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best. The attention to detail is high. From shrinking sprites of falling aircraft, to craters of exploded machinery, smoke coming from chimneys, cattle in the fields, few shooters come close to the detail of Raiden II.
와... 미친... 이게 어떻게 내 유튜브에 뜬거지... 어릴때 이거 컴터로 참 많이 했었는데 막상 끝까지 하지도 못하고 중간에 어렵고 질려서 그만 뒀는데 .. 어릴때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이죠 ㅠㅠㅠ 개인적으로 보라색 무기 많이 썼었습니다 옆으로 가도 때려지니깐요 개추억이네요 정말 ㅠㅠㅠ
한가지무기로만 해서 세번깬 뒤 안찾았던 게임 무조건 유도탄 보조무기 꼈음 배경음악은 첫번째 스테이지가 기억에 많이남고 빨간색다이아몬드 날라다니는것을 보라색 무기로 한참 때려잡은 기억에 마지막 스테이지가 기억에 많이남네요 ㅋㅋㅋㅋ 초등학생때 엄마랑 같이하던 게임이었는데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기억하시냐 물어보면 기억안나신다하셔서 마음이 아픔..
![[원코인하고싶은아재] Mame용 라이덴 2(Raiden 2)입니다.](http://i.ytimg.com/vi/0sj1G6iM3SA/mqdefault.jpg)
![[원코인하고싶은아재] Mame용 라이덴 2(Raiden 2)입니다.](/img/tr.png)
![[Raiden 4] 2 Players 2-ALL](http://i.ytimg.com/vi/IpxOc9X2tnY/mqdefault.jpg)
![[60fps] 이카리 / 람보 (Ikari Warriors) 원코인](http://i.ytimg.com/vi/z6yftaysIzo/mqdefault.jpg)
![1997 [53fps] Raiden Fighters 2 Raiden mkII beta Nomiss ALL](/img/n.gif)
5:30 와 이부분 쌉간지
0:27에 리듬 ㅋㅋㅋ
레전드 게임.. 끝판을 끝끝내 모르고 잊었던 게임이네요 확실히 시대가 좋아져서인지 어렸을적엔 못봤던 게임과 특정 게임들의 엔딩을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다니 훌륭합니다
엔딩 보려고 ㅈㄴ했지만 대부분의 게임은 2탄에서 끝난듯...
와 나도 15살인데 저거 엔딩 못봤거든요 역시 시대가 발전하니 엔딩도 보게 되네요 세월아 ~
스테이지 간 연결이 심리스로 이어가는 연출이 시대를 앞서간 느낌!
비행기 출격할때 리듬타면서 미사일쏘시네ㅋㅋㅋ 힙한 스웩이군요👍
이건 뭐 너무 완벽한 플레이라.. 경악을 금치 못하겠군요.. 대단하세요..
고도가 높은곳에서 싸움이 진행되고 격추된 적 비행기들이 땅에 떨어지면
초원의 잔디는 불타고, 건물 지붕은 부셔지고, 나무도 불타면서 박살나는 계획되지 않은 상호작용을 넣었다는점이 훌륭함.
One of the best. The attention to detail is high. From shrinking sprites of falling aircraft, to craters of exploded machinery, smoke coming from chimneys, cattle in the fields, few shooters come close to the detail of Raiden II.
I totally empathize with you.
이거 보라색이 ㄹㅇ 가불기엿는데 ㅋㅋㅋ 잼민이때 항상 보라색으로 했엇던기억이난다 ㄹㅇ 막판가면 탄막개많이나오는데 렉걸려서 오히려 더 쉬워지기도했엇던거같음 ㅋㅋ
보라색이 유도탄에 관통형 공격이라 개사기이긴 했죠 ㅋ 유일한 단점이 점수가 많이 짭니다.
각 색마다 장단점이있죠 지금 하시는플레이어가 적절히 섞어 쓰시는데 운영을 잘하시네요
저는 파란색이 화력은 젤 쎄다는 거 알고 파란색만 했었는데 ㅋㅋㅋ
돌고돌아 결국 빨간색
파워는 파란색 > 빨간색 > 보라색 순입니다
스코어링을 한다면 보라색 먹고 보스전 들어가는 게 진리겠지만, 2탄 보스 말고는 보라색 먹고 보스전 들어가는 것은... 그닥이에요
0:27 리듬타는거 뭐냨ㅋㅋㅋㅋ
윈도우 98에서 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확실히 요즘 나오는 게임들 보다 고전 게임을 보면 더욱 반갑고 재미있게 했던거 같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CD 넣고 하는건 브금 없어서 몰랐는데, 브금 있는건 영상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원코인 영상 잘 봤습니다 ^^ 보는 입장인데도 제가 한 듯이 재밌네요.
어렸을때 많이도 깼었는데 지금 깨라면 절대 못깨는 게임 ㅋㅋㅋ 우주로 갔다가 다시 귀환하는 연출이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밤을 안쓰다가 막판에 깔끔하게 사용해버리는..고수!
추억의 게임이네요 ㅋㅋ 보라색 오징어라고 부르면서 젤 좋아했는데...
대리만족 너무 좋아요~ 3단계 이후로는 가본적이 없네요 ㅎㅎ
감동이다 메버릭이 생각나네요.
전쟁에서 승리하고 귀환하는 공군 전사
어릴때 많이했는데ㅋㅋ 저는 빨간 공격이 저렇긔ㅣ 넓게 퍼져나가는걸 처음알았네요ㅋㅋ 초딩때 늘 보라색으로만 먹으려고하다 죽고 그래서ㅎㅎ 엄청잘하시네요
이분 정말 잘하네요!! 갑자기 이거 보니 순대가 먹고 싶어졌음
아빠랑 16년전 컴퓨터로 같이 하던 기억에 들어와봤는데 진짜 장난아니시네 ㅋㅋㅋㅋ 덕분에 추억돋아 깔아 해봤는데 혼자하니 많이 어렵네요 ㅠ
잘하시네요.
전성기시절 라이덴 좀 한 저보다 훨씬ㅇㅇ
보라색 레이저 전 안썼는데 컨트롤 엄청나시네요.
이거 진짜 오랜만이네 내가 어릴때 초딩때 컴터에 유일하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던게임인데 여기서보니 반갑네ㅎ
나 초딩때는 오락실에 있었음
그때가 90년대 ㅋㅋㅋ
와 진짜 디테일 쩐다...
비행기랑 구조물 부서지는 연출봐...
라이덴은 타격감이 좋죠
어렸을땐 어려웠는데 보스패턴은 상당히 쉬운편이었네
보라색 왕지렁이 레이저 어렸을때 엄청 인상깊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네요 ㅋㅋ
이제 와서 다시 보니 라이덴이 그래픽과 사운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쓴 게임이란 걸 알겠네요.
기체에서 터진 파편들이 주변에 흩뿌려 땅에 각기 떨어지는것도 세세하죠
ㅣ
1.5배속으로 해놓고 보니까 하는게 아니고 보는건데도 쫄깃쫄깃하니 좋네요 ㅋㅋ 잘하시네요 잘봤습니다
어렸을때 주말 저녁마다 아버지랑 2p로 라이덴2랑 버추어파이터하던 기억이… 이제는 제가 그때의 아버지와 몇살 차이가 안나게 되버렸는데 이 영상보니 많이 그립네요…
라이덴 2는 브금도 좋아서 라이덴 시리즈 중에서 전 2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댓글보고 브금 집중해서 들어봤는데, 어릴적 90년대 감성도 기억나고 좋네요.
진짜...예술이다!
와 겁나 잘하시네 ㄷㄷ
10년 전 컴퓨터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깔려있던 겜이었는데 덕분에 엄청 즐겨하긴 했죠...
탑건이 개봉해서 영상이 떴을까요? 전투기가 좌우로 이동할 때에도 기체가 움직이는 디테일은 이제 알았네요 ㅎ 오랜만에 추억팔이 하고갑니다~.~
죽는 걸 못본 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와 저는 29살인데 20년전쯤에 했던것 같은데 완전 추억이네요. 분홍색 유도레이저가 제일 좋은것 같아서 계속 분홍색만 먹었는데 ㅋㅋ
어릴땐 맨날 파란색 보라색만 썼는데 빨간색이 제일 좋은 무기일줄이야...
다시보니 진짜 그래픽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헐... 총알 날라오는 것을 다 피하네.
완전 헐..
이렇게 잘 하는 사람 첨 봄.
매우 잘하시네유
와... 미친... 이게 어떻게 내 유튜브에 뜬거지... 어릴때 이거 컴터로 참 많이 했었는데 막상 끝까지 하지도 못하고 중간에 어렵고 질려서 그만 뒀는데 ..
어릴때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이죠 ㅠㅠㅠ
개인적으로 보라색 무기 많이 썼었습니다 옆으로 가도 때려지니깐요
개추억이네요 정말 ㅠㅠㅠ
대단하네요...전 2인 플레이로 한 대도 잃지 않고 한 바퀴 돌았던 적 있어요, 2인 플레이는 가장 강력한 별을 발사할 수 있었고 대부분의 대장은 이 별 무기를 이용하면 초반에 요격 가능했죠
맞아요
거의 30년전 친구랑 둘이 오락실에서 듀오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바퀴 돌면 게임 속도가 무지 빨라짐
그 친구는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 ㅋ
진짜 잘한다 +_+
진짜 추억의 게임.. 덕분에 간만에 보네요
보라색 장어에
보조는 유도미사일 원픽 ㅇㅈ?ㅋㅋ
그리고 감성 포인트 하나 더 있네요. 0:29 비트에 맞춘 미사일 공격 퉁. 퉁. 퉁.퉁. 퉁퉁! 퉁퉁!😁😁
타겟만 노리는 비선형적인 보라색 군사무기가 현대에 존재할까요? 궁금하네요
이거 어떤 조건인가 아이템인가 먹으면 탱크같은걸로 변하지않았나요? ㅠㅠ 버그였던건가...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자네의 비행술에 경의를 표하네!!!
학창시절 컴퓨터실에서 라이덴할때 3탄이상 간애들이 한명도 없었었는데.. 잘하십니다.
지금 봐도 섬세한 그래픽이고 리마스터하면 좋겠음
진짜 추억의게임이다.. 보라색장어같은 레이저미사일 쏠때 제일짜릿해하면서 플레이하던 초딩시절모습이 생각나네
그보다 음악이 나오는 버전은 어떻게 구하셨나여
level7は神曲
오래간만에 앉아 그 때 그 시절의 슈팅 게임을 보고 있자니 ... 트윈비 생각도 나고, 마성전설 생각도 나네요.
보라색 먹을때까지 기다렸다!
어릴적 오락실에서 동네형들중에 잘하던 형들 뒤에서 지켜 본 기분입니다 ㅎㅎ
19:19 왼쪽 엔진 정비 덜끝나서 무리하게 가동하다가 퍼지는 디테일 ㄷㄷ
잘봤습니다 .
하고 싶다 그립다 영상 재밌게 봤어요
보라색 전기채찍이 제일 좋은줄 알았는데 좀 크고 생각해보니 빨간색 기관총이 제일 좋더라...
이겜이 어려운이유는 예상치 못한곳에서 발사되는 적의 포탄 공속도 빠르고
한가지무기로만 해서 세번깬 뒤 안찾았던 게임
무조건 유도탄 보조무기 꼈음
배경음악은 첫번째 스테이지가 기억에 많이남고 빨간색다이아몬드 날라다니는것을 보라색 무기로 한참 때려잡은 기억에 마지막 스테이지가 기억에 많이남네요 ㅋㅋㅋㅋ
초등학생때 엄마랑 같이하던 게임이었는데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기억하시냐 물어보면 기억안나신다하셔서 마음이 아픔..
잘봤습니다 추억 소환 추천드려요~ 나이먹고 보니 문뜩 영상에 궁금증이 생겼는데
2:32 일부러 안먹는 이유가 보스등장전 난이도가 높아져서인가요?
2:56 이것도 일부러 오른쪽 보스 난이도 땜에 보스 1기를 파괴 안시킨건지?
일부러 안먹은건 무기가 바뀌면 망하니 그런것 같네요. 왼쪽 보스 일찍 파괴하면 오른쪽 보스가 밑에까지 내려와서 탄을 뿌리기에 피하기가 힘들다네요.
옛날 슈팅게임이 재미잇는점이 잇는데 한 화면 내에 존재 할 수 있는 총알 갯수가 정해져 있어서 적에게 접근하거나 화면 가장자리로 가면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남 말그대로 목숨걸면 쎄짐 ㅎ
존경합니다
집에서 두꺼운 모니터로 엄마가 깎아준 과일먹으면서 친구랑 나란히 앉아 저녁내내 했던 추억..
이거 컴퓨터로 하려면 어디서 받아요?? 조이스틱 필요하겠죠...???
역시 일제가 최고야!
브금 추억 미쳐따…
보스 파괴될때 1탄보스가 제일 멋지게 파괴되네요
난 라이덴 못해서 맨날 디짐ㅋㅋㅋㅋ 넘나 어려움 이영상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껴보겠습니다
보라색 꾹누르고 있어서 전기뱀장어 만드는거 국룰
개인적으로는 1945 시리즈보다 라이덴이 더 재밌음.
중독성있는 사운드, 그리고 타격감, 상황에 맞게 바꿀수있는 무기스타일이라던지 등등.
알수없는 알고리즘... 초딩때 컴터시간에 하면 꿀잼
이거 다시 깔아서 지금해도 재밌을텐데.. 혹시 어떻게 다운받으신건지 그 경로가 궁금합니다.
설마 이 분... 저 훈장모양... 점수 보나스 주는거 전부 다 먹은거 아닌가???;;;;;;;
와 라이덴2 개오랜만이다 ㅋㅋㅋ 컴터 아저씨가 깔아주고 갔었는데 ㅠㅠ
거짓말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친척형네 집에 컴퓨터 한대 있는걸로 나란히 같이 앉아서 한번씩 돌아가며 게임했던 기억이.. 윈도우 98 디스크 넣는 본체도 있고 모니터 화면도 디게 작았던 기억이 나네요 향수냄새 짙다
와..라이덴이라니.
아~ 19:26 이 보스까진 간 것 같네요. 물론.. Coin 을 엄청 썼었고..
아무튼 이 보스가 어려웠는데.. 영상으로 보다시피 쉽게 안 잡히네요. 보니까 새삼 기억나네요.
씹 고수네요ㅎ
고이다못해 썩어버린 그는 도덕책...
와..라이덴 추억의 게임이다 진짜....미쳐따
25년전에 친척형이랑 오락실에서 대형화면으로 이게임했었을때가 진짜 재미있었는데 일반화면이 아니라 세로로 길쭉한 대형화면이여서 더 기억남
진짜 이거 겜 잘만든듯 지금 생각해보면 아니근데 밥만 먹고 이것만했음? ㅈㄴ 잘하네 ㅋㅋㅋㅋ
와 라이덴이다 보라색 레이저 제일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
와 지금 보니까 비행 유닛들 격추 당하면 추락해서 파편 튀는 세세한 연출 표현이 대단하네요
지금이야 핸드폰 게임 보다 못 할 정도지만, 당시 버츄어 파이터 1 이 나왔던 동시대에 나온 슈팅 게임중에 퀄리티와 난이도가 어마어마 했던 게임이었죠
1995년 정도로 기억함
고딩시절 원코인 엔딩은 감히 상상도 못했음
당시에도 저는 파편보면서 와... 하면서 했더랬죠 ㅎㅎ 저 파편 때문에 타격감이 너무 훌륭했어요
그립네요 저런 게임을 하던 시절이
200원으로 우주 갔던 기억이 나네 ㄷ ㄷ ㄷ
우주 올라가는 모습도 멋있었는데... ... ...
게임플러스였나 플래시게임으로 했었는데 캬
보라색 젤 조아햇지
폭탄B 우리동네는 지랄탄이라 불렀는데 .
다른동네는 머라했나여?!?
편안!!!
진짜 지려버릴거같다 너무 추억이다..하
라이덴의 가장짜증나는 점은 화면이 이동하면서 갑자기 나오는 탱크에 의해 격추 당할 때
노데미지, 노폭탄, 올미션 ㄷㄷ
저도 하나도 안 놓침
원곡동 붕붕오락실에서 원코인 보여주시던 형님 잘계시나 모르겠네요
내 전투기의 흑염룡이....
와... 저게 BGM이 있었구나.... 내가 했을 때는 총알 나가는 소리랑 폭탄 썼을 때 소리밖에 없었는데
그거 에뮬 문제
보라색 쏘는 형태가 2가지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어떻게 한거지
그리고 탄환 풀강이면 적들 더 쎄진다는 말 있었는데 아닌가요?
연타누르거나 그냥누르고있으면 펄스레이저상태에서 점점 굵어지다가 플라즈마레이저로 바뀌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플라즈마레이저는 레이저끼리 겹쳐공격하면 데미지가 두배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좌우로 왔다갔다 해주는겁니다.
와.. 이름 몰라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다니 ㄷㄷㄷ 이거 pc 버전은 없나요? ㅠㅠ
인터넷 뒤져보면 나올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