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오프닝 바로 그노래 200% 감정이입 가능🔥 | Radiohead - Creep MV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Vložit
- čas přidán 29. 08. 2024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3의 OST인 Radiohead의 creep 가사해석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가사를 알고보면 몰입감이 더 강해질 것 같아서 제작해 봤습니다.
음원출처 : • Radiohead - Creep
#가오갤 #가오갤3 #creep #radiohead #가사해석 #gotg
![가오갤3 오프닝 바로 그 노래! 🦝🎧 - [Radiohead - Creep (Acoustic)] [가사/해석]](http://i.ytimg.com/vi/UCWZUbmzETU/mqdefault.jpg)
![가오갤3 오프닝 바로 그 노래! 🦝🎧 - [Radiohead - Creep (Acoustic)] [가사/해석]](/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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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cams.com/users/postUgkxuIRFZQGjnXOOtvvHJe9s0uP_Da3sQtNv
원래 이노래는 어쿠스틱 기타로 들어야 들을 맛이 남니당 ㅋㅋ 원곡도 좋지만 ㅎ
HAPPY FACE 로 해주세요!
The music is so energetic and moving. I'm completely captivated.
Creep은 정말 영화 전체의 스토리를 관통하는 최고의 오프닝 송이었다.... 아는 노래도 달리 듣게 만드는 좋은 스토리가 가진 힘이란..
볼 생각없었는데 보러 가야겠누
진짜 크립.나오자마자 선곡 너무 잘했다는 생각 들었음
가사를 아는 사람은 더더욱 시작부터 감동이었음 ㅠㅠ
넘 재밌고 슬프게 봄ㅜㅜ
제임스건 그는 도덕책….
노래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가사가 그냥 딱맞음
영화 도입부터 노래덕에 분위기가 진짜 좋더라구요..
노래 가사를 알고 들으면 또 느낌이 다르죠 ㅎㅎㅎ
@@A_muse진짜 이거 가사 자막으로 띄워줬어야 했다. 가사랑 로켓 클로즈업 찰떡 ㅠㅠ
@@A_muse 영화 볼때는 몰랐는데 보고나니까 로켓 서사랑 너무 잘 맞는 가사라서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user-yk9pw8fx7m 로켓이 공감되는 가사 부분만 따라부를때 자막 해주던데요 ㅠ영화시작하자마자 울컥
인정입니다❤❤
로켓과 라일라 티프스 플로어의 우정이 너무 예쁘고 슬퍼서 아무리 참아봐도 눈물 흘릴수밖에 없었다ㅠ
저도계속울었어요 ㅠ
@@user-ly4vk1cf7d 전 여친이랑 같이봤는데 우는게 괜시리 창피해서 진짜 끅끅하면서 참았는데 로켓이 라일라한테 나도 가도되냐고 하는데 라일라가 당연하지! 근데 지금은 아니야 하면서 현실로 돌아와서 스타로드 만나는 장면에선 진짜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네요ㅠㅠ 다시생각해도 울컥
희미함속에서 라일라 걸어나올때는 눈물을 참기 힘들었네요
ㅠㅠ광광 울다가 나옴 ㅠㅠ
요즘엔 왠만해선 뭘봐도 울컥정도는 해도 울진않았는데 진짜 몇년만에 엉엉 울어본건지 모르겠습니다
라일라 총맞고 초점잃을때 너무 안타까워서 엉엉 울고
희미하게 라일라 걸어나와서 로켓이랑 조우할때 엉엉 울고
또 보고싶다ㅠㅠ
진심 영화 도입 때 나오는 creep 덕분에 분위기 잘 깔고 감. 일단 영화 시작하자마자 관객들 마음 속에 아련한 느낌을 베이스로 깔아버려서, 영화가 망할 수가 없었음 ㅋㅋㅋ
진짜 가오갤은 올드팝 선곡을 미친듯이 잘했다
이전까지 단순히 짝사랑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가사가 이렇게 들리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음.. 로켓 서사에 너무 어울리는 노래
내가 알던 가사가 아니였어. 가오갤보고 만들었나 ㅠㅠ 그럴리는 없겠지만 ㅠㅠ
라디오헤드가 이 노래 냈을때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세웠던터라 속쓰린 곡이였는데 간만에 들으니 너무 좋았네요
학창 시절 mp3에 항상 담아놨던 곡인데
@@zoodasamilly3191 먼개소리임?
원래 자기혐오에 대한 얘기를 짝사랑에 빗대서 만든 노래임. 그래서 윗댓처럼 영국에서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자살한 사람 꽤 많았다고..
@@user-sg4hp5gz6r ;; 무슨 통계도 없는 내용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러니까 그러죠
15년 넘게 들어온 명곡이 좋아하는 영화 오프닝으로 나올때의 그 쾌감
지인에게 내가 좋아하는 creep 나온다고 스포 당해서 스타로드꺼인줄 알았는데. 영화 끝나고 나서야 로켓이야기인걸 알게되었다. 왜 로켓이랑 creep이 나오지 의아해했던 나자신 반성하고 두번째 볼때는 무릎꿇고봤다. 진짜 찐으로 더 감정이입ㅠㅠ 크흑 ㅠㅠ
라일라보니 눈물나네
플로어한테 뭔짓을 한건지
하이에볼루셔너리 추쿠디 이우지의 빌런연기가 넘 좋아서 몰입이 더 된듯요
근데 감정이입하기에는 애들이 너무 기괴해서 좀 뭐지 싶었음 친구들끼리 막 진지한 분위기나 그럴때는 멋있기보단 이상하고 오그라들었음 근데 ost만큼은 인정
@@ZZ-pf8pk 오히려 전 그 기괴한 모습때문에 더 슬프고 이입되어서 보기힘들더라고요 그런 기괴한 모습을 한, 괴물의 모습을 하고있지만 푸른하늘을 꿈꾸는 천진함과 다정함이 서로 괴리감을 주면서 라일라 플로어 티프스에게 더욱 강한 연민과 함께 저런 착한 동물들을 그렇게만든 만든 하이레볼루셔너리에 대한 강한 적개심까지 같이들게하는 좋은 장치였다고 봅니다 사람에따라 기괴함에 불쾌할수도 있겠다싶긴합니다
@@ZZ-pf8pk 그 기괴한 모습들덕에 가오갤3의 로켓의 서사가 완성되는건데 오그라드셨다는 감상이라니 좀 아쉽네요
전의 빌런이었던 캉보다 잘나온 하이에볼루셔너 였음니다. 개연성 도 최고조인 영화였습니다. 로켓이 행복햇으면 좋겠습니다.
잘 봤어요.
볼수록 들을수록 영화 인트로에서의 로켓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ㅠㅠ
진짜 오프닝 보는순간 내가 가오갤 보러 왔다는게 실감났음 ㅠㅠ 진짜 마블보면서 오랜만에 설레고 신났음 ㅜㅜㅜ 진짜 이 노래 선정 한게 너무 좋은 선택인듯 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여기서부터 눈물질질했어요..가오갤전용 마블 오프닝 쫙 보여줄때부터 찡했는데 이 노래 나오면서 로켓 얼굴 비출때…그때 왜이리 슬프던지ㅜㅜㅜㅜㅜㅜㅜㅜ가사도 너무 로켓이랑 잘어울려서..ㅣ
오늘 영화 보고 이 영상보니 영화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는 편집에 다시한번 감동입니다.
한동안 이 노래에 흠뻑 빠져 살것 같아요~~^^
오랜만에 올드팝에 또 빠졌어요💙
오프닝에 어쿠스틱 버전 들으면서 자꾸 오리지널이 생각나서 영화보고 나오자마자 찾아서 들었네요.
감독이 원하는 분위기는 어쿠스틱이었겠지만 개인적으론 오리지널의 감정을 터트리는 느낌이 그리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날과 어쿠스틱 두 버전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영화의 도입부에는 어쿠스틱이 잘 어울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역시 오리지날의 감성은 다시 찾아보게 만들더라고요 ㅎㅎ
영화에서 처음 접한 노래라서 어쿠스틱만 들었는데 오리지널도 좋네요 일렉기타 소리가 크으..
크립가사 자체가 로켓을 표현하는 노래인듯 ㅜㅜ
영화 보고 오니 처음에 로켓이 이 노래를 왜 흥얼 거렸는지 알겠네요..ㅠ 그때 로켓의 마음이 이 가사랑 너무 딱 맞아요
영화 보고 이 영상 보니까 눈물날거같아요ㅠㅠ
사랑해 로켓
가사가 그냥 너무 로켓 그 자체라서ㅜㅜ 눈물남.. 으앙
이거 일본에선 자막으로 가사 영화에 띄워 줬다고 하네요 이 노래를 로켓이 부를때 가사가 마치 본인 심정을 대변하는 느낌이였기에 진짜 딱이였다고 봅니다
난 첫장면애 로켓이 보여지면서 이 노래 나올때…영화 더이상 안봐도 되겠다 싶을 정도였다.
특히 1,2편 오프닝이 너무 좋아서 3편도 기대 만땅이었는데…정말 오줌 지릴뻔…ㅋ
로켓을 가지고 이렇게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내다니 ㄷㄷ
도입부 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나와 함께하는 반려동물이 투영되기도 했고 때론 나같기도 해서..
와 공식 뮤직비디오라 해도 될 만큼 너무 좋다..
가오갤1,2,3 모든 서사가 완벽했던 시리즈물.. 이게 마블이지 싶은 영화.
이젠 두번 다신 볼 수 없는 가오갤 ㅠㅠㅠ
가오갤 완전 최애인데 그전 시리즈와 다르게 너무 슬펐다....ㅠ 하지만 이 역시 좋았다 ㅠㅠㅠ
저는 가오갤3 본 이후로 이 노래는 이 영상과 같이 봐야해요.... 가사를 볼 때마다 로켓을 위로해주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아니라고 너는 별종도 아니고 너는 너 자체로 충분하다고ㅠㅠㅠㅠㅠㅠ
등장씬에서 크립 나오자마자 뭉클…
진짜 슬펐어. 로켓과 그친구들을 이제 볼수 없다니 눈물이 흐른다. 로켓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다시 볼수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ㅠ
확실히 어쿠스틱이 좀 더 절절한 맛이 있음
원래버전도 물론 좋지만
무조건 원래 버젼 저 시동안걸리다가 ㅈㄴ우렁차게 걸리는 옛날 오토바이 같은 소리 못참음
진짜 너무울었다 오락영화보고 이렇게 울기는 처음
케빈 파이기가 혼을 갈아넣어 잘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존윅4보다 더좋았다
파이기가만든게아닌디요...?
@@user-cc6pz2ko2h 제작 캐빈 파이기
감독 각본 제임스 건
@@user-cc6pz2ko2h 파이기도 만든건 맞아용~ 물론 제임스건 공이 더큰건 맞긴하죠
@@user-kq3mp1xv3u 제작이 그 제작이 아닌디
@@user-mq7sc7hh6g 파이기는 상관이 없는디요
진짜 가오갤은 ost가 큰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로켓의 자기소개와도 같은 노래...
쎈척 강한척 했지만 로켓은 어쩌면 자신이 실험실 친구3명과 가슴찢어지는 이별을 하게 된 후 자신도 평탄한 삶을 살수없다는걸 알았던것 같다. 가벼운척 했지만 그게 너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다.
처음볼때 이 노래 들었을땐 그렇게 슬프다는 느낌 없었는데 두번째 볼땐 이 노래 나오자마자 질질짜면서 봄ㅠㅠ
20년 동안.꾸준히 듣지만 언제나 마음을 흔드네요
가어겔 볼때도..
사실 이 곡은 로켓 뿐만 아니라, 가오갤의 모든 캐릭터들을 아우르는 곡이죠. 가오갤1 보면서 뭔 오합지졸이지 생각했는데, 그래서.. 사실은 그래서 소중하고 가치있고 위로와 용기가 되고있음을 가오갤3에서야 깨달았네요
극장가서 영화시작하고 바로 크립 나올때 부터 직감함 명작이란거
라일라!로켓!플로어!티프스! 지금 간다!
라일라!로켓!플로어!티프스! 지금 간다!
라일라!로켓!플로어!티프스! 지금 간다!
라일라!로켓!플로어!티프스! 지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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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라일라 플로어 티프스ㅠ 비록 연출상 로켓의 각성을 위해 소비되는 캐릭터 들이지만 너무 짠하고 그곳에서도 행복했으면ㅠ
영화가 너무 좋았다... 무턱대고 강한 히어로 보단 루저들의 머리채 잡는 싸움 이야기가 더욱 공감가는 탓일것이다
이 노래 처음들었던게 30년 전 이였는데 정말 들을때마다 한번도 질리지않아... 진짜 명곡은 명곡이야..ㅎㅎ
이제 이 노래만 들으면 울컥울컥 해요ㅠㅠ
로켓,, 행복해야해,, ㅠㅠㅠㅠㅠㅠ
로켓 더 보고 싶다😭 사랑해 로켓. 넌 짱이야👍🏼
로켓이 weirdo~~~ 따라 부르는게 너무 감정이입되서 2번 연속 관람했네요
크립 가사를 보면 그냥 로켓 노래가 맞더라구요.,ㅜㅜ
라일라 플로어 티프스ㅜㅜㅜ
너무좋아요 영상편집 미쳤다!!!
오프닝이 이노래가 더욱더 맘과 머리를 때리는게 라일라 티프스 플로워... 친구들 얘기같어...
로켓 힘내라. 넌 세상에서 더 없이 소중하고 귀한 우리들의 친구야. 우리 다시 만나자. 넌 다시 돌아올거니깐!
나의 스무살 상징 같던 노래가 오프닝 으로 나왔을때 이미 이성적으로 이 영화를 볼 순 없었어요 그냥 무너져버렸어요..
내가 본 영화중에 최고의 오프닝 가오갤3 그리고 여운이 남았던 영화 Top3
진짜 이노래 처음에 누구나 알고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처음 오프닝 나왔을때 이노래 의 가사를 알고 있어서 그런지 바로 첫음절 듣자마자 아 이번판은 암울한편인가보구나 하고 바로 직감함
이노래 나오자마자 눈물났다능!!
진심 로켓 서사랑 너무나 잘 어우러졌던 것 같아요ㅠㅠㅜ
@@A_muse 그러니까요~가사마저 그냥 로켓 본인을 위한 노래였어요😭😭
저두요 ㅠ ㅠ
중간중간 로켓이 따라불렀던 가사들도 너무 뭉클했어요 ㅠㅠ
그냥 선곡이랑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타이밍이 너무 좋았음
참고로 0:55 방송이나 라디오에는 클린 버젼인 fuckin -> very 로 바꿔 나감
그리고 0:57 에 기타로 끼깅.. 끼깅 .. 하는 부분은 앨범 녹음당시에 실수로 녹음 됐는데 괜찮아서 앨범에 그대로 실은것으로도 유명 하답니다
오 어쿠스틱 버전이랑 뭔가 가사가 다르다 싶었는데 fuckin이 very로 바뀌어있었네요
실수로 녹음된게 아닐텐데
행복해라 로켓아..
노래도 미쳤고, 가오갤도 미쳤고.. 안 보셨거나 안 들었으면 무조건 추천..
다시보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 미치겠다
가오갤은 전설이다
Creep 나온다고?? 안볼라햇는데 봐야되겟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가오갤 오프닝 노래는 가오갤 시리즈 포함 마블의 역사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최고의 선곡이라고 생각함 하..언맨이형 그립다...
나 극장가서 도입부 이 노래 듣고 눈물 터졌어요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근데 나만 아니였네요^^
가오갤은 진짜,,,,, 영화가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다 갖춘듯
진짜 완벽한 엔딩 ㅠㅠ
언젠가 하늘을 나는 멋진 기계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떠날거야. 영원히 아름다운 하늘로
친구랑 비행기 탄다고요?
오늘 두번째로 보고왔어요 ㅜㅜㅜㅜㅜ 이 노래만 들으면 우는 병 걸림
첫 시작부터 감동이..
로켓 서사를 알고 들으면 노래가 또 다른 느낌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눈물샘 터져요 진짜...🥲
로켓과 동물 친구들의 슬픈 과거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
참 따뜻한 가오갤 식구들 마지막이라니 넘 아쉬워...
가오갤은 최고다
영화보고 이노래 처음 알았는데 듣자마자 명곡이다 생각했네요 ㅎㅎ
아예 오프닝 곡에서부터 로켓 서사를 왕창 스포하고 있었네요ㅜㅜ 진짜 로켓 주제곡 그 자체
한마디로 로켓에 맞춘 어울리는 음악리듬과 가사!!!!
아래도 댓글 달았지만.. 영상 편집이 훌륭해요... 하루 한번은 보러오네요 ㅠㅠ
도입부터 너무 슬펐음 ㅠㅠㅠ
요즘 최애 번역 채널 ... 실력 좋으심 깔끔한 번역
최애라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봉
가다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
영화 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무거운영화였지만 잘 해석해서 좋았습니다 마블다워서 좋았어요 !!!
원래도 최애였지만 이번 로켓은 미쳤지...
가오갤의 찐주인공이자 새로운리더 로켓 ㅠㅠ 보고싶어서 우짬이제
3:52 와.. 그러고보니 로켓빼고 다 어두운 곳에 있네....
로켓 다시보고 싶다 ㅠㅠ 저 슬픈 눈망울의 라쿤이 날 너무 힘들게 한다. 가오갤 다시 돌아와주라 ㅠㅠ
영상 고마워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와 노래를
보고듣고 본인 최애가 아이언맨에서 로켓으로 바뀔정도로 강렬했음 ...
하이레볼루셔너리가 그랬죠. 이런 원시적인 지구에서 음악만은 대단하게 발전했다고.
내 친구 윤수가 이노래를 참 좋아했는데 이노래를 들을 때 마다 그친구가 떠오르네요 참 잘 따라 불렀는데.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잘지내니 윤수야
도입부터 울었다..
완벽한 선곡
라디오헤드 진짜 좋아하는 밴드이고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 creep인데 하... 재수중인데 보러가야겠다 6월까지 하려나요? 6모치고 보고 싶은데
스즈메의 문단속도 아직까지 하는 거 보면 6월까진 할 것 같아요!
무조건 봐야함 본인도 재수생인데 2번 더 볼예정 ㅈㄴ 명작
@@Kadr666 저도 고3인데 몇번 더 볼려고요...진짜 개명작.....
울집 개가 로켓하고 생긴 게 똑같다. 영화 보는내내 얼짱이가 생각났다. 나이먹고 늙어서 눈꼽이 덕지덕지 껴서 닦아주고 몇개 안남은 이빨에 물려가며 안약도 너주고 있다. 고환암 수술까지 했는데,,, 죽기전에 더 잘 해줘야 겠다.. 로켓하고 얼짱이가 같은 종 같다. 정말 똑같이 생겼다.
너구리 키우시나요
ㄹㅇ 로켓 축 쳐진 자세로 걷는거 찰떡이었음... 왜 글썽이냐고 여친이 묻던데... 자긴 그정도는 아니라고 근데 가오갤 1부터 영화관서 다 챙겨본 입장서 3이 마지막이라는 큰아쉬움과 누구하나 죽는거 아닌가 조마조마한 마음에서 보는데... 로켓 절규할때 눈물나더라 ㅠㅠ
넌 아직 살아야할 이유가 있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도 가오갤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데 마침 딱 이 영상이…
역사상 가장 많이 사람을 자살과 우울증을 걸리게하고 노래주인도 가장 싫어하는 곡
하지만 여전히 영화 드라마에서 많이 수록함과 동시에 파급력 최고
타임즈일간지에서 보헤미안 랩소디와 더불어 가장 완벽한 곡으로 뽑힘
역사상 최고의 곡이자 최악의 곡
글루미 썬데이 아니에여?
라디오헤드는 싫어한다기 보다는 이노래만 부각되서 그 상황이 싫은거일뿐
라헤 팬들은 라헤 베스트5안에도 안넣을듯 ㅋㅋ 곡은 너무 좋지만 이거보다 좋은곡이 너무 많아서..
라헤 아냐고 물어보면 죄다 creep만 알고 딴건 모름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렇게 싫어하진 않아요.
글래스톤배리나 섬머소닉 페스티벌에서 직접 부르기도 했구요...
오히려 High and Dry를 더 싫어하는 편이에요
10여년간 사랑했던, 그리고 그 10여년의 사랑을 강제로 부정한 요즈음의 마블에게 받은 상처를 위로해준 영화였습니다.
마블과의 작별의 시간에 받아든 마지막 선물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작별할 시간.
정말 요즘 망작 가득한 마블 시리즈 중 가장 정통성 유지한 영화라고 생각되고, 감동적으로 잘 마무리되서 펑펑 울면서 보다가 나왔네요.
와씨.... 가사보니까 딱 로켓이네.... 하 마블안녕이제
오프닝부터 운 영화는 처음이었어요…
나 정말 크립이 나올줄은ㅠㅠ… 눙물
아이언맨 3 도입부에서 나오는 blue도 개 쩜
딱 토니스타크의 상황
라디오헤드 사람들이 예전부터 크립크립거려서 안부른다고 한적도 있는데, 사람들한테 라디오헤드는 크립으로만 남을것 같아서 슬프네..
다시 영화 보고 싶다..
요즘 릴스에 라디오헤드가 자주 뜨는 이유가 이 영화 때문이었구나.. 오아시스도 엄청 뜨던데,, 십 몇년 전 급식 시절 듣던 노래가 인스타에 뜨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요즘 애들이 2000년대 중후반 시절, 한국에서 한창 브릿팝 붐이 일어나던 그때 그 당시 감성을 릴스로 접하면 알 수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신기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