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 철학으로 마음의 평화 얻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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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7. 2024
- #스토아철학 #철학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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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세네카 명언 모음
02:34 에픽테토스 명언 모음
09:3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 모음
12:13 스토아 철학에 대해 알아보기
📚 도서정보
책제목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지은이 변지영
펴낸이 민혜영
펴낸곳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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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학파 철학과에서 배우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인생은 뭔가 수 없이 많은 엔딩이 있는 게임같습니다. 정해진 운명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항상 최선의 선택과 노력으로 가장 행복한 결말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마음이 많이 어지럽고 생각하지 않아야하는걸 자꾸 되새기게 되어 자괴감과 분노가 치밀어 힘들었는데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맞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그게 아니라면 무시하면 됩니다. 분노를 일으키는 과거의 일은 되새길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 같습니다. 생각은 적게 할 수록 좋습니다.
잘못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구분해야할까요?
모두가 가치관과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정답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에게 콩고물을 바라거나 요행을 바하지만 않아도 인생의 주인이 된다
너무 좋은 구절만 모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덕분에 힘이 되었습니다
삶의 위안을 철학에서 얻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 믿음직한 목소리°°°
늘 감동받으며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어제보다 나은 하루되세요 ^^
뼈를 때릴만큼 공감되고 통찰의 그 깊이가 깊어서 매번놀라 반복하는 영상입니다, 귀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루 끝에 들으니 마음 정리되고 좋네요. 니체의 말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이에요. 하루 한개씩 시청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철학자 들의 인간이 가져야 할 삶의 자세에 대해 말 한 유튜브를 몇개 보게 되는데. 저는 그게 거의 체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로 깊게 공부한것도 아닌데도 그러네요
인간적인 성숙 면에서 참 많이 올라왔구나 싶기도 하고. 지나 온 것들이 쉬운것은 아니었구나 싶기도 하네요
에픽테토스님 말씀이 특히 현재의 저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채널을 너무 늦게 알았네요
요즈음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
차분하고 편안한 낭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알람 뜨자마자 들어왔어요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의 취향님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내가 찾던 채널을 이제야 만난 기쁨이 크네요.평소 관심 있던 에픽테토스를 듵을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입니다.구독 누르고 갑니다.
와... 미쳤다. 관련 학파의 철학책을 정독하고 싶고,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밀어주는 영상, 추천 누르고 갑니당
멋진 글 감사합니다.
이야 진짜 좋은말들 많아요 감사합니다.
스토아학파 철학 너무 좋아요 항상 그렇듯 지금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 실행할 것..!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어딘가에 메여있다면 그것이 나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선택을 하여야 한다.
종된 종으로 살지
주인으로 살지
이 부분이 제일 와닿는다❤
공부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좋은 내용 항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명언들이네요♡♡뼈깊이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어쩌다가 스토아철학에 대해 알게되었는데 지금 저한테 딱 필요한 내용같습니다. 항상 뭔가 막혀있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조금은 뚫린 느낌입니다.
결국 이성을 얼마만큼 삶에서 다룰 수 있느냐가 자연스러운 인생으로 가는 길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띵문 이라고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ㄴ ㅏ의 표현력…… 의 한계를 절감하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나아갈것인가?
가짜삶을 살것인가?
참으로 심오한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같이 주옥같은 말들입니다.
내용이 주옥같네요 필사해서 보관해두려고합니다
요즘 깨닫고 있는 사실이 ..
벗어날것이냐 메여있을것이냐에
선택하지 않기로 한일에는 불평도 하지 않는게 내 결정에 책임감 있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좋은 글들이 많아 새삼 뒤돌아보며 반성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3:31 에픽테토스
자유로운 자라면 누구든지 아무것고 바라지 않게 하라. 다른 사람에게 기댄다면 반드시 노예가 된다.
나는 세상의 큰 사랑을 받고있기에 조급할 필요가 없다🍾
아파테이아..
좋은 단어 알고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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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매일매일 무엇을 쌓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본보기를 찾아다니는 것인데요
아픔에는 아픔으로 맞대고 상처에는 상처로 맞대면 익숙한 자가 맞대지 않을것이다.
현재즐거움즐겨라 멀리있는없는친구를
동경하지말고 옆에있는친구가 당신친구
철학..알면 알 수록 힘이 되네요
삶의 지혜로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
💟
아무생각없이살아야 마음이평화로움
그건 무생물이고.
나도 인정한다 살아보니까 생각해봤자 답 안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다...
현재의 가치를
잃어 버리지 말것
현재만을 생각하는것은 인간을 이롭게 만든다고 생각안하는데. 동물처럼 살고싶음? 고통을 얻는만큼 댓가는 있는법.
인생 살면서 철학책 하나만 볼수있다면 주저없이 스토아학파를 선택하고 행동할것임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죽음을 가까이하라, 삶에 집착하지마라, 주권은 나에게 있다. 타성에 젖지마라, 남에게 내 마음 투사하며 멍청하게 살지마라, 적은 것에 집중하라.
와~
딱 내 주된 모토들이 여기 다 들어있네
한번 눈감고 쫙 들어주면 하루 정리 끝남.
0:22
인간은 고등 생명체 즉 추상하는 동물이라 욕망이 있다.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욕망이 이끄는 대로산다.
믿을놈없다.
이걸 본 뒤로 확실해졌다.
지혜를 배우는게 낫다,직업기술을 배우는게 낫다,진료과기술 배우는게 낫다에 대해서?
짐승들이 과거로부터 고통받지 않는다는 것은 편견.
3:08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간질을 하는 사람과 관계를 끊기 위해 하는 말인가요? 혹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자기자신을 알다보면 많은 허물이있는걸 알고 인정하고 살라는것같습니다
자기죄를 알고용서받는것처럼요
세네카 한때는 좋아했던 철학자였는데...
고리대금과 무리한 방법으로 엄청난 부를 모으고 가난한 서민을 착취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
그의 철학과 주장도 웬지 못미더워지게 됨.
헐
서양 철학의 최대 약점임...
부의 평등과 사유재산 폐지를 주장했던 마르크스도 자신들의 하녀들을 괴롭히고 주식 투기를 하는 등, 노동자들을 착취하며 자본가로서의 이익을 추구했고
소크라테스 또한 산파술을 중시하면서 사람들을 좇으며 괴롭혀놓고 정작 프로타고라스에게 그 산파술로 자신의 무지가 드러나는걸 두려워 해 그만은 피해다녔음
원댓글에도 나와있는 세네카 또한 마찬가지
매우 부정한 행위를 일삼았음
그들의 철학은 분명 위대하지만 정작 그들의 삶은 말에 비해 너무나 허술했다
반면 동양 철학자들은 대부분 말과 행동이 일치했다는데서 꽤 고평가를 받는다
헐 진짜요 ?
꼭 풀소유 그 스님이 떠오르네요. 저게 사실이면
@@gold378 조금만 검색해도 적나라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플라톤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금수저로 태어나서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대저택에서 사는 부를 누렸죠.
물론 거지처럼 살아야만 진정한 철학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가 가르쳤던 철학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기엔 그의 부유한 삶은 뭔가 괴리가 느껴지네요.
그래서 디오게네스 같은 철저하게 행동하며 살아온 철학자가 플라톤을 갖고 놀았고 그런 그를 플라톤도 건드리지 못했죠.
저서를 남긴적은 없지만 보다 철저하게 행동으로 살고 몸으로 실천해온 디오게네스,에픽테토스, 소크라테스야 말로 진정한 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플라톤은 아카데미의 총장 정도로 생각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부자 아니였나. 부자였다고 막연하게 비판할건 아니라고봐요.
불평하는 노예? 책임지는 주인?
진짜 서양인들 매력은 신기할정도로
다양하고 인간미넘침 ㅋㅋ
동양인 은 조금이라도 힘생기면
서열,가오,위계질서,군림,지배하는데서양이 발전할동안
동양은 유교니 뭐니하면서 글쓰고 책읽고 있었음
더 웃긴거 알려드림
글쓰고 책읽고 몇천년동안 철학만 팠는데도
정작 철학에서도 서양한테 밀림 ㅋㅋㅋㅋㅋ
우리가 생활하는 아파트, 주택 - 서양의 콘크리트기술
우리가 매일하는 컴퓨터 - 서양의 발명품
네이버,다음,각종 게임들을 매일 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 - 서양의 발명품
우리가 매일 듣는 음악들 - 서양식 음악, 전자음악
우리가 입는 청바지, 정장 아니 모든 옷과 패션 - 서양의 의복, 서양 스타일
우리가 배운 6334 교육과정 - 서양의 교육과정
우리가 여행갈때 타는 차, 비행기, 디젤배 - 모두 서양 발명품
현대 사회에서 이거 없으면 안되는 전화기 - 서양이 발명
우리가 밤에도 생활 가능하게 해주는 전구 - 서양의 발명
한국사회의 뿌리인 자본주의 - 서양의 사상
지구 반대 프리미어 리그를 볼수 있게 해주는 인공위성 - 서양의 작품
우리가 간편하게 요리할수 있는 전자렌지 - 서양의 작품
언제라도 맘 편하게 따뜻한 밥 먹을 수 있는 가스렌지 - 서양 작품
우리의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해주는 스킨,로션 - 서양 작품
위생으로 세균감염의 위험을 줄여 인류의 역사를 바꾼 비누 - 서양 작품
우리가 아플때 병원가서 치료해주는 기술들 - 서양 의료기술
우리가 리포트 쓸때마다 항상 쓰는 스템플러 - 서양 작품
불편하고 느린 붓 대신 빠르고 편리한 필기가 가능한 볼펜 - 서양 작품
여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하는 선풍기, 에어컨 - 서양 작품
겨울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보일러 - 서양 작품
어릴 적 추억을 담아준 필름 - 서양 작품
이 외에도 너무도 많아서 전부 적기조차 힘든 서양의 발명품과 업적들
그냥 지금 당장 주변 둘러봐서 보이는것,손에 집히는 것 자체가 96% 서양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에반해
지금 동양적인게 쓰이는게 있을까요?
1년에 한복 몇번 입죠? 청바지는 엄청 입죠?
1년에 붓으로 글씨 몇번 씀? 볼펜은 매일 쓰죠?
1년에 윳놀이 몇번함?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게임은 존나 하죠?
1년에 한과 몇번 먹음? 아니 먹어본지가 언제죠? 케이크를 비롯한 스낵은 1년에 몇번 먹죠?
현재도 상투 틀고 다니는 사람들 있나요? 염색, 펌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1년에 한정식은 몇번 먹어요? 빵 치킨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는 맨날먹죠?
여름에 부채 몇번쓰세요? 에어컨과 선풍기가 최고지?
1년에 판소리는 몇번들어요? 아니 판소리 들은지 몇년됐어요? 제대로 정식으로 들은게?
서양이 발명한 악기들로 시끄럽게 영어 섞어가며 조잘대는 서양음악 아류 K-pop은 맨날듣죠?
1년에 탈춤은 몇번봐요? 아니 본적은있어요? 영화.뮤지컬은 맨날보죠?
어릴때 가야금, 해금 이런거 배워봤어요? 반면 피아노.드럼 학원은 존나 많이 가죠?
현재 집이 한옥이세요? 국민 99%가 서양식 주택, 아파트죠?
아궁이에 불때서 밥먹는사람 있어요? 98%가 밥솥.가스렌지랑 전자렌지 냄비밥 먹죠?
혹시 집이 온돌로 되어있어요? 아니죠? 보일러로 되어있죠?
모든게 전부 서양에서 가져온 일명 근대화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양인 은 아무런 대가도없이 백인들 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오만가지 혜택을 누리며 살고있고
백인들은 그들의 천재적인 지성과 창의력을지닌 다양한 인재들의
피땀눈믈을흘려 만든 과학 및 의학 기술을
동양인 에게 공유햇는데
백인이 동양인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지
안타깝다
@@user-um1bn5wk3b 동아시아인은 여전히 현실에서 돈 많이 벌고 출세하는 것에만 생각이 집중되어 있기에 서양인의 사고방식에 진정으로 매력을 느낄 일은 절대로 없을테니까 말이다.
서양인과 동양인의 사고방식의 수준은 이 둘의 외모만큼이나 한쪽은 입체적인데 비해 한쪽은 평면적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이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서세동점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user-mf3fr6ul4c 그런데 왜
인류역사상 도움을준 모든인간이
모조리다 백인이고
인류역사상 공짜로 받아먹은건 모조리
동양인 일까
이게 개인차라고?ㅋㅋㅋㅋ
동양인 은 기본적으로 백인보다 brain과 지혜지성이부족하다.
육체적인 피지컬이 강한인재는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그러나
지혜,지성인재는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하나 없음
한국인 aiqu 높다는건 리처드린의
의도적인조작임 검색하면 나와
그리고 동양인 6억명이상이
서양에 사는데도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음
즉 환경탓아니고
타고난 brain탓이 100%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사람 사는거 어느 시대나 똑같구먼
굉장히 공감 가는 내용도 있지만 전혀 와 닿지 않는 말도 있군요. 열정에 대한 부정적 정의, 타인의 시선을 무시하라는 것(이게 뻔뻔한 인간들이 잘하는 거잖아요? 지만 평안하면 다가 아니니까)
어쪔 지금 대통한테 하는말 같을까,, ㅜ 큰일이당ㅜ
이걸 듣고도 그런말하는거보니 인성부터 틀렷네요ㅎ
댁두요~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