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시기,질투 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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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8. 2024
- 평소에 나를 시기,질투하며 깎아내리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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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질투 #자격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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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는데 오래 친했던 2명한테는 둥글하게 말하되 핵심이 있도록, ~하고 말한 부분에서 너가 나랑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느껴서 깎아내리려고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블라블라~~ 라고 이야기했더니 찔려하는 것 같더라구요. 최소한 생각하고 스스로 열등감을 직면하게 되니까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행동도 바뀌긴 하더라구요 한명은 그냥 제가 그만큼 에너지 쓸 가치없다 생각해서 멀어졌구요. 한 명도 거리 뒀어요. 무시하는 것도 한두번인데 몇년간 그러니까 끝을 모르고 지 생각이 맞는듯이 계속 해대길래 찝어주니까 맘 편해요~
LOL not bad.
Keep it up!
질투하는 것들 많이 만나봤는데요. 그들은 자기존심을 지킨다기보다는, 질투대상을 파괴하고 싶어하고 대상의 고통을 즐겨요. 질투를 실행에 옮긴다는 자체가, 이미 인간이하인거예요.
@@user-iy4we2cz8f 질투라는게 사랑받고싶다의 그림자인데요, 감정이 나쁜게 아니라, 실천이 나쁜거죠.
맞습니다. 누구는 그 질투심한 나이먹은 아줌마보고 불쌍하다고 하는데 하나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그 아줌마의 열등감과 시기질투, 괴롭힘으로 인해 여지껏 상처받은 여자들이 불쌍하지요. 질투심한 여자들은 나이들어서도 똑같아서 늙을수록 얼굴이 심술맞게 변합니다.
또 보통 질투심이 많아서 다른 여자를 괴롭히는 여자들은 야비하게 강약약강이 기본입니다. 여자가 착해보이면 더 악하게 괴롭히려고 합니다.
대상의 고통을 즐긴다😢
시기, 질투, 깎아내리는 거 자체가 이미 그 사람들이 여러분이 잘난 거를 인정을 한거라서 이기려고 할 필요 없다! 그러든지 말든지 무시하면 됨
나를 시기 질투해서 깎아내리는 사람한테는 반응을 해주지 말아야 한다. 타인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상대방이 반응 했을 때 만족감을 얻는다. 그 사람들을 이길 필요가 없는게 이미 그 사람들이 내가 잘난거를 인정 해버린 상태다. 따라서 그냥 가볍게 웃어 넘기자 그러던지 말던지. 의도 자체가 나를 어떻게든 깎아내리고자 하기 때문이다. 일일이 반응을 해서 얻을게 없다. 무슨 멘트를 던져야 하는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스트레스 받는건 낭비다. 생각을 뒤집자. 쟤 지금 나 질투하는구나~ 쟤가 이런 부분에서 나한테 열등감이 있구나 하고 웃어 넘기자. 신경 쓸 가치가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낭비되는 에너지와 시간이 아깝다.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게 정답이다. 쿨하게 웃어넘기자.
자기네끼리 조리돌림하고 헛소문 만들고 가관이죠 겪어본 사람들은 잘압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고 영상처럼 비지니스로 대하거나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저새끼들은 왜 저러나 싶었는데, 내 뒷담이나 시기 질투하는 애들이 진짜진짜진짜 내 찐팬이더라. 지금은 귀엽게 그냥 보는 중
입덕부정기 찐팬인거 ㅇㅈ 그래도 귀엽게 봐주기엔 너무 악랄하게 귀찮게 함 ㅎ 방해줠라하고
ㅇㅈㅋㅋㅋㅋㅋ찐팬
진짜 말 넘 잘하시네여
이미 이런말이 나왔었구나,,짱👍🏻
ㅋㅋㅋㅋ 맞음 입덕부정기임. 찐친들은 애초에 심드렁해서 내가 잠수를 타도 뭐하는 지 신경도 안쓰는데 저런 애들은 내 말투, 행동, 신상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두질 않아요.
@@user-zz3tr6qw4g입덕부정기 ㅋㅋ 진짜 맞네욬ㅋ
솔직히 저 예쁘게 태어나서 감사하지만 친구들한테 질투 겪어봤어요..
중고딩때는 어리버리한척 바보인척 멍청한척 하고 다녔는데 그래서인지 저를 시기질투하는 친구들이 없었거든요. 근데 대학가서는 내가 여기까지와서 바보인척 해야하나 현타와서 저에게만 집중하고 살았는데 주변 동기들 한 두명 저를 공격하고 시기 질투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남 관심도없고 남에게 쏟는 에너지가 너무 아깝고 제가 원인제공한것도 없는데. 서울에 유명한 여대 다니는데 인지도 있는 학교다니면서 외모까지 이쁘니까 어떻게든 빈틈이 생기면 하나씩 잡고 물어 뜯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대놓고 질투 안합니다.. 은근히 티안나게 공격합니다 ㄷㄷ 정글이 따로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멍청한척하면서 살아가려구요 생존본능이랄까 어휴 진짜 무섭네요
은근슬쩍 들큰대는거 정말 짜증나죠. 자기들도 남 질투하는게 찌질한 걸 아니까 어떻게든 은밀하게 시비걸 방법을 찾는 겁니다. 그런 인간들 천지라면 우선 '아 길가다 똥 밟았구나' 생각하고 쿨하게 여기면 좋아요. 똥이야 닦아내면 되거든요
어떤 악점이요?
맞아요 여자는 예쁜데 살아남으려면
기가 쎄야해요
예쁜데 순하고 만만한 타입이면
기쎄고 외모에 열등감 많은 여자애들한테
후려치기 은근 엄청 당합니다
여자애들중에 시기질투 심한 애들
생각보다 정말 많거든요...
똑같이 나 정도로 이쁜애들이랑 친구해서 걔들이랑만 다니거나 아니면
최대한 자기가 예쁜거 모르는척, 남자한테 관심 없는척, 인기 없는척 해야합니다
@@user-mb1kk7ne2x 여자들도 남자 좋아하나요?
이래서 여적여라는건데 이 꽈악 깨물고 부정하는 애들은 못생겼거나 가해자거나 둘 중 하나임
질투는 있을 수 있어요 예를들면
야 나 너 이뻐서 좀 질투난다 은근슬쩍 티내는사람이 더 나은겁니다 차라리
진짜 시기질투 하잖아요?표정 잘보세요
겉과 속 무지 다릅니다 말하는 것과 완전달라요 예-님이 예민한 부분을 건드려서 그부분을 티나게 강조한다면 전 이게 진짜 시기질투라고봅니다 쉽게말하면 곰같은 여우인애들이죠 그리고 말로는 걱정하는척하면서 포장 진짜 잘합니다 이게 베스트에요
@user-qx5my6pk7z 차라리 대놓고 하는게 나은겁니다 정말루요 시기질투 하는 사람들은 말과 행동이 많이 다르거든요 티 안 날 것 같지만 어느순간 보이드라구요
ㅇㅇ 진짜 내가 너무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가
내가 잘 안되거나 슬플때만 옆에 있었고
기쁜일이 있을때는 저를 깎아내리고 진심으로 싫어하더라구요 ㅋ 그 비릿한 웃음 잊을 수 없어요 ..
한때 정이 커서 자꾸만 미련이 남지만
이제 더이상은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전 걔의 비아냥거리고 열오른얼굴에 이글거리던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하지만 질투할수도 있지 라는 식으로만 보기엔 저걸 내가 느끼는 순간 불편해지고 관계는 끝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irinayoon8091 맞아요 정말 이제는 더이상 그 역겨운 인성을 마주할 인내심이 없어요 ㅎㅎ 본인은 잘되고 내가 불행해야 행복한 사람이라면 그건 친구가 아니라 악마죠 ㅋㅋ
와우~ 제대로된 표현,, 비릿한 표현 ㅎㅎ
"넌 예전이 훨씬 예쁜데..너 미워졌어.."
나의 대답
"넌 예쁠때는 절대 말 안하고
미워질때 기다리더라..
너 그 말버릇 진짜 별로야.
너 말이 맞다고 백번 양보해도
내가 너에게 들을 소리는 아니지?
넌 옛날이나 지금이나 계속 미워"
난 그리 말하고 그 주둥이를 닥치게 만들었음
진짜 너무 통쾌하네요.
그렇게 말하는 법 배우고 싶네요
우아하다
무관심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그리고 타이밍 맞게 결정적인 순간에 내 쳐버리고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제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예요~
👏🏻👏🏻☺️
👏🏻빙고!
저도 그래서 2년간 무관심 신경 거의끄고 지내다가 때가 되었다 싶어서 걔의 질투심으로 비롯된 무례함 깎아내림 그로인해 내가받은 상처 스트레스에 대해 말을 해주고 손절선언 했습니다.
@@irinayoon8091 꼭말하고손절할까요? 우회적으로손절할까요?
@@user-f28ghrfal8 전 걔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대놓고 이유말하고 개무시하는 올차단손절선언을 했는데 본인 맘이긴 하지만 이유는 말해주고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상대가 알고보니 본성이 너무 악질이라 실망을 너무 많이해서 할말 다하고 ㅈㄹ떨면서 했어요.
헤헤 나 질투하는거였구나 ㅎ 나 그만큼 이쁘구낭 히히♡
너무 공감합니다.. 주변에 질투와 시기에 사로잡혀서 깍아내리는 사람들 많은데 무시하거나 심할때는 표정으로 뭐라고?라는듯 처다보니깐 당황하더라구요.. 아님 일부러 더 배려해주고 일부러 더 칭찬해 주니깐 어찌할바를 몰라서 당황하더라구요..
그런사람들 보면 다 힘든 상황이 많아요..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거나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자기게 없거나 자존감이 낮거나 해서 속이 꼬인 사람들 입니다..
너는. 얼굴도 이쁘고 직장도 든든하니 좋은남자 곧. 만날꺼야. 알아봐줄께 하던. 친구들이. 진짜 좋은조건의 남자를. 만난서 소개해주니 감당할수 없을꺼다. 무시당하고 산다 등등ᆢ 그 이후로도 온갖 상처주는 말을 막 던지면서 ᆢ휴ᆢ진짜 진심은 뭐였을까요ㅠㅠ
찐 공감 진짜 많아요 노력은
안하고 깍아내리는 ..
제 경험은 뭐 어마어마 하고ㅋㅋ
외모적으로는 얼마전에
엄마가 필테하시면서
다욧을 하셨는데 제가 볼 땐
너무 날씬 해지고 예뻐지셨는데
목욕탕에서 동네 친한 아줌마
만났는데 늙어보인다는둥 살이 쳐진거 같다는둥 엄마한테
막말하시길래 엄마가10년지나도
아줌마보다 동안 일 것 같다고 팩폭해드렸네요 여적여는
늙으나 어리나 있나봐요
이쁜사람은 이쁜사람 욕 안하고
윈윈합니다 진짜 관리 안하고
자존감 없는 사람들이 내려치기
폄하함
어떻게든 극복해보려했는데, 결국 돌고돌아 질투하는 친구는 안만나는게 나아요ㅋㅋ 그냥 그시간에 나에게 집중하는게 좋아요..분석이 너무 정확하네요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자존감이 충분하거나 높은애들은 남을 굳이 깍아내리지 않습니다 굳이 깍아내릴이유가 없으니깐요
자존감 낮은애들이 본인이 자존심상하니 없던얘기도 만들어서 깍아내리죠
지나가다 댓 다는데 어릴때는 이런게 시기 질투라는 감정이라는 걸 모르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주눅이 많이 들고 제 탓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이걸 어릴때부터 알았다면 쿨하게 웃어줬을텐데 말이죠..ㅎㅎㅎ
질투하는게 직장상사면 참, 허구헌날 상식밖 요구만하고 포상은 주변에 뿌리고. 사람 위죽되게하는것도 능력일까요?
계속 지나갈때마다 째려보고 어깨치고 입는옷 머리,화장.. 따라하는게 다 질투고 부러워서 그러는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게 여겨야지 ㅋㅋ
에너지 가성비 챙기고 갑니다..좋은 말씀 감사드려요ㅜㅜ 앞으로는 그런 치사한 사람들을 비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목소리 흡입력 정말 최고에요!!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이쁜이들은 젊을때나 나이들어서나 시기 질투 받아요. 이쁜데 똑똑하네, 이쁜데 착하네, 이쁜데 성실하네 이런식으로 생각하더라고요.
뭐라하든 무시하는게 맞다고 봐요.
와..친언니가 나 살 쪘을때는 주구장창 자기친구들한테 보여주기 바쁘더니 살 빼니까 너 너무 없어보인다 좀 찌워라~언니 친구들이 나 ㅎㄱㅏ인 닮았다고할때 있었는데 개소리 말라고 난리 난리였음. 진짜 지금도 내가 조금만 힘들어보여도 가족, 친인척, 지인들한테 몇배는 부풀려서 온갖 소문 다 냄. 근데 좋은일은 절대 소문 안 냄ㅎㅎ... 가족도 이런데 남은 얼마나 더 함? 아직도 내가 안 그런다고 남들도 안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음.
맞습니다 심지어 친척도 그러더군요. 친척 여동생, 언니가 시기질투하여 자꾸 깎아내리거나 가스라이팅 한다는 고민도 꽤 많이 봤습니다. 가까울수록 비교하기가 쉬우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쁜여자들 인생은 험난한것 같습니다.
댓글 잘 안쓰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이되었어요 ☺️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ㅜ 새벽에 영상보고 울컥하네요 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냥 내가 아끼는 사람이 나를 경쟁상대로 여긴다는 것 자체가 너무 충격이었고, 너무 아팠고, 제 체중을 계속 물어보고 협박하고 제 신체, 심리변화에 과도하게 간섭하고 정말 지옥같은 2년을 보냈었는데.. 영상에 위로받고 구독까지 누르고 갑니다. 영상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가장가까운 사람과 이런적 있었는데 한 1년 멀리했어요 처절하게 인연끊었어요 생각해보니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땐 걔도 어렸고 저도 어렸고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이되네요 너무너무 친한 관계라면 1년정도 거리둬보세요 뭔가 받아줄것같고 큰문제 안될것같아서 철없는마음에 실수 한걸수도 있어요 분명 쓰니님에대한 애정이 있다면 시기질투 마음보다 보고싶은마음이 커서 라도 멈출거에요 지금은 둘도없이 친하게 지내요. 누구나 실수는 한번쯤 하니까요
레띠님은 좋은 말을 조리 있게 잘 얘기해주는 거 같아 좋아요. 사람들을 많이 대해본 경험에서 나온 지혜인 거 같아요! 참 저도 사회 초년생 때 이런 고민했었는데 그럴 때 레띠님 같은 언니가 있었다면 큰 도움이 됐을 거 같아요. 지금도 얘기 들으면서 과거의 저를 떠올리며 위로하고 깊은 공감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이 언니는 진짜 그동안 고민이었던 것들만 콕 찝어서 올려주시네..정말 나한테 최적화되고 많이 배워갈 수 있는 유튜버 ㅠㅡㅠ❤️❤️
❤️❤️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ㅠㅠ 큰 위로 받고 갑니다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서 감사해요~
와...진짜 말을 너무 잘하세요 펌하라는 방식을 걱정이라 포장해서 말한다. ㅠ저는 이런경험 많아서 힘들었는데 옆집친한언니가 조근조근 조언해주는 느낌받구 위로받고가요.ㅠ제가 누구만날때마다 관상이 별로라며 지적하던 친구 생각나요..흑흑
그런얘기들을하는 여자들대체적으로 하자가 겉으로나 속으로나 많음... 그만큼 지가 나못나서 그렇다 시인하는꼴 .. 나 너무 처지가 안좋아 하구 증명
이 언니 예뻐. 짜릿해. 목소리도 이뻐. 콘텐츠 내용도 좋아. 짜릿해. 언니 고마워요❤
말씀하시는 모습 닮고 싶어요! ㅎㅎ 목소리도 너무 좋고,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너무 멋져요!!
언니 목소리가 너무너무 이쁘고 말씀도 정말 공감해요..좋아요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
❤️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 무엇보다 자신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하는 위대한 영상~😊
맞아요 제가 제일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자기도 살빼야겠다고 다이어트팁을 달라고 해서 줬더니 자기는 다이어트 안해도 예쁘다는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예뻐지니까 저를 시기,질투하는거같더라고요.. 제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있더라고요.. 그친구한테 하고싶은말이 많지만, 하지않고 제가 참고 있어요(거기서거기인건데..자기가 인기많다는식으로 남자들한테 잘나간다는식으로..머릿속에 박혀 있는거같더라고요) 이제는 그런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받지않고 신경쓰지않으려고 합니다.. ^^
저런인간들한테 당하는 사람들이 힘든이유는 사실 자존감도 높고 누구를 저딴식으로 깍아내리려는 걸 해본적이없어서 대처하기 너무 힘든거같아요. 초반엔 진짜 힘들엇는데 저는 이제서야 사태파악을하고 무시할수잇을서갗아요
저는 일부러 비꼴려고 저런 말하는걸 알아서 상처는 안 받는데 괘씸해서 속이 부글부글 끄끓어요
그렇군요..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거 같아요, 내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
공감하고가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구구절절 모두 맞는말이네용@
자가 고2들어 성적이 확 올랐더니 친구 태도가 변함.. 걱정하는척 하면서 제 성격을 비난하고 공부얘기할때마다 짜증나는 티 막 냄 원래는 전혀 뭐라하지 않던 부분.. 처음에는 가벼운 걱정 조언처럼 말하더니 점점 넌참 인생 쉽게산다면서 대놓고 꼽주기시작. 그런가?ㅎㅎ 이러고넘겼는데 오늘 니 인생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심하게 말하더라고요..? 너무황당해서 방금 쉬는시간에 좀 막말하고 손절함.. 1학년때 제일 친했던 친구라 참았는데 결국이래돼서 씁쓸하네요ㅜ
나이들어서 무조건 거르는 인간으로 돈문제 다음으로 시기,질투죠 ㅎ 래띠님 말대로 그냥 무시하고 손절하는게 정답입니다 ~^^
오늘 우연이 래띠님 영상을 처음 보게되었는데요. 직장동료에게 시달리고있어서 요즘 사람이 힘들다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위로받고 가요!
래띠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멋져요👍
힘들었는데 많이 도움됐어용!
래띠님 말씀 감사합니다^^ 래띠님덕분에 힘이나요❤❤❤❤❤
헐.. 래띠언니 진짜 이 영상 최고에요👍👍👍 최근에 자꾸 거슬리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너무 괴로워서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내가 정신병있는건가?’ 생각하면서 ‘이 사람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지?’ 이러면서 진짜 고민하고 괴로웠는데 언니 영상 보고 너무 공감되고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어요!! 덕분에 이영상듣고 완전 숙면했어요!! 이영상이 저에게는 래띠언니 첫 영상인데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
정말 똑똑한 대처법 이네요 ^^
심히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열심히 사시는분이네요 화이팅 👏
래띠님 너무나 힘됩니다^^ 다랑박느낌 조명 분위기에서 이야기하시니 편한하게 듣네요.😊
래띠님 넘나 현명해서 반함😍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된다..대박..
감사합니다!
의도적이건 아니건 나한테 질투한다고 티를 낸다는건 이미 나는 승자라는것
우와 목소리 정말 차분하고 섹시햬요!
저는 그거요 약점이나 단점 공격하는거
저도 어렸을때라 휘둘렸어요
사람한테 입 털고 다니고 약점이나 단점을 무기삼아 공격하는거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누나~ 제가 느낀거지만 시기 질투 많은 사람들은 그냥 내 마음 편한데로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게 맞다 봐요. 어짜피 나를 향한 부정적인 생각은 바뀌지 않을 것이니 그거에 맞춰 행동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더 당당하고 더 담대하면 알아서 수그러져서 먼저 알아서 손절해주더라구요 ㅋㅋ
저도 항상 감사해요! 😊
사회화되어 밟아야하는 절차들. 남들이 하는 것들. 예를 들면 취업이든 결혼이든. 꼭 그것들을 따라가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래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굿굿
래띠님 목소리 외모 다 너무 예쁘셔요
그냥 구런 말 하는거 그러던지말던지 하다가 손절하면 답
래띠님 피부와 목소리 너무 질투남😂
손절답피해오짐
맞는말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소름돋았던게 예전에 저를 질투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있었는데 그뒤에 제가 살빼고 그사람에게 너 아파보인다는 말들은적있는데 예시가 완전 딱이에요~ㅎㅎ 그리고 자존감 정말 높은 지인은 제가 무슨이야기를 할때 진심으로 칭찬해주더라고요. 저도 긍정적인 편이지만 아직은 무대응을 하기 쉽지않은데 영상보면서 마음속으로 연습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저두요 ㅎ
살쪗을땐 마구 놀리더니
빠지니깐~~~병자같다고 난리들~~~ ㅎ
아 진짜 너무 싫어... 진짜 왜 저러는 거 나는 그래서 걍 손절침.
6:28 딱 제모습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저를위한 차분한 조언같네요
래띠님~영상 잘 보았어요😄 웃으며 넘기는 태도! 저에게 필요한 부분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상대방의 기분에 갖고놀아라는것.
이것또한 처세력이 뛰어날더러 타인에 비해서 지능이 굉장히 높다.😁
래띠님 말처럼 안절부절 못하면서 반응하니 더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그냥 무시하고 웃어넘기는거 실천해봐야겠어요😢
질투심한 여자들 조심하세요. 한번 건드렸을때 잘 막아내지 못하면 그다음부터 더 건드리고 공격합니다. 그런 여자들은 본인의 열등감을 그렇게 풀며 하루하루 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한다.
목소리 너~무 좋고 말하는데 흡입력이 있어요 👍🏻
저도 질투 마니 당하는데 질투 열등감이란걸 알게 되고 그냥 즐겨요 부러워서 그러는거니까! 여러분도 즐기세용
내가치를 올리는거보다 술한사바리 먹으면서 남깎아내리는게 너무 쉽고 간편하기때문에 그런게 습관이 되어있는것 같아요. 결국엔 게속하면 나중에 현타 오게될겁니다 ㅋㅋㅋ 그런사람들은 자신한텐 관대하고 남한텐 엄격합니다 ㅋㅋㅋㅋ 하나두 쓸데가리 없는 생각들이죠. 자신한테 너무 관대하다 보니 발전이 없는겁니다. 자기객관화도 안되구요,
아 구구절절 맞는말👏👏👏👏👏 어릴때 알았음 좋았을 진리네요
저는 웃어 넘기기가 힘들때는 차라리 되물어요 ,, "자존감이 너무 없으신거 ,, 아닌가요 ,, 서로 칭찬하고 좋다고 말하기에도 시간이아까운데 "
그리고 남자친구를 믿지마 ,, => 너는 남자친구가 바람피면 어떻게 하는건데
그학벌에 그정도 버는게 신기하다 => 그러게 나도신기하다 ㅋㅋ 너도 천천히 하면 되~ 하고싶은거해~~ 다때려치우고 하고싶은거 하고 그럼되 `~
살이 너무 빠젓다 늙어보여 => 제품을 써야 하나 좋으거 하나있으면 소개시켜봐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어쩔수 없이 부딧혀야 는사람들은 "너무 부정적이다 어차피 인생이 리스크를 가지고 사는건데
너무 열정이 없는거 같다 잘할수있는데 왜 그러니" ㅋㅋㅋ 역으로 가스라이팅
보통시기질투는 누구나 있고 나도있고 나잘낫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들 자기잘난거 아는데
조금 상대방의 대화를 들어보고 생각해볼려면 조금은 내려놓아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은 , 그냥 별로 , 사적인 대화는 안되더라구요 그냥 공적으로보고
너`~무 이건 진짜 씬발 같다 🐶구나 , 완전 빡치면, , 그냥아 `~~ 머 ,, 버리는카드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이고 깊은 대화는 왠만하면 안하게되요 그냥 요즘 재밋는거 머냐 이런 이야기하고 그냥 그렇게 하는게 좋을거같 아요
감사해요, 기죽기보다 성장해보겠습니다
언니 그럼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이 궁금해요 저는 자존감이 높은데, 친구가 연애할때 자꾸 자존감이 낮아지고 넘 힘들어하는 모습이 너무 아까워요 다른 연애하는게 걱정하는게 넘 아까워요. 안 그래도 되는데 ㅠㅜ
[03:23] 되게 치사하죠?
[03:43] 되게 치사하죠?
아 후련해~ ㅋㅋㅋ 이거 짤로 만들어야~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당~
+ Miss Claire is 김보경 +
앞에선 친한척 뒤에선 뒷담하면서 시기질투하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반응해야되나요
요즘 나도 이런일로 친구와 서먹서먹한데
영상보면서 그렇구나 하는생각에 나 자신한테 용기와 칭찬하게 되네요
감사해요~~
잘생기고 예쁘면 좋겠다~고만 생각한 사람이라서 그냥 태어난 몸일 뿐인데 그런 경험을 겪은 분들 힘드셨겠어요
전 노력으로 얻은 가치인데 비난받아서 힘들었어요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내가 부러웠던거구나… 이제야 알겠네요
내가 진짜 인생친구라고 생각한 언니라 진짜 친언니처럼 따랐는데 나중엔 대놓고 저한테 질투를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여ㅎㅎ 그 이후로 그냥저냥 지내다가 저 혼자 감정이 터졌는데 이 영상 보면서 괜찮아졌어요
질투하며 내 행동과 말투 모든것을 따라하고 내 친구와도 친해지고싶어하는 친구는 어떻게해야할까요. 화장품 뭐써? 어제 뭐했어? 이런것도 가지고 다녀? 하며 내 화장 머리 습관 취미 다 따라해요. 좀 무서워져요
영상보고 용기를 내봏게요.. 후....
래띠님 말 너무 이쁘게 하셔요~
이영상 보고 나서 기분이 홀가분 해지네용ㅎ
분명 외모로 보나 나이로 보나 스펙으로 보나 a라는 사람보다 못한 b 라는 사람인데,
둘이 대화할때 말끝마다 습관적으로 "우리같이 ~한 사람은 급이 안되서 안돼" 라는 식으로 본인이랑 동등하게 끌어내리려는 하향시키는 말투로 하는 사람의 심리는 대체 왜그러는 건가요?
무시하는거에요 본인보다 낫다고 생각하지않는거죠
@@ddimm1304혹시 님 얘기해서 찔렸어요?ㅋ무시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한테 자격지심 있어서 자기랑 동급으로 내려칠려고 깎아내리는거ㅋㅋ 못생긴애가 예쁜애한테 우리는 못생겨서 안돼 이러는 것 처럼
래띠님 안녕하세요.
래띠님, 오늘 너무 황당한 소리를 들어서,, 래띠님 생각이 궁금해 남겨봐요~
매일아침 헬스장에가서 운동하고 아주머니들께 먼저인사하고 그러는데, 오늘도 샤워후 준비중 매일같이 인사하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튀니까 좋아요?"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엔 진짜 무슨소린지 몰라서 웃다가 못알아들었어요 했더니 다시 튀니까 좋으냐구~ 튀니까~ 부럽다구 ~ 하는데 무슨소린가 황당해서 아무대꾸 못했어요
저는 20대고 헬스도 붙는옷 안입고 헬스장옷입고 튈일이 없거든요 ,, 평소에 아무생각 안들었고 인상좋은분인데 오늘 계속 이 말이 머릿속을 맴도네요 ㅎㅎㅎ 주변사람들은 좀 이상하다 그러는데.. 뭘까요 ㅎㅎ 나이차이가 한두살도 아니고 많이나서 이게 질투라고 하기에도 저는 좀 이해가안되요 ㅋㅋㅋㅋ
무반응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꼭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때만 그래요. 그러다보니까 이제는 다른 친구들도 점점 똑같이 그러는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상 예상치 못한 순간에 깎아내림을 당해서 바로 대처도 못하고ㅠㅠ 제 인간관계까지 문제가 생길거 같아 너무 스트레스에요ㅠ
진짜에요ㅋㅋ큐ㅠㅠ친구가 전에는 다이어트도 연애도 응원해줄것 처럼 하더니 막상 다이어트 성공하고 좋은 사람이랑 연애하니까 시기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욬ㅋㅋㅋ가슴도 빠진거 아니냐며 불쌍하다느니...자기 쳐먹고 놀러다닐때 눈물흘리면서 운동하고 땀흘린 결과인데 뭐가 억울한건지...전에는 저를 본인 아래것으로 본게 분명해요...
시기 질투에 맞장구 쳐주다보면 그 이후엔 가스라이팅으로 이어집니다 직장에서 매일보는 사람이라 쳐내는게 쉽지않고 퇴사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에선 무시하는것도 힘든일이네요
완전 열받아요 저한테 관심 좀 꺼주라 ㅠ 제발 제 남친이랑 저랑 같이 대학 씨씨로 잘 사귀는 중에 친구 남친이 군대에 있었는데요 그때 제가 같이 학교 다니고 그러는 그게 부럽고 질투가 났는지 제 남친이 군대 가자마자 그리고 자기 남친이랑 헤어지고 새 군필 남친 사귀자 마자 저한테 돌려까기 시전..
ㅇㅇ아 너는 매일 화장 안 해도 되겠다~ 날 잡고 보니까 나는 매일 볼 수도 있어서 화장해야하잖아~ 이러거나 다른 친구한테 남친 군대 이야기 중인데 굳이 와서 내 남친은 군필인데 너무 좋아~^^ 이러면서 자랑하고 놀리는데 한대 칠뻔요.. 그때는 아무소리 안 하더니 속에 담아두고 이러는거 넘 유치하더라고요
남직원이 저 좋아하는걸 티냈고 결국은 몰래 사귀었는데, 좋아하는걸 티냈던 것을 여직원들이 엄청 질투하더라고요. 저희가 만난걸 모르고 한 여직원이 그 남직원 한국여자 안좋아한다고 저한테 몇번 얘기함;; 몰래 사귄거라 반박할수도 없고.. 나보다 나이는 9살이나 어린 여직원이 저러니 어이가 없네요;; 질투라 생각하는데 제가 만만하니 저렇게 얘기하나 싶기도했는데 말씀대로 제 가치를 깎아서 본인 가치를 높이고 싶은가 생각할래요! 더 운동하고 예뻐져서 넘사벽이 되고 싶네요..!!!
전 그러거나말거나 제가 선택한 남자와 결혼까지 했는데 여자애가 질투에 눈이 멀면 사귀는것도 아니고 결혼까지한 배우자를 투명인간취급하데요
속으로 '깨달을 때가 오면 얼마나 낮짝이 화끈거릴 일을 질투에 눈이 멀어서 저럴까'싶더라구요
발정난 암캐가 따로 없는 짓거리를
@@user-bq5vz8hn5o 그런여자들 보통 깨닫지 못합니다. 절대 질투란거 인정도 안할뿐더러, 살다가 비슷한 상대 만나면 또 추잡한 시기질투를 반복하지요. 그렇게 질투로 악만 가득차서 얼굴은 점점 더 심술맞아지고 추해집니다. 실제로 질투심 가득한 아줌마를 본적이 있는데 무표정일때 심술 가득하고 뚱한게 아주 볼만합니다. 그런 여자들이 늙으면 그런 추한 얼굴이 됩니다.
하 그냥 순수하게 하는 질투는 받아들이겠는데..
그걸로 교묘하게 이간질하는 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최근 제가 그걸 당하고 있어서
유튜브까지 찾아보고 있네요 ㅋㅋ
치사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