또 있을까 ! 장발의 브래드는 진짜 넘 멋지다 ..
분명 아름다운데 남성스러워요. 자연 배경이며, ost며 명작이 따로 없습니다 ! 넘 감동적인 영화 ㅠㅠ
리즈시절의 브래드 피트 남자가봐도 금발 휘날리며 말을 모는모습은 아주 매력적이었죠.시리도록 아름다운 록키산맥의 영상미는 ost와도 잘어울리는 영화입니다.아버지 안소니 홉킨스의 무게감있는 연기는 아버지로서의 고뇌또한 잘보여주죠
최고의 감동 영화!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가장 좋아하면 하나를 가장 좋아해야지 중 하나는 뭐야 그럼 가장이 아니지 ㅋㅋ
@@hoonsoo9514 ㅋㅋㅋㅋㅋ맞는말이네..
@@hoonsoo9514 one of my favorite도 모르나
늘 이맘때면 생각나서 흥얼거리는 음악..그리고 슬픈이야기
나의 인생영화
음악 쥑인다, 브래드 피트도 너무 멋있고. 남자인 내가 봐도 참 멋지다. 흐르는 강물 처럼 에서도 멋있었는데ᆢ
헐 첫소절에 울컥햇네 ㅠㅠ
제임스호너곡중젤좋아
가장 사랑하는 ost 영화음악이에요^^ 첫부분 새뮤얼 노래 좋아요
^^ 아주 오래전 본 기억 내용은 새까만데 영화음악이랑 펼쳐진 거대한 자연이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되는 영화 음악생각에 찾아옴ㅎ
먼저가신 친구 누이가 넘 좋아했던,,,,ㅠ
As evening fell a maiden stood
At the edge of a wood
In her hands lay the reins
Of a stallion
And ne'er I'd seen a girl as fair
Heard a gentler voice anywhere
Whispered Alas
She belonged belonged to another
Another forever
Yes she belonged to
the twilight and mist
너무좋다
이때 브래드피트 진짜 예뻤지...
나도 어렸고 스마트폰과 유튜브는 없었지만 참 순수하고 잼있던 시절.
이때가 그립다 부모만 바꿔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아름다운자연3형제의기구한운명.한여자로인해.그것이사랑인지.너무마음이아픈영화네요.언제보아도...
슬프고 울고싶을때 .......
브레드피터의 영화중 최고~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So ein schöner Film. Ich liebe ihn❤
Легенды осени,обалденный фильм,сильная любовь,настоящие мужчины
Прикольный фильм ^^
Спасибо за визит.
현실적으로 말하면 한 여자로 인해 형제가 풍비박살나는 영화다.
하 아니 왜 갑자기 가을에 태어난 내가 자랑스러워지냐고ㅠㅠ
ㅋㅋㅋㅋㅋ 개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가현이가 가을의 전설이네 ㅋㅋ
Mi peli favorita ❤❤❤❤❤
이 영화가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못들다니 말도 안돼
94년엔 다 쟁쟁했거든.....
의상 및 모자가 멋지나요
자연 환경도 좋고
전 세계에서 한국과 스웨덴만 '가을의 전설'이라 오역 했던 그 유명한 영화군.
@@warigarimaster 싫음말코
눈물
고구려의 형사취수제를 모티브로 한 영화.
저 가사를 어디서 다 볼수 있나요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저게 다 입니다^^
@@TV-vy7xl 네 감사합니다
사실 저런 막장 가족도 없는데
가을을 대표하는 영화 가을의 전설 겨울을 대표하는 영화 닥터지바고
4:30 me too mom
보려다가 재미없을것 같아서 안밨던 영화..
그러나..음악은 좋은것같군..
이상한 영화였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