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us to the top 100 famous mountains! [Chiaksan + Gyeryongsan + Deogyusan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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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08. 2024
  • 😊 If you take a car, it is difficult to cover the top 100 famous mountains in the region and it is difficult to have a drink after descending, but it is convenient and good if you take an intercity bus.!
    👨 1. Transportation after trekking from Guryongsa Temple in Chiaksan Mountain to Hwanggol
    2. How to take an intercity bus to Donghaksa Temple in Gyeryongsan Mountain
    3. We have summarized how to return home from Deogyusan Muju Gucheon-dong and Muju Resort to Seoul!!
    🚀 For people like me who are reluctant to use mountaineering clubs or guided mountaineering clubs, the intercity bus route is perfect. If you know more, please leave a comment haha!!!
    🌏 I uploaded each video separately, but I am uploading them all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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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7

  • @jang-il
    @jang-il Před 3 měsíci +1

    좋은곳으로 만 다녀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 @mountant
      @mountant  Před 3 měsíci +1

      감사합니다~~~~
      100대명산은 다 좋은데 서울에서 먼곳은 가기가 어려워요ㅎㅎ
      운전도 귀찮고ㅋ

  • @wkqsha1865
    @wkqsha1865 Před 3 měsíci +1

    등산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게
    운임이죠.
    이때 가장 편한 게 역시 자차죠. 그런데 자차는 종주 산행시에 차량 회수가 핵심 문제인데,
    그 방법의 하나가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100~150만원 정도면 똘똘한 녀석을 구입할 수 있을 겁니다. 50~60킬로 정도면 웬만한 종주는 커버 가능할 겁니다.
    들머리나 날머리에 전기자전거를 두고 반대편에 차량을 주차한 후 종주를 시작해서 전기자전거로 차량을 회수하는 거죠.
    시골일수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어렵고, 이용한다고 해도 대략 하루는 대중교통에 소비할 뿐 더러, 시외버스를 연결해서 들머리를 찾아가면 택시 비용과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고,
    또 종주가 심야에 끝나면 택시를 부르기도 아주 난감한 경우도 심심치 않게 생길 겁니다.
    택시를 타는 경우 건당 5~7만원은 가뿐히 나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1박 후 택시를 이용하면 간단히 10만원을 넘게 되는 거죠.
    바로 이러한 경우에, 계속 종주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마음 편하고 손쉬운 방법 중 하나가 전기자전거를 이용해서 차량을 회수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저도 생각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유투버에서는 이 방법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더군요. 택시비는 그냥 사라지지만, 전기자전거는 감가상각비만 지불하면 전기자전거는 그대로 남는 재미도 있고요 ^^;

    • @wkqsha1865
      @wkqsha1865 Před 3 měsíci +1

      산에 재미를 들이다 보면, 누구나 종주 산행에 눈을 뜨게 됩니다. 왜냐? 일단 들머리로 접근 및 날머리에서 시외로 나오는 자체가 시간과 노력 및 비용이 너무 소모되는데, 여기에다 들머리에서 마루금에 오름길 및 마루금에서 날머리까지 내림길도 너무 힘들거든요. 그래서 힘들게 마루금에 오른 만큼 갈 수 있는 만큼 가는 것이 노력 대비 효용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것이라 가능하면 죽 종주하고 싶은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또 추후의 시간, 노력 및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고요겠. 원점회귀는 누구나 회피하고 싶은 것인데, 차량 회수 등을 위해 불가피한 거고요.
      더욱 저는 자차를 이용하는데, 나중 일을 나중 일이고 산행 시작을 최대한 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회수는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요.
      더욱 저는 드라이브 개념으로 운전을 매우 즐깁니다. 시골길은 국도를 막론하고 햇살은 쨍쨍한데, 인적은 없는 그 한적함을 드라이브로 즐기기 좋은 것이 시골길이라, 산행을 핑계로 해서 자차를 이용하곤 합니다 ^^;

    • @mountant
      @mountant  Před 3 měsíci +1

      감사합니다~~~
      자전거를 두고와서 종주 후 타고 온다!!
      근데 제가 술을 좋아해서 ㅎㅎㅎ
      그리고 종주하면 워낙 거리가 있어서 차로 와도 꽤 걸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ㅎㅎ 전기자전거도 비싸네요
      암튼 이 또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 @user-ix6wc2qs6p
    @user-ix6wc2qs6p Před 3 měsíci +1

    100대명산다좋아요😮😮😮

    • @mountant
      @mountant  Před 3 měsíci +1

      감사합니다~~~
      100대명산은 다 좋죠^^
      대중교통으로 가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