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임창제 1화 (드디어 모셨습니다! 어니언스 임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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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8. 2024
- 광고문의 : media4a@naver.com
우리 시대의 원로 예술인들의 인생을
이야기 해보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초대 손님은 가수 임창제님 입니다.
이번 화는 황해도에서 태어나 6.25때 가족들과 월남한 이야기,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란 이야기,
초등학교를 4번이나 옮겨 겨우 입한했던 이야기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임창제 #어니언스 #송승환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임창제 2화 (형! 되게 무식하지? 우이동파 김정호)](http://i.ytimg.com/vi/q3mhjc15i8M/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임창제 2화 (형! 되게 무식하지? 우이동파 김정호)](/img/tr.png)
![[선공개] 어니언스 임창제 딸과 함께 부르는 편지 [마이웨이] 112회 20180830](http://i.ytimg.com/vi/_OV2R1mU3vw/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임창제 3화 (어니언스의 탄생! 이수영을 만나다..!)](/img/n.gif)
우이동에서 태어나 임창제씨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니따라 임창재씨집에 몇번 놀러간 적이 있는데, 식혜를 잘 만드셨습니다. 임창재 어머니께서 “ 쟤는 공부는 안하고 배짱이처럼 기타치며 노래만 불러 때려줘도 안돼” 하셨죠.ㅎㅎ 저는 그때 초등1 이였지만 개울가에서 기타치며 노래하는 임창제씨를 보며, 훌륭한 가수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당시 제가 클래식 음악가가 되리라고는 상상 못했지만 제대로 알아봤네요 😉임창제씨의 누님도 기억나는데 매우 여성스러웠으며 마음이 착하고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지 엄청 불렀습니다.😊
가창력도 최고, 거기다가 코메디언 보다도 더 웃겨주신 임창제님. 반갑습니다.
국교동창 창제씨 반가워요. 지금은 없어진 명문국교 수송… 동기중 남달리 체격이 월등했었는데.. 아~ 실제 나이가 동기들보다 2,3살위였구먼.. 60여년지나 왜 창제가 그리 쎘는지.이제야 알았네.. 그당시 창제가 그렇게 노래를 잘할줄은 정말 몰랐는데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게.
진짜 감사합니다
어니언스 명가수님을 초대해 주셔서 너무 방갑고 70년 중반에 길거리에서 츨러나왔던 편지등 노래가 생각납니다
임창제님 너무 방갑습니다^^
임창제씨는 개구장이같은 이미지였고 이수영씨는 훈훈한 미남이셨죠
어니언스 엄청 좋아했었죠 ~
와우~반가워요 이수영씨와 함께 공연하시는거 보고싶네요
와~~~~~~~~
임창제님~~~~~~
어니언스의 이수영, 임창제님 정말 반갑고 반갑습니다!!!
정말 귀하신분을 모셨네요 정말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70년대... 수유동 저희 옆집에 사셨어요...ㅎㅎ...
예비군 바지를 입고 다니시면...어린 우리들은 "편지 아저씨다".하고 부르곤 따라 다녔습니다...
아~ 옛날이여~!!
고향 분이시네요.
@@soccer1106100 혹시 우이 초등학교 나오셨어요?....ㅎㅎ
정말 목소리는 안변하셨네요~^^
모습도 별로 안변하시고...
나와주셔서 넘 좋아요~❤🎉😊
임창제 씨 너무 반가워요!^^
이수영 씨랑 두분이 노래하시던 그 시절 참 대단했어요~~~
편지, 작은새, 저 별과 달을...
사춘기 시절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으시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편지의 초입부분
임창재님의 하아아얀~~
그 한 마디에
가슴이 녹아내리던 느낌ㆍ
어느날 오빠가 이 노래를 이 부분을 들어보라고 해서 처음 들었어요ㆍ
달콤해요 아직도ㆍ
뜨나 부어린 느에게헤~~
와 편지의 임창제님^^
반갑습니다~
와~~~반갑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그때 어니언스 인기는 평생 갈거라 철없는 생각도 했었는데^^
꽃남방도 반갑네요^^
반갑고 보고싶고 듣고싶은 이야기가 많은 임창제 가수님 오셨네요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송승환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니ᆢ정말 어니언스 노래 너무 좋아했어요. 70이 됐지만 지금도 드라이브할때면 흥얼거리거든요.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등학교때 라디오공개방송 오셔서 어니언스 ~~편지 ~~최고의 가수셨죠 그때로 74년도로 돌아가고 싶네요~~^^
임창제씨 누님이 하얀피부에 타고난 미인이셔요
그남조카를 제가 피아노 렛슨했답니다 반갑습니다 😮
닌리 통에 꿋꿋이 살아오신 대단한 분 이십니다.
임창제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봤습니다 선생님을 모셔 주셔서서 토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니언스 노래는 넘 좋습니다 지금도 노래를 간간이 듣거 있네요 ^^ 임창제 선생님과 송승환 선생님 그리고 원더플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
국민학교 때인가 1970년대 이택림? 사회 임창제님 나와서 공항간다는 말에, 공항 왜 가냐구 했더니 비행기 구경하러 가야 된다고 개그 하시던 모습 기억나네요.ㅋㅋㅋ
반갑습니다 오랫만이네요 건강바람니다 승환씨 임창재분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벌서 50년이나 지낫네요. 73년 중학교2학년때 어니언스 처녀뱃사공. 편지 가사적어 외어가지고 친구들과 학교 오가면서 많이 불렇던 생각나네요.
73년에 남산 드라마센터 에서 어니언스 첫번째 공연을 구경갔더니만 모두가 저같은 고교생, 특히 여학생들이 많았었죠, 고 김정호씨도 작곡가로 찬조출연 했었지요, 어니언스 공연기념 연필도 기억납니다. 창재형님 건강하세요!^^*
참 많이 들으며 동시대에 재미있게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없이 건내주던 펀지 기억합니다 나이가 어린데 다안다는~~
48좋아요:)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임창제님 *어니언스의편지*대단했어요 😊❤감사합니다
그시절의 이야기 생생합니다 다음편 기대중❤
어니언스의 명곡 중에 사랑의 진실을 빼놓을 수 없죠.
반갑습니다. 어릴때 듣던 편지를 좋아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우리나라에는 정말 멋진 노래. 멋진가수분이 많네요.
정말 축복입니다.
곡도 곡이지만 가사가 얼마나 대단한 서정시들인지... 감히,... 소월, 청록파 시인들의 시어들 못지 않은... 요절한 김정호님의 가사까지... 정말 아름다운 노래들. 어니언스 임창제님 반갑습니다.
편지같은경우는 가사를쓰신김미선님이 시집으로해서발간하셨습니다
@@user-jv6zj3rd6v 네. 어니언스 노랫말이 어느 분의 작품이든 대부분 너무 아름답다는 얘기를 한 겁니다. 김정호의 노랫말도 몇곡 있고... 너무 예쁜 노랫말들이죠.
요즘엔 개인 전화에 문자다 카톡이다해서 편지 자체가 유물이 되어버린 시대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남몰래 전해주며 도망칠 수 밖에 없었던 그 쑥스러움과 부끄러움과 꽁닥거리는 가슴을 요즘 젊은 친구들이 알기나 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물이 된 것만 같습니다. 예쁜 노랫말들입니다.
임창제님 살아오신 과거 이야기는 첨 듣게 되는군요. 글고 엄청난 음악성을 어떤 연유로 갖추고 또 발휘해 오셨는지 사연도 들어볼 수가 있겠구요. 고맙습니다.
"저 별과 달을" 최고!!
감성풍부했던 여고시절 편지를 라디오로 듣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정말 좋아했죠ㆍ그런 추억을
만들어줘 정말 감사한맘이
저는 74년생인데 고딩때 어니언스 편지 작은새 미쳐서 많이 들었습니다 편지는 지금도 명곡이지요 ❤❤❤
75년생인 저도 이하 동문~^^.
임창제님너무너무반갑네요.오랜만에뵙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편지너무좋았답니다.승환님다음에이수영씨도한번모셔주시면안될까요?수영씨도보고싶네요
임창재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
반갑습니다 어니언스님
학창시절에 마니 들었습니다 🎉
제가 초딩때인 1970년대 초반 어니언스 인기는 진짜 최고였음..초딩다닐때 반아이중 누군가가 "말없이 건네주고~" 편지 노래 시작하면 반아이들 모두가 따라 불렀죠..ㅎㅎ
저도 잠원동 좀 살았는데 잠원동 고속도로 굴다리옆 상가에 한동안 임창제님이 운영하는 라이브카페 어니언스가 있었죠..신사동 설렁탕집은 유명한 영동설렁탕일테고요..ㅎㅎ
임창제님 반갑네요,
10대때 사랑의진실,작은새,등
기억이 생생하네요.^^
어머 어니언스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편지예요.
어느날 친정오빠(52년생)가 대학생이 되더니 편지 노래를 가르쳐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임창제님 안녕하세요.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고등학교때 어니언스 미친듯이 들엇어요 편지 사랑의진실.. 잊을수 없는 나의 영웅들❤ 임창제 이수영
ㅇ임창재님 너무반갑습니다 편지노래 너무조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저도 어린 시절 이분들 노래 많이 듣고 많이 불렀습니다!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편지,' 지금처럼 즉각적이고 확연하지 않은 은은한 느낌을 줬던 노래들이 새삼 떠오르네요. 어린 시절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거 같습니다!ㅠㅠ
임창제씨 반갑습니다. 당시 용산초등교, 그때는 신용산 이랫지요. 홍제동에 화장터
당시할때 같은데 ,,ㅎㅎ 외사촌이 유명 작곡가신줄은 첨알았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잔잔하게 토크 방식으로 흘러가서 좋았어요😊
임창제 인생 폴 이야기를 들으려면 시간이 많이 부족할것 같네요~??🙏🙆♂️🙋♂️💕💕
저도 무지무지 많이 들었어요. 완전 팬입니다. 반갑습니다 ~
잊을수없는 양파 처녀뱃사공이 색다르게 다가왔고 작은새 등등 추억잊지 못합니다
옛날이야기 듣는느낌에 뭉클울컥했습니다.맛난음식잘챙겨드시고 건강잘챙기시고 행복가득한 한가위 추석명절 보내십시오.
추억이 새록~새록 사춘기시절 그때 LP판이 250원인가 300원인가 했어요
매일 들었죠 지금도 가사가 생생해요
잘생긴 외모의 이수영씨 목소리 정말 좋은 임창제씨
지금도 변함없는 목소리... 영화도 물론 보았구요
변함없이 좋은노래 들려 주시구요~건강하세요 ~~
송승환씨는 웃음이 대박입니다
편지! 초등5때 정말로 생각 나에요.
국민5학년때,,74년도 이화강당 공연 갔었습니다. 500원 이였는데..건강하세요..
예전
그 시절로
갈수 있고 머물수 있는
유일한 통로
노래
한 시절
생 사 고 락 함께 했던
따라 불렀던
노래
고맙습니다
이따금
그 시절로 갈수 있게
노래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나~음악처럼 모습도 그대로 여전하십니다.
멋지세요..!!!
스마트하신 송승환님~
늘 응원합니다.(╹◡╹)v
감사합니다
어니언스 임창제님 많이기다렸습니다 어니언스하면 편지죠^^
양홍섭님이 외사촌인건일고있었는데
양남기 님이외삼촌이고 양남기님의아들인건처음알았습니다
양남기님이 1981년 검은나비시절과 1985년 불새시절에
청바지아가씨를부르셨지요
음반에수록
74년도 지금 서울명동 국립극장에서
리사이틀.... 이수영씨와....
그당시 여고생들 난리가....
내나이가 지금 60대후반 .... 아련합니다!
오랜만에 편지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 어니언스 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니언스님 노래 너무좋아해어요 지금 60후반이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창제 형님이 쥐띠 시군요
저도 60년생 쥐띱니다
중 고등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건강하시고 재밌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역시구나.... 송승환님은 진행의 귀재시네요.... 밤을 잊은 그대에게
임창제씨 참으로 좋은 사람인거같아요, 물론 그 목소리는 천재적이구요.
반갑습니다 어릴때부터 팬이였고요 부잣집 도련님이신줄... 항상 유머러스하시고 음악성이 남다르신 수퍼스타셨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임창제님 별로 변하지 않은거 같네요.
헐 임창제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작은 새"...제가 엄청 좋아합니다.^^
반갑습니다 😁
원더풀 라이프 늘 응원합니다 수와진도초대해주세요
경신고등학교졸업 하신 선배님 반갑습니다
경신고등학교 이수영 63회 졸업 이구요...
임창제는 경신고등학교출신이 아닙니다..
휘문@@user-pn9he1xr8e
대단히 감사합니다
놀방가면 젤 즐겨 부르는
어니언스
이때 ....1973년당시, 어니언스의 음반도 히트하지만,
또하나의 음반이 히트를 치지요..이장희의 그건너.. 이장희씨 수염이 더부룩한 얼굴 나오는 하얀색 쟈켓의 음반.
암튼 이때는 라디오의 심야 음악방송이 인기있던 때였고요.. 아마도 DBS 동아방송의 이장희씨의 영시의 다이얼이
최고 인기였을때...
보통 10시부터 새벽1시정도까지 각 방송국의 음악방송들의 인기가 80년대 초중반까지 계속되었죠..
눈물나게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니언스는 본래3인조였습니다 이수영임창제 윤혜영 1972년TBC신인가요제에서 작은새로대상수상
데뷔무대는쇼쇼쇼 사랑의진실을불렀습니다
음반발표가1973년도
50년 세월이 한순간이네요. . .
임창제님.. 잠원동 아파트 바로 옆동에 살았습니다.. 아드님과는 같은 국민학교 다녔구요.. 영동설렁탕에서도 종종 뵀었네요.. 반갑습니다~
👍 👍 👍 언제 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어니언스.(양파) 방가 방가예요.임창제님.이수영님. ✉️ 📧 📮 편지.노래 참 좋습니다. 이수영 오라버니. 같은 종씨.이~
와~~~
임창제씨를 유툽에서 만나다뇨~
ㅎㅎㅎ
신기방기요^^
70년대 중,고등였습니다
넘~
반가워요^^💜💜💜💜💜💜💜
재밌게 말씀하시네요
그시대때 이수영씨 왕팬이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여전하시네요...허리우드극장에서 어니언스리싸이틀 본 기억이 새록새록..
영광입니다
어머님이 대단 하셨네요. 홀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끔 목욕탕에서 뵙는데 ㅎ ㅎ
입담은 여전하세요 창제 형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되어 감사합니다
대학교시절~ 그립네요
노래 정말 잘했던 어니언스
아 ~~편지 ~~이수영 ~나의 사랑었는데
늙어서 보니까 아니더라구요 ㅋ
그땐 임창제씨는 못난느낌
지금 ~~노래는 임창제 씨더라구요 ㅋ 반가워요
맞아요 잠원동사무소에서 서류 떼러갔다가 부인이랑 오셨는데 그때 실물 뵜어요
수송초등학교면 지금 종로구청자리... 사리원 출신이시면 김동건 아나운서가 같은 고향분이시겠네요..이북 출신이신지 오늘 첨 알았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임창제 가수님. 또련한 기억 중학교 때 첨 편지 노래 버스 안에서 밤에 라디오 방송에서 설레임을 듣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77년 미국으로 오고 그 이후에도 가끔 생각나 듣곤 합니다.
유지인씨가 풋풋한 여대생이었을 때, 74년 '그대의 찬 손'이란 영화가 나왔을 때 학교에서 단체관람을 했습니다. 중 3때였죠. 어니언스의 노래가 끊임없이 나오던 영화, 임창제형님의 짓꿋은 장난꾸러기 역할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까닭을 돌이켜보니 아직 그 해 초반이라 우리집에 큰 비극, 아버지가 아프지도 않고 갑자기 세상을 떠나신 참담한 일이 있기 전인가 싶네요.
창제형님 항상 건강하세요.
기마경찰대 기억납니다
충북 보은으로 이전했다가
없어졌습니다
전쟁중 어린시절 아버님이 공산당에 피살되셨으니. 가슴에 한으로 남으셨겠네요
맞습니다 제기 60대 후반인데 대단하신분 이지요.푹 빠졌었지요
노래는 좋은데 돌아가고싶지 않은 7.80년대 ~반갑습니다
들국화 있습니다
창제 아저씨 살이 많이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