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식 290sl 수동 오너였었습니다 차 정말 지금 생각하니 안나가고 시끄럽고 진동 심하고 승차감 개떡이었는데도 잘 타고 다녔었지요 파트타임 4륜이라 구덩이 빠진 차들도 빼내주고 재밌게 탔었는데... 1000km넘게 여친이랑 전국일주도 하고. 폐차한지 벌써 10년이 다돼 가네요 기사가 가져가던 뒷 모습 아직까지 기억이 납니다 ㅠ
갤로퍼 타시다가 바꾸신 아버지 차였던 무쏘,,,97년식 이였던거 같고 오토에 옆에 터보 인터쿨러가 쓰여져 있었죠 ㅎㅎ 정말 묵직하게 잘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10년 가량 운행하시다가 작은 아버지 드렸는데, 그때 당시 제가 가져오지 않았던게 아직도 후회 되네요 ㅎㅎ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지금봐도 꿀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 아니. 요즘 같이 쭉쭉 찢어놓은 디자인보다 난 저게 더 좋다.😎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저런 디자인이 진짜 디자인 아닐까? 쌍용의 리즈시절은... 찬란했었구나.👍 그렇게 디자인 잘하던 애들이 로디우스에 엑티언 같은 혐오물을 양산할 줄은.... 😭😭😭
돌아가신 아버지가 큰 마음 먹고 94년에 602el 수동으로 뽑으셨는데 정말 요즘 포르쉐 만큼의 시선 집중이 있었음 그 당시 무쏘는 대단한 차였음 한창 다카르렐리 나가서 수상하고할때라 더욱 멋져 보였고요 2010년까지 타다 폐차 하고 다른 좋은차를 타지만 예전의 무쏘만큼 감동은 없네요
그시절 한때 풍미 했던.. 무쏘..코란도..겔로퍼..스포티지..레토나...거리 다니다 보면 많이 굴러 다녔는데.......그 시절 특히 여름때..마음 맞는 친구들 하고 계곡이고 해변가로 여행하고 캠핑하고 싶을때 타고싶던 차들..그 당시 엄청 비싸서.. ..사회 초년생이라...총알이 빈약 해서 포기...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무쏘의 코뿔소는 사고 나면 앞 버퍼는 다 날아가 도 코뿔소 만큼은 살아있는 전설에 차;... 옛날 아버지 차가 무쏘 였는데 뒷차가 오지게 쎄게 박아서 그대로 앞차 스타렉스 꼬라박았는데 앞범퍼 다 아작나도 본네트 위에 코뿔소 만큼은 멀쩡했음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코뿔소 코가 스타렉스 똥침한 모양 까지 있었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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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97년식 리미티드500은 전설이었죠
지나가는거 한번 본적 있음
그시절 제가 제작에 참여 했었죠~ 한때 없어서 못 팔던 차
@@user-kp5zm8up7o구리치네
지금봐도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무쏘 진짜 예쁘다.. 요즘 저런차는 수동이 감성도 있고 재미도 있을듯
2000년식 290sl 수동 오너였었습니다
차 정말 지금 생각하니 안나가고 시끄럽고 진동 심하고 승차감 개떡이었는데도 잘 타고 다녔었지요
파트타임 4륜이라 구덩이 빠진 차들도 빼내주고 재밌게 탔었는데... 1000km넘게 여친이랑 전국일주도 하고.
폐차한지 벌써 10년이 다돼 가네요
기사가 가져가던 뒷 모습 아직까지 기억이 납니다 ㅠ
첫 차를 보낼 땐 첫 사랑 처럼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죠..
지금쯤 저기 어디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현역뛰고있을지도 몰라요ㅋㅋ
여친은 지금 아내가 되셨나요?
무쏘는 지금봐도 디자인 이쁨..
저 디자인은 진짜 지금봐도 멋짐
와 진짜 무쏘 디자인은 지금 봐도 멋있네요
쌍용은 이스타나랑 무쏘가 진짜 멋졌던거 같아요.
진짜 어렸을때 최고의 인기모델이었죠 KG(쌍용)에서 무쏘같은 인기모델이 또 출시되길 바래봅니다
제주버스기사입니다
수동가질수 없으면 운전만이라도
해봣으면 좋겟네요 언젠가 ㅎ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쌍용의 자존심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맨날 육공 뒷자리 타고 다니다가 행보관님 무쏘 뒷자리 얻어 탔는데 승차감 너무 보드라워서 토할뻔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ㅎ
천연가죽 요즘 나오는차 시트보다 진짜 고급져보임ㅋㅋㅋ
2024년에 보는 90년대 차량 리뷰..신박하군
갤로퍼 타시다가 바꾸신 아버지 차였던 무쏘,,,97년식 이였던거 같고 오토에 옆에 터보 인터쿨러가 쓰여져 있었죠 ㅎㅎ 정말 묵직하게 잘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10년 가량 운행하시다가 작은 아버지 드렸는데, 그때 당시 제가 가져오지 않았던게 아직도 후회 되네요 ㅎㅎ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ㅎㅎ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동무쏘 휠 개이쁘네요
24년도지만 전 무쏘를 타고싶네요ㅜ 저 와일드함과 파워플함. 제발 다시 나와줘
수동 모델은 남자의 장난감 용도로 주말 가끔씩 운행하면 참 재미나겠다..
차 상태도 겁나 깨끗하고 초기형 무소 특유의 라인은 지금 봐도 멋지네 ㅋ~~
OM602 벤츠엔진 특유의 걸걸대는 엔진음이 들리는 듯~~
6:58 사제 오디오가 아닌 현기차 공통으로 적용되는 오디오 개인적으로 장착한 모양인가 봅니다. 사제 오디오는 파이오니아,파나소닉,소니에서 제조하는 오디오를 말하는 것입니다.
디자인 좋은데 초창기 무쏘 동일하게 나와도 좋겠는데
개발비 절약하고 엔진 미션만 업그레이드 하고 출시하면 기본수요 많을듯합니다
무쏘 좋은차죠 회전질감이 운전할때 죽여줍니다
06:03 저 핸들은 96년도 출시된 뉴코란도 초기형에 그대로 쓰였죠.
문짝이 굉장히 무겁고 튼튼했고, 프레임바디 치고는 차고가 높은편이 아니라 승차감도 묵직하면서 좋았습니다.
무쏘는 지금봐도 이쁘다
장갑차애도 달려있는 등화관제등 ㅋㅋㅋ 야간조종훈련 할 때 저 조만한 불빛에 의존해서 조종하기도 했죠 ㅋㅋ
역시 차에대한 애정심이 넘치시군요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지금봐도 꿀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
아니.
요즘 같이 쭉쭉 찢어놓은 디자인보다
난 저게 더 좋다.😎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저런 디자인이
진짜 디자인 아닐까?
쌍용의 리즈시절은...
찬란했었구나.👍
그렇게 디자인 잘하던 애들이
로디우스에 엑티언 같은 혐오물을 양산할 줄은....
😭😭😭
돌아가신 아버지가 큰 마음 먹고 94년에 602el 수동으로 뽑으셨는데 정말 요즘 포르쉐 만큼의 시선 집중이 있었음 그 당시 무쏘는 대단한 차였음 한창 다카르렐리 나가서 수상하고할때라 더욱 멋져 보였고요 2010년까지 타다 폐차 하고 다른 좋은차를 타지만 예전의 무쏘만큼 감동은 없네요
제가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
오랜만에 ㅋㅋ 문열면 띵똥띵똥 저 소리 캬~~
무쏘끼리 한번 싹모여도 이쁠거 같긴해요
저도 제차 타고다니면 한번씩 처다들 보시던 ㅋㅋㅋ
무쏘 초반 등장 씬 검정색 라이트 부분ㅋㅋㅋㅋㅋㅋ GTR-32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믓쏘! 너무 멋있어요…
지금봐도 디자인 참 이쁘네요
그때의 쌍용은 전설이죠.
한동안 탓던 무쏘 정말로 튼튼 했지요
지금봐도 각지고, 멋있는 디자인인데 그 당시 이 차를 보면 얼마나 더 멋있을까...
무쏘 320도 나왔는지 궁금
시속 200을 넘기던. . .
92년식 10년 38만 타고 보내줬는데 . .
안양분이신가요??? 저희집주차장에서 간지 무쏘한대있던데
그시절 한때 풍미 했던.. 무쏘..코란도..겔로퍼..스포티지..레토나...거리 다니다 보면 많이 굴러 다녔는데.......그 시절 특히 여름때..마음 맞는 친구들 하고 계곡이고 해변가로 여행하고 캠핑하고 싶을때 타고싶던 차들..그 당시 엄청 비싸서.. ..사회 초년생이라...총알이 빈약 해서 포기...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와 수출형 모델 시동음이 렉스턴 초기형 생각나네요 거의똑같아요 그립습니다 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아부지께서 타시던290SR 풀옵 물려받아서 탓던기억이...
수동무쏘 한번 몰고싶네요 차 관리 정말 굿잡
진짜 요때는 쌍용차 잘만들었는데😢😢😢
요즘 차들보면 디자인이 자꾸 산으로 거꾸로 가는데 안구정화가 필요합니다
무쏘는 아이코닉에 전설이죠
처음나오자마자601삿다가 힘이너무없어서 602로삿엇는데 차는진짜 튼튼하고 조은차엿었네요 그때당시 꽤 비산가격이엿음 ㅎㅎ
10년전 아버지차가 무쏘였는데 추레라가 아부지차를 박았는데 차는 폐차했는데 타박상만 입고 퇴원하셨어요 그뒤로 무섭다고 운전안하시지만 무쏘가 젤좋은차라고하셨어요 코란도랑
할배 무쏘지만 사이드브레이크가 “곧추” 서있는 모습이 웅장합니다.
허허허ㅎㅎ
악셀을 대충 밟으면 차가 출발이 안되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엔진은 왜 안열어주시나요ㅜ
94년 초 602EL 타고 어디 가면 진짜 왕부자 취급 받았더랬습니다… 물론 전 아니구요 부모님 이야깁니다 ㅋㅋㅋ
그리운 옛날 이군요…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봐도 디자인 너무 멋진데 망상이지만 내실은 몰라도 디자인만 어떻게 좀 살려서 팔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
얼음판된 경사진골목길 섯다가출발도되던차 진짜 대단했엇음
쌍용 전성기 시절 무쏘 이스타나 시절 쥰내 그립다
3:47 6:54 매뉴얼 공조기인데요…?
이스테니크 입니다
첫차가 94년식 602el 스틱이었는데
걍 파시기 전에 부품 몇개 이식하고 파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분 계시면 좋을텐데 말이죠…ㅜㅜ
디자인 진짜 ㅈ된다 ㄷ
저도 약간 이런거보면 면허 따서 갤로퍼 같은거 타고 다니고 싶어요
무쏘 2열시트 반갑네요 ㅋㅋㅋ 랭글러 시트 튜닝하면 8할이 무쏘시트죠 ㅋㅋㅋ
내두 무쏘 타고 다님 여기는 부산
고장이 전혀 없어서 보내지도 못 함
초보가 무쏘수동몰면 말타기 장난아니죠
핸들과,브레이크, 차량자세
초반가속 만 해결되면 지금도 없어서 못 팔 차입니다.
심각한데요 ㅋㅋ
네. ..차가 아니죠ㅠㅠ무겁고
독일돔들은 정신 빠짝차려야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터보 디젤 인터쿨러
고놈 참 산길 잘 타게생겼네
옛날 잘사는 친구들네집 차 ㅎㅎ
수동변속기 제조사 getrag (게트락)사 일 거 입니다.
역사기록물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쏘를 단종시킨 쌍용은 정말 지금도 이해가 안됍니다 ㅜㅜ
musso mania
언제 팔리나요...?
주인이 나타나겠죠ㅎㅎ?….ㅜㅜ
저거 풀오토에어컨 아닌뎅.
갠적으론 갤로퍼 처럼 리스토어붐 형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타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쁘다
무쏘 어디서 사나요오?😊
오토 얼마에 판매하시나요?
풀오토에어컨이 아니라 수동에어컨이에요
앗ㅎㅎ세미 오토로 정정 합니다!!!
@@driver_hyuk3528 공조장치가 풀오토에어컨 보다 세미오토가 사용하기에 훨씬 좋아요 풀오토에어컨은 작은 디스플레이 로 화려 하지만
운전중 사용하기는 세미오토가 편리합니다
어? 오랜만에..영상올리는거 같지..?
어릴때 무쏘가 진짜 커보엿는데 토레스랑 비슷한 크기라닛
이게 그 벤츠엔진 들어가있다는 뭐시기인가요?😅
네 뭐시기 맞습니다 :)
2024년에도 이거보면 개추ㅋㅋ
오토와 수동의 다른점
핸들
기어봉
페달
정답!
무쏘의 코뿔소는 사고 나면 앞 버퍼는 다 날아가 도 코뿔소 만큼은 살아있는 전설에 차;... 옛날 아버지 차가 무쏘 였는데 뒷차가 오지게 쎄게 박아서 그대로 앞차 스타렉스 꼬라박았는데 앞범퍼 다 아작나도 본네트 위에 코뿔소 만큼은 멀쩡했음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코뿔소 코가 스타렉스 똥침한 모양 까지 있었짘ㅋㅋ
ㅋㅋㅋㅋㅋㅋ
와씨 추억돋는다 이차는 존재만으로 부의 상징이었는데 ㅋㅋ잼민이시절에 한 번 얻어타봄
코리안 래인지로버네
저게 풀오토 에어컨인가요?
놉! 자막실수!
30년 전 그 무쏘가 아닌디???
97년형 입니다!
후배는 갤로퍼v6 거기 못올라왔엇음
나는 갤로퍼랑 코란도가 그렇게 이뻐 보이더라...
한때는 울아버지 드림카였는데.. ㅋㅋㅋㅋ
빠진게 있으니 풀옵션은 아닌듯😅
개솔린엔진 무쏘정도는 가져와야 이야기 꺼리가 되는대..
개솔린..그저 바라만 봅니다…
리스토어 해도 아깝지 않은 차
옛날 우리동네 부잣집 아저씨 자랑 엄청하셨는데
이영상은 귀한데
갤로퍼!
어허…!…..
무쏘는 벤츠엔진
무쏘아줌마
자는사람 머노 ㅋㅋㅋ
기억이 애매하지만,260.290두대를 탱크처럼 타고 다녔는데..
결국은 가속성능이나..수리 서비스..그런이유로 쳐다보기도 싫어졌네요
어디가 풀오토 에어컨이야?수동에어컨이거만.제대로 알고 해라
실수ㅎ
헐 차 개이쁘네요 미쳤다
나 중2때ㅈ나왔는데 참고로 난 46임 ㅎ
역북동이다!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