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Living in Winter On a Blazing Hot Summer Day
Vložit
- čas přidán 21.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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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who spends winter when it's in the heat of over 30 degrees Celsius.
Kim EunSun (66) has been wearing winter ski gloves and fur socks even in the heat for two years.
It looks fine on the outside, but it is said that even in the middle of summer, she can't stand the coldness of her hands and feet.
So the temperature in the room is always higher than 38 degrees.
Even when washing dishes, she uses hot water above 45 degrees, so after washing dishes, she uses a hair dryer to get hot air to 'warm' her hands.
A woman living in the winter kingdom while her hands and feet were tied tightly to multiple layers of gloves and socks.. her story begins now.
#WOWVideo #우와한비디오 #FrozenHandsFeet
손녀 우는거 맘아프네 ㅜㅜ 참 착한 아이네요
There is a treatment called cupping
@@user-ie2zj8gq8y부항으론 안될듯
I wish her recovery
I love the Korean people, I am from Saudi Arabia@@user-un5ti5qz5w🇸🇦
냉장고인가 냉동고인가 실수로 잠겨서 동사한사람도 있다는데 사실 전원이 꺼져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죠. 그만큼 심리적인 요인이 굉장히 큰것같습니다.
노시보 효과
Her husband suffers the heat out of love for his wife, this is true love!
제일무서운병이 정신병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Thank you for taking this woman to hospital again to get a proper diagnosis for her. I hope she's doing well.
진짜 심리적 요인이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게 신기함
참신기하죠?
마음의 병이 자율신경계 이상 을 초래함..스트레스가 이래서 무서움
그냥 뇌가 문제임 뇌 수술 피실험체 만들어서 강제 모르모트로 만들어야함 그걸 하기 위해서는 범죄자 ㅅㄱ들 싹다 잡아서 특히 조두순 같은놈들 잡아서 뇌수술 피실험 해서 우리가 뇌를 알야함 그게 진정한 쓰레기들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인데 아무도 안하는거 진짜 살인자 ㅅㄱ한테 인권을 왜줌??
손녀 우는거 보니깐 나도 찡하다😢
예전에 병원 입원했을때 같이입원한20초반 남자있었는데 한여름에도 춥다고 패딩입어서 입원했었는데 완쾌했으려나....
ㅇㅇ
원래 병이 생기면 추워요😊
나만 그런가요.....
나도 여름에 패딩입고 전기장판틀고 잠.. 자율신경이 문제생겨서 그럼. 패딩안 입으면 콧물나고 감기 걸림... 큰수술 하고 나서 3년째 이럼.. 지겹움
심리적 문제보다는 수술하시다가 신경을 잘못건드려서 손상되신듯하네요. 아마 CRPS의 일종인듯합니다.
에고...할머니 어서 나아지길바래요.할아버지👍👍
적극적 안락사
4:47 손녀가 웃는 거 보니까 연출로 시킨 것 같은데?
ㄹㅇ
손과 발로의 혈액 순환이 정상이라면 신경 병증이 사지에 극심한 뜨겁거나 차가운 감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바펜틴은 신경 병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더 강력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 프레가발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의사도 이것을 고려했기를 바랍니다. 신경 병증은 당뇨병 이외의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온은 정상으로 등록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집안에서 땀을 흘리지 않는 것 같다는 사실은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그녀의 상태가 정신 신체적 질환이 아닌 신체적 질환에 근거한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정신적 문제가 아니라 신경쪽 문제. 즉 허리수술 후유증이라고 봅니다. 수술할때 신경쪽에 뭔가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몸은 모든게 연결되어 있는데 검사해도 안나와요. 검사기구 자체가 아주 미세한 곳은 감지가 안됩니다..정신적인 문제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Нічого подібного! Звичайна жіноча звичка маніпулювати сім'єю! Як кажуть- "тягнути ковдру на себе". Діти виросли, свої сім'ї, онуки підростають та іноді не слухаються... а так же хочеться командувати у сім'ї, бути лідером як і раніше, от і починають жінки вередувати та придумувати щось! Досвід праці з такими маю з попередньої роботи, повірте, таких сотні!
Nerve damage is something that has to be considered also, perhaps gabapentin or lyrica would help with both anxiety as well as the issues with hot and cold sensation.
신경질환인데,
전기요금 가스요금 어떻게 감당하는지 대책이 안서네요.
약물치료가 안된다면, 신경외과에서 뇌 수술이라도 해야 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텐데..
큰일입니다.
불 떼운다잖아용
There is a treatment called cupping
She may also have Dysautonomia, it affects all the body's autonomic functions.I have it, I'm almost always chilly or so cold in winter. Not to that extreme! I can't slowly boil my family lol I don't wear loads of socks & gloves either. For some people the entire family must be encapsulated for one person, I don't understand it
I just gotta say they're such a cute couple 😭❤
I think that back surgery could indeed have caused such consequences. The nervous system is not yet fully understood, it can cause many rare diseases.
4:36 손녀의 웃음
5:31 손녀의 울음
뭐가 진짜냐.. 할머니 걱정되는데 웃냐..
4:36 애가 웃고있음
5:28 이건 안보냐?
@@user-fc8mg9kf2n도라이인듯 ㄹㅇㅋㅋ
손목, 손등, 발목, 발등
부황뜰수 있는 곳은 어디든 떠보세요
시린곳은 운동도 안 되는데 부황뜨니 낫더라고요
할머니에게 얼음을 엎었는데 손녀는 웃고있네요 ㅎㅎ 4분36초 ㅎㅎ
I can't stand the heat and I don't like summer🙃🥲
Most of the time its definitely tend to be caused by ones psychological
운동을 꾸준히 해 보셔서 활력있는 생활을 하시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병원가서 치료를 해야될텐데
Голову лечить надо! Так жить тяжело! И ей и семье!
제발해결할방법이있었으면좋겠내요ㅠㅠ😢😢😢😢😢😢😢
4:36손녀는 웃고 있고?
이 프로그램은 어디 아픈 사람 나오면 꼭 과거 사진 나오면서 누구보다도 건강했던 OO으로 시작
저할머니는 태백시 못살듯...
화성시 신도시도 못살듯.. 살아본곳중 강원도보다 추운곳은 처음
정신과 가서 치료 해야것네요
There is a treatment _
called cupping
병원이 안되면 한의원가는게 나을덴데.
I hate it when parents make their kids suffer because they can't take care of their mental problems.
same, I felt bad when her granddaughter started crying :(
당뇨가 있으면 저런증상이 심하다고 하던데...
저러다가 나중에 열사병 걸릴듯;;그래도 반팔이니 다행이지..
본인손과 발을 스스로 드라이기로 화상 입히는거 보고 소름 돋음
send me a little cold here, I sweat in 17°c
Korean winter can reach up to - 20 c
To in summer 35 c
Extreme weather change
update us
얼음은 왜 쏟은거임 할머니한테
그냥 땅에 버리지
그리고 재 웃고있는데? ㅋㅋㅋ
정상이 아니군
Ok. A lot of these videos you guys post, theyre psychological or physiological reasons behind why they act like this. There’s nothing “wow” about all this.
할머니 때문에 다름 사람이 피해 보네
세상에는 참 이해하기힘든일이
너무나 많다는~~~^^,
She must have a thyroid condition
다시 봐도 뇌는 진짜 신기한거 같네 흠
정신적 문제가 큰듯..할아버지도 힘드시겠다
정신적 문제임..
한여름에 춥다니..ㅡㅡ
통풍인가...
Acho que tem muita gente histérica nesse país... isso que ela tem é histerismo e neurose.
정신병이 참 무서움 답도 없고
熱中症になります😢
Це називається "стігматизм" своєрідний:коли нічого немає, а люди щось собі надумають і болячка з'явиться! Все, аби їх жаліши, або працювали за них! Одна з манер маніпулювання свідомістю інших людей!Вона своїми дурними маніпуляціями онуку довела до сліз,так може з дівчини психовану каліку зробити!
??남들은 저 쪄죽는데 혼자 살아 먼 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