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진짜 하나하나 읽으면서 경악했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말하지... 어쩜 저런 말을 쉽게도 하는지 저 분들이 어떤 심정이고 어떤 생각인지 하나도 모르고 남을 배려하고 존중해 주는 것도 모르면서 뭐 그리 천한 말을 뱉지... 진짜 악마같다 저런 사람들이랑 섞여 산다는 게 소름이다 정말 벌 받을 사람들이야 미친 어우...
제생각엔 지능에 문제가 없어도 감각에 한계가 있어서 그냥 보통사람같은 지식을 갖기에는 힘들겠지만 어머니가 포근히 안아주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할 때 어머니가 돌봐주는 사람이란 걸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란 것을 지적으로 감정적으로 알 것 같습니다. 공간의 개념이라든가 춥고 덥고 한 것 , 음식의 맛이나 냄새 등으로 파악하고 기억할 것 같네요.
지금은 부모님이 저리 붙어서 손발이 되주니까 생존을 하는데.. 부모님 안계시면 진짜 누가 저렇게 해주나.. 맘이 무거워진다..
꽃동네가 있습니다
이제 제가 해드립니다
남의 고통은 헤어릴 수 없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이런 경우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솔직히 안락사가 답임
보지못하고 듣지못하는데 이것보다 지옥이 있냐…
ㅜㅜ
헬렌 켈러 처럼 죽을힘으로이겨낼 자신이없으면..
언어를 배우지 못하면 사실상 '생각'이라는 것도 못할테고, 지능에 문제가 없더라도, 지능 발달도 안될거고, 보지도 듣지도 못하면,,진짜 어떤 삶일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진짜 댓글들 악마냐... 뚫린 입이라고 어떻게 말을 저따구로 뱉냐 무조건 벌 받을거다 니들은
제 말이요. 못된 인간들 너무 많죠. 마음이 삐뚤어진 거죠.
못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충격이네요...
댓글에다 뭐좀 쓴다고 경찰이 잡아가냐?ㅋㅋ
역시 우리나라는 소중국이었네
@@daisyfox2댓글이랑 벌이 무슨 상관관계인지 물어봤더니 조선족 얘기하네;;
니같은애들 꼭 사건터질때마다 전라도 얘기 꼭 하더라ㅋㅋ
설리번 선생님은 진짜 대단한 사람이였어…
부모님도 답답 하시겠지만 가장 많이 답답한건 딸 본인이실듯 밥 먹고 싶다는 표현도 못하고 장실 가고프다는 말도 못하고 눈도 안보이고 하니 가장 답답한건 딸 본인 이죠
그냥 아무것도 없는 공허에 갇혀있는거네
아빠엄마의 눈에는 한 없이 이쁘고 고마운 자식. 미치도록 아리고 깨물고 싶고 부서져라 안고픈 자식.
댓글 진짜 하나하나 읽으면서 경악했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말하지...
어쩜 저런 말을 쉽게도 하는지
저 분들이 어떤 심정이고 어떤 생각인지 하나도 모르고
남을 배려하고 존중해 주는 것도 모르면서
뭐 그리 천한 말을 뱉지... 진짜 악마같다
저런 사람들이랑 섞여 산다는 게 소름이다 정말
벌 받을 사람들이야 미친 어우...
@Koyeongong98진짜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세요 저분들은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 못하나요?
@Koyeongong98아저씨도 몰랐다고 함 다른 인터뷰 보니… 안락사가 낫긴 할듯 ㅠㅠ 서로를 위해
전 동성애자 혐오하는 기독교 단체들 보면 항상 그런기분이 들어요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 😢
@@user-rh2hl4to3b
진짜 몰랐을까요? 의심 좀 하세요.. 미디어에서 하는 말이 전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뭐가 다른가요?
안락사는 해야지 어쩔수없음
특수장애는 나라에서 100% 지원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책임으로 떠넘기기에는 특수장애, 조현병, 우울증, 중증치매 너무 많습니다. 공무원만 늘리지 말고 그 재원으로 100%지원해야 내가 다치고 치매걸려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ll-young 아예 T-4 프로그램 까지 도입하자고 그래라
@@ill-young 못배우셨군요
그정도면 일반국민들이 월급 50% 이상 세금으로내야 가능합니다
세금은 니만내냐? 내세금이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 저런애한테 가는거보다 공부는잘하지만 돈이없어서 대학을 못가는 그런애들한테 가는게 100억배이득이다
나라 재원은 어디서 마련하나요? 세금이요? 세금으로 충당이 되는 부분인가요
에효.. 어쩜 좋냐... 마음아파ㅡㅜ
언어를 배워야 기억을 하거나 인지하는게 더 발달할텐데 본인도 느낌 자체를 기억할수 잇는 언어가 없으니 진짜 답답할거 같아요 어떤세상일까요 ㅠㅠ
일도 안 하고 좋지용
@@user-oc6yx5qz7b너무 생각없이 댓글 다는 건 자제하는 게 어떨까요?
@@user-oc6yx5qz7b좋겟니
@@user-oc6yx5qz7b넌 일해도 아무 의미 없을듯
표현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없네요...
엄마 아빠분이 둘다 천사같으신분들이네 성품도 온화하시고 ~ 너무좋으신분들같은데 앞으로 기적이일어나길 바래봅니다~~
@@ill-young 진짜임?
@@ill-young 못 배우셨군요
아 그놈의 물결표 왜 하는거임?
이세상에 기적 그딴건 없다
유전병있는데 애낳은거자체가 천사는아님
강아지도 교육하면 사람말을 알아듣는데 촉각으로 뭔가 교육을 시킬순 없을까... 너무 힘든데
언어를 배우지 못했는데, 생각은 어떤 식으로 할까..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레오파드 증후군뿐 아니라.. 중증발달장애까지있어서 지능도 3살 수준이래요
예지씨는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보고듣지 못해서 배우지 못한 것 뿐이래요.
제생각엔 지능에 문제가 없어도 감각에 한계가 있어서 그냥 보통사람같은 지식을 갖기에는 힘들겠지만 어머니가 포근히 안아주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할 때 어머니가 돌봐주는 사람이란 걸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란 것을 지적으로 감정적으로 알 것 같습니다. 공간의 개념이라든가 춥고 덥고 한 것 , 음식의 맛이나 냄새 등으로 파악하고 기억할 것 같네요.
보고 듣지를 못하니까 언어도 못배우고 그 무엇하나 못배웠는데 지능발달이 아예 안됐을것같은데요 제가 봤을땐 1-2살짜리 지능을 가진것같아요 당연히 생각도 못하지 않을까요....
따님의 답답함을 무엇으로 보상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의 희생이 있어 예지씨가 버티나봅니다. 부모님도 예지씨도 다음 생이 있다면 꼭 편안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태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이 가정이 편안해지길...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교육 법중에
헬렌켈러 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법이 아직 국회에서 통과 못했다네요
이미 낳았고ᆢ저분들에게는 그래도 소중한 자식일수있잖아요ᆢ아버지도 죄책감을키우면서 느꼈을텐데ᆢ누구도 저상황되면 ᆢ쉽게말못할겁니다ᆢ그냥 응원하고 기도하는수밖에요ᆢ비난받으실 이유들도없구요
유전병 물려줘서 평생고통스럽게 살게하는데 당연히 비난받고 욕쳐먹어야지 뭔 고고한척 ㅋㅋ
@@user-fn2pm9zu1u졸라 잔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가 장애인 죽이는거마냥 막말하네 키야
@@user-fn2pm9zu1u 낳고나서 알았대잖어 그리고 포기하지않고 키우는데 뭔
죽기 전에 손담을 제대로 배워야겠어요 ㅠㅠ 큰일이에요.
신은 없다 신이 존재하면 그건 한 생명을 창조했다는 그신이 나는 결국 악마라고만 생각할수밖에 없다
마음이넘아퍼서눈물이나네요ㆍ힘내세요
입으로 짓는 죄는 반드시 돌려받는다
응 미신
입이 아니라 여기서 다들 손가락으로 타자를 합니다 손으로 짓는 죄는 ……
아닌데 ^^
저 정도의 장애는 존엄사 좀 고려하자 저게 사는거냐? 내가 저런 상태였으면 제발 보내달라고 했겠다 어휴
몇몇 댓글 수준들 진짜 가관이다;;
진짜 희망이 없다는게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빠랑 비슷한 병을 앓고 있는 딸도 의사소통이 어려우니 일상생활이 힘들겠어요 ㅠㅠㅠ
딸이 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옆에서 케어하는 엄마아빠는 지칠대로 지치니 고생이 많네요
애 생리할때 힘들겠다 ㅜㅜ
ㅜㅜㅜ
와 이댓보자마자 속 개안좋아짐
앞도안보이고 귀도안들리고 말도못하니 ㅠ진짜 의사표현할수가읍네 ㅠ
부모님들 너무힘드시겠음ㅠ
사는게 사는 것 같지가 않겠다..
나라면 죽여달라고할듯
ㅇㅈ
저분은 그마저도 할수 없는 분임....
아 마음아프다
보는 내가 답답한데 가족들이나 당사자는 얼마나 답답할까요ᆢ
내가 지금 눈을 감고 귀를막고 5분동안 체험해봤는데
정말이지 무섭다 정말로
같은 부모로써 마음이 안좋네요,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도 부모도 지옥이 따로없네요..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유전병이라는게 참 무섭네요.. 이런 사연 접할때마다 내가 만약 유전병이 있다면 2세 계획은 절대 가져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입양을 하거나..
자기가 저런걸알면 결혼을 하지말았어샤지
와 진짜 유전이되는걸 알면 대를 끊어야지 평생을 우주에 떠도면서 사는거나 마찬가지인데
ㄹㅇ 차라리 입양을 하던가 개노답
저 분도 레오파트 증후군이라는 걸 예지씨 낳고 병원가서 알았다고 해요.
낳기전엔 그냥 자신이 점이 많은줄로만 알았을거같아요ㅠ
장애란걸 알았으면 지 자식을 위해서라도 낙태했어야지 저게 부모가 맞노?
@@ron_judiejxje245옛날 시대는 낙태도 힘들었을테고...아무리 어려워도 피임따위 없이 꾸역꾸역 낳아서 유전자는 남겨야하지하는 게 보통 저런 사람들 생각이라..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말이 안나오네
그냥 개노답
예지 외할머니도 참궁금하다
신이 있긴 한걸까?...
없죠..
없어요
없습니다
있다고 믿으면 있는거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현무6 저는 종교를 근거없는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이러한관점에서 볼때 종교없이 사는사람은 없더라고요
마음이 아픈 영상이네요 .예지 양은 부디 병이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안타깝지만, 나을 수 있는 병은 아닌듯 합니다.
선천적 유전질환으로 인한 장애니까요...
에효 부모님이 뭔 고생이냐
안들리는데 왜 계속 말을 시키지 ㅠ
장애끼린 통하잖습
@@ron_judiejxje245으;
안들리면 촉각이 발달하는데
미세한 진동이 있으니 안들려도 느낌
자아가 없을 듯..
보청기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말은 못해도 조금이라도 귀가 들릴텐데!’ 그럼 부모님 마음은 편하실텐데!!
그렇네여 보청기를 해보는 건 새로운 감각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갗은데
@빈츠먹고싶다 모르면 그렇게 말할 수 있죠 급발진하지 마세요 워워 0 곱하기 x 에서 이해 했습니다
각막이식 수술까지 해준 부모님인데 (근데 그래도 안보임) 보청기 생각 안해봤을리 없다싶은데 안되는것일듯..
뇌신경발달자체에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단순히 각막이나 달팽이관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너무너무 마음 아파요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까?
그동안 26년간 키우면서
부모가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나름 딸에대해서 대처메뉴얼도 생겼을법 한데 .. 뭔 어제부터 맡아키운것마냥 어쩔줄을 몰라하시네;;;
님이라면 적응이 되시겠어요? 본인 일 아니라고 쉽게 말씀하지 마세요
지금 근황 궁금하네
솔직히..자식키우는입장이여도 저렇게 모두 힘든길을 선택하지않고.. 차라리 안락사나 장기기증으로 조금더 나은선택을 할것같네요…
너 미쳤구나
@@jenniferchoe6043 안락사가 가장 좋은 방법임
각자를 생각해서
안락사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저아이한테는 사는게 지옥이고 고통임
가족들도 힘들고..
아니 저기요 안락사라느니 장기기증하라느니 그게 할말인가요...? 예지씨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데 조금 생각을 하시고 댓글을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안쓰럽네.. 시각과청각을 둘다 잃으면 ㅜㅜ
좋은 소식이 있기를
힘내세요~
솔직히 유전자 적으로 몰랐다는건 핑계인듯... 애가 무슨 잘못이냐... 진짜 부모가.끝까지 책임져라
너무 답답하고 힘들더라도 행복해라.. 예지야.. 이세상 별볼일없다..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재미있는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듣지도 못하는데, 굳이 왜 말을 하는거지??
너도 강아지한테 말 건내잖냐 말이라는 건 의사소통을 위해서지만 자기 표출의 이유도 있는거임
혼자남았을때 어쩌냐
의사 선생님들 이거보시면 조금이라도 도움될 이야기들 해주셨으면 좋겠어요..보면서도 상상이 안되는 삶이라..안타깝네요
본인에게 질병있는거 알면서 애를 왜 낳았나 진짜...측은한 마음까지 싹 가신다. 유전병 있는 분들, 아이 낳지 마세요. 저 불쌍한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알고 낳으신게 아닌거같아요.. 예지씨가 태어나고 검사 해보신거같습니다.. 댓글 하나도 조심히 써주세요.. 저분들에게는 화살보단 힘이 필요합니다
@@user-qp9fl2vn6r살기힘들어보이는데
화살이 더 필요해보임
@@LlLGgGBbBTtT 살기힘들어 보이는데 화살이 왜 더 필요해요?
@@user-qp9fl2vn6r 힘든 삶을 끝내주려고요
@@LlLGgGBbBTtT 님이 뭔데 저 사람의 삶을 끝내줘여? 이상한 소리하시네...
하랑이랑 같이 놀아 주고 싶네요 ㅎㅎ
얼마나 답답할까..ㅠㅠ
아후...
낳음당했노
어떡해……
서로 편하게 걍 보내라
동감
?
ㅇㅈ 저걸왜킹무
ㄹㅇ 저렇게 살빠엔
ㅇㅇ
옥동자 닮았어요
나이들면 같이 가야할거같네 누가키우겠냐
하..진짜 이런 질병들 한방에 치료하는 만병통치약 없나
충돌하는 가치들이 커서 절대 "안락사 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단순히 말할 수가 없는 부분임
사회적, 철학적, 경제적, 관계적, 감정적 그 밖에 다양한 부분에서 심사숙고해 수십편의 논문을 써내린 후에 판단해야 할 것임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있는데 저 상태는.. 그냥 안락사로 보내주는게 좋을듯 싶네요 부모가 딸보다 오래사는것도 아닌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 듣지도 보지도 못해서 돌아가신지도 모를듯 싶네요
저건 안락사 시키는게
이런 미친
그입방정이 부메랑이 되어서 너에게 돌아온다
안락사당할순간이..
언제나 입조심해라
@@jenniferchoe6043존엄사라고 있는데 무식한게 욕부터 박네
댓글이 있는것까진 크게 이상하지 않은데 좋아요가 44개인건 충격이네요...
뭐가 선이고 뭐가 진짜 악일까요?@@jenniferchoe6043
지가 뭔데 인간을 사물취급하냐 그런 너는 사회악으로 폐기처분 돼야 마땅한거 아니니?
ㅠㅠ
에휴
지능은 정상이시라는데 방법이 없나요....
헬렌 켈러 처럼 죽을힘으로이겨낼 자신이없으면..
가장 잔혹하게 변할수있는게 종이 한장 차이라더니.. 댓글을 너무 생각없이 쓰고 영상속 가족을 욕하는 사람이 더많다는게 안타깝네요...
헬렌 켈러 처럼 죽을힘으로이겨낼 자신이없으면..
죽여달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안락사 하긴 할텐데... 난감하겠군
산전검사 안했나 아휴
인간은 무언가의 노예다.. 죽음조차 선택할 수 없다니 자유 따윈 없다
눈 감고 있어서 안보이는거 아님?
하 답답하다
에이~~
음 근데 저 예지분은 정신연령은 제대로 동나이때임? 말을 못하니 모르겠네
한번도 교육이란걸 제대로 못받고 배우지 못했으니 동나이대 지능이 아니겠죠. 인간의 뇌는 정보를 습득하고 끊임없이 뭔가가 입력돼야 활성화되는데 손담 외엔 한번도 그럴 기회가 없었으니 갓난아기보다도 지능이 낮다 볼수 밖에요
교육방법이 없나 답답하다 손글씨라도
장애 때문에 태어날때 부터 촉각하고 미각만 있는 분임....듣지도 보지도 못하는데 교육을 어케함...
헬렌 켈러 처럼 죽을힘으로이겨낼 자신이없으면..
그래도 죽지않고 살아가시는 분한테 왜 그런 말을 하나요
저건 왜 애를 낳아서 지옥에서 고통스럽게 하냐
킹치만 셱스는하고싶고 가정을 꾸려보고싶은데?
@@ill-young 막말하지마세요…저분도 유전병 있는거 병원에서 처음 알았데요.넷상이라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이야기나 말씀하시지 마시죠
어우 개징그럽네
이런식으러 말하는 니 인성이 징글징글하기 꼬였다
어휴 저걸 어캐키워
망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현무6 리세해야겠는데ㅋㅋㅋ
부모들이 입이 참 문제다 들리질 않는데 말한다고 되나 참 답답하다 부모들이 아버지 는 힘들다는 말할 ㅈ자격 없어요 진짜
보다보니 귀여운데
결혼ㄱ
님 미래에 딸임
후원금 받아 처먹으려고 저승 안보내고 계속 키우는듯
저게 인생이냐
후원금 얼마나받는다고..
무슨 말을 이렇게 하시나요? 아무리 더심한 장애가 있어도 자식입니다..후원금이 중요한가요? 어떻게하든 책임지고 싶은거죠
미쳤냐
님.. 님가족이 이런 상황에 다른사람이 이런 댓글 부모님이 본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어떨까요?
세상을 곱게 바라보고 곱게 행동하세요
관종아 공감수 있어서 좋니? 근데공감누른 무개념들은 모냐 ㅉㅉ
다 못가졌네 ㅋ
부모가 참 싸가지다 26년 키웠음 프로가 되야지,부모들도 참 답답하다.진짜,
Yours too
지옥이나 가라 싸가지야
님은 이딴 댓 쓸 만큼 나이도 먹으신 분이 맞춤법 왜 그래요... 온점 반점 되 난리네
@@jhkim805 씨댕아 내가 몇살로 보이는데
@@user-bd8lj1wd4x 몇살인데
26년 동안 키워놓고 뭘 원하는지도 모르나!? 부모들이 참 똑똑질 못하다,
니가 키워라
너 지옥에 떨어질듯
@@johnshopkins6323 정신나간놈
@@iamrichss 내가 애 욕했냐!? 그딴 식으로 말하는 너나 역속불에 가라
@@user-bd8lj1wd4x ㅋㅋㅋㅋㅋ이새기도 존나웃기네
참 .. 지옥이 따로 없구만
그래도 거울은 못보는게 다행이네
참
카르마 조심.
못 배우셨군요
니입에서 나온말은 항상 너에게 다시 돌아온다
너도 그런순간이 올거야
거울 못보는게 다행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