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반찬]'꽈리고추찜' 속까지 맛있고 윤기나게 만드는 비법 모두 공개합니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Vložit
- čas přidán 7. 08. 2022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추억의 반찬 2탄으로 '꽈리고추찜'을 저의 모든 비법을 담아 만들어보았어요~ 밀가루를 적게 써도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딱 맛있게 잘 찌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고추 버무릴 맛있는 양념장 비법은 덤이랍니다^^
재료
꽈리고추 150g, 밀가루 2큰술, 콩가루 1큰술
-소금물: 물 1컵+소금 1작은술
-무침양념장: 간장 1큰술, 국잔장 1작은술, 물 1과 1/3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깨소금 1큰술, 들기름 1큰술
#고추찜 #꽈리고추찜 #고추반찬
*글꼴: 마포 브랜드 서체(Mapo 배낭여행, Mapo 당인리발전소, Mapo 꽃섬, Mapo 한아름)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5월의 데이트 - • [Royalty Free Music] 5...
#꽈리고추요리 #꽈리고추 #꽈리고추음식 #꽈리고추가루찜 #꽈리고추밀가루찜 #땅끝마을임선생 #궁중음식 #쉬운궁중음식 #비건 #비건반찬 #비건요리 #고추찜
#별미 #조선 #조선음식 #해남 #땅끝마을 #해남댁 #해남임선생 #땅끝임선생 #임승정 #KFOOD #kfood - Jak na to + styl
요즘 꽈리고추가 매운건 정말매워서
안매운고추로 만들었는데
정말 간이 딱맞고 정말 마싯어요
저는 임선생님 요리를 하나하나만들때마다
정말 감사하고 또.감동이랍니다~!!
맞아요 요즘은 꽈리고추가 거의 연두색이 나는게 맵더라구요. 어린고추 따먹게 고추농사라도 지어야 할까봐요 ㅎㅎ. 힘이 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추억의 반찬 2탄으로 '꽈리고추찜'을 저의 모든 비법을 담아 만들어보았어요~ 밀가루를 적게 써도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딱 맛있게 잘 찌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고추 버무릴 맛있는 양념장 비법은 덤이랍니다^^
*재료*
꽈리고추 150g, 밀가루 2큰술, 콩가루 1큰술
-소금물: 물 1컵+소금 1작은술
-무침양념장: 간장 1큰술, 국잔장 1작은술, 물 1과 1/3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깨소금 1큰술, 들기름 1큰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먹고싶네요~~
저도 자주 해서 먹는데 양념에 물 넣는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어릴땐, 엄마가 어린고추 가지고 해주시든 고추찜 좋아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당시엔 들어보도 못한 꽈리고추라는게 있어서 그걸로 찜을 해 먹네요~!
선생님 요리는 정말 옛날 정통 방식을 아주 쉽게 설명 해 주셔서 좋아요~
제가 어릴때 엄마 이모들이 그 방식대로 하시든 기억이 납니다~
닭계장, 궁중떡볶이, 부추찜등등~
맞아요 찜고추로 만들어주시면 야들야들한게 정말 맛있었죠😊
반갑습니다 전울림님.
쌤 배을께 너무 많아요 건강하시고 계속 쭉 나오셔어. 더 많은요리 해주세요. 저도 요리를 좋아합니다 하기도 좋아하구요. 저는 전남광양. 중마동이순신대교가. 보이는. 자그 만한. 마을에 살아요. 오늘도.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양은 지금 매화향이 한창이겠어요☺️
꽈리고추 구멍낸후 소금 물에 잠시담군후 건져주는 지혜 또 배웠네요 감사해요
꼼꼼히 보셨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힝~ 엄마생각 나요~ 어릴때 요리하는 엄마 옆에서 하나씩 얻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그랬답니다~ 추억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이면 엄마가 해주신 대표적인 반~찬 선생님 덕분에 엄마릏 생각하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신정희님
엄마가 생각나는 음식들 좀 더 챙겨봐야겠어요^^
제가좋아하는
고추찜~
지금은 끝물 풋고추로 해먹었어요
맛있어요~~
맞아요 저도 무름고추로 하는게 맛있더라구요
나는 70대인데 어릴때 먹든 찐 고추를
너무 좋아해서 어제도 두 봉지를 샀어요.
난 찐 고추를 무칠때 간장 조금 넣고,
고추가루 안 넣고, 고추장을 좀 넣고,
무치면 더 맛있어요.
저는 왜 선생님 방송을 못보았은까요 저는 애기 고추로 찜이 맛있는거 같은데 꽈리고추는 배워요 질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리밀로 하면 되지 않나요
네 맞아요. 저도 어린고추로 만드는게 맛있어요. 직접농사짓지 않으면 구하기가 어려워서 꽈리고추로 만들어요.
보통 밀가루를 쓰는데 날콩가루 조금 섞어도 괜찮더라구요 ^^
저도 고추찜 할때마다 너무 맛있어서 상에 놓기도 전에 밥도 없이 손으로 다 집어먹게되더라고요. 깻잎조림도 해주세요!!!
요즘 꽈리고추는 매운게 더러 있어서.. 옛날 어린무름고추로 만들어 주시던 엄마의 고추찜이 더 생각나곤 합니다^^
@@땅끝마을임선생 임선생님은 어머님 손맛 물려받으셨나봐요. 전 엄마의 손맛을 못 물려받아서 ㅠㅠ. 깻잎조림이 그 중 하난데요. 울엄마 깻잎은 양념 발라 살짝 팬에 포르르 끓여내셨는데 전 암만 해도 맛이며 질감이며 똑같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런 반찬들이 몇개 되네요. 무말랭이고춧잎무침 두부강정 등등. 나이가 드니 그런 토속반찬들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재료들이 옛날거랑은 좀 달라서 맛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저도 기억하는 맛이 날때까지 여러번 해보고 레시피를 만들고있는데 안될 때도 있어요. 기억해뒀다가 연구해 볼게요.
선생님이 사용하시는 소금이 궁금해요
함초천일염이 있어서 빻아서 씁니다~^^
밀가루 많이 묻은게 좋은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기가 좀 남아있는 상태에서 가루를 묻히면 됩니다. 그렇더라도 여분의 가루는 잘 털어내야합니다~^^
생콩가루 넣나요
네 밀가루에 생콩가루 조금 섞어서 만들었어요. 생콩가루 없으면 밀가루만 쓰셔도 됩니다.
양념장에설탕조금안넣나요??
네 설탕은 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