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최고의 지성, 이어령 박사가 전하는 "생명은 사랑이다" - 아픔과 고통이 있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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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4. 11. 2020
  • "삶이 변하는 시간 25' - 이어령 박사" 1편
    (2014년도에 방영 된 영상입니다)
    (본격 강연은 6분 40초에 시작됩니다^^)
    -
    대한민국 대표 지성(知性)으로 불리는 이어령 박사.
    80대의 지성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말..
    "생명" 그리고 "사랑"
    -
    예수님의 제자 중 가장 지(知)적인 사람 '도마'
    그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만져봐라"
    .
    .
    여러분들 손에도 못자국이 있나 없나 보세요
    남을 위해서 고통을 받아본 적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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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52

  • @user-il1jm3hv5y
    @user-il1jm3hv5y Před 3 lety +4

    존경하는 교수님 말씀속에숨은그림찾기가 너무아름답습니다.

  • @user-lo2oh6yy5r
    @user-lo2oh6yy5r Před 3 lety +5

    이어령 박사님, 고통의 시기를 이겨내시고
    사랑과 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의 삶의 목표는 살림->사랑이겠네요.

  • @user-gt2zn4tp7e
    @user-gt2zn4tp7e Před 3 lety +3

    박사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시어 어리석은 인생들에게 깨우침의 말씀을 오래오래 전해주소서

  • @sunshinetjl
    @sunshinetjl Před 3 lety +11

    젊은날 이어령 교수는 내 정신적 사슬의 대상이었더니, 꼴 얼굴과 얼굴을 대하지 않았어도
    꼭 가까이 살아온 듯 같은 세계 같은 공감이 채워온 것이 놀랍습니다.
    보이지 않음으로 중심에서 더욱 예수님이 채워져 나의 껍질까지 공감으로 침노해 오셔서
    생명을 삼키려는 현실에서 더욱 예수님 증거가 되어 쓰러져가는 이웃들 속에 우뚯 서 있게 하십니다.

  • @user-gg1pu7ne5e
    @user-gg1pu7ne5e Před 3 lety +11

    어르신..오래오래 계셔서 젊은세대들에게
    우리들에게 희망과사랑의 메시지를 많이 전해주세요
    한마디 마디 말씀들이
    진정사랑이 되어 마음속에 여운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youngk9635
    @youngk9635 Před 3 lety +22

    역쉬 이어령교수님~!!!
    생명은사랑이다!!!
    부활의 예수님~
    못자국을 만져보라
    아픔을경험한자는 자국이있다
    금붕어!!!

  • @user-wv5ks5rt5t
    @user-wv5ks5rt5t Před 3 lety +4

    이어령 박사님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Před 3 lety +16

    맞아요. "생명이 자본이고 사랑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랬는데 죽음앞. 수술 대 앞에서 하나님께 회개와 약속의 말씀. 내면의 변화는 정말 생명 안에 사랑과 진리가 살아 있어요. 살아있는 귀한 말씀입니다. 박사님은 한국의 자랑입니다.
    한국의 보배이십니다.❤👏🙏🙏🙏

  • @user-vz8of4pp4d
    @user-vz8of4pp4d Před 3 lety +10

    감동입니다^^

  • @user-vu6ot4do1o
    @user-vu6ot4do1o Před 3 lety +2

    박사님존경합니다

  • @user-ip2ct6fd3k
    @user-ip2ct6fd3k Před 2 lety

    믿음은 성경을 통해서 믿는겁니다
    박사님 누구나 도마의 삶을 많이 거쳐갈 수록 믿음이 깊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거침없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진실을 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user-iv1ig6pr9z
    @user-iv1ig6pr9z Před 3 lety +9

    아멘

  • @user-ph2hx7ui6k
    @user-ph2hx7ui6k Před 2 lety

    박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오래오래 해주세요

  • @sunkim4964
    @sunkim4964 Před 3 lety +3

    중앙일보 고문이시네요 믿는 자들이 사랑 생명을 외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의에 민감한 모습을 보여주면 참 좋겠습니다. 복음은 사랑의 복음보다 먼저 공의의 복음입니다. 롬1:16-18

  • @user-sv3wc9df7j
    @user-sv3wc9df7j Před 3 lety +1

    어린시절 뭣도 몰라도 티비를 통해
    지성인으로 뵙던 교수님을 통해
    예수님 생명의 공동체를 느끼고
    갑니다

  • @user-pd3lz3hg3q
    @user-pd3lz3hg3q Před 3 lety +1

    건강하세요~ 너무 귀하십니다^^

  • @user-di6fk1qy1g
    @user-di6fk1qy1g Před 3 lety +2

    교수님 좋은 어른으로 우리 옆에 있어주세요

  • @DYB1004
    @DYB1004 Před 3 lety +1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건강하시길요

  • @user-pi5me7hw7f
    @user-pi5me7hw7f Před 3 lety +5

    이분도 이렇게 쓰시는 구나~ 하나님은 멋진 드라마 작가
    시다~~!!!
    생명의 위대함
    사랑과 전쟁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 @user-yr6mb6by1p
    @user-yr6mb6by1p Před 3 lety +1

    감사합니다~ 사랑!!! 눈물

  • @user-co3zx8yq9c
    @user-co3zx8yq9c Před 3 lety +15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 : 6 )

  • @user-co3zx8yq9c
    @user-co3zx8yq9c Před 3 lety +10

    *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4 : 12 )

  • @sukyi9066
    @sukyi9066 Před 3 lety +1

    같은 크리스찬이라는게 행복합니다

  • @user-om7ki5wz4e
    @user-om7ki5wz4e Před 3 lety +8

    아멘 은혜받고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도 더 은혜의말씀 전해주세요

  • @user-qq2pp3xd7i
    @user-qq2pp3xd7i Před 3 lety +8

    우와아..ㅠㅠ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 @예슈아찬양합니다
    @예슈아찬양합니다 Před 3 lety +4

    주님 오심이 임박했습니다 ㅜ
    옆에 동그란 사진 누르시면
    제 간증 볼수 있어요 ♡

  • @user-gh9tc6gz4z
    @user-gh9tc6gz4z Před 3 lety +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 @user-yt6zy7gx8t
    @user-yt6zy7gx8t Před 3 lety +3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사 27:1]
    창세기에 나오는 말하는 뱀은 누구나 본능…

  •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Před 3 lety +7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와 사람을 만들어서 생명을 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돌아가셔서 우리는 새로운 새생명을 받았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읂케로 받았습니다.

  • @user-gg4cb9sl8r
    @user-gg4cb9sl8r Před 3 lety +7

    자연적 생명과 영혼의 생명의 차이.죽어야 다시사는 주님의 죽으심(부활은 그 다음 이야기)을 이민아목사님은 강조하셨었는데, 아버지 이어령님은...?

    • @keydragon326
      @keydragon326 Před 3 lety +2

      부활 얘기를 특별하게 보는 현 시대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만큼 중요한게 부활이고
      두 사건보다 100만배 중요한건 예수님입니다.

  • @user-ke2nv8um2n
    @user-ke2nv8um2n Před 3 lety +6

    십자가를 처음 믿게된 순간.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이 엄청난 거에요. 사람들은 입술로 그냥 시인하면 되는 줄 알지만 그것은 칭.의가 아니에요. 천지창조를 믿고 예수님 부활을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내가 믿는다고 해도 꼭 칭의인건 아니에요. 칭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심이 진정 나 때문에 내 죄 때문에 죽으셨음을 절절히 알게되고 믿어지는 사건이에요. 일종의 체험입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자신이 추악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믿어지므로 자신이 한없이 빚진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위해 살 수 없게 되는 상태가 칭의인 겁니다. 지체들의 칭의경험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한번 얘기해주세요.
    이현숙자매님 : 저는 예배시간이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니까 삼사십년전. 18살때 일이에요.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는데. 십자가에 대한 말씀이었던 거 같아요. 그. 죽으신게 나를 위해 죽어주셨구나. 나 때문에 죽어주셨구나. 그게 그냥 가슴에서 다가오는 거에요. 어떻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을 수가 있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서 죽을수 있지?.. 그냥 그러면서 감격과 고통과 감사와 막 그런것이 너무 커서. 어떻게 나를 주체할 수 없겠더라구요.. 정말 나는 이제 내것이 아니구나.. 나는 내꺼가 아니구나.. 나는 주님의 것이구나.. 하나님의 것이구나..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구나.. 4살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니까 예수님이 우릴 위해서 죽어주셨다는 말씀은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그때 안거에요.. 그때 심정은 심한 통곡과 함께. 굉장히 따뜻하고 밝고 그런걸 느꼈어요. 그리고 어떠한 빛.. 굉장히 온화하고 따뜻한 그런 느낌. 그랬던거 같구요. 음.. 하여간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나는 이제 내께 아니다. 내 목숨은 내께 아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서 사는 거밖에 없다.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찬송중에 그런게 있었어요. '내 죄를 위함이라 하실때 내 모든 죄짐을 씻겼다 벗겨졌다' 그냥 나의 고백이더라구요. 정말 이건 내 찬양이다.. 내 말이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대한 찬송중에. 거기 너 있었는가 라고 있어요. 특히 그 찬송 두곡이. 다른것도 다 그랬는데 특히 두 곡이 그렇게 다가오는거에요. 거기 너있었는가 하실때 그 찬양에 막. 너무.. 죄송하고 너무 어쩔줄을 모르겠는 거에요.. 그 찬양 나오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셨는데 나는 거기에 있지 못한.. 그런거에 대한 죄스러움.. 그리고 통증이 있었어요.. 고통스러움. 너무 고통스러움. 고통스러움과 또 감사와 감격과 이것들이 같이. 그리고 그 이훈데 이거는. 예수님의 그 십자가의 현장에 내가 서 있는?. 마치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 막 눈으로 보이는건 아닌데. 보이는 것 같은. 내가 거기 서있는 거 같은 느낌. 그런 적도 있었고. 하여간. 그 장면은 지금도 너무 생생해요. 그 때의 기분.. 느낌.. 그런 감격이.. 지금도 그 예배당의 모습. 지금도 생생하게 그려져요.
    박신숙자매님 : 저는 칭의되는 날을 기억을 하는데. 2010년도 초에요. 저는 사실 신앙심이 없었고 신자라고 불릴 만한게없는?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를 믿는가 안믿는가. 그런 개념 조차도 없었어요. 근데 어느날. 경험되어진 거에요.. 그 순간에 주님하고 저하고 거의 한발자국 차이? 그 앞에 제가 서있고. 고개 푹 수그리고 십자가 지고 가시는 주님의 모습.. 그 앞에.. 제가 서있는데.. 와 그냥.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아주 날카로운 통증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과 고통. 그게 좀. 아주 막 폭발을 해버리드라구요. 그리고는 그 순간. 그냥 제가 생생히 기억하는 것은.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말만 계속 되풀이 되어져서 나오는 거에요..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제가 그때 믿어진거죠. 십자가를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하시니까.. 강형제님이 그때 칭의 받도록 그렇게 인도해주실 때 받은거에요. 그 날. 그 이런게 한 두번 정도 있었고. 또 어느날은 말씀을 보는 데. 주님의 그 십자가 사건을 그 부분을 읽는 도중이었는데. 도저히 성경을 읽을 수가 없었어요. 그냥 슬픔 그런게 아니라. 그냥 목놓아서 통곡을 하는 거죠.. 성경읽다가. 목놓아서 통곡하는 거에요 한참을..
    칭의 경험들이 드라마틱하네요. 그런데 또 분별해야 되는게 있습니다. 도덕적 감화랑은 또 다르다는 거에요. 유사품을 주의해야 해요. 십자가의 사건이 뭔가 도덕적 감화를 일으킬수 있다는 거죠. 무슨 이런 현상이 생길수 있다 이거에요. 그러니까 좀 이렇게 감정적이거나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그 자체가 굉장히 어떤 슬픔의 감정을 일으키는? 이해 되시죠? 우리가 슬픈 연극을 보면 막 슬프잖아요. 감정이입이 되면서 눈물도 나오고 슬프잖아요. 이거하고는 구분을 해야된다는 거지요. 도덕적 감화. 우리가 기독교하고 아무상관 없는 그런걸 보면서도 눈물 흘릴 때가 있잖아요. 도덕적 감화가 되가지고. 막 효자효녀 이야기를 본다던지 듣는다던지 이런것처럼. 십자가 사건도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별을 해야되요.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막 뭔가를 했다 해서 꼭 칭의가 된건 아니에요. 물론 그런것도 없이 무슨 돌땡이같은 것보다는 낫겠지만. 내 믿음이 도덕적 감화 정도인지 분별을 꼭 해야해요. 구분을 하기 위해서 애통의 부분이 꼭 있어야 되는 거지요. 그냥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는 안되는 거에요. 깊은데에서 통곡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이처럼 칭의에 대한 확실한 신앙고백이 없으면 칭의가 안된 거에요. 확실한 그게 없으면 안된 거에요 누구든지. 안그러면 지체들이 인정 할수가 없어요. 그건 반드시 어떤 분명한 고백이 있어야 되요. 흐리멍텅한 그런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 고백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15절말씀 그대로에요. 다시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게 하려 함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십자가 사건이잖아요? 산 자들로 하여금.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이게 기본 신앙인거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죽으심을 참으로 믿는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 수 없는 거에요. 그게 자연스러운거죠. 억지로 막 살아야겠다. 이게 아니에요. 왜냐면 그 쇼크가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분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살았다 이거에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그 쇼크가 굉장히 커요. 막 흔들흔들해 진짜. 온 영혼이 흔들흔들해. 전 한 일주일 흔들거렸나? 일년간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충격이 너무 커가지고. 칭의가 안되면 다른 어떤것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뭔가 신앙이 뭐 별 딴짓도 안하는데 잘 안자란다 이런 사람들은 자꾸 의심해보게되요. 저 사람 칭의 됬을까? 바울도 의심했잖아요. 저사람이 자꾸 뭔가 율법주의로 나가는것 같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라고 갈라디아 교인에게 그러잖아요. 할례 아무 소용 없는데. 할례 받아야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이래요. 너희속에 정말 어떤 참된 그리스도 신앙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거죠. 그런 것처럼 뭔가 딴짓 하는 것도 아닌데 신앙이 잘 자라지 않는 사람들은. 칭의부터 다시 살펴봐야 되는 거에요. 뿌리부터. 내가 칭의가 제대로 되었을까 자신을 의심해봐야 해요.
    그니까 요약을 해보면 칭의는 확실한 분명한 영적인 체험임과 동시에. 분명한 체험이에요 일상적으로 하는 체험이 아니에요. 특별한 체험이에요 특별성이 있어. 분명한 쇼크가 있어요. 영적인 쇼크가 있어요. 특별한 체험임과 동시에 그 이후에 크게 죄로 넘어지지 않는 이상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지를 않는다 이거에요. 예를 들면. 세상을 좋아한다던지. 뭔가 세상에서 한자리 하려 한다든지. 이런것들. 이처럼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이거에요.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살 수 있을까 이런 궁리를 하는거지. 칭의 이후에. 넘어지기 전까지 그런생각이 들지 않던가요?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 살 수 있을까 계속 그런 생각이 들지요.
    [칭의] - 적은죄사함/많은죄사함/모든죄사함(청결) - 중생 - ...
    [십자가 믿음] - 산믿음 - 아들의 믿음,계시될 믿음 - 세상을 이기는 믿음 - ...

  • @jlee8821
    @jlee8821 Před 3 lety +1

    박사님이 예수님을 믿게 되신것 정말 감사하고 축하할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과 대치되는 잘못된 주장은 안 하셨음 합니다.
    전에 이어령 박사님이 6일 창조를 부정하시고 진화를 받아들이는것을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 그렇담 아담은 존재하지 않고, 원죄도 없게 되고, ... 뭐 이거 줄줄이 꼬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인간의 지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활과 영생을 믿든 자들입니다. 그러니 ..

  • @janekim802
    @janekim802 Před 3 lety +2

    입을지으신 분 귀를 지으신분이 들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위해 지음바된 피조물일뿐입니다
    님께 주어진영향력을 나라백성을 오직진리의 말씀으로 깨워주기바랍니다 (하긴 목사도 안하는걸.은퇴교수에게^^.)
    혼합은 가증한것입니다!!!!!!

  • @user-qv7yq5us2z
    @user-qv7yq5us2z Před 3 lety

    나뭇가지 모시는 미신

  • @user-qf8ty7vz5g
    @user-qf8ty7vz5g Před 3 lety

    제목 만으로 대답 한다면
    당신은요 손에못자국잇나요?

    • @sunkim4964
      @sunkim4964 Před 3 lety

      이분은 예수 믿는 것으로 손에 못 머리에 가시관 체험하셨죠. 무신론 지성인의 대표격이셨는데 엄청 손가락질 공격 받았죠

  • @user-eh4sr6xd1b
    @user-eh4sr6xd1b Před 2 lety +1

    아이는 부모와의 스킨쉽으로 건강해집니다. 그것이 충분치 못했다면, 아이인생은 아프게 죽어갑니다. 아이를 죽인 부모는 입이 없습니다.

  • @user-qb4ii7hf2i
    @user-qb4ii7hf2i Před 3 lety +3

    트럼프대통령님 트위터에 즉시 신고했습니다.

  • @janekim802
    @janekim802 Před 3 lety +4

    세상철학 인본주의로 미혹시키지마시고 어둠에 잠긴 나라위해 마지막삶을 주님앞에서 명예롭게정리하세요(성령임침없인 힘들겠지만)
    우리모두 죽고 심판대앞에섭니다

  • @mikekim292
    @mikekim292 Před 3 lety

    최고의 지성 좋아하시네~

  • @user-dm2er9wx2f
    @user-dm2er9wx2f Před 3 lety

    김승생명과 인간의 생명이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고 짐승과물고기 조류 파충류등 이런 피조물의 생명 이땅에서만 살아가는 생명입니다 사람외는 영생이 없어요 그래서 사람만이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으로 생명받아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어령씨는 인본주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즉 거듭나지 않은 교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가라지입니다 교회는 다니고 입과 지식으로 예수님은 말하지난 진리를 모름니다 그러니 인본주의로밖에 예수님을 말할수 없습니다 말의지혜로 듣기는 좋아도 영생이 없어요 진리를 몰라요 소강석목사도 이분하고 똑같아요

  • @user-mk4pt6ys8u
    @user-mk4pt6ys8u Před 3 lety +1

    도마가 지성이라니요? 도마가 성경에 대해서 알았다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도망가지도 않았을 뿐더러 3년 공생애 기간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다고 미리 말씀하셨는데 그조차도 않믿고 있다가 실제 살아나신것을 봐야 겨우 믿는 불신자 였던것이 도마의 실체 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구원과 상관없는 사람소리를 하여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사단의 역할을 하고 계시네요. 마태복음 16장 23절의 말씀은 베드로에게만 해당하는 것일까요?
    불법하는데서 돌아서세요.

  • @lily-lx7xo
    @lily-lx7xo Před 3 lety +1

    지성인 인지는 몰라도 에수그리스도의 피로 씻음받은 사람인지는 의문이네요 그사람의 말을 통해서 얼마나 더많은 사람을 미혹케할지? CBS 좌편향된 방송이니까 그런다 치는데 CTS 까지 왜이러나요 정말실망입니다

    • @user-DAN0821
      @user-DAN0821 Před 3 lety

      누가 미혹을 했다고 그러세요.

  • @user-nm5yf3cn3s
    @user-nm5yf3cn3s Před 3 lety +1

    이어령 선생님의 모든 책을 읽었고 존경하는 분입니다만 기독교라고 하시니 정말 실망입니다.

  • @user-qv7yq5us2z
    @user-qv7yq5us2z Před 3 lety

    사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