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의 '해인글방' ep.17 [가까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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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8. 2024
- 해인글방 열일곱 번째 詩_가까운 행복
산 너머 산
바다 건너 바다
마음 뒤의 마음
그리고 가장 완전한
꿈속의 어떤 사람
상상 속에 있는 것은
언제나 멀어서
아름답지
그러나 내가
오늘도 가까이
안아야 할 행복은
바로 앞의 산
바로 앞의 바다
바로 앞의 내 마음
바로 앞의 그 사람
놓치지 말자
보내지 말자
*
바쁜 일상에 지치시나요?
가쁜 숨을 잠시 고르고 여기, 함께-머물러 주세요.
시 한 송이,
노래 한 잎,
기쁨 한 다발.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과 함께 하는 해인글방입니다.
방송시간 | 월 22:30 화 16:30 수 23:00 금 10:30 토 19:30 일 23:30
홈페이지 | www.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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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 #해인글방 #홍찬미 #cpbc #가톨릭평화방송
![이해인 수녀의 '해인글방' ep.18 [러브레터]](http://i.ytimg.com/vi/QYHM11wWtFg/mqdefault.jpg)
![이해인 수녀의 '해인글방' ep.18 [러브레터]](/img/tr.png)
![[기다리는 행복] 이해인 수녀가 건네는 사랑의 인사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rUBkyEwn5x4/mqdefault.jpg)
![이해인 수녀의 '해인글방' ep.24 [풀꽃의 노래]](http://i.ytimg.com/vi/Q_6Fp4pjN6k/mqdefault.jpg)
![[성탄특집 1-1] 이해인 수녀가 직접 만난 마더 테레사1️⃣ 병들고 가난한 이들에게 인간은 존엄한 존재라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마더 테레사ㅣKBS 19961201 방송](/img/n.gif)
이해인 수녀님 생각해도 마음이 편안하고 유트브에서 뵈기만해도 푹근해요.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셔요❤❤❤❤❤❤사랑 합니다
수녀님 수녀님으로 인해서 오늘도 눈물 한방울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찬미님~ 마음과 생각 참으로 예쁘고 깊어요~ 감사해요~^^
수녀님
감사하며사는것을
또 배움니다
늘 건강하세요
수녀님 늘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아름다운 글들에 감사드리고 주님사랑을 전하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짊어지고 사시는것 같아 때론 마음이 아플때도 있지만 무언가 함께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더욱더 수녀님을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수녀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어머니같은 포근함을 느껴요.
오래 행복하세요.^^
매주 이해인 수녀님을 만나 좋은 말씀을 직접 들으시는 찬미 님이 부럽네요. 올해 가장 축복받은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찬미 예수님~ 🙏
수녀님 강의 더 보기 구청 감사관실은 됐습니다 터지는 공직사회의 갑질 논란 광주시는 이르면 이달 말쯤 대한 감사 결과를 KBS 뉴스
수녀님 그리고 찬미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을 뵙고 좋은 영상을 보게해준 평화방송에도 감사드려요!! 정말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고민과 방황을 하던 찰나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정말 크나큰 평안과 깨달음과 위안을 얻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녀님영상을 다 찾아보게 되고있네요.. 정말 이 영상을 보는 순간이 제일 기쁘고 깨닫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울림의 詩 수녀님만의
행복을 전달 할수있는 언어
시구가 가슴에
닫습니다...
학교때도수녀님시집사서들엇어요,지금도아름다운시를,계속들려주시네요🌱
수녀님 덕분에
어제를 돌아봐 집니다.
숨 쉬는것도 행복이다..
꼭 맞는 말씀 이예요
수녀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청정수 처럼 맑은 수녀님 시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해인수녀님 기다리는 행복 책을 읽고 있습니다.읽을때 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틈틈이 읽어 보겠습니다.수녀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당신은 아시나요ㅡ조경수
이 노래를 좋아하는데
행복은 하나님과 함께하는것 지금은 불교를
공부하기에 당신에다가
부처님을 넣지요🙏⚘🤗
1986년 3/17월요일
성령께서 알려주셨죠
용서하고 웃고
너무 힘들면 하늘에
맡기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고통이 주는 선물
지금 저한테 너무
와 닿네요
수녀님 시 가 마음에 들어요 반가워요
작은 언니 ^^ 오늘을 사랑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수녀님 암수술 앞두고 수녀님
유투브로
위안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수녀님의 깊은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행복은 바로 지금 여기서
숨쉬는 것도 행복한거
맞는거 같습니다
수녀님 목소리도 가깝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수녀님 행복한 얼굴도 너무 좋은데 이 시도 참 좋네요
좋아요
오늘도 너무 잘 들었어요 행복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시길
수녀님~ 본방은 놓치지 않고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치유받는 느낌입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수녀님 건강하시지요.
20:22 나의 대답 by 홍찬미 글로리아
수녀님. 안녕하세요?
전에 청국장 함께 먹었던 밀양아저씨입니다.
다시 대접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