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 거리의 화가’ 뱅크시가 우크라이나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물구나무 선 체조소녀 벽화가 딱 봐도 뱅크시 작품 같았는데, 본인이 sns로 인증한 겁니다. 이밖에도 뱅크시 작품으로 추정되는 시소 아이들, 유도 소년, 리본 소녀 등이 있는데 과연 뱅크시가 인증해 줄까요?
와... 내가 어릴때 뱅크시 알게되었을땐 '예술가vs길거리에 불법 낙서하는 사람'으로 한창 논란이었는데 긴시간 지나고 보니 진짜 예술가는 맞는듯.. 예술의 가치는 그 사람의 그림실력만이아니라 그시대의 시대상, 시민 수준, 등등 복합적인게 다 맞물려서 인정받아지는 듯.... 게다가 자기 작품 인기많아지면 얼굴 공개하고 돈벌법도한데 지금까지 공개안햇다니... 찐예술가네...👍👍👍
@@Napalm47 근데 현대미술 자체가 꿈보다 해몽 위주인건 맞는데 그렇게 따지면 뱅크시도 똑같음. 일단 유명해 졌고 그렇기에 작품에 대한 해석과 찬사가 딸려오는 것이고. 그걸 보면 대중들은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는 거고. 이름없는 사람이 나름의 의도대로 벽에 그림을 그려도 대부분은 낙서로 생각할걸 보면 그냥 자본으로 굴러가는 예술계를 어느정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존중하는게 맞는듯.
@@dubidup5343 글쎄요.. 다른건 몰라도 뱅크시에 대한 평가와 인지도는 스스로 만든거죠. 예술 관련 영상이나 기사에 뱅크시만큼 '예술을 모르는 내가 봐도 감동이 있다'거나 '존경스럽다'는 반응은 자주 보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언론이 띄워줘도 예술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많죠. 아무리 꿈보다 해몽이 큰 주관성이 큰 분야라 할지라도, 언론계에 기레기와 진정한 기자가 섞여있듯 예술계도 그런 것은 사실 같습니다. 이 영상의 작품이 뱅크시가 아난 이름 없는 예술가의 것이라 소개되었어도 대중들의 평가는 비슷했을거예요. 물론 뱅크시만큼 언론들과 대중들이 관심을 갖지는 않았겠지만 제2의 뱅크시로 조금씩 유명세를 얻기 시작하겠죠. 혹 유명세를 위해서 전쟁터를 이용하는 예술인들이 늘어난다면, 그거야말로 뱅크시의 영향력과 대단함이 증명되는 것이고요 '꿈보다 해몽'으로 거품만 낀 그들보다요
@@porkypooky4412 제가 말하고자 한 바는 뱅크시가 대단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꿈보다 해몽이라고 예술작품을 너무 당연히 대중의 입장에서만 비난하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였습니다. 저는 예술에 의도는 중요해도 메세지는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사람들은 의도와 메세지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고 그게 일치하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없는 꿈보다 해몽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 언론에게 극찬받는지 모르겠다면 거기서 그치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왜 극찬받는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거죠. 그냥 내가 봤을땐 별론데 띄워주니까 어이없다는 태도는 곧 반지성주의와 뭐만하면 진지충이라는 말을 듣는 사회로 이어지게 됩니다.
뱅크시가 우크라이나에 직접 방문해 작품을 남긴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다시금 우크라이나에 관심을 갖고 전쟁의 심각성을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좋다... 그림들은 모두 멀쩡한 벽이 아닌 부서지거나, 전쟁의 잔해가 남은 벽에 그려져 있으니까... 사람들은 그림을 보게 됨과 동시에 전쟁의 심각성, 위험성도 느끼는 효과를 갖고 있는 것 같음... 길거리 예술의 정말 좋은 예다
뱅크시 작품이 수억에 달하는 이유가 있음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저기 벽을 뜯어서 경매에 나오면 수십 수백억 벌수 있음 작품의 의미(우러전쟁), 상징(전쟁풍자) ,희소성(뱅크시작품은 벽화 + 벽화 카피한 캔버스화)인데 , 진짜 전쟁 현장에서 전쟁을 풍자한 작품이라는 이력까지... 진짜 예술가라는 생각듬 작품 활동하면서 사회에 메세지도 전달하고 자선사업까지
제가 보기엔 저 작품들은 훼손되는 것으로 완성될 것 같습니다만... 보면 일부러 전쟁 물자나, 전쟁으로 파괴된 지형지물에만 그레비티를 했어요. 전쟁이 끝나 언젠가 재건사업을 하면서 사라질 흔적들만 남긴거죠. 전쟁의 아픔을 그려냄과 동시에 상처가 아무는 것까지가 의도인 것처럼 보이네요. 물론 개인적 해석
뱅크시... 그림 잘 그리는 거 같아요. 뱅크시는 창의력 좋고 기발하고 표현력이 좋고 사회문제를 콕 찝어내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쭉 보다보니까 그림 그리는 실력이 월등하긴 한 거 같아요. 그림을 잘 볼 줄은 모르지만... 확실히 테크닉이 안되면 위대한 예술가는 될 수 없나봐요. 테크닉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와... 내가 어릴때 뱅크시 알게되었을땐 '예술가vs길거리에 불법 낙서하는 사람'으로 한창 논란이었는데 긴시간 지나고 보니 진짜 예술가는 맞는듯.. 예술의 가치는 그 사람의 그림실력만이아니라 그시대의 시대상, 시민 수준, 등등 복합적인게 다 맞물려서 인정받아지는 듯.... 게다가 자기 작품 인기많아지면 얼굴 공개하고 돈벌법도한데 지금까지 공개안햇다니... 찐예술가네...👍👍👍
이게 진짜 현대예술이지
경매에서 자신의 작품이 낙찰되자마자 액자에 특수 설치한 분쇄기로 갈아버린게 뱅크시..
낭-만
@주사위빌런 ㄹㅇㅋㅋ 작품에 값매기는 미술을 비판하려 갈았는데 오히려 비싸져버린 아이러니ㅜㅋㅋㅋㅋ
뱅크시님 서울강남 아파트에좀 그러주십셔
집값올리고 팔게좀 그려주십쇼
뭐 없으면서 인지도만 있는 예술가들을 보다보니
다시한번 뱅크시는 진짜 예술가다라 느낀다
ㄹㅇ 현대미술가들 겉멋만쳐들어선 그림에 가치가 아니라 그림 그린사람에따라 가치가 바뀌는 어이없는 실태
@@Napalm47 ㅇㅈ 특히 현대미술의 주류인 추상미술의 시작이 순수한 예술을 다시 추구하자인데. 지금 추상미술도 또 다시 투기수단으로 변질됐음요....
@@Napalm47 근데 현대미술 자체가 꿈보다 해몽 위주인건 맞는데 그렇게 따지면 뱅크시도 똑같음. 일단 유명해 졌고 그렇기에 작품에 대한 해석과 찬사가 딸려오는 것이고. 그걸 보면 대중들은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는 거고. 이름없는 사람이 나름의 의도대로 벽에 그림을 그려도 대부분은 낙서로 생각할걸 보면 그냥 자본으로 굴러가는 예술계를 어느정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존중하는게 맞는듯.
@@dubidup5343 글쎄요.. 다른건 몰라도 뱅크시에 대한 평가와 인지도는 스스로 만든거죠.
예술 관련 영상이나 기사에 뱅크시만큼 '예술을 모르는 내가 봐도 감동이 있다'거나 '존경스럽다'는 반응은 자주 보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언론이 띄워줘도 예술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많죠.
아무리 꿈보다 해몽이 큰 주관성이 큰 분야라 할지라도, 언론계에 기레기와 진정한 기자가 섞여있듯 예술계도 그런 것은 사실 같습니다.
이 영상의 작품이 뱅크시가 아난 이름 없는 예술가의 것이라 소개되었어도 대중들의 평가는 비슷했을거예요.
물론 뱅크시만큼 언론들과 대중들이 관심을 갖지는 않았겠지만 제2의 뱅크시로 조금씩 유명세를 얻기 시작하겠죠.
혹 유명세를 위해서 전쟁터를 이용하는 예술인들이 늘어난다면, 그거야말로 뱅크시의 영향력과 대단함이 증명되는 것이고요
'꿈보다 해몽'으로 거품만 낀 그들보다요
@@porkypooky4412 제가 말하고자 한 바는 뱅크시가 대단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꿈보다 해몽이라고 예술작품을 너무 당연히 대중의 입장에서만 비난하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였습니다. 저는 예술에 의도는 중요해도 메세지는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사람들은 의도와 메세지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고 그게 일치하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없는 꿈보다 해몽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 언론에게 극찬받는지 모르겠다면 거기서 그치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왜 극찬받는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거죠. 그냥 내가 봤을땐 별론데 띄워주니까 어이없다는 태도는 곧 반지성주의와 뭐만하면 진지충이라는 말을 듣는 사회로 이어지게 됩니다.
뱅크시가 우크라이나에 직접 방문해 작품을 남긴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다시금 우크라이나에 관심을 갖고 전쟁의 심각성을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좋다...
그림들은 모두 멀쩡한 벽이 아닌 부서지거나, 전쟁의 잔해가 남은 벽에 그려져 있으니까... 사람들은 그림을 보게 됨과 동시에 전쟁의 심각성, 위험성도 느끼는 효과를 갖고 있는 것 같음... 길거리 예술의 정말 좋은 예다
길거리에 풍자화하는 사람들은 공산주의지
인자하고 반공사상에몰두한 사람이 박정희초상화그리며 살아야 애국그림이라고하지ㅉ
이게 의도가 아니였을까 하네요.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초 모르는척 지나치던 사람들에게도 전쟁의 참상이 보여지게 하려는거 아닐까요
독보적인 예술가 뱅크시
전쟁을 두고서 평화적 경쟁인 올림픽 종목들로 승화시켜 표현한거 진짜 멋지다.. 작은 아이(우크라이나)가 거대한 사람(러시아) 업어치는 그림도 너무 멋있고 깁스하고서도 꿋꿋하게 리본 연기 이어나가는 그림도 진짜 좋네
뱅크가 그린작품 땅값올리려는속셈이 가득함
이왕 뱅크씨가 한국에와서 집값좀 올렸으면
뱅크뜻이 마치 은행뱅크아니어
@@user-sp3vb7tk8r 뭐라 씨부리냐 ㅋㅋ
불법낚서충
@@user-sp3vb7tk8r 넌 어디 전시회 가지마라
위험한 곳에 가서 작품활동하는 거 대단하다
이 분이 팔레스타인에 가서 분리장벽에 평화를 내포하는 그래피티도 그리셨으니....
근데 웃긴건 참전했던 사람한테는 관심종자니 범법자니 온갖 욕은 다해댔었음
@@erasmus3366 ㅈㄹ좀제발
@@erasmus3366 뱅크시가 그런 말 했었으몀 여러의미로 화제였을듯
뱅크시 작품이 수억에 달하는 이유가 있음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저기 벽을 뜯어서 경매에 나오면 수십 수백억 벌수 있음 작품의 의미(우러전쟁), 상징(전쟁풍자) ,희소성(뱅크시작품은 벽화 + 벽화 카피한 캔버스화)인데 , 진짜 전쟁 현장에서 전쟁을 풍자한 작품이라는 이력까지... 진짜 예술가라는 생각듬 작품 활동하면서 사회에 메세지도 전달하고 자선사업까지
한 스팟에 저렇게 여러 작품을 남겨뒀는데 종전 후 완벽히 보존해서 관광화를 시켜야죠.
떼다가 팔면 의미만 퇴색될 뿐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집니다.
@@apc8890 가치는 가지려는 사람이
판단하는거라 낮아진다 높아진다 말하는거 자체가 아트에 대해 님도 이미 타락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그 때가오면 그 순간을 그저 지켜보는게 예술입니다 의미 부여할 필요도 없고요
@@apc8890 이미 뱅크시 작품은 때어다 파는데 완성된 작품이고 아무리 일부분 이라고 해도 폐허를 그대로 보존 시키자는 발상은 우크라이나 국민 생각은 하고 하는 발언인지? 더군다나 전쟁물자 + 폐허 + 작품 으로 까지 해논거가 있는데 전쟁믈자까지 보존?
내가 중딩때만해도 한창 그래피티로 뱅크시는 예술가이냐 낙서쟁이냐로 논란이였는데 캬 요즘은 뱅크시가 그래피티한 건물은 집값이 오르는 정도로 큰 예술가가 됨 진짜 독보적인 아티스트이긴람
와... 깊은울림이 있는 작품이네요.. 진정한 예술가...
에휴 하나같이 공산주의그림이가득하네요
이런영상은 국내에보여주면국민들이 기겁합니다 즉시영상삭제하고 인자한박정희각하만 보여야합니다
저렇게 생각하는 마인드와 실행력과 그림실력이 대단합니다
저런선동불량한 그림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다니 참으로 한탐하고 어이없읍니다
인자한 보수정권 박정희 초상화 보며 앞으로 조국근대화발전을 싸우는때에만 바라보는 애국국민이되읍시다
뱅크시가 한 인물이기보다는 일루미나티처럼 전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집단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지네요
오 일리있는데
ㄴㄴ 아닐 확률이 높음 그 사람 친구 다큐멘터리도 있음..
아니에요
네 아닙니다~
전세계적 단체라면 이렇게까지 알려진게 없진 않을거임
저렇게 위험한 곳을 직접 가다니
목숨을 건 작업이었군요
@@user-bf2ft6fb8r 초등학교 교실이냐?
작품들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뱅크시의 작품들의 가격을 생각하면 가지고 갈려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우크라이나 정부주도로 통째로 때서 팔면 재건기금 마련될듯
제가 보기엔 저 작품들은 훼손되는 것으로 완성될 것 같습니다만...
보면 일부러 전쟁 물자나, 전쟁으로 파괴된 지형지물에만 그레비티를 했어요.
전쟁이 끝나 언젠가 재건사업을 하면서 사라질 흔적들만 남긴거죠.
전쟁의 아픔을 그려냄과 동시에 상처가 아무는 것까지가 의도인 것처럼 보이네요.
물론 개인적 해석
@@user-adgsfh0408 헐 그런 해석까지.....정말 그것까지 뱅크시의 의도일 수 있겠군요.
@@Napalm47 하지만 작품은 그 위치에 있을 때 가치가 있는 법 아닐까요.. 떼서 파는 것 보다는 재건 후원자(or 기업) XX 이런식으로 평화의 메세지와 후원자의 명예를 드높이는 방식은 어떨까요
살짝 울컥했네... 너무 멋있다
와우 대박이네요.. 보존했음좋겠네요...
최곱니다 예술가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확실하게 알고있네요
그림을 보고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다시금 전쟁참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군요 뱅크시의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솔직히 그림이 왜 비싸고 보러가는지 몰랐는데 ...
뱅크시의 그림을 본 순간 메시지와 울림이 있네요
가끔 위인이나 예술가들 보면 그 시대의 아이콘들의 삶과 같은 시대에 살고 싶다 하는 것처럼 이 시대에 같이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을 보면서도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뱅크시의 시대에 살고 있군요. 정말 멋집니다
마치공산주의에물두한결과 저런기괴한그림을 통해우크라이나에게 알리다니ㅉㅉ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예술이다.
이런걸 보면 국민들이 한탐
이게 스웩이지...멋있다
뱅크시는 진짜 위대한 예술가가 맞는듯
와 그림볼줄모르는데 그냥 한이미지로 많은걸느끼게해준다; 왜눙물이날까ㅠ
그러게요 예술을 모르는 제가 봐도 마음이 찌릿하네요
@@4231GOAT 네 ㅠ맞아요 또르륵ㅠㅠ
저도요 ㅠㅠ 막 눈물 나요 하나하나가 다..
@@socoolprivacy 네ㅠㅠ마자요ㅠ 막 그 소리없는아우성 그런느낌ㅠㅠ
아 그저 감탄만 나오네여.
재능을 가지고 그 재능을 선량한 영향력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은 한 사람이 결정하지만 그 결과는 모두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제발 정신병자들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뱅크시가 단체였구나… 언제봐도 뱅크시 작품은 대단한듯
뱅크시는 개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인터뷰중에 여러사람이 내려서 그림을 그렸다고 하니 단체라고 한거지요
@@Lushina 그럼 밴드와 함께 공연하고 있는 트레비스캇을 보면 트레비스캇이 단체인가요
@@4choix11 비유를 개떡같이 하시네 뱅크시는 아직 단체인지 개인인지 모르는 상태고 트래비스캇은 트래비스캇 한 사람인데 뭔 밴드얘기가 나옴 ㅋㅋ
동료가 있는 거겠죠
뱅크시는 진짜 예술가가 맞네…
전쟁터에가서 저런 작품을 남기다니 대단하다
저런게 진짜 예술가지 행동하는 예술가 뱅크시 누군지 몰랐는데 이뱅크시를 존경하게 되네
진짜 대단하다 어쩌면 같은시대에 살고 있는게 행복 일지도 모르겠네요
뱅크시 진짜 캬….너무 멋있음 ㅠㅡㅜ
뱅크시~시대의사상가,한시대를 어떻게 움직여야할지~실천하는 그의실행력에 무한한 박수와 찬사를보낸다^^:
여러명이서 스텐실 작업... 뱅크시가 1명이 아니라 크루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대단하긴 하네요
반전을 외치기위해 포탄이 떨어지는 전쟁터로 걸어들어간 예술가
돈과 명예에 취한 자본주의 예술가들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인듯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팀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뱅크시는 사람들이 매긴 가치에 크게 개의치않는 예술가라서 건물들 재건하면서 자기 작품도 같이 철거하길 원할지도..
대단한 사람이여
음악만 들었는데 울컥하네요..
뱅크시 알고는 있었지만 ... 그림으로 이렇게 표현해주다니.. 대단하네요
우와... 저거 가져 갈라고 날리 나겠네...작품당 50억도 넘는데
날리가 뭐임?
@@khs1220 난리 나겠네
대박..
런던에서 직접 그린거 봤었는데, 아 역시는 역시군^^
진정한 아티스트 라고 생각됨. 폐허, 절망에 한점그림이 주는 관심 사랑 안타까움을 전해준다. 우크라이나 꼭 승리하세요!!!
작품보다.. 파괴된 건물들이 마음이 아프다..ㅠㅠ 현지분들이 위로 받으셨으면...
저 사람과 같은 시대를 사는건 진짜 영광이다.
뱅크는 공산주의이읍니다 인자한 박정희 각하를 바라보며 혼내야합니다
진심 뱅크시는 존경이다
뱅크시... 그림 잘 그리는 거 같아요. 뱅크시는 창의력 좋고 기발하고 표현력이 좋고 사회문제를 콕 찝어내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쭉 보다보니까 그림 그리는 실력이 월등하긴 한 거 같아요. 그림을 잘 볼 줄은 모르지만... 확실히 테크닉이 안되면 위대한 예술가는 될 수 없나봐요. 테크닉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의식있는 예술인 뱅크시.. 역시 또… ❤
그림을 보고 울컥하기는 또 처음이네
줄 몇개긋고 몇억에 파는거 보다가
뱅크시 보면 씹예술가 ㅇㅈ
뱅크시가 진짜 아티스트다
진정한 예술가네요
인스타 보면 진짜 와 소리가 절로남 창의적인게 남다른듯
뱅크시는 한 사람이 아니었구나
헐 저런
시소타는 아이들 작품 너무좋다
(좋은 의미로)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진짜 누구일까 발레리나 그림은 진짜 인상깊네요
진짜 존경합니다 뱅크시! 전쟁이 빨리 끝나면 좋겠네요
고등학교 교재에 뱅크시 내용 있는데 현재도 활동하는거 보니 신기하다..
뱅크시는 개인이 아닌 단체예술가들 같애~ 드라마 빅마우스 같은....ㅎㅎㅎ
이시대 최고의 예술가다
뱅크시는 여러명의 구성된 예술단체 아닐까..?
뱅크시는 예술가중에 가장 독보적인 예술가다..
진짜 뒤지게 잘그리긴하네영
메세지가 중요한 것이겠죠..
진짜 예술
진짜 예술가 뱅크시
너무 멋지다..
대박 언제 갔다온거🫢 세상에….
어떻게 눈에 한번도 안띄고 그리고가는거지..ㅋㅋ 개멋있네
울림이 대단하다
캬 진짜 메세지 진하다
마음이 찡하다😢
감동적이고 고맙고 존경한다.. 뱅크시//
와...멋지다!!
진짜 예술가네..
오 이 사람은 진짜 예술가넹
뱅크시는 어쩌면 팀 이름이거나 단체/집단 이름 아닐까?
역시 뱅크시는 한명이 아니었구나.. 아무튼 소름이다...!
예술햇네
쩐다!!!!
그저 사람들 반응 즐기고 풍자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예술가 맞네... 한시라도 전쟁이 빨리 끝나길
뱅크시는 어쩌면 한 인물이 아니라 잘못된 사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모인 예술 단체이지 않을까?
뱅크시가 반전주의를 주장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낭만 미쳤네 뱅큿
산타가 선물을 주고갓네
우와 ㄷㄷㄷ
독보적이다 정말
진정한 예술가
이게 진짜 예술가 아닐까..
이해못할 그림 그려놓고 지들끼리 의미부여하는 현대미술보단
진정한재능기부
그림 하나가 이렇게 사람들한테 감동을 줄 수도 있구먼
슈카형 주제네
현대미술이라면서 해석만 그럴듯하게 한 작품보다 이게 훨씬 낫다
와 멋있다
뱅크시는 한명일까
1:30 그들이라 하면 뱅크시는 단체인건거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진짜를 만나는 느낌...진짜 뱅크시 멋지다👍
이렇게까지 신상 노출이 안 될 수 잇는게 정말 신기하긴 하다.. 🙊
ㅈㄴ 멋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