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의 '해인글방' ep.24 [풀꽃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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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8. 2024
- 해인글방 스물네 번째 詩_풀꽃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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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지치시나요?
가쁜 숨을 잠시 고르고 여기, 함께-머물러 주세요.
시 한 송이,
노래 한 잎,
기쁨 한 다발.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과 함께 하는 해인글방입니다.
방송시간 | 월 22:30 화 16:30 수 23:00 금 10:30 토 19:30 일 23:30
홈페이지 | www.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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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 #해인글방 #홍찬미 #cpbc #가톨릭평화방송
![이해인 수녀의 '해인글방' ep.25 [고백]](http://i.ytimg.com/vi/jSYbe6mMOfo/mqdefault.jpg)
![이해인 수녀의 '해인글방' ep.25 [고백]](/img/tr.png)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 이해인 산문집]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wXE_j2kIu6c/mqdefault.jpg)
![이해인 수녀의 '해인글방' ep.21 [마음에 대하여]](http://i.ytimg.com/vi/Mn9cfeL5mXw/mqdefault.jpg)
너무좋아요
수녀님~~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녀님 넘좋아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건강 하세요
푸름에 물든 삶...
수녀님과 함께 하는 찬미씨가 너무 부럽고 행복합니다.
수녀님어운시기극복하시회망을키우시는분 감사함니다,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이런영성을 지니고 싶다 하신 수녀님이 아름답습니다
저의 살도 다시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녀님 시와 찬미씨 노래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풀꽃향기 나는 푸르른 삶을 살고싶어지네요
풀꽃의 노래, 참 좋아하는 시라 더 반갑게 다가오네요.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하고 싶은 모든 말들 아껴둘 때마다 씨앗으로 영그는 소리를 듣지' ...
참으로 아름다운 글이에요.
초심과는 달리 제가 말이 많아지고 욕심이 자라나려 할 때마다 수녀님의 시 를 읽으며 작아지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수녀님의 시 찬미님의 노래, 늘 감사합니다.
날이 차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 어렵지만 마음에 새기고 살게요. ☆고요함, 한결같음, 자연스러움
수녀님 음성과 웃는모습. 찬미씨의 감미로운 노래! 꿀물같이 달콤해요! 요즘 주변이 삭막하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목마른 저에게 한잔의 따뜻한 물같아요! 감사해요!
희망을향해열란마음은로향해나아가겠어요
아멘!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다고 했는데
불려져서 창작 가요제에서 대상까지 받게 되었네요
이해인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의 시를 들으면
가슴한켠이 찡해지며
인생의 소박한 삶의 평화를
선물받습니다~감사합니다
수녀님~언제나 오랫동안 좋은 마음의 이야기로 세상의 아름다운 평화를 주세요
착하게 겸손할려고 노력할께요.수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샬롬 풀꽃의노래 다른옷은 입을수가 없네 시집말고 서로 사랑하면 언제나 봄 시집에 있어요 흐
언제나 소녀같으신 수녀님~
사랑해요~♡
푸름에 물 든 삶
어머니와 성모님 생각나요
멋진 시 고마워요 은총 받으시길
글 감이 떠 오르게 하는 시간 였어요.
고맙습니다
기쁨 설날 되어요 수녀님ㅡ
수녀님의
♡은총의 사람들♡
본당 신부님 영명축가로 연습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시로 되려 제가 은총을 받았습니다~
한번도 뵌적 없지만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
수녀님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니다.
인내 격려 사랑하며 희망으로. 살아가렵니다
수녀님 반가워요~
수녀님 말씀 좋은 시로 제 영혼을 늘 또다시 업그레이드 합니다.
갓난아이처럼..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예쁘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녀님과 함께 하는 시간
행복합니다
24:07 풀꽃의 노래 by 홍찬미 글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