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corea 네.......기본기는 클래식으로 좋은생각 이십니다.^^ 클래식의 감성,,과 재즈의 감성은 다르지요. . 다경이가 원하는 쪽으로... 재즈연주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 우리나라의 보물이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도 어려운 시기...인데 힘내십시요. 다경이 같은 인제는 대학을 외국으로 같으면 좋겠군요. ^^
This is a great band - every one is so good! And with Kwak Dak-Yung there, everything is even better! 이것은 훌륭한 밴드입니다-모든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거기 곽닥 영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더 좋아졌습니다! 👏🏻👏🏻💖
@@oceancorea 이봉조 악단이면 하늘같았던 60년대에 재즈는 접하기도 배우기도 어려워 그나마 초대 홍익캄보는 목선생님이라는 분에게 코치를 받으면서 재즈를 접했지만 저는 그 초대 리드기타셨던 강 근식 선배가 4학년이 되어 졸업을 앞두셨을 때 구전으로만 몇 곡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복학후 75년에 졸업하고 취업해서 한창 일에만 몰두하던 시절인 79년경 쯤엔 신촌에 재즈카페가 생기기도 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가보진 못했고 77년 중동현장에 갔을 때 현지 레코드점에 일본제 째즈카쎗테이프가 많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고 몇개 사다 들어보곤 그 수준에 더욱 놀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보니 우리나라의 재즈도 세계적 수준에 올라있고 그 저변이 굉장히 탄탄하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다경 양 덕분에 눈이 떠진 거죠. 참 대견한 일이고 기쁜일입니다.우리나라 음악계의 발전에 온 가족이 큰 역할을 하고들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oceancorea 제가 홍대 건축과 입학하니 강 근식 선배님은 이미 미대 4학년이셨습니다. MC계로 나가셨던 이 상벽 선배님은 공예과 ROTC로 3학년이셨구요. 이선배님이 사회를 보신 신입생환영회 무대에서 신입생 측에서 제가 노래를 House of the Rising Sun을 강선배님이 리드인 홍익캄보의 반주로 불렀고 해서 재학중 친하게 지냈었죠. 가수가 된 조각과의 장 계현군은 저와 입학동기이고 그룹사운드 템페스트에도 있었고 윤 항기씨의 키브라더스에도 있었죠. 2학년말 끝날때쯤 공예과의 김 완(동양화가 운보 김 기창 님의 아들)과 장계현 그리고 홍익캄보 드러머의 임시 땜빵을 해 주던 저 그리고 또 몇이서 모여 남5여2의 그룹사운드를 급조해 만든 그룹으로 이듬해 3월 군대가기 열흘전에 500석 남산 드라마쎈타에서 Seven Rag Dolls라는 이름으로 유료공연 2회를 했었는데1200명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때는 장계현이가 제 기타를 갖고 베이스를 쳤고 전 그냥 드럼을 쳐 줬습니다. 드럼치며 노래도 불렀는데 뭐 제 18번 The Dave Clark Five의 Because 그리고 The Cascades의 Rhythm of the Rain 등이었죠. 제가 군에 간 사이 장 계현이 제 베이스기타를 빌려갔는데 아직도 반납을 안합니다. ㅎㅎ 혹 이메일주소를 주실 수 있는지요? 있으시면 KLEE@APEXBUILDS.COM 으로 주세요.
헐.. 장계현과 템페스트.. 저한테는 전설과도 같은 이름이네요. 저도 그룹 사운드를 했기때문에 70년대 그룹 사운드의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그룹사운드는 정말 어느 나라의 그룹사운드와도 다른 개성적인 사운드가 있는거 같아서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홍대에 걸출한 음악가들이 엄청 많았네요. 저도 하마터면 자우림의 기타리스트가 될뻔한 적이 있었죠. ㅋㅋ 자우림이 뜨기 전이었고 제가 거절해서 지금 요모양이죠. ㅠ 제 이메일과 핸드폰은 유튜브 정보란에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좋아보인다. 다만 몸이 가냘퍼서인지 소리에 힘이 빠진 것처럼 들린다. 좀더 나이가들고 몸도 나아지면 기름지고 더 멋진 소리를 내리라 기대가 된다. 그리고 너무 뻣뻣한 자세로 하니 보기가 약간 거북하다 몸도 리듬을 타고 연주하면 더 좋은 느낌이 날 것같다. 이또한 좀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해결 되겠지만 ~~~~^^
Love this groups rendition,easy,direct and cool! Music is the universal language!!!
Music transcends age, gender, nation, etc.
Great job. Love you all.
Thank you. 😁😁
클래식도 잘하고...특히 저는 jazz 연주가 좋아요
다경이 화이팅
천부적인 재능을 주셨습니다....엄청난 연주자가 되기를 ^^
다경이도 재즈연주가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클래식의 기본기 위에서 재즈를 하려구요.
@@oceancorea
네.......기본기는 클래식으로
좋은생각 이십니다.^^
클래식의 감성,,과
재즈의 감성은 다르지요.
.
다경이가 원하는 쪽으로...
재즈연주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
우리나라의 보물이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도 어려운 시기...인데
힘내십시요. 다경이 같은 인제는 대학을 외국으로
같으면 좋겠군요. ^^
네 언젠가는 미국에 보낼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어쩔수 없이 여기서 칼을 갈아야지요. ㅎㅎ
Very nice groove. Perfect tempo. She gets in the groove and just settles in.
Thank you. Groove is most important. But it is difficult.
Wow every body so talented. I should learn all thus instruments from all of them. love you all
Thank you.
다경이의 트럼펫 소리엔 따스함과 위로가 스며나와요.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저도 위로많이 받네요ㅠㅠㅠㅠ
다경이의 연주가 위로를 준다니 그것만큼 기분좋은 일이 있을까요?
BRILLIANT!
Thank you.
She very talented...wishing a bright future for her to come. She still growing and full of potential.
Thank you I hope so.
오 ~~!!다경이 너무 멋있다 오늘은 또 엄청멋있는곡으로 선물줬네 고마워!!!!
어제 실력있는 연주자들과 멋진 연주 하고 왔습니다. 하나씩 올릴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세요.
네~^^
Genial, como siempre.....
Muchas Gracias, por compartir tu genial forma de sentir y transmitir el Jazz.....
Thank you.
🎷🎻🎵 다경아, 오늘
아빠한테 맛난 거 사달라고
그래라
너무 연주 잘했고
기특하다...^^*
그라고 아빠가 맛난 거 안사주믄
내 한테 일러라
늘 응원한데이~~~!!!!
🥰😘🌻😁😋🎷🎻🎵
다경이가 이 댓글 보면 안되는데 ㅋㅋ 😢
ㅋㅋ
아직은 안본듯
Henry more Henry bring me here
Welcome to Dakyoung's music world. ^^
활동하고 있는 전문선생님인 줄 알았어요 !! 전교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움도 있을텐데 다경이 볼때마다 마음가짐 본받아야겠다고 느껴요 다경님 ! 2학기에도 좋아하는 트럼펫 불면서 재밌는 학교생활 하시기바래요 :) 가끔 영상 보러올게요 개학하고 만나요 !!
다경이 학교 친구인가봐요? ㅎㅎ
코로나 때문에 학교 생활도 거의 못하고 아쉬움이 커요. 내년에는 정상적인 학교 생활이 꼭 이루어지길...
다경이 보면 유튜브에 댓글 달았다고 꼭 얘기해줘요. ^^
6학년에 재학중인 전교회장 언니에요 ! 전교임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성실한 다경이의 모습에 얼른 만나고 싶어요 ☺
다경이한테 물어봤더니 전교회장 언니가 댓글달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다경이 잘 부탁해요.^^
세계적인 트럼펫터가 되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화이팅~~~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akyung is dressed beautifully and her music skill is so advance.
She will be a fashionist. 😁😁😁
New fan. Such an amazing listener...her notes are on!
Thank you for watching and comment.
즐거우면서도 동시에 이완된 톤이 살아있네요.
나이고 뭐고 따질 것 없이 아주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경양 행복한 연주자가 되길 바래요
지금 정말 행복합니다
와우~
나날히 발전하네요
다경 최고~
재즈 1세대 선생님들과 함께 한 연주여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성격이 차분해보이고 수줍게 살짝 웃는게 귀여워요^^ 훌륭한 부모님 아래 즐거운 연주생활 되세요~~~
감사합니다. 까불땐 엄청 까불고 연주할땐 차분하고.. ^^
@@oceancorea 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우시겟습니당^^
요즘 자칭 사춘기라 한마디하면 열마디합니다. ㅋ
@@oceancorea ㅋㅋㅋㅋ 듣기엔 귀엽네용
그럼요. 너무 사랑스러운 딸이에요.
Your having fun with others. Jazz offers this to all people involved. ;-)
Jazz is something can enjoy regardless of age or gender.
헐.. 피아노에 한나누님 아니신가요?
오늘도 다경선수 연주 잘 듣고 갑니다~
네. 맞아요. ^^
이 팀은 재즈 1세대 선생님들과 연주하는 팀인데 다경이가 게스트로 한 곡 연주한거에요.
다경이 화이팅!!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해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Great piece!!! Very nice relaxed style to it!!!
Thank you. 😍😍😍
다경이 좋겠다. 계속 좋은 구경 할 수있어서 행복해.
😄😄😄
오늘jazz Quartet 조합은 완벽합니다
네 그런거 같아요. 남녀, 신구의 조합이 완벽하네요.
This is a great band - every one is so good! And with Kwak Dak-Yung there, everything is even better!
이것은 훌륭한 밴드입니다-모든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거기 곽닥 영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더 좋아졌습니다! 👏🏻👏🏻💖
Keep supporting her. 😍😍😍
@@oceancorea I definitely will!💖
Nice. 😍😍😍
다경이는 다 잘하지만, 특히 블루스 필이 좋은 것 같애. 늘 응원할께^^ 임헌수 선생님 너무 오랜만이네. 27년전 대학로에서 공연때 뵌 적 있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났군.
다경이는 블루스와 비밥을 특히 잘하는거 같습니다. 스케일을 공부한것도 아닌데 그냥 감각으로 익힌거같아요.
Great combo all around.
Thank you. 😍😍😍
피아노 분이랑 베이스 분이 닮으셨네요.. 멋진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임헌수 선생님빼고는 전부 여성 연주자네요. ㅎㅎ
우리나라 여자들이 재주가 좋은거 같아요.
눈감고들어요~~~🎶🎵🎶🎶🎵🎶
눈감고 듣는거 좋아요. ^^
That was so GOOD. 😍😍😍
Thank you
Wow.. sooo cool!
Thank you.
💯
🤩🤩🤩
Ah!So good!Entire band is good!Da Kyoung showing amazing rhythmic sensibilities! Congratulations to everyone !
Korean Girl's Jazz
It's about time! Girl power !
😁😁😁😁
@@nancyeckroad-haney7309 Yes! Many great female artists in the jazz world.
There are many famous Korean girls. Golf, archery, k-pop and jazz from now on . 😆😆😆
Fantastic! 아~! 저 날아오르는 피아노, 가슴을 때리는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흰머리 임 선생님의 부드러운 브러시의 그러나 강하게 두드려 오는 드럼을 배경으로 한 다경양의 트럼펫 연주는 어떤 기분이었을지 그 감흥을 짐작할 길이 없군요!!! 멋 진 한 장면입니다.
우리나라 여자 재즈 뮤지션들과 1세대 재즈 뮤지션의 의미있는 연주였습니다. ^^
@@oceancorea 이봉조 악단이면 하늘같았던 60년대에 재즈는 접하기도 배우기도 어려워 그나마 초대 홍익캄보는 목선생님이라는 분에게 코치를 받으면서 재즈를 접했지만 저는 그 초대 리드기타셨던 강 근식 선배가 4학년이 되어 졸업을 앞두셨을 때 구전으로만 몇 곡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복학후 75년에 졸업하고 취업해서 한창 일에만 몰두하던 시절인 79년경 쯤엔 신촌에 재즈카페가 생기기도 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가보진 못했고 77년 중동현장에 갔을 때 현지 레코드점에 일본제 째즈카쎗테이프가 많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고 몇개 사다 들어보곤 그 수준에 더욱 놀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보니 우리나라의 재즈도 세계적 수준에 올라있고 그 저변이 굉장히 탄탄하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다경 양 덕분에 눈이 떠진 거죠. 참 대견한 일이고 기쁜일입니다.우리나라 음악계의 발전에 온 가족이 큰 역할을 하고들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장희 씨와 친구셨던 강근식 씨를 아신다구요? 홍대 선배님인줄은 저도 몰랐네요. 우리나라 음악계의 대선배님들과 같은 시대를 사셨다니 너무 놀랍네요. 그 분들이 계셨기때문에 다경이 같은 새싹이 돋아날수 있었겠지요.
@@oceancorea 제가 홍대 건축과 입학하니 강 근식 선배님은 이미 미대 4학년이셨습니다. MC계로 나가셨던 이 상벽 선배님은 공예과 ROTC로 3학년이셨구요. 이선배님이 사회를 보신 신입생환영회 무대에서 신입생 측에서 제가 노래를 House of the Rising Sun을 강선배님이 리드인 홍익캄보의 반주로 불렀고 해서 재학중 친하게 지냈었죠. 가수가 된 조각과의 장 계현군은 저와 입학동기이고 그룹사운드 템페스트에도 있었고 윤 항기씨의 키브라더스에도 있었죠. 2학년말 끝날때쯤 공예과의 김 완(동양화가 운보 김 기창 님의 아들)과 장계현 그리고 홍익캄보 드러머의 임시 땜빵을 해 주던 저 그리고 또 몇이서 모여 남5여2의 그룹사운드를 급조해 만든 그룹으로 이듬해 3월 군대가기 열흘전에 500석 남산 드라마쎈타에서 Seven Rag Dolls라는 이름으로 유료공연 2회를 했었는데1200명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때는 장계현이가 제 기타를 갖고 베이스를 쳤고 전 그냥 드럼을 쳐 줬습니다. 드럼치며 노래도 불렀는데 뭐 제 18번 The Dave Clark Five의 Because 그리고 The Cascades의 Rhythm of the Rain 등이었죠. 제가 군에 간 사이 장 계현이 제 베이스기타를 빌려갔는데 아직도 반납을 안합니다. ㅎㅎ 혹 이메일주소를 주실 수 있는지요? 있으시면 KLEE@APEXBUILDS.COM 으로 주세요.
헐.. 장계현과 템페스트..
저한테는 전설과도 같은 이름이네요. 저도 그룹 사운드를 했기때문에 70년대 그룹 사운드의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그룹사운드는 정말 어느 나라의 그룹사운드와도 다른 개성적인 사운드가 있는거 같아서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홍대에 걸출한 음악가들이 엄청 많았네요.
저도 하마터면 자우림의 기타리스트가 될뻔한 적이 있었죠. ㅋㅋ
자우림이 뜨기 전이었고 제가 거절해서 지금 요모양이죠. ㅠ
제 이메일과 핸드폰은 유튜브 정보란에 있습니다.
great combo
Thank you.
이곡~!!역사적인 재즈~피아니스트 thelonious monk...작곡!!
재즈에 대해 많이 아시네요. ^^
100점
Thank you.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다 애 대한민국 만세다 어머 애좀봐 잘한다능거 ~~ czcams.com/users/onekeyok
감사합니다. ^^
Japan have beautiful gardens, great railways and also splendid music.
Not a japan jazz, Korea jazz ^^
@@oceancorea Sorry for the mistake. The country with the H trucks. GREAT.
No problem.
There are many talented jazz man in japan.
But it is also in Korea
made in Korea
Haha.
기술적으로는 좋아보인다. 다만 몸이 가냘퍼서인지 소리에 힘이 빠진 것처럼 들린다. 좀더 나이가들고 몸도 나아지면 기름지고 더 멋진 소리를 내리라 기대가 된다. 그리고 너무 뻣뻣한 자세로 하니 보기가 약간 거북하다 몸도 리듬을 타고 연주하면 더 좋은 느낌이 날 것같다. 이또한 좀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해결 되겠지만 ~~~~^^
억지로 몸을 흔들거나 과한 동작보다는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