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날씨 역사상 최악..'골든 타임' 놓쳤나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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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 08. 2024
- 00:00 기후 변화가 만든 '혼란'…생존 방식까지 싹 바뀌었다
02:14 '서울 면적 115배 크기' 얼음 구멍까지…지구의 경고
06:24 내년, 지구 역사상 가장 덥다…"기후목표 1.5도 뚫릴 듯"
08:12 warming 아니고 boiling 하는 지구…또 한 번의 기후변화 겪는 세계 곳곳은 어떤 모습일까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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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스스로 살 길을 찾는구나!!!
다음세대가 아닌 현세대에게 충분히 위협적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자칫 잘못 하면 현 세대에서 끝장 날 가능성도 배제 하면 안됨
이젠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열대화라고 유엔 사무총장이 그러네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거같고 정말 획기적인 신기술이 발명되지 않는 이상은 정말 인류에게 절망적인 미래밖에 없지 싶네ㅠ
지구열대화 다음은 뭐지.. 지구발화 인가..
@@user-bw1un7qo7h 열대를 넘어서 이제 사막화
이상기후도 사람의 욕심 때문에 이상기후 생겨서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상황이 발생 되면 금성 같이 될거 같네
전세계적으로 노력해야하고, 땅 면적이 큰곳에 나무를 심어서 온난화를 좀 낮춰야할것같은데... 이미 좀 많이늦은감이 있긴합니다 영화 지오스톰처럼 기후를 좀 하늘에서 캡슐을 뿌려서 하는 기술이 있겠지만 그러면 또 다른지역에서 문제가 된다하니...참 ㅠ ㅠ
이미 늧었다는대
지구의 허파 뭐 이딴거 다 의미없음 실제론 바다가 더 도움됨
중요한건 이런일이 계속되어도 인간의 욕심 때문에 막을수가 없다는
어쩔때는 -5도 찍다가 어쩔때는 10도 찍음 너무 추워서 보일러틀면 갑자기 훅 올라서 엄청 더워짐 미쳐버린 날씨;
마음아프다 ㅜㅜ
날씨가 미쳣구나
방어 막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인 즉, 지구 자기장에도 큰 악영향을 초래한다는 것이죠? 자기장이 약해져 태양풍을 그대로 받아서 지구가 초토화 되거나 자기장에 문제가 없다면 먼 훗날 머지 않은 미래에 산소통을 몸에 지니고 살아야 하는 끔찍한 결말을 얻을 수 있다는 소리겠죠?
80억 인구를 줄이는데 앞선 모범을 보이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ㅎㅎㅎㅎ
ㄷ
그뤟숩뉘돠 태양열이 답이쥐요 훠훠풔
한국이 0.7출산률을 띄워도 중국이 무지성 임신하면 솔선수범하나마나임 한국은 0.4명이나 0.7명이나 눈에띄는것도없고 ㅋ
너 미국 안와봤지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 아무리 노력해봐라... 여기는 아무도 쓰레기 분리수거 안함... 3억이 넘는인구가...
세계 산업을 이끄는 많은 기업에서부터 한사람 한사람 개인까지 탄소 배출 저감에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지구가 생존하고 인간도 터를 잡고 살아갈 수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 강제로 탄소배출을 못하지만, 있는아니 남아도는 사람들은 어짜피 돈이면 다되 라고 생각하니 그사람들부터 가장 신경써야 됩니다. 하지만. 씨알도 안먹힐거란걸 알아요.
1월인데 벌써 봄날씨...여름에 얼마나 더울려고...ㅠㅠ
봄날씨는 아닌데? 너무 오바했다
@@user-kh7du4dn2j
경상도나 전라도나 작년 1월 2월 3월은 패딩을 입어야 할정도로 추웠지만 요번 1월은 패딩이 필요 없을정도로 따뜻함 오히려 버스타면 더워요 ;; 탄소배출을 줄이지 못한다면 게속 기후는 빠르게 변화겠죠.. 어쩌면 전라도나 경상도는 사막처럼 더워질거고 서울쪽은 전라도나 경상도처럼 겨울에 눈이 안내리고 비가 내리지 않을까요?
추운데.....
@@user-vh7rx3zo2r 버스타면 히터 틀어두니까 당연히 덥겠지 ㅋㅋ 부산 최저기온 0도 육박하고 영하까지도 떨어지는데 무슨 패딩이 필요없어요? 보일러 꺼놓고 하루만 자보셈 이게 겨울이구나 할꺼임
@@dudthq0148
히터 버스기사님이 안틀어두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덥다고 표현한거구요
제가 미리 말해야 했는데 하핫;;😓
그리고 작년 겨울보다 덜 추운게 맞아요;;
인위적인 강제성을 부여할 필요없이 생활양식이 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적응할지를 생각해야 할 시점 같다.
이러면서 집안에는 일회용품 가득하겠지 걍 써라 지구 역사에서 지금보다 더 춥고 더 더운 상황에서도 생명은 살아왔다 걍 우린 적응하면 되는거임
@@user-qq9zx4go3g ㅇㅈ 인간이 멸종하는 거지 지구가 망하는게 아님
솔직히 그 전에 한계를 넘고 지구가 금성화 할까봐 두려움.. 영상에 나온 증산작용 중단이라던가 그리고 나오진 않았지만 바다에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용해점 넘고 기권에 분산한다던가. 한계 넘은 후에는 인류가 뭘 하든 온도는 미친듯이 올라가기만 할거라서 ㅠㅠ
@@user-qq9zx4go3g 인간은 지능으로 살아 남은거지 신체적으로 월등해 살아남은게 아님. 환경적으로 지능으로 인간이 살 수 있는 인공 시설/환경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인간은 멸종임. 님몸이 뭐 바퀴벌레 이런걸로 만들어 진거면 님 말데로 걍 적응하면 되고.
어떻게 적응할까 생각하기 전에 걍 다 죽는 거...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기술적 대책이 없는 현시점에서 인간의 현대 생활 영위는 결국 지구를 병들게 할 뿐이고 아무것도 모를 동식물들이 가장 먼저 고통받을 것일텐데..인간이야 자업자득이니 어쩔수 없다지만
영원한건 없는듯 바뀌는 시대에 맞춰 빨리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적응해야 살아 남을듯
12월에 벌써 봄이😢
이 모든 현상은 자연의 재해 라기 보다 인간의 욕심 욕망을 추구하는 것으로 환경에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
그또한 자연임 ㅋㅋㅋㅋㅋㅋ 인간은 뭐대단함?
인간이 조금 앞당긴건 사실이지만 지구 온난화는 원래 오고 있었다 지금 간빙기다 바보들아
@@hyfcj
그게 몆억년 몆십억년뒤에 이뤄질 지구온난화를 고작 산업화후 약 100년정도로 앞당긴게 문제지
이사람은 사람이 살 수가 없는 환경이 되어도 상관없는듯 하다 ㅋㅋ
중2병들 많네
너무 슬픈영화를 본 기분이 드네요.
지금부터 생활에서나마 자연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겠습니다.
골든타임은 예전에 놓친겁니다. 이제와서 골든타임을 말하는게 더 이상한것.
지금은 더 악화되어가는 현재진행형이라는것.
가열차게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열차나 마찬가지.
늦어도 너무 늦은거죠. 20~30년 대응을 해야 했읍니다.
인간들의 탐욕으로 인해서 늦어버린것.
앞으로 우리 인간들이 해야할건, 재해대비밖에 없습니다.
발전기 없이 하루도 못사는 주제에 유튜브로 이런 댓글 싸고 앉아있으니까 ㅈㄴ 코미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기후기록 1세기밖에 안해놓고 온난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지구의 자연적 생리현상이라고는 생각못하냐?? SBS 겨울전에는 사상최악겨울 온다 보도해놓고 이제와서 사상최악여름온다고 ㅉㅉ 어휴...
전정권 가짜 친환경정책이 더 악화 시켰다.
@LaehKoy 그거 니엄마던데?
이건 유튜브 댓글 관리자가 문제라고 본다.그리고 기후문제보다 인성문제가 시급한것 같다.
올겨울은 정말 따뜻하다. 12월에 딱 한 번 눈 내리며 굉장히 춥더니, 지금은 한참 추워야 할 1월인데도 봄 날씨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한번은 아님
솔직히 봄 날씨는 아닌ㄷ..
@@user-gd8zo4cb4r 오늘 정오때 완전 선선한 봄날씨였음 16도인가? 앞마당에 썬탠의자놓고 누워있었는데.... 지금은 비옴
봄날씨는 아닌데
경상도나 즐라도만 그렇겠지요
지방사람인가? 어디사세요?
큰일 났다ㅜㅜㅜ
지금부터 지구는 더이상 푸른지구가아니라 화성이 되어가는 시초가아닌가싶다
2023년 여름에, 2024년 겨울이 역대 최고 추위일거라더니.
평년보다 안춥잖아. 그런대
2024년 여름은 이젠 또 최고 더울거라네..?
정답: 이번 여름은 날씨가 선선할것이다.
반박 가능?
우리나라만 놓고 봐도 바다온도는 최고 수준이고 평균온도도 최고수준입니다. 우리나라 몇몇 구름과 먼지 때문에 덥지않았거나 건물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알수없겠죠.
@@leehc1310 제 글 이해한거 맞아요?
여름 뉴스보도에 기상이변으로 겨울 추울거라고 보도하는걸 봤다니까요?
그런대 막상 겨울되니
님 이야기처럼 평년보다 안춥다고 말하는거잖아요.
@@user-pw5dh9xr3x 기상도 과학적인 접근으로 예상하는것이고 기상학자들이 내놓은 가설 즉 몇달 후의 예측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시스템에선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상학자들이 직접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예측은 확정된 사실이아니고 이러한 문제가 있을수있으니 대비하라라는 의미로 방송하는 것 이구요.
그리고 전세계 과학자들이 이미 기후온난화는 기정된 사실이라 했고 , 세계 평균기온도 최고치를 찍고있다는 연구자료도 증거도 뚜렷합니다. 찾아보세요.
관전평)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엄살이 너무 심하네요. 1차 임계점은 내년 2025년 입니다.(IPCC 6차 보고서 기준)
자연이 스스로 회복을 할 수 있는 임계점은 내년 2025년 입니다. 임계점이 넘어가면 드디어 균형이 깨진 자연이 어떤 존재인지 인류에게 차분하게 알려주게 됩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굴곡없이 시간의 경과와 함께 점점 더 강해질 겁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면, 수백년만의 사상초유의 등 단어가 붙은 재앙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 즉 애피타이저에 불과합니다. 시간은 인류의 편이 아닙니다.
인간이 편하게 살고자 한 댓가...다음세대의 자연을 꿔다가 쓴 지금 세대의 욕심이 낳은 현상..ㅠㅠ
어리석은 인간이 이걸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인간이 손을 델 수록 파괴되는 자연일테니...창조신 밖에 해결할 수 없는 상황...ㅠ
니들이 좋아하는 신한테 지구좀 살려달라고 햐봐😂
댓가라 생각하면 달게 받으세요 뭐 ㅋ 당신 또한 쓸거다쓰며 편하게 누워 폰으로 유튭볼수 있는 이유니까 인류가 욕심 부리지 않고 천천히 발전해서 지금쯤 푸르른 초원에 움막짓고살고있으면 그게 현명한거임?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고 얻은건 당연하듯 잘쓰면서 비난질만하는건 8살 애기도 잘합니다 해답이라고 한게 신ㅋㅋㅋㅋㅋㅋ 방에서 기도나 열심히 하시면 될듯옄ㅋ
이젠 여름만 남는거 아니냐...봄, 가을, 겨울은 사라지게 될지도...
맞음..배고프면 극도로 몰리면 .. 사람이나 동물이나 평소에 해쳐서는 안될것도 하게됨.. 북극곰은 겨울잠 , 새끼젖 , 지방비축 하는게 생명줄이라 그럼 .. 안먹으면 겨울잠도 못잠 .. 비축하고 겨울잠자는거지.. 그리고 몸집을 뿔려서 지방을 늘려야 북극의 추위도 지방층으로 견디는거라 .. 일단 많이 먹고봐야함.. 밸루가를 사냥할정도면 그만큼 많이 먹지못햇고 자신이 사냥할 먹이감이 줄어들엇다는 뜻 없거나 ..
😢
진짜 올겨울 따뜻함. 올겨울 동안 코트만 입고 다님
올해 패딩 입은적이 없음ㅋㅋㅋ
이런 심각성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책이 무엇이고, 어떤 대안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보도해주세요.
그건 정치가 과학자가 할일이지 기자가 할일은 아니죠
없음..
해법을 말해줘도 돈에 환장한 인간들은 듣지 않음.
특히나 중국, 인도, 브라질 같은 나라들....
@@idslbs 기자가 할일임. 과학자도 할일이고, 정치가도 할일임. 과학자는 할일을 계속 하고 있음. 계속 논문도 나왔고 이대로 사이클 놓치면 다같이 죽는다. 어떤 종이 멸종하면 전부 멸종이다 계속 연구를 해왔고 계속 발표 해왔음. 일반인들이 그런 논문을 읽을리가 없으니, 기자가 할일은 더 널리 알리게 그런걸 보도를 하는거임.
대안은있는데 실행할수가없져
어차피 인류는 기록이 남아있지 않았을뿐 끊임없이 자연과 싸우거나 순응하며 살아왔다.
지금도 우리는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 그 핑계를 엄한데서 찾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자연에 역행할 잔머리 굴리다 된서리 맞지 말고 순응하며 살아갈 방법을 먼저 찾아라.
큰 일이다
여름인데 방안에 큰 선풍기를 틀고 선풍기 앞에는 큰 얼음이 있으면
한동안 시원하겠지... 얼음이 다녹으면 방에 물이 찰테고
점점 더워지겠지 그러다 뜨거워지겠지
뜨거워지다가 보글보글 끓겠지
올 겨울이 유난히 따뜻한게 말 다했지 그만큼 추워야 할 겨울이 여름은 더 더워지겠구만
기업들이 힘을써줘야함
살려면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화석연료,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매년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중.
당장 온실가스 배출량이 0으로 되도 이미 막을 수 없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것을 고려하면 지금 상황이 얼마나 어둡고 현실성 없는지 알 수 있음.
관심도 관심이지만, 진지하게 살길을 찾아봐야 할 때
그냥 지구란 행성이 생존하기 위한 변화되는 과정이고
인간이 살기 불편해 질 뿐. 과거같이 리셋되던가. 아니면 소수만 살아남을 건가.
이제 다들 알지않나? 온난화 억제 목표를 달성한다는 건 이미 너무 늦었고 또 가망도 없다는 거. 그러니 이제 실패한다고 보고 그 피해를 줄일 대미지 컨트롤을 시작해야함.
현재 인구 80억을 1/4 정도인 20 억 (20세기 초 세계인구) 정도로 줄여야 함. 저출산이 인류의 최고의 희망임.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적극 실천 하고 있지요 출산율 최저 국가 .....
올겨울 엄청 춥다며 그런데 왜 비와
일회용품 사용을 더 줄이겠습니다.✋
사람이 없어지던가 지구가먼저 죽던가 둘중하나일듯 아니면 둘다일지도
이와중에 세계 곳곳에 전쟁이라니.
다음 세대 들 한테
온전히 물려 줘야할
지구와 자연 환경 인데
온난화로 지구가 뜨거워
큰일이네
우리나라도 기업형 농장들이 좀 나와서 식량 대량 생산좀 했으면 좋겠는데
자연을 지키고 살리고 싶으면
모든 나라가 강제로 환경법규를 매우 까다롭게 하믄 된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한다던가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이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우리 후손들의 삶은 어떨지..
에스키모인들도 살아남았는데...
적응해서 잘 살겠지
후손은 무슨 당장 10년 후도 장담이 안되는 구만. 이미 인간이 할 수 있는건 없음. 임계점 넘은지 한참 됐는데 뭔 후손이야
일론머스크는 답을 알고 있었누... 결국 인간은 자신들의 손해 감수 안할거고 지구온난화는 가속화 될듯 유일한 방법은 지구온난화 끝을 달릴때 심각한 상황을 인지한 선진국가 성장을 포기 못하는 국가 그리고 그 틈에 패권국을 노리는 국가들의 마지막 핵전쟁으로 나아질지도?
후손을 만들질 말아야지
@@syk6950 울나라 친환경 보호인원들이 이미 실천중
지금 아이 있는 부모들이 나서야 할때 나서지 않으면 그 아이들이 고통받거에요
애 있는 부모들이 절약 더 안하고 재활용 더 안함
그냥 지금 세대에서 다 끝내쟝 다음 세대 위해주기 싫음
기후위기 얘기를 주위사람들에게 하면 공감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공감해도 우리세대에 일어나지 않으니 신경쓰지말고 재미있게 살생각이나 해라 라는 말들만하고 있다....
지구 걱정 하면서 전기 일회용품 걱정할 필요없다 당장 한국은 저출산으로 어차피 자연소멸하는데 우린 이미 지구에게 공로자다.
인도나 이집트 같은 인구가 과잉된 나라에는 제제를 가하거나 기초 성교육 및 경제 교육을 통해 더이상 인구가 늘지 않도록 조절 하는것이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10년 전만 해도 지구인구 60~70억명이었는데, 증가 추세가 너무 가파릅니다.
지금 인구 80억?
걔들 100명보다 우리 한 명이 더 환경에 더 악영향일껄
@@500miles_davis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는 매년 초과 성과 달성중이죠👍
@@500miles_davis살아서 숨쉬고 싸는거 자체가 환경오염임
뭔 초등학생이 쓴글같네 ㅋㅋ
소비를 줄이는게 제일 중요하다.
제조생산을 자국으로 한정하여 각국이 소득에 맞는 가격을 형성해야 소비가 준다.
중인구가 미국 4배지만 미국 인당 소비는 중국 3배는 될꺼다. 타국에서의 착취로인한 잉여소득이 과소비로 이어지고 있다.
Coal based Fuel 문제라고 했던거 같은데. 중국 , 인도, 미국 대한민국 모두 대체 에너지를 이용하고 제재해야한다고 봐요
진짜 위기면 국가가 기업제제하면될일이다.
이러한 뉴스들이 나오면서 나온 결과라곤
친환경이란 이름으로 비싼제품을 사도록 만드는것이다.
개개인이 백날 노력해봤자 의미도없고 영향도 크게없다.
중국 러시아 인도를 막지않는이상 다 의미없고 부질없는짓이다.
진화와 퇴행을 반복하며 지구는 성장해왔다. 인간이 파괴를 가속하는건 맞지만 지구는 깨끗하게 지구를 스스로 정화할것. 싹 쓰러버릴것
다 더울때 있고 추울때 있다
저긴 녹아도 다른데는 얼고 그래
결국 재난영화와 똑같은 스토리로 흘러가는거죠. 이상현상 초기에 과학자들의 말 개무시하다가 다 죽기 직전에 과학자들 말 듣지만 결국 골든타임을 놓쳐서 반멸종하는 흔한 스토리.
핵융합에너지가 언제 상용화되는지에 따라 이 재난영화의 레벨이 바뀔겁니다.
결국 그런 스토리밖에 없는거네요
진짜 심각하네 전기차전환은 선택이아닌 필수 공장들도 마찬가지로 내연종류는 다없애됨
북극얼음이 녹아 온도상승 한다면 얼음대신 반사거울 만들면 되지 않나?
산업혁명 때 부터 스타트 한것을 지금 멈추는건 불가능하다. 계속. 가다 보면 멸망 하겠져 방사선 피폭 을 인해 인간 들이. 살수 있는 곳은 없을듯 그리고 바다. 의. 어업 으로. 인해 바다 생태계 작살 난건 왜? 안알려 주시나여?
인간의탐욕과 욕심이.....
여름이면 이번겨울은 최악이라고 하고
겨울이면 이번 여름은 최악이라고 하고
오늘 밖에 날씨 안췄어요 따뜻해졌다고해야하나 반바지,반티입고 밖에 나갔는데 춥지가않았어요
이번 여름에도 다 일하고 잘먹고 사니깐 걱정하지 마라
지금의 기후변화는 어짜피 못 막는다
올겨울도 역대급 춥다더만....왜 이래??
어차피 자기 인생 남은거 한 20년 더 살다가 뒤지면 그만이니
나만 아니면 돼 마인드지. 나 뒤질 때까지 6억에 샀던 아파트값 100억 까지 오르는거나 보고 기달려야겠다
죽으면 아파트랑 그동안 번돈까지 다 하늘나라에 싸들고 갈것임. 이맛으로 산다. 사람들 머릿속에는 이런거 밖에 없음
올겨울 엄청 추울거라며
괜찮아요 계속 뜨거워지면 다 발가벗고 살면되지. 왜 죽을 생각들만 해
식량난 ..전쟁..
지난해 유럽온도 40~43도이상 중동여름온도 48~50도 체감온도60~80도까지라고 나왔음.
이런데 2030년경 중동에서 세계적행사를 유치한다는 사우디
어떻게 적응하고 어떻게 살아야하나..
벙커부터 지어야겠다
누구나 예측하고 잇는사실
단지 누구도 해결의지가 없을뿐
기술이 발전해서 얼음이 다시 생겨도... 사냥방법이... 실전되서 결국 또 북극곰에게는 위기가 아닐지... ㅎㄷㄷ
중국 인도 미국 3국이 기후위기에 대처 하지 않는 한 온난화는 가속화 될 뿐이다. 3국이 압도적임 나머지 190개 이상의 국가들은 쩌리일뿐임
일회용기 전면 금지 시키고, 옷도 합성섬유가 많이 들어간 옷은 과세때리고, 화장품 세제 용기 전부 유리병에 리필은 직접 마트가서 해야하며 매장인테리어 같은것도 10년마다 한번씩으로 제한해야 하는데... 화려하고 편리한 삶을 태어나면서 부터 살아왔던 인간은 절대... 되돌아가지 못하겠지....
올 겨울이 춥지가 않아요.. 작년도 더워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올해는 진짜 지옥 열릴것같아요
음 다음 세대에게 온전한 지구를 전해줄려면 인간들 다 몰살 시키면 되..지구 암덩어리 인간종족만 사라지면 아름다운 지구가 될수있음
리셋 가즈아
골든타임은 이미 지나 갔지 온난화가 가속중이니 이번년도 여름은
엄청더울거니 이걸 감수를 해야하는걸 당연 인거지 특히 중국
이런 보도 볼 때마다 동물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
동물들한테 미안한거보다 인간의 후손들에게 미안해야지.
곧 모두 다 죽을듯
미안할거 없어요. 조금 있으면 그 살생이 곧 우리한테 와요. 그렇게 동물의 씨가 마르면 결국 먹이사슬의 최고봉에 있는 인간의 씨가 마를테니깐요. 지금 우리가 가지는 미안한 감정은, 당장 우리한테는 뭔가 큰 피해가 안보이니까, 우리랑은 상관이 없는 이야기 같으니까 미안한 감정이 드는거예요. 이제 곧 그 미안했던 것들이 체감되기 시작하면 그것이 현실이 되고 생활 속 깊은곳까지 들어와 힘들어지게 되면, 단순히 미안할 틈도 없이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게 될꺼예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죠?
사막 한가운데에서 음식도 물도 없이 3일 밤낮을 걸었다고 생각해봐요. 그리고 마침 눈 앞에 동물 한마리가 있네요. 미안하다고 지나칠꺼예요?
차타고 사막 한가운데를 지나면서 조수석에서 샌드위치 먹으면서 에어컨 바람 쐬가면서 그 옆을 지나가는 동물을 보면서 미안한 감정이 들겠죠.
이런거예요.
동물들한테 미안해하는 것조차 사치일 수준으로 지금 당장 인간이 위기임
사실 북극곰 개체수는 역대 최고 찍음
개체가 위험하다고 판단될때 개체수는 늘어남. 인간도 잘 먹지 못하고 가난할 때 아이를 많이 낳음. 종족 보존을 하기위해 그러도록 설계되어있는것임.
벨루가야 ㅜ 부끄꼼 콜라광고 배경도 바뀌겠다
지구도 이제 화성처럼 되는건가?
오늘 봄인줄. 따뜻하더라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재해보다 인구재해가 먼저올듯
그동안 수차례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끝끝내 행동에 나서지 않았으니 이제는 응징을 받아야지ㅋㅋ 선각자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당장의 편안함에만 탐닉하여 환경문제에 눈귀를 닫은건 바로 우리들 자신이니 누굴 탓하겠나
하..정말 ㅜㅜ
자업자득이죠 ㅜㅜ
@@7nibbo 남들 훈계질 하려는 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제 자신한테 하는 말입니다ㅋㅋ
외양간 고치기밖에 안되겠지만 이제부터라도 환경 정책에 좀 관심을 높여야 할 것 같아요
심각성을 느낀다 오징어가 금징어가되고 국민먹거리인데 사먹기 두렵다 우리에게 이제 피부도 느껴진다 기후위기 정말 관리 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구가 아파요
지금같은 상황에 애낳는건 제정신이 아닌거지...
매 해마다 춥니 덥니 설레발만. ㅇㅔ어컨 선풍기 벌써 사란거냐. 이젠 아무도 관심 없음. 지진이나 화산폭발이 언제 터지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우리 들이 기후를 대비하는 마음 가짐은 치킨을 먹으면서 눈물을 흘려주는것말고는 방법이없다....그렇다고 환경단체한테 돈주면 안댐.
개인은 무분별한 소비만 자제하면 됨....그 이상은 어떻게 할 수....
전기차를 이용해라. 그나마 인간이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중 하나임
@@geeyonsong7329전기는 땅파면 나옴??
@@geeyonsong7329전지차를 만드는데 기름을 씁니다^^ 아니 전기를 만드는데 기름을 씁니다
큰 기업들이 선두해야 개인도 따라가고 영향력이 큼
매년 이번 겨울~ 이번 여름~ 똑같은 말만 하고 바뀔 생각 안하고 아무 의미 없다~
일본 방사능의 방사성물질 배포도 아마 많은 일이 생길듯싶네요.
어차피 나만 잘 살다 가면된다. 환경보호는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
인간이 넘 많고 환경 파괴와 오염 때문이라면 .................. 인간들이 줄어야 한다는 것 따라서 아이들을 공장에서 마구 마구 찍어서 출하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고 보면 한국인들이 지구 살리기의 선두 주자격이다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아이들 생산을 0.5명까지 줄여야 하는데 그게 어려우니 전쟁과 전염병이 확장되고 있는 것일 수....
저줄산이 답이네..
인간이 없어져야 지구가 깨끗해지지.... 이제 리셋 할때가 되었다.
자연의 섭리로 화산대폭발하고 빙하기를 맞이하는게 지구한텐 좋을듯
그냥 지금 즐기라니까???인류 몰라?ㅋㅋ 이 와중에 서로 열심히 싸우고 있는거?러우사태,이스라엘사태,미중패권분쟁등등
에너지 덜써야 이걸 막을수 있는데 지금 상황은 딱 에너지를 누가누가 더 많이 쓸수 있냐에 대한 베팅으로 가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