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나를 험담하는 사람 상대하는 법-김미경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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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7.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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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월드투어를 돌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한 분이 제게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원장님은 주변에서 원장님을 질투하고 험담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떻게 하세요?’
생각해보니 저도 참 그 문제 때문에
오랫동안 신경쓰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요
이제 나이 55세가 되니 조금은 확신을 갖고
해줄 수 있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그 얘기를 여러분께도 해드리고 싶네요~~
#뒷담화#인간관계#김미경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91회] 사람들이 제 뒷담화를 해요](http://i.ytimg.com/vi/jN5EoRsjTe8/mqdefault.jpg)
험담은 성격인것같아요. 그런사람은 험담이 취미고, 즐거움이라서 못고쳐요. 그냥 거리두는게 최고에요
진심 핵공감이요. 그런것들은 못고쳐요;; 무조건 거리둬야함.
맞아요 그런사람있다면 거르는게 답이에요 손절해야됨
진짜 공감해요 성격인거 같더라구요 그 성격 절대 못고치고 본인이 그것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모두 떠난것도 모르고 떠난사람들만 나쁜 사람 만들면서 또 새로운 사람들에게 흉을 보고 다니더라구요
네..!..
타고난 성격인가? 삐뚜어진 성격들이네
남 험담하는거 자존감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예요 ᆢ
공감
ㅇㅈ
공감요
소름돋음..ㅇㅈ
마자요... 전 요즘들어 더 무서운게 험담 아닌척 포장하는 험담이 제일 무섭고 품격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네요
험담을 밥먹듯이 하는 애가 있었음 그애가 나까지 험담하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나에게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함 주변 사람들이 오해하기 시작함... 소리없는 험담이 진짜 고통스럽고 말라죽어가는 느낌이 듬... 나는 그래도 걔를 싫어하지 않고 친동생처럼 잘대해줌... 똑같이 보복하면 똑같은사람 되니깐...근데 이상하게도 결국에는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걔를 험담하기 시작함 험담 많이하는 사람은 보통 속이 좁은사람 입니다. 그만큼 포옹을 많이해주세요 결국에는 자멸하니깐요 ^^
와우, 감탄하고 갑니다 👍👍👍
자업자득.
**으로 흥하면 꼭 **으로 망하죠~
멋있는 조언이네요
맞네요 속이좁아서 잘삐지고 매번자기위주 외롭다고하고 진짜
같은회사에 2~3년간 자멸하지 않고 잘사는데 나중에 자멸할까요 ㅎ
당사자 없을 때 뒷담화 하는 사람 대부분은 내 얘기도 뒤에서 하고 있을 확률이 높음. 옛날엔 그런 사람들 보면 왜 저럴까 싶고 답답했는데 결국 잘 풀리는 사람 없더라 자업자득임.
맞아요!!사수가 맨날 과장님,팀장님없을때 뒷담화하셨는데 카톡으로 과장님한테 제 뒷담화하셨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그분 몇달뒤 회사에서 짜르지않고 다른팀으로 인사이동시켰었어요!참...요즘 착하게 안살면 다 했던짓 돌아오는거 같아요!
정말 공감. 잘 안되드라구오
ㅇㅈ
했던짓 다~~돌아갔으면
진짜 팩트는 뒤에서 남욕하는사람들은 열등감임...답없어요..그걸로 편가르기 하는사람 절레절레...그냥 무시하고 살아야되요...그런 무리에 안들어가게 조심하세요 본인만 떳떳하면 뒷담 들어도 떳떳하세요. 보고있으면 그런 무리에 있으면 서로 없는사람 까기 바쁨 그냥 노답..ㅠ
사람은 자고로 믿지 마세요 비밀은 없어요 먹을것도 주지 마세요 주고도 욕 먹어요
쥐가 얼마나 잘 산다고 하면서
뒷담아 까요
차라리 버리세요
아님 아가들 주세요
hgno he 맞아요 느낌 정같은소리 버려야지 정따위
hgno he 그런게 가족일시 어떡할까요..
ㅋㅋ 속시원하네요
@@user-qy7yk4no8p 제 어머니도 이번에 조리사 자격증 합격하셔서 유치원 조리사 하시고 나와서 초등학교 조리사로 들어가셨는데 유치원에서는 꼰대 ### 떄문에 몸이 아프신 대도(건강 검진하시고 3일 쉰다고 했는데도 '뭐 그게 얼마나 아프다고!'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썅욕하고, 어머니도 며칠 간 '그래 내가 처음이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계속 집에서도 메뉴보고 계속 공부하시고 했는데도 대놓고 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참다참다 결국 설움이 터져서 하고 싶은 말 다하시고 그 뒤로 3~4일 하시다가 초등학교로 갔는데...차라리 앞담을 하라고 할 정도로 더 심하다네요...
너무 극단적인 주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은 믿을수 있는 사람도 있고 믿을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때로는 믿어도되나 안되나 햇갈리는 사람도 있고요 . 사람은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친 말은 위험합니다. 세상은 악도 아니고 선도 아닙니다. 그저 세상일 뿐입니다.저는 전문적인 지식은 크게 없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댓글 쓰신분의 말은 주관에 의한 극단적인 일반화 로 보이니 이 댓글을 보신분들은 아 이런생각이 있구나 하시고 넘기시고 본인이 삶을 사시면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험담하는 사람을 고마워 하세요.
욕하는 사람은 나의 카르마를 짊어지게 됩니다.그러니 남의 험담을 하면 안되겠죠..
ㅋㅋ 정말 감사한일이네요.
다행이네요 진짜
ㅎㅎ좋아해도 되죠. 고마워해야지 ~^^
기억할께요. ^^
댓글 꼭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람들 만나다 보면 마음이 삐딱한 사람들이 있어요...!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항상 삐딱하게 보죠...!
삐딱하게 보는 것도 병이에요...! 병...!
너무싫네요 근데이동영상을보고
그런사람들도 내인생살아가는하나에
내원동력뒤에 엔진찌꺼기라고생각할래요
남험담하는사람의 관심까지포함 성공의
길
그런 부류는 마음 한구석에 결핍이 있어서 그렇다는군요 정신이 건강하지 못 한 거죠 어찌보면 가엾어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오히려 편한 것 같아요
홀로 되는게 무서운 사람이 그래요. 사람이 꼭 있어야 되는 사람.
타인을 삐딱하게 보고 함부로 얘기하고 웃으면서 얘기 듣고 뒤에서 이간질하고 타인의 안 좋은 모습을 꼬집어서 험담하는 사람들 특징은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하고 자신보다 잘나거나 행복해 보일 때의 꼴이 보기 싫어서 끌어내리고 싶은 못된 심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인 거 같아요
그리고 타인의 불행이 자신들의 행복인 듯이 얘기해요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변명도 많이 해요
이런 사람들은 정말 도움 1도 안되니 안 만나는 게 답이에요
반면 스스로를 사랑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절대 남을 비방하거나 험담하거나 비교하지 않고 항상 상식적이고 겸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정말 품위 있어 보여요
오늘도 미경샘의 따뜻한 얘기 들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 특징
아무리 그 사람을 걱정하는 말이라고 해도 사람있는 데서나 없는 데서나 남 얘기는 하지마세요.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고 평생 기억되는 일일 수 있습니다
무례한행동하고 본인에 대해 전혀모르고 남을 흉보고 험담하는사람들 많아요. 남흉보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하고플때 너무 많아요 꾹~~~참지요^^
경험상 그냥 무시하는게 최선인거같다
무시하려해도 한대 패주고싶어요
무시해도 신경쓰임...
무시하니깐 더 심해지면요???ㅠㅠㅠㅠㅠ
@@user-gj6vj3bo8m 특히 직장 상사면은 무시를 할수가 없음... ㅠㅠ
Alisa 헉ㄱ 그렇겠네요..ㅠㅠ 저는 아는 얘가 제 험담을 자기 친구들한테 오지게해서 그 친구를 째려보기도 했고 빤히 쳐다보기도 하는데 안 질려고 같이 해요 (뭐 이런 상황이 다 있죠??)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대부분 못난자가 잘난자를 험담하죠...길가다 불쌍한분들을 험담하는경우는 거의없죠 자신보다 무언갈잘하면 부러움이 자격지심이되고 그 자격지심이 분노가되고 결국 그게 험담과 복수로이어지죠...
이게 팩트.
갈굼당하고 그사실이 괴로워 얘기하면 그것도 뒷담화가 되나요? 전 실컷당하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지인들한테 얘기하곤 하는데 왠지 내가 뒷담화한거 같아서 오히려 내가 나쁜사람되는거 같아요. 괴롭힌 사람은 웃으며 잘 사는데
@@Esther2030 그런 건 뒷담화 아니에요.. 하소연이죠.. 저는 하소연이라도 못하면 힘들어서 못견뎌요
이게 가까운 사람이 그러는 경우.. 상처 ㅠㅠ
내 일터에선 앞담화. 뒷담화를 일삼는 여자 둘이 있다
성품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더라
저는 닮아갈까봐 몇년 후의 내 미래가 결국 뒷담화나 남 깎아내리는 것을 일삼는 그들의 오늘일까봐 그게 제일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만뒀어요. 저도 님처럼 그 현장에 있으면서 흔들리지 않고 섞이지 않는, 그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나는 당신들의 뒷담화를 듣고 월급받는다고 했어요. 다시말해 내가 하는 이 일? 이건 유치원생들도 잘 가르치면 한 달만에? 잘 할 수 있는 일인데 당신들이 텃새부리고 뒷담화하는 거 그게 힘든 일이고 뒷담화듣고 월급받는다고 했어요.
신경쓰지 마세요
질투니깐‥
일들은 안하나? 뒷담화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나 꼭 두명씩
저도 제가 타겟이되어서 절 향해 뒷담화하는 직장 다니고있습니다 괴롭네요 여기 덧글들 보면서 멘탈강화할게요
험담을 들을 만큼 본인이 주목 받는 사람이라는 뜻이군요. 험담도 못듣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군요.
감사합니다. ♡♡
험담하는 현장을 목격하면 제가 정신력에 타격을 입고 그들은 그걸 원하는 거라는 걸 알면서도 정신을 추스르기 힘들어요.
험담뜻고 뒷담화하는 인간 뒤통수치는 인간은 좋을일 하나 읍찌! 하늘은 널쳐다보고 꼭 죄값을 치려야 할꺼야
내 험담은 상관없음, 내 귀에 내 주변사람들에게만 안하면.. 근데 이 멍청한 작자들은 그딴거 상관안하고 뒷담하고다닙니다. 심지어 없던 허위사실까지 만들어서 지껄이고다니죠.. 이쯤되면 병이고 죄입니다.. 더 심각한건 자각이 없다는거에요.. 진심으로 가증스러워요
뒷담화하고 험담 하는 사람 보면 결국 다 자기업보로 돌아오더라.... 결국 자업자득. 누군가를 이유없이 미워하면 결국 그거 대로 불행 다 겪는다. 이런 원리 알면 무서워서라도 나쁜짓하고 못사는데. . . 결국 불쌍하게 늙던데. . .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시선을 삐뚤게 보는 사람한테 그런일을 당했었는데 진짜 실제로 돈이 잘 안들어오는 타입이었거든요. 그래서 열등감 쩔고 쪼잔하고..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뒷담화하는 이유
1. 자신의 문제를 회피하고 싶은 도피심리
2. 자신이 노력해서 성공하는 것보다는 남을 비방하고 낮춰서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손쉽고 편리하기 때문에(이 경쟁은 남녀노소, 세대를 가리지 않음)
그리고 뒷담화가 들릴 때는 녹취를 하거나 증거를 잡고 비방한 인간에게 직접 뒷담화 한적 있냐? 물어보는 것이 제일 나음...한 번 그렇게 해주면 다른 사람들도 함부로 못 봄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못했어요. 물으면 말 그대로 물어봤다고 뭐라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로서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니냐? 간단한 물음인데 물어본 게 그렇게 잘못된거냐라고 했는데도 말이 안 먹히더라고요. 저 험담하는 걸 사진으로 찍었어요. 그리고는 그걸 가지고 있고, 가끔 아니 항상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보는 메모장에 그 일이 있던날의 날짜를, 사진첩에 그 사진을 저장해두고 가끔 보고, 성공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아! 그 험담하는 현장 사진 찍었다고 했잖아요. 메모장에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달력에 저장해두고 어떻게 나를 지키며 살 지 그 때 견딜 수 없었던 과거의 저에게 더 강해질 수 있기를 염원하며 매일 생각해요.
Donguk Ki
Donguk Kim 저는 녹취록은 없었지만 직접 들었고 그게 제 이야기라는 게 딱 느껴져서 그 사람한테 직접 뒷담했냐고 물었더니 잡아떼더라구요 다음부터는 녹취해야지
그거 녹취하고 고소한다고 협박하면 개꿀인데 ㅋㅋㅋㅋㅋ 인격모독 고소할꺼라고 ㅋㅋㅋㅋ
나의 험담....누군가는 하겠죠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험담할때도 있을거고
일단 나의 험담을 모르고 지나갈때가 약인거같아요
그 험담을 고자질하는 인간이 더 나뻐요
저도 욕쟁이 할머니랑 같이 일하는데 욕도 하루 이틀이지 짜증나 죽겠네요
저한테 다른사람 욕하시면서 본인 화를 푸는데 안받아주면 제욕하고 없는말도 지어내고
매일 같이 험담을 듣다보니 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생겨서 계속 싸우게 되네요
싸움을 붙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나이도 있고 오래일한사람이라 쉬쉬하네요
저는 뭐어떻게 해야 할지...
환상적인 적절한비유로 맞아맞아ᆢ그렇네ᆢ
와! 이 일을 멈추지 말아요. 헛헛한가슴을 어루만져주시고 언니같은 다정한충고에 힘이 다시납니다.짱입니다!
맞아요! 그 험담을 고자질하는 사람이 더 나쁜것 같아요
가서 싸우라는 얘긴지..알고 있으라고 귀뜸해준다는 컨셉으로 살붙힌 얘기로 염장지르는 사람이 더 이간질의 주범이자 마음의 평화를 뺏는 주범이니 그사람까지 차단해야 평온을 되찾게 되더라구요 ㅡ.ㅡㅋ
Ending Boss ㅎㅎ 토닥토닥 ~ 걍 영혼없는 리액션으로 그러냐~고 응수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미경쌤이 말씀하셨듯이 돈버느라 같이 끼어오는 찌꺼기일뿐이니 감당해야하는 것이죠!?ㅎㅎ
매사에 삐딱하게 비꼬아 사람을 보는 그 할머니는 인간관계도 비꼬여있을테고 버는 돈도 비꼬여갈테고 그 감당은 그할머니가 지은대로 가져갈테고 그럼 더더 비꼬이게 느낄테고...그 할머니 몫인거죠!
그저 일때문에 곁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면 묵묵히 내 할일하며 여행할 때 지나가는 풍경 구경하듯 지켜보고 의연함을 끼우는 연습 중이라 생각하시면 될듯요? 그러면서 나자신도 한걸음 성숙하게 되는거구요.ㅎㅎ
그런 떠벌이들에게 친절과 미소로 되갚아주면 이내 내험담까지 하던 입으로 내 찬사를 하고 다니게 됩니다. 그게 바로 복수!?^^ㅋ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ㅎㅎ 시선이 삐뚤어진 사람얘기 완전 공감합니다! 누군가가 그런 눈빛으로 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마음이 삐뚤어진 거였나봐요. 이 강의 듣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것 같아요! 좋은 이야기의 힘이란 바로 이런 힐링이군요. 감사합니다!
무시해야지 하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듣는순간부터는 꽤 오랜동안 편지않은 마음이 오래가더라고요
와~ 미경쌤 오늘도 좋은 말씀 쏙쏙 와닿는 비유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잘 새겨서 좀더 담대하고 포용력있는 사람, 그리고 그런 삶의 결과물을 사회에 긍정적으로 돌려줄 수 있는 사람..그래서 행복한 사람..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과 마주보며 직접 고민상담을 하실 수 있는 그분이 너무 부럽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이런 얘기를 마치 옆집언니에게 듣듯이 들을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Special K ㅕ
욕먹는게 정상이다 라는말
공감해요 난 완벽하지 않으니
신경안쓰면되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배운게 없거나 가진게 없거나 사랑을 못받은 사람이 자신보다 행복한 사람을 본다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헐뜯는다.. 남 험담을 잘하는 사람을 자세하게 지켜봐라 자신보다 잘난 사람들만 욕한다.. 자신보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만 욕한다 그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사는 노숙자들 험담하는거 본적 있나? 그 사람들이 부자로 태어났다면.. 행복하게 태어났다면.. 남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험담 했을까..? 아니 남을 욕할 시간에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좋은곳으로 여행 다니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았겠지 유튜브 라는 곳에서 누군가를 험담하면서 살지는 않았을것이다..
자기보다 못난 사람 여기저기에 굳이 욕하고 다니는 사람 없습니다. 뒷담 하는 이유는 시샘과 질투, 시기가 아닐까요.
저는 나의 뒷담화를 누가 들었다면 그걸 전달해 준다면 참 감사할듯요ᆢ그래야 말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경계하죠ᆢ내 뒷담화를 하는사람은 분명히 내 옆에 있으면서 ,웃으면서 나를 좋아하는척하면서 ᆢ웃으면서 등에 칼꽂는ᆢ뒷담화에도 급수가 있다네요ᆢ서로 트러블이 생겨 뒷담화하는것은 급수가 낮지만ᆢ늘 웃으면서 날 대하던 사람이그런다는 건 급수가 높다네요ᆢ그래서 듣고 전달해주신다면 감사할 일인듯요ᆢ
이현숙 퇴사하고나서 이제 제 뒷담화를 했던이를 안 만나도 될때 있잖아요,
그때 뒤늦게 저한테 걔가 너 뒷담했어 라고 전달할때
저한테 도움은 안되는것같아요. 오히려 기분이 안좋고요. 뒤늦게 전달한 사람도 그이하의 사람 인듯 해요.
@@user-is2li8ki6d ㅅ
Mi Jeong Lim 이직했는데 회사사람들이 안좋은얘기들을 한다고 선임이 전했어요. 사람들이 말 좀 하라고 했대요. 여기에 이간질 도 포함이네요(저 싸가지없고 싫다고 했대요) > 굳이 이말 전할필요없는거같은데요.
말을 옮길 때엔 꼭 한 말만 옮기질 않아요. 꼭 보태고 자기의 감정까지 넣어서 하게 되는 것 같애요. 그리구 남이 들어서 기분이 나쁜 말은 옮기지 않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옮긴 사람이 그 자리에서 맞장구 쳤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옮긴 사람이 더 조심해야 할 사람 같습니다.
정말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경계하라는 뜻에서, 또는 보다못해 알려주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정말 그분께 감사하고, 그때까지 뒷말하는 사람한테 질질 끌려다니던거 끊을 수 있었어요.
뒤에서 험담하는게 자기를 돋보이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게 문제죠.
어쩜 요즘 갖고 있던 고민에 대해 말씀해주셨어요. 사실 계속 분노가 생기고 있었는데 명쾌하게 해석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아멘 ~!할뻔 했어요 ㅎㅎ정말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님~!
그런분들은 꼭 다들리게 옆에서합니다.
굉장히거슬리게여.가만히있자니 가마니로볼거같고 한마디하자니유치해서 넘기는데 진짜 이럴때마다 어떻해해야할지모르것네여.
옆에서 똑같이 해야줘 대놓고 까세요 비열한 것들에게는 양반대접 해줄필요 없어요
모욕감 느끼게끔 한다면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와...저랑 똑같네요....대놓고 다들리게 험담하는데 전 소심해서 가만히 있고 무시하려하지만 잘 안돼서 어떻게 해야할지...
김채현 그런 얘들 지나갈 때 빤히 쳐다보시거면서 그 친구만 보이게끔 그 올라갈듯 안 갈듯 입꼬리를 올리면서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세요 아니먄 그냥 무섭게 노려보기! 근데 그 친구가 님말고 그냥 사람들 다 까고다니는 사람이다 싶으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그런 얘들은 그게 그냥 산소마시는 거랑 같은거거든요 그런 얘들에게 위에 행동했다가는 더 깔 쏘스를 제공하는 것 밖에 안 되더라구요
똑같이 행동해 보세요. 그 사람이 화내면 그건 자기도 싫어하는 짓을 남한테는 함부로 하는 이기적인 인간이죠. 그런 하찮은 인간은 걍 연을 끊으세요. 무시하던가요. 세상에 사람은 많습니다.
내가 이걸 10년전에 알았다면 그 좋은 회사를 때려치지 않았을텐데 ㅠㅠㅠ바보 한명한명 한테 왜케 예민했니
그때로 돌아가도 퇴사 합니다. 인생이란 타고난 내 그릇을 키울 수 없어요. 버려야 새로운 걸 담을 수 있죠
아..그간 몇년간 친한 줄 알았던 사람이 뒤통수 치고 험담하고 이간질 힘들었는데 복이군요^^ 결국 험담한 사람 주변에서 사람들이 다 떨어져나가더라고요. 그러니 전화도 수신거부 했는데 저에게 달라붙으려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앞으로 더 열심히 잘 살아야겠어요.
말보다 실력으로써 보여주면 그사람들도 답없습니다 ~ 실제경험했습니다
냅두고 내 일에만 올인하면 됨.
일 못하는 사람이 뒷담화 이간질 오짐. 일로 자신이 없어서 그런것
선생님 강의 중에 제일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복이다!
그건 그사람 몫이다!
용기가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직장 생활에서 모든 사람이 그런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요.나혼자 입을 다무니 나중에 나만 바보된 느낌이고요.
차라리 바보가되는게 나을지도
그런말에 동조할빠엔 바보가 나음
저도 입다무니 엄한 소문까지나서 고소하겠다했습니다. 한번은 질러야겠더라고요
제가 최근에 깨달았던 일들을 선생님께서 말끔히 정리해주시니 찝찝했던 맘이 청소가 되는 느낌입니다!!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시기질투하는 인간들과 타협을 하게되면
뒤늦게 피를보게되죠
제3자가 보았을때 난 피의자 상대방은 피해자
정말 억울하죠 이걸 견디느냐와 못견디냐의 차이인데
견디는것 자체가...
한참 어린 사람들한테 아픈거, 화장여부, 덕질조차 미친듯이 뒤에서 물어뜯고 제가 도와주던 사람들한테 통수맞고 물어뜯기고 진짜 피곤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ㅜㅜ 감사합니다 ㅠㅠ
힘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요즘 가장 큰 고민이 그거였어요.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한 눈총이 참 힘들게 하고, 험담은 너무 억울했어요. 지혜가 필요할 때. 항상 찾게 되는 미경선생님 사랑합니다 . 열심히 일하고, 세상에 돌려주며 털어볼게요.
온 몸과 마음으로
용광로처럼 자신을 태우면서
어둡고 꽉막힌 걱정이 바다와 같은 우리사회를 다시금 희망을 불어 넣어 주시는
김미경 강사님! 최고🤗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20대에 이렇게 중요한 깨달음을 알아갑니다🙆. '찌꺼기마저 복으로 받아 들일 수 있을 때' 그 사람의 그릇이 한 층 깊어지게되는 것이네요. 당장은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지기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해보겠습니다.
뒷말하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면 안한다고 욕합니다
돈주고 빽으로 교수가 됐는데 역시 학생보다는 지인들을 챙기는데 보고만 있나요? 교수로서 자격이 없는데 욕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참 아이러니한것이 그런 사람이 잘되는게 어이가 없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30대~40대초반에 깨닫기
힘들다고 얘기하셨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서른다섯에 깨닫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험담하는 사람들..나또한 누군가를 험담할
때가 있었는데 모든것은 그사람의 잘못도
내잘못도 아니란걸 알겠어요~
누군가의 험담으로 상처받을 수도 있고 상처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다시 서로의 에너지로 재생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네요^^
#열심히 달린 엔진에는 찌꺼기가 발생하듯이, 열심히 살았는데 오해와 욕먹는것은 부산물로 발생하니 감수하고 그것까지 포함된것이 성공이다.
모든걸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 그런사람의 댓가는 그사람 스스로가 다 되받기 마련이다.
모든 돈에는 독이 포함된다 그 독을 빼는 것은 좋은 일에 환원(기부)이다.^^
ㅎㅎㅎ 어찌나 제 생각과 같은 마인드이신지 참 보면볼수록 제가 옳았다는 확인 받는것 같아서 기쁩니다. 저보다 훨씬 많은 것을 경험하고 품어내신 멘토를 이렇게 유투브로 접할 수 있는것도 저에겐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살다보니.. 자연스레 절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더군요.. 욕을 하고 뒤에서..ㅎㅎ 그런데 우연이었을까요? 이 영상속에서 미경쌤이 말해주신것 처럼 기부를 했습니다 ..제가 사람들의 인기로 번 돈이라 생각이 들어서 이건 내가 얼마를 가지고 있던 그리 큰 행복은 아니단 생각에.. 강원도 산불 피해자분들에게 적은돈이지만 기부를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큰 돈은 없습니다만 제 삶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미경쌤 영상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김그라님이다!!
멋지십니다 ^^
이런사람이 사이코패스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영상 많이 보고있고 세바시강연도 애청하던 팬입니다
요즘들어 저를 험담하는 사람이 자꾸 늘어나서 힘들기만 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통해서 정말 소중한걸 깨닫습니다~
직장 + 올해부터 투잡을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동시에 학교 다닐 때부터 친했던 몇몇 사람들이 저를 욕하고 험담한단 사실을 알았을 때 되게 힘들었어요. 물론 도움 받은 좋은 사람들만 신경쓰고 지내자라고 생각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았는데. 오늘 이 영상보고 정말 위로가 많이됐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복 받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하게 듣습니다. 그리고 생긱해보고
느껴보고 반성하고 또다른 나를 찾아보기도
해보네요 " ~~진심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 ^ ♡
선생님 오늘도 좋은 영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아를 하다가 다시 사회로 나올때 무척 두려웠어요. 그때 강사님의 강의들을 들으며 깨닫고 용기내서 처녀때의 활력으로 직장에 다니고 있답니다~ 넘 감사해요~ 김미경 짜응!! 🤧❤️🤧
위로와 함께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머리 속이 정리가 되고 마음이 가벼워 지며, 귀한 인생의 성찰을 배우고 갑니다. 따끈따끈 독설 감사합니다.
처음엔 험담이나 구설 자체가 자극으로 다가왔는데 듣다보니 험담 듣는 마음 근육도 생기더군요 ㅎㅎㅎ 선생님 덕분에 의연하게 넘기고 있답니다~
마음 근육이라 ~~ 좋은 단어군요.
강의가 재미있고 참 힘이납니다!
지혜가듬뿍담긴 내용이예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은 속에있는게 밖으로 표출되는것같아요!...선하고 아름다우면, 선하것이 나오고...
더러운쓰레기같은것이 가득차면 고약한것이 나올거예요!
오히려 그런사람은 자신또한 그렇게 아프게대하니, 불행하고 질투가많고 불쌍한사람입니다!
다른사람의축복을 함께기뻐하며 축복하면, 그런종류의복이 자신에게도 오는데말이죠...
비난 질투하면,축복들이 그런사람에게 얼른 달아납니다!
이사람은 아니야 라고!
하나님이 우리인간을 그렇게 창조설계해놓았다고...
뒷담화 대처영상 중 최고네요.농도 짙은 삶의 지혜가 느껴집니다.거짓소문과 뒷담화로 고통받고 찾아왔는데
많은 위안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제게 꼭 필요했던 주제로 이야기들을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 복인것 같아요.
할 일이 많아 열심히 활동하진 못하지만 필요한 강의 시청하고 소감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강의 30년 가까이 가져온 저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 보내주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전 얼마 전까지 super super busy~! 했답니다.
할일이 너무 많아 시간 관리를 위해 일단 계획표를 짰습니다.
그럼 좀 더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ㅎ
그런데 오늘 시간관리에 대한 선생님의 강의를 유투브에서 보게 되었어요.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일단 저장해 두었는데 좀 있다 시청하려 합니다.
시청하고 느낀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의시선에 상대하려하지말고 내시선을관리하잔말에 깨달았어요.. 선생님 감사해요
항상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때문에 힘들었는데 선생님 강의들으며 힘을얻어요ㅎ
잘 들었습니다. 요즘 이간질을 당해서 꽤나 우울한 상태 인데 힘이되어갑니다. 내 갈길 열심히 가자~~
정말 힘들때마다 이렇게 찾아오게 되네요...매번 많은 힘이 되고 위안이 되고 마음의 안식처! 너무 감사하고 많이많이 배우고 갑니다~~~~
올해 봄에 인생최대 힘든시기를 보냈었는데 오늘에서야 위로도 됐고 해답도 찾았습니다~!! 역시 스타강사님이십니다 저번에 서산에 오셔서 훌륭한 부부의날 강의도 듣고 부부사이도 좋아졌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강사님도 행복하세요~~♡♡
저한테 정말 공감되는 영상이에요
저는 전 직장에서 6년동안 험담에 시달렸어요 입사하고 빠른승진을 하다보니 동료의 시기ㆍ질투 선배의 시기ㆍ질투
어찌어찌 이겨내고 6년이란 시간을 견뎠는데 출산휴직 후 복직했을 때 또 험담과 루머.. 그들은 제가 다시 돌아오는게 싫었던 모양이에요 그땐 제가 너무 약해있을때라 정말 뒤도 안돌아보고 회피했던것 같아요
뭐가 문제일까 자기 탓도 많이하고 다시 나 자신을 회복하는데 2년이란 시간을 보냈답니다 지금은 많이 제 자신을 다시 찾아가고 있어요
그런 애들은 진짜 상대안해야되는게 답이고 나를 사랑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살면서 답답했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웠던 내용인데 이렇게 속시원히 지혜롭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나갈수록 시기,질투 많아지는건 트루네요ㅋㅋ어쩌면 좋게 생각할 수 있겠어요. 싫어요도 포함할만큼 내 영향력이 커진다는 거겠지요~~ 유튜브에서 싫어요 1만 받아도 짜증났는데 좋게 해석해야겠네요^^
멘토와 함께 식사하면서 좋은 조언 듣는 듯 합니다. 책을 통해 저자와 대화한다고 하는데 유투브 영상을 통한 가르침은 책이 줄 수 없는 또다른 점이 있네요 선배로서 오랜 경험을 통해 얻으신 통찰을 나눠주시니 고맙습니다.저도 일만 열심히 하는데 자꾸 험담이 들려와서 힘들었는데 조언이 많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또한 사람들의 험담이 무서웠던 한사람입니다ㆍ선생님 오늘 또 하나 배워갑니다ㆍ감사합니다ㆍ🤗
오늘도 선생님의 유투브를 보면서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너무 제얘기라 들어왔네요
취미생활하는데 다들 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라하면서 늘 뒤에서 들려오는 온갖 험담과 구설수들ᆢ
혼자다니던 사람 챙겨줬더니
제뒤통수 세게치고 지금은 지가 대장놀이하고ᆢ하ᆢ인생ㅠㅠ
오늘은 너무 지쳐서 걍 혼자 집에 있으려구요ㅜㅜ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40대 중반인데 제가일할때 계속 험담도 많이 들으면서 너무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미경쌤의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이 확 뜷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뒷담 신경쓰지 말고 살수 있을것 같아요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험담을 받는다는 것은 자랑스러울 일입니다. ^^ 그만큼 잘났다는 거죠..
감사!!
생각이 넓고,
그건 관점에서,
잘 관찰하고,
잘 가르쳐주어서 감사합니다.
사람과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김 미경 선생님의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래요.
앞으로도, 계속 잘 가르쳐주기를
기대합니다.
맞아요...제 시선을 바로 하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남이 나를 볼때 혹시..그러지 않았나 싶어서 미안해지네요. 또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뒤에서 험담하는 주변사람때문에 힘들었는데 당연하다는 말씀 들으니 마음도 편해지고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총에 신경쓰지않고 앞으로도 엔진 많이 돌려서 기부도 실천하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무이유없이 오는 질투의 시선들이 버거웠는데 조금은 도움될것같아요.
이번영상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의 말씀은 정말 깊게와닿아서 너무좋아요. 그어떤 ASMR보다 더 좋답니다.
무조건 참으라하는
다른 강의들하곤
정말 다릅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ㅋㅋㅋㅋ뒤에서 까는 사람들은..
내욕나올가능성 무조건이다... 바로 선긋고
남남으로 회사생활하는게 편하다 ㅎㅎㅎ
차피...뒤에서 계속욕하고다니면... 그 당사자는 주변에 아무도 없을꺼에요 ㅎㅎ 그러다 아싸되고 질질 짜면서 회사 그만두더라구요 ㅎㅎ ㅎㅎ
험담주동자는 아닌데 멋모르고 그무리에 있다가 험담하는 사람으로 찍혀서 퇴사한경험이 있네요
그것 포함해서 일이다. 진짜
와닿네요. 감당하고 배풀면서 살아가야겠네요^^
어제 엘에이 오셔서 강연 너무 잘들었어요^^ 또 부지런히 영상올리셨네요. 피곤하실텐데.. 정말 존경합니다!! 미국에서 꼭 좋은시간 보내셨길 바래요♡
네
잘들었어요
지도 여자이지만 남자직업이거든요힘들때 들으면 힘이생겨요
환원해야죠
언제나 화팅
이 부분에 있어서는 참 고민이 많았었는데
왜냐.. 사람관계는 좋게좋게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기에 항상 스트레스 받아왔거든요
이런 명쾌한 답을 들을수있어서 행운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검색해서 들었어요..
요즘 어떤분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었는데
김미경선생님 말씀에 공감과 ~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네요. ~
"복입니다" ~~
움직이고 살아있다는 것
감사한 일이다.
곱씹어
속상하고 원망스럽기만 했는데
그런 사람들과 똑같이 할 필요없음을 깨달았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삶의 지혜를 배우게 해주셔서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눈 돌아간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 눈 관리 잘 하면서 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쩜 이리 지혜로운신지 항상 많이 배우고 위로 받고 있어요~
더운데 몸관리 잘하세요 사랑해용♡♡
좋은 말씀 넘 넘 감사드려요~
항상 선생님 강의 보면서 힘내고~ 삶의 지혜 얻어갑니당!!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ㅅ ≤♥
투어하느라 힘드실텐뎅, 퐈잇팅하셔요~!!! =)
심지어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있을때도 뭐라하는 인간들이 있음 끝이 없음 노답 나에대한 뭔 관심이 많은지 난 그리 말하는 상대 1도 관심 없는데 일은 열심히 즐기고 쉴땐 쉬는건데
저도 아무리 마음들게 행동했어도 다 뒷담하고 험담하더라고요... 이유없이 싫어할사람은 어떤 행동을 해도 싫어하고 이유없이 좋아해주는사람 만나라고 친구가 조언하던군요...
minhee son님도 힘내세요!
맞아요..내가 아무리 잘해도 상대는 무조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오히려 저사람 왜그러지 하면서 이상하게보고
먼가 맘에 안든다는듯이 삐딱하게보니깐
그니깐 아무리 잘해주고싶어도
더안하고싶더라구요 사회생활이며 심지어 부부생활은 오죽하겠어요?
전 내려놓고 신경안써요 되도록 해줄건 해주되 왠만큼 중요한일 아니면 얘기안해요 그건 내려놓는게 답인것같고 그걸신경쓴다는게 더스트레스이고 감정낭비인것같애요
한때 알았던 사람이 본인을 향한 저에대한 시선과 평가를 대대적으로 sns에 저격하고 그 글이 공개당하고 많이 아팠습니다. 크나큰 충격으로 정말 아팠거든요... 저번 말씀 뭔가 말로 하기엔 뒤섞인 감정들 그리고 인연은 거기까지고 좋은 것만 그 자리에 두고 가라는 말씀 감명깊에 들었습니다. 그 동안 나를 그렇게 생각 했다면 차라리 나에게 말을 하지 왜 공개적으로 그런 말들을 시간을 두고 두번씩이나 할까 이해가 안갔고 내 탓을 엄청했어요.. 내가 못났나..내가 그렇게 이상했나..내가 그렇게 나쁜 사람인가.. 하지만 선생님 말씀듣고 정말 가슴으로 상처를 떠나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라 제 험담을 하고 다닌 이야기를 들었고요. 이 말씀들으니 앞으로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결심히 섭니다. 제가 받은 상처도 있었지만 그로인해 배운것도 많았거든요. 다른사람 험담을 하고 다니면 또 제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도 배웠고요, 타인의 평가, 시선, 험담, 그리고 삐뚤어진 감정들 신경안쓰려고요! 항상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산호세에서 정말 즐거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몇일전 아틀란타에서 강의 너무 재미나게 듣고 또 이렇게 유투브에서 찾아 뵙습니다.역시나 위로가 되고 좋은 기운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투어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유투브까지 꼬박 챙겨주시다니..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미경님원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쁨의미소가 절로나고 원장님의 질높은 삶이 느껴지면서 왠지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돈주고 살수도 없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서른 훌쩍 넘어도 직장생활이 너무 힘든데
항상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롱런합시다!
역시 마음도 풀리고 유쾌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스스로가 이런 마인드를 쌓으면서 강해지고 있습니다.
강사님 말 듣고 돌아보니 제가 실수했을 수도 오해를 불러일으켰을 수도 있지만 그 만큼 열정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이라고 다시 잘 생각할 수 있었어용 감사해여^_^/
이 영상 보진 않았지만 남 험담하는 사람은 또 다른 사람도 험담하기 때문에 굳이 가까이 지낼 필요 없음 글고 남 험담하면 들어주지 마요 들어주니까 자꾸 험담 하는거임 아니면 듣고 흘려 버려요
선생님 덕분에 깨달음을 하나 얻었습니다. 에너지를 쓰고 남은 찌꺼기와 돈과 같이 들어 온 독을 빼내는 방법이 기부라고 하신 예가 이해하기 쉬워서 귀에 쏙 들어 왔어요. 감사합니다 :)
요즘 언니의 따끔따금한 독설 보면서 힐링도 많이 하고 나도 다시 한번 뒤돌아 보는 시간이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한테 꼭 알맞은 시기에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선생님~ 팬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사실 저에게 뒷담을 하는 사람들을 무척 싫어하고 미워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네요... 뒷담하지 않겠다 하는 데도 저도 그들 같이 살기도 했던것 같아요.... 참 반성하고, 교수님의 가르침에 의해서 이상하게도 올바른 선택의 길을 새로히 깐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 교수님 험담이 열심히 사는 삶의 대가로서 생겨진다는 것을 새로히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라도 저 스스로가 뒷담할 수 있는 일이 생겨도 교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부 역시도 마음에 새기며 저의 올바른 일에 마음쓰며 스스로를 열심히 닦아야 겠다는 것을 또 다시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미경 교수님!
10:00 삐딱한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자. 아깝다.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아....저의 오랫동안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것 같아요..ㅠㅠ 영상 잘 봤어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