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의중임금은 3,610만원인데 그런돈 줄수 없는 중소기업들은 구직난이 생기는거군요. 요즘 공무원들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 그 이유가 연봉때문이구요. 요즘 워낙 물가가 많이 올라서 임금 상승률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원하는 의중임금은 높은데반해 이를 줄 수 없는 기업들은 여러모로 난감한 상황일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부 입장에서도 물가 잡아야 하는데 임금이 너무 오르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구요. 경제란 참 알면 알 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어이없어서 댓글 남기고 감... 너무 현실과 다른 임금을 말하는거 같네... 서비스업 종사 - 총8년 (가게4년 / 백화점보안4년) 현재는 중소기업 2년차 백화점 보안 마지막 연봉 2600만원 복지 X 대체휴무 X 연차만 있었고 12시간 일해도 4시간 휴게시간 잡고 공무원 9급 수준으로 받으면서 일했음 실제 2~3시간 순찰이후 집지키는 개였으니 일이 편해서 오래함 가게일은 여러곳 돌아다니면서 사장 매출 징징거리는 소리와 각종 진상과 상식을 파괴하는 또라이들 남여구분할것도 없음 인간 쓰레기들 많음 이런 놈년들 상대하면서 일해봄 현재 중소에서 4천만원으로 시작해 연봉 4600만원임 당연 잔업 풀로 다 뛰고 회사 지정 월화목금 잔업 토요일 1.3.5주차 특근 편법써서 공휴일 잔업하는날 걸리면 반차로 빼는 편법을 쓰고있는데 다른곳 이직을 못함 이유는 급여자체가 다름... 2년 경력으로 알아봐도 연봉 3600~4000만원 혹은 협의임... 절대 지금 수준으로 못받으니 참고 버티면서 일함... 현장 가공직은 연봉 5300~6000만원 정도 받아가심 연차를 포기하더라도 일해야됨... 이게 현실임... 중견기업 내동생 다니는데 2년 계약직 생활하고 정직원됨 연봉 6천 되는걸로 알지만 급여 내역서에 보면 각종 보험 + 노조에서도 뺴가더라... 상여금도 중소에 비하면 거의 700~800%가 되니까 대우 자체가 다름... 좋은 일자리 구하는거 아무나 쉽게 하는것도 아님 운도 따라줘야됨... 경력이 있다고 한들 나이 또한 따지는게 현실이고... 계약직 또한 쓰고 버리는 부품으로 보는게 현실임... 대기업은 몰라... 가본적도 없고 경험이나 실제 아는 인맥도 없으니... 현실은 어떨지 몰라도 사람사는 세상 다 똑같이 자신이 하는일이 가장 힘든일임... 스트레스 받고.. 꿀빠는 상사색기들도 과거에 힘들었다고 자랑질하는게 현실인데... 여기도 시키기만 하고 열심히 사무실에서 쉬는 월급루팡 존재한다 그리고 가장 ㅈ같은건 결혼할 나이가 되고 늦어서 이곳저곳 어플이나 결혼정보회사 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 스펙들만 요구함 평균연봉들이 남성 5~6천 / 여성 4~5천 되는 인간들이 많은데 실제로 그런인간 본적이 별로 없음... 모든 인간이 중견기업 이상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나보다 돈 더 못벌고 사는 인간들 많은데... 연애 매칭 어플도 보면 여성들 대부분 프리랜서에 연봉 2~3천만원 미만임... 이게 현실이던데?? 이게 맞는지 두눈을 의심함... SNS허세와 거짓으로 도배가 되어서 이제는 세상이 미친거 같아보임 ...
맞음 허세 개쩔어.. 솔찍히?? 연 3000이상 버는사람 솔찍히 보기힘듬 특히 여자는 남자야 조금 힘들더라도 노동하면 3500선 유지가능하긴한데 솔찍히 4000선이상 보는 사람 보기가 드물음 거의 10명중 1명?? 근데 다들 기본 4000이상은 버는듯 말하고 번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함.. 세상이 너무 올려치기함
현실적으로 근로자 80%가 중소기업에서 근무한다는데 중소기업 중 초봉 3천 줄 수 있는 여유로운 기업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이미 잘 굴러가고 있는 기업은 인력이 아쉽지 않아서 경력직을 선호하고, 스타트업 같은 한참 성장하는 기업은 당장 돈은 없고 인재가 필요해서 2500~2700정도 주는걸로 어떻게든 맞춰보려 하는데 이건 또 구직자 입장에선 돈이 아쉬워서 안가는 노릇이니 딜레마에 빠진 경제인듯 합니다.
최저임금이 9860원인데 월급으로 계산하묜 2,060740원이고 .... 알바도 저것보다 더주는곳 많고 특수직알바는 시급 1만5천원~2만원 주는곳들도 있고 그런데, 회사 정직원 월급이 그 이하면.... 동남아 노동자들 월급 싸다고 공장이전하는데 그곡 물가가 한국보다 싸니까 가능한거고 그럼, 한국물가를 그수준으로 내려 그러면 월급인상 요구 안할게...!!!! 한국에 오는 외노자들도 최저임금 적용 받는구만...
@@jisammoon뭔소리지 평균 연봉 3500잡고 공과금은 다른나라 수준에 낮은건 맞지만 공기업 감안해야죠? 모든걸 수입하는 입장에서 공과금 업체가 사기업이 된다면 미래는 암울 그자체 아닌가 소득대비 식부터 ㄷㄷ이고 주는 생각도 못하는데 도대체 어디 시대에 사시는겁니까
근데 희망연봉은 있는데 본인이 그정도 능력이 있는지는 아무도 생각을 안한다는거. 신입으로 들어가면 첨 몇년간은 배우는 기간인데 어느누가 가르 치면서 그정도를 주고 싶겠나. 차라리 경력직 뽑아 좀더 주는게 기업으로서는 이익인걸. 그러니 경력직을 뽑는거고. 댓글에서 그정도 능력있다 하는데 그럼 개인사업해 왜 굳이 취업 할려는건지. 능력있다 하는데 그 능력은 본인이 평가 하는게 아니라 남이 평가하는거임. 남은 안된다는데 본인은 넘친다 하면 그게 뭔소용. 그냥 자아 도취에 빠진거지.
졷소 다니는데… 사람들 보면 한심함.. 최저시급자체도 아까운 사람들 천지임.. 월급에 불평불만은 많은데, 막상 일 때려치우라고 하면 다른 곳에 갈 능력이 안 되니깐 못 때려 치움.. 또 그러면서 업무나 지휘체제에 불평불만도 많음.. 자본주의 사회애서는 자기능력만큼 대접 받는 게 맞는 건데.. 요즘 너무 공산주의화 됐음..
딴거 다 떠나서 최우선은 인간적으로 10년일하면 집은 살수있어야할거 아니냐 생활비에 세금에 돈나가는거 다빼고 저축10년해서 아파트는 살수있어야 젊은층이 결혼을 하고 인구수도 유지할수있는거지 요즘 평균 월급받아서 얼마나 저축할수있다고.. 월 200 정도 저축해서는 10년 저축해도 집하나 못산다
그냥 월급 받을 생각 그만하고 대학을 가든 가지말든 자영업자 루트를 바로 탔으면 좋겠다. 상위 3%의 자영업자들을 위해서라도, 하위 97%의 자영업자들을 위해서라도, 자영업자의 2/3이 5년을 버티지 못하고 망한다는 것도, 중소기업의 대표가 회사의 이익에서 1% 전후로 본인의 월급이 책정된다는걸 모르는 상태로, 제발, 제발, 제발, 본인들의 월급이 적다고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좋지만, 본인의 가치가 더 높다고 생각하면서 자영업자의 삶도, 다른사람의 삶을 책임지는 삶도 꼭, 반드시, 해봤으면 좋겠다. 특히, 사회 경력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자영업이라는 인생의 길에 들어서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당신의 삶이 자영업자의 삶이 될 수 있기를…
회사는 돈 많이 벌어다주는 사람을 대우해줌. 근데 신입의 뭘 보고 그런 판단을해서 높은 연봉을주냐 전문직이나 그에 준하는 업무와 관련된 학력정도는 갖춰야 높은 연봉을 주겠지 가방끈이 길다고 무조건 일잘하는것도 아니고 사회생활 잘하는것도 아니고 일머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신입이 들어오면 1년동안 하는 일. 회사 사내 분위기 파악. 바로 윗 선배의 일을 배우면서 일의 abc를 배움. 이후부터 천천히 분야를 늘려감. 한마디로 신입이 들어와서 초반에 하는건 선배들 손 덜어주는거. 그나마도 초반 몇개월은 선배가 달라 붙어서 알려줘야 함. 선배는 그 시간을 투자해야해서 자기 일 밀리기도 함. 그런데 신입은 대졸했다고 눈 존나 높음. 자기들이 무슨 엄청난 능력자인 줄 생각해서 'xx 이하는 안가' 이럼. 기업 입장에서는 돈주면서 일 가르쳐야 하는데 눈높고 존심있어서 빡침. 심지어 좀 가르치면 이직해버림. 기업은 칼 빼듬. 신입이지만 중고 신입, 경력 신입을 찾기 시작함. 옆에서 선배가 안가르쳐도 말귀알아먹는 사람을 뽑음. 바로 일선 투입이 가능해서 효율이 좋음. 그런 것은 생각안하고 취준생은 기업이 신입 안뽑는다고 함. 기업이 안뽑게 된건 요즘 세대의 잦은 이직으로 인한 기업의 대책임. 한마디로 이제 경력 5년정도 된 애들이 만든 일임.
최소한 이 정도는 받아야지 하는게 ‘의중임금’이라고 하니 처음 알았네요 대기업 대졸 신입 희망 연봉 평균 희망 초봉 등 되게 높네요 흥미로운 결과네요 공무원의 경쟁률이 나자진것도 연봉이 낮아서라니..! 미국은 의중임금이 1억이고 우리나라는 8천만원 규모~ 미국은 임금 인상으로인해 인플레이션이 문제라니 참 쉬운게 없군요 임금과 물가악순환 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들과 소통으로 채널이 더 사랑받고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도박ㅋㅋ 도박이라기보단 투자지. 이게 도박이려면 계속 쳐놀던 방구석 백수가 대기업 붙을 확률하고 인서울 졸업후 인턴여러번하고 자격증 ㅈㄴ딴 취준생하고 붙을 확률이 비슷해야함. 그리고 경차값 투자해서 기대현금흐름이 얼마나 늘어나는데 그런 고효율 투자를 왜 안하노. 리스크 있어도 하는게 낫지. 위험반영해서 따져보면 재벌가 사람 아닌 이상 그것보다 나은 투자안 없음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웃고 갑니다. 신입은 연봉이 작은게 무조건 맞습니다. 이건 직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능력을 입증하면 월급이 오를수 있는걸 무언가를 만드는거라면 찬성하지만. 기본급만 무조건 올리면 생기는 단적인 예로 1만원대로 올린 알바비의 결과물이 파트타임이 되었듯이 신입 월급 올려봐야 요구하는 자격만 더 커지고, 학벌만 더 커질거고 + 못하면 회사의견으로 퇴사시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대한민국 노동법상, 취업율만 더내려갈 뿐입니다. 의중임금에 맞춰 최소급을 올리는건 잘못된거고. 최저급여를 낮추고, 기준점을 마련해서 입사년차(일용계약, 월계약, 연계약을 무시하고 해당업장에서 해당인원이 일한 년차만 적용)에 따라 차등적용되게 하는법을 연구해서 입법한다든가. 프로젝트나, 기여도를 입증할 경우 임금이외에 상여금에 적용되게 한다든가. 뭔가 즉흥적으로 생각한거지만. 회사에 개인이 기여를 했을때 보장을 해준다로 가야 회사도 노동자도 윈윈 하는거지 무조건 올리는건 결국 노동자가 손해 보는 결과가 나올뿐입니다. 꿈같은 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잘보았습니다. 감정과 내입장만 생각하는 요구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패배자만 더 생산해 낼 뿐이죠.
그돈으로 신입줄바에 경력직 이 낫것다 신입오면 그냥 주변 멍때리고 구경때리다가 그러다가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그냥 시작부터 일할 경력직 구하는게 요즘 그래서 신입 안구하는 이유긴하겟죠... 신입들은 4500초봉달라고해... 기업은 NO 하니 참 어려운문제지만 ... 경제안좋을때는 더군다나 이래서 경력직만 뽑는..
미국 실질물가가 대한민국의 2.5배 수준임. 미국에서 연봉 1억1천만원 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에서는 4~5천만원 수준으로 봐야함. 미국에서 점심식사 한끼에 2만원에 팁까지 하면 3만원 수준.... 거기다가 병원가면 ㄷㄷ 그외 한국에서는 무료서비스인데 미국에서는 죄다 유료 ;;; 물 한잔도 화장실도 다 돈 들어감. 교통비도 한국이 진짜 저렴함.
나 꼭 이만큼은 벌어야겠어!!😤 구직자가 최소한 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임금을 '의중임금'이라고 부릅니다. 생소하게 여겨지는 이 단어 사실 희망 임금, 눈높이 임금, 보상요구 임금 등으로 불리지요. 소중한 의중임금 한국의수준 희망임금을위한주도적창의적개발 도전해봅니다 #지식핫플 #의중임금 #임금 #희망임금 #눈높이임금 #보상요구임금 #초임임금 #미국임금 #평균임금 #근로소득 #대기업희망연봉 #이공계희망연봉 #예체능희만연봉 #평균희망연봉 #백수 #연봉수준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공무원인기
에고 이 젊은것들아 첫술에 배부른 직장이 어데 있노 처음에 조금씩 받다가 오르는거지 그러니 2, 30대 백수만 늘어나지 나도 처음에 87년에 취업할때는 쌀 3가마니 밖에못 받았는데 그래도 결혼하고 자식 낳고 살았다 우리 세대가 너무나 풍족하게 키워 놓은게 큰죄다 이제 60중반되니 느끼는거지만 세상엔 공돈이 없고 하나도 없다 그리고 세상에는 쉬운일도 하나도 없더라 다 힘들고 치사하고 돈벌고 살려니 다 드럽더라
대졸자 의중임금은 3,610만원인데
그런돈 줄수 없는 중소기업들은 구직난이 생기는거군요.
요즘 공무원들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데 그 이유가 연봉때문이구요.
요즘 워낙 물가가 많이 올라서 임금 상승률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원하는 의중임금은 높은데반해 이를 줄 수 없는 기업들은 여러모로 난감한
상황일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부 입장에서도 물가 잡아야 하는데 임금이 너무 오르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구요.
경제란 참 알면 알 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공무원은 돈 보다 지랄맞은
공무원 문화가 더 크죠
인사이동 잦은거도 개같고요
어이없어서 댓글 남기고 감... 너무 현실과 다른 임금을 말하는거 같네...
서비스업 종사 - 총8년 (가게4년 / 백화점보안4년)
현재는 중소기업 2년차
백화점 보안 마지막 연봉 2600만원 복지 X 대체휴무 X
연차만 있었고 12시간 일해도 4시간 휴게시간 잡고
공무원 9급 수준으로 받으면서 일했음
실제 2~3시간 순찰이후 집지키는 개였으니 일이 편해서 오래함
가게일은 여러곳 돌아다니면서 사장 매출 징징거리는 소리와
각종 진상과 상식을 파괴하는 또라이들 남여구분할것도 없음
인간 쓰레기들 많음 이런 놈년들 상대하면서 일해봄
현재 중소에서 4천만원으로 시작해 연봉 4600만원임
당연 잔업 풀로 다 뛰고 회사 지정 월화목금 잔업
토요일 1.3.5주차 특근 편법써서 공휴일 잔업하는날 걸리면
반차로 빼는 편법을 쓰고있는데 다른곳 이직을 못함
이유는 급여자체가 다름... 2년 경력으로 알아봐도
연봉 3600~4000만원 혹은 협의임... 절대 지금 수준으로 못받으니
참고 버티면서 일함... 현장 가공직은 연봉 5300~6000만원 정도 받아가심
연차를 포기하더라도 일해야됨... 이게 현실임...
중견기업 내동생 다니는데 2년 계약직 생활하고 정직원됨
연봉 6천 되는걸로 알지만 급여 내역서에 보면
각종 보험 + 노조에서도 뺴가더라...
상여금도 중소에 비하면 거의 700~800%가 되니까
대우 자체가 다름... 좋은 일자리 구하는거 아무나 쉽게 하는것도 아님
운도 따라줘야됨... 경력이 있다고 한들 나이 또한 따지는게 현실이고...
계약직 또한 쓰고 버리는 부품으로 보는게 현실임...
대기업은 몰라... 가본적도 없고 경험이나 실제 아는 인맥도 없으니...
현실은 어떨지 몰라도 사람사는 세상 다 똑같이
자신이 하는일이 가장 힘든일임... 스트레스 받고..
꿀빠는 상사색기들도 과거에 힘들었다고 자랑질하는게 현실인데...
여기도 시키기만 하고 열심히 사무실에서 쉬는 월급루팡 존재한다
그리고 가장 ㅈ같은건 결혼할 나이가 되고 늦어서
이곳저곳 어플이나 결혼정보회사 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 스펙들만 요구함
평균연봉들이 남성 5~6천 / 여성 4~5천 되는 인간들이 많은데
실제로 그런인간 본적이 별로 없음... 모든 인간이 중견기업 이상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나보다 돈 더 못벌고 사는 인간들 많은데...
연애 매칭 어플도 보면 여성들 대부분 프리랜서에
연봉 2~3천만원 미만임... 이게 현실이던데?? 이게 맞는지 두눈을 의심함...
SNS허세와 거짓으로 도배가 되어서 이제는 세상이 미친거 같아보임 ...
맞음 허세 개쩔어.. 솔찍히?? 연 3000이상 버는사람 솔찍히 보기힘듬 특히 여자는 남자야 조금 힘들더라도 노동하면 3500선 유지가능하긴한데 솔찍히 4000선이상 보는 사람 보기가 드물음 거의 10명중 1명?? 근데 다들 기본 4000이상은 버는듯 말하고 번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함.. 세상이 너무 올려치기함
대다수가 설카포를 가고 싶지만 못가는것처럼 의중임금은 진짜 쓸데없는 조사다.
현실적인 중소, 중견, 대기업 초봉을 제시하는게 맞지
현실적으로 근로자 80%가 중소기업에서 근무한다는데 중소기업 중 초봉 3천 줄 수 있는 여유로운 기업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이미 잘 굴러가고 있는 기업은 인력이 아쉽지 않아서 경력직을 선호하고, 스타트업 같은 한참 성장하는 기업은 당장 돈은 없고 인재가 필요해서 2500~2700정도 주는걸로 어떻게든 맞춰보려 하는데 이건 또 구직자 입장에선 돈이 아쉬워서 안가는 노릇이니 딜레마에 빠진 경제인듯 합니다.
8년차인대도 3천 안넘어요 ㄷㄷㄷ
연봉 3천만원도 못 주면 사업을 하지 말아야죠. 대졸 신입 초봉이 4천만원인데 그보다 1천만원이나 적잖아요.
@@user-pj5nv5ix2p 거짓말..
@@slam00890 진짜인대요
@@RunnerBe능력은 ㅈ도 없는것들이 씨부리는건 잘해요ㅉㅉ
lck보고 팬됐음.. 은빈님 때문에 구독박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신입사원과 기업간의 원하는 연봉 차이가 크네요. 기업에선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받고 싶어하니까요. 아직까지 어려운 문제라 여전히 서로간의 간극이 크네요~~
기업에서 일 할 사람 없다는건 진짜 없는거임 그나마 사람은 대기업이 뽑아가고 짐승만 남음.
신입사원과 기업간의 원하는 연봉 차이가 크단걸 다시금 깨닫네요
그런데 그마저도 부러워하는 직장인들이 있다는게 더 문제인거 같네요
신입사원과 기업간의 간격은 아마도 좁혀지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저임금이 9860원인데 월급으로 계산하묜 2,060740원이고 .... 알바도 저것보다 더주는곳 많고 특수직알바는 시급 1만5천원~2만원 주는곳들도 있고 그런데, 회사 정직원 월급이 그 이하면.... 동남아 노동자들 월급 싸다고 공장이전하는데 그곡 물가가 한국보다 싸니까 가능한거고 그럼, 한국물가를 그수준으로 내려 그러면 월급인상 요구 안할게...!!!! 한국에 오는 외노자들도 최저임금 적용 받는구만...
근데 한국은 생활물가가 너무 비싸서.. 명목임금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면 실질임금을 올리는 방향으로 가도록 법과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정부와 기업의 역할인데, 그게 지지부진하니..
한국은 생활물가가 소득대비 매우 낮은 나라고요. 실질임금은 노동시장에서 정해지는 것이지 정부가 법과 시스템으로 제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jisammoon뭔소리지
평균 연봉 3500잡고
공과금은 다른나라 수준에 낮은건 맞지만 공기업 감안해야죠?
모든걸 수입하는 입장에서 공과금 업체가 사기업이 된다면 미래는 암울 그자체 아닌가
소득대비
식부터 ㄷㄷ이고
주는 생각도 못하는데
도대체 어디 시대에 사시는겁니까
@@clw9043 소득대비 주거비 및 집값이 싸고 교통비, 의료비, 통신비, 외식비 등등이 저렴합니다.
고작 마트에서 과일하고 소고기만 소득대비 비싸고요.
근데 희망연봉은 있는데 본인이 그정도 능력이 있는지는 아무도 생각을 안한다는거. 신입으로 들어가면 첨 몇년간은 배우는 기간인데 어느누가 가르 치면서 그정도를 주고 싶겠나. 차라리 경력직 뽑아 좀더 주는게 기업으로서는 이익인걸. 그러니 경력직을 뽑는거고. 댓글에서 그정도 능력있다 하는데 그럼 개인사업해 왜 굳이 취업 할려는건지. 능력있다 하는데 그 능력은 본인이 평가 하는게 아니라 남이 평가하는거임. 남은 안된다는데 본인은 넘친다 하면 그게 뭔소용. 그냥 자아 도취에 빠진거지.
우리 회사 신입보니까
계약 4800 /
식대 월 18, 소나타지원, 통신비 8만
성과급 기본급 150~250% 450~700만
이래저래해서 신입 1명 굴리는데 6000만원임
그런데 과장은 8000만원이라서 신입안뽑고 과장만 계속 뽑음
그 회사가 어디인가요?ㅎ
근데 신입 초봉 치고는 꽤 갠찮은 금액인데 식대 18만은 뭔가요?
요즘 라면도 6000원인데 하루식대가 5000원도 안되네요.
내용이 뭔가 언발란스한데요?
@@landlwg1361 22번 출근 중식이면 하루 8000원가량이네요~
@@landlwg1361 한달에 20일정도 일하지 않나요? 하루 9,000원 꼴이니 많지는 않아도 부족하지는 않은 것 같은대요.
@@landlwg1361님은 출근을 한달에 하루도 안쉬고 맨날함?
신입사원과 기업간의 연봉의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나네요~
공무원들은 이보다도 더 못받으니, 매년 지원율이 떨어지고, 퇴사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군요~
ㅎㅎㅎ일은 적게 하고 싶고 돈은 많이 벌고 싶지만 능력은 뭣도 없는 사람들이 세상엔 참 많죠
졷소 다니는데… 사람들 보면 한심함.. 최저시급자체도 아까운 사람들 천지임..
월급에 불평불만은 많은데, 막상 일 때려치우라고 하면 다른 곳에 갈 능력이 안 되니깐 못 때려 치움..
또 그러면서 업무나 지휘체제에 불평불만도 많음..
자본주의 사회애서는 자기능력만큼 대접 받는 게 맞는 건데.. 요즘 너무 공산주의화 됐음..
딴거 다 떠나서 최우선은 인간적으로 10년일하면 집은 살수있어야할거 아니냐 생활비에 세금에 돈나가는거 다빼고 저축10년해서 아파트는 살수있어야 젊은층이 결혼을 하고 인구수도 유지할수있는거지 요즘 평균 월급받아서 얼마나 저축할수있다고.. 월 200 정도 저축해서는 10년 저축해도 집하나 못산다
아파트 라고 다좋은게 아니고 아파트 도 팔려야 내돈이고
안팔리면 골치덩이 이고 구축도 아파트이고
아파트만 살아가는게 아니고 아파트 라고 해도 안좋은건 않좋은것 다만 선순위는 아파트 가 집들중 1순위로 만들고 있는이나라 가 문제인것 값어치가 일단은 좋으니까 ㅇㅋ?
선진국중 근로소득자가 10년 일해서 수도권에 집 살수 있는 나라 없을걸요?
투잡을 뛰어야 돈이 확 벌려요... 투잡 뛰면서 거지 처럼 10년만 살며 재테크 하면 어느 순간 확~튀는 때가 옴
20대 초반에 이렇게 일 해야 몸에 무리도 덜 가고 딱 10년만에 성과가 나오지 늦게 깨달으면 몸도 안따라 주고 인생 고달파짐
10년 일함 집살수 있는 나라가 어디있을까요?
@@user-xq1ip6uf4u 그나라 수도 말고 조금 떨어진 지방은 자가로 살수있는 나라 많을껄요 옆나라 일본만해도 도쿄에서 1시간거리 아파트 1억도 안하는곳 많아요 검색해보시면 아실듯
그냥 월급 받을 생각 그만하고 대학을 가든 가지말든 자영업자 루트를 바로 탔으면 좋겠다.
상위 3%의 자영업자들을 위해서라도, 하위 97%의 자영업자들을 위해서라도,
자영업자의 2/3이 5년을 버티지 못하고 망한다는 것도,
중소기업의 대표가 회사의 이익에서 1% 전후로 본인의 월급이 책정된다는걸 모르는 상태로,
제발, 제발, 제발, 본인들의 월급이 적다고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좋지만,
본인의 가치가 더 높다고 생각하면서 자영업자의 삶도, 다른사람의 삶을 책임지는 삶도 꼭, 반드시, 해봤으면 좋겠다.
특히, 사회 경력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자영업이라는 인생의 길에 들어서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당신의 삶이 자영업자의 삶이 될 수 있기를…
급여는 그 사람의 가치 즉 그만한 가치를 기업에 증명할수 있어야 함
능력과 본인 가치는 낮거나 없고 희망 연봉은 높고~그런 사람 사회 나와봐야
루져됨
문제 중 하나는 어찌어찌 취업해도 본인들이 대단한줄알고 회사가 어쩌고 상사가 꼰대고~ 그러면서 나가더라고 ㅋㅋ
근데 실제로 대단한 사람 많은게 팩트거든 ㅋㅋㅋㅋㅋ
이은빈 아나운서님, '의중임금'에 대한 정보를 이렇게 명쾌하고 흥미롭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국의 연봉과 희망 연봉, 공무원 인기와 고연봉자의 기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시다니~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계속해서 좋은 콘텐츠와 알찬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임금 수준을 자기가 받고 싶은 기준으로 썰 푸네요.
그 임금을 주는 회사는 당신의 생산성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건데.
3700이하는 백수보다 못하다는거네 ㅜㅡ 평균이라는 함정아닌가? 상위 10% 이런건 빼야되지 않나 싶음. 중산층이 많은데 정작 중간은 나락가는게 문제 아닌가요?
회사는 돈 많이 벌어다주는 사람을 대우해줌.
근데 신입의 뭘 보고 그런 판단을해서 높은 연봉을주냐
전문직이나 그에 준하는 업무와 관련된 학력정도는 갖춰야 높은 연봉을 주겠지
가방끈이 길다고 무조건 일잘하는것도 아니고 사회생활 잘하는것도 아니고 일머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자기능력대로 받는거지 내가 받고싶다고 받냐!
지 수준은 중소기업도 안되면서 SK와 비교하니 항상 불만이지 여튼 참~
이만큼 받아야되가 아닌 받을자격이 있는지가 능력이되면 임금이 올라가겠지만 만약에 무조건 그 금액을 잘하든 못하든 줘야한다면 나중에는 외국인들이 더 싼임금으로 그자리 차지하고 있을듯
신입이 들어오면 1년동안 하는 일.
회사 사내 분위기 파악.
바로 윗 선배의 일을 배우면서 일의 abc를 배움.
이후부터 천천히 분야를 늘려감.
한마디로 신입이 들어와서 초반에 하는건 선배들 손 덜어주는거.
그나마도 초반 몇개월은 선배가 달라 붙어서 알려줘야 함.
선배는 그 시간을 투자해야해서 자기 일 밀리기도 함.
그런데 신입은 대졸했다고 눈 존나 높음.
자기들이 무슨 엄청난 능력자인 줄 생각해서 'xx 이하는 안가' 이럼.
기업 입장에서는 돈주면서 일 가르쳐야 하는데 눈높고 존심있어서 빡침.
심지어 좀 가르치면 이직해버림.
기업은 칼 빼듬.
신입이지만 중고 신입, 경력 신입을 찾기 시작함.
옆에서 선배가 안가르쳐도 말귀알아먹는 사람을 뽑음.
바로 일선 투입이 가능해서 효율이 좋음.
그런 것은 생각안하고 취준생은 기업이 신입 안뽑는다고 함.
기업이 안뽑게 된건 요즘 세대의 잦은 이직으로 인한 기업의 대책임.
한마디로 이제 경력 5년정도 된 애들이 만든 일임.
신입 임금이 마지막 임금인건 어떻게 설명할거임? 또한 경력직도 신입 임금으로 찾는 개병신들은 어떻게 설명할거고
ㅈㄹ ㄴㄴ 나 드가자마자 실무투입돼서 대리업무하고 4060받음 1인2역중. 일반적인 사무직은 차장급 업무도 6개월이면 마스터함
신입들이 일 못하고 눈 높은건 맞는데 이건 더이상 '너말고 일할사람이 많'지 않아서 입니다. 물가가 오른것도 있구요. 수요공급이죠. 앞으로는 더 일못하는 사람들을 비싸게 쓰고도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그 기업은 도태되겠지요.
최소한 이 정도는 받아야지 하는게 ‘의중임금’이라고 하니 처음 알았네요 대기업 대졸 신입 희망 연봉 평균 희망 초봉 등 되게 높네요 흥미로운 결과네요 공무원의 경쟁률이 나자진것도 연봉이 낮아서라니..! 미국은 의중임금이 1억이고 우리나라는 8천만원 규모~ 미국은 임금 인상으로인해 인플레이션이 문제라니 참 쉬운게 없군요 임금과 물가악순환 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들과 소통으로 채널이 더 사랑받고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최저임금은 낮춰야합니다
사실 얼마든지 더 줄수잇다면 참 좋겟지만, 회사의 사장 시장의 사정도 생각하면 중소기업은 늘 부담이지요 그러다보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차이가 생기고 구직자와 회사와의 갭이 잇다보니 구직 / 구인난이 생기는거 같아요 이젠 어느정도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한 시가 같이요
지금 20~30대 부모가 자산혜택 가장많이 받은 586세대라 평생 일안하고도 먹고살 수 있는애들 많음. 백수도 빈익빈부익부가 심함.
이 눈높이에 최저시급을 끌어다 맞추고 있으니 물가가 이질알 나는거임
돈이야 누구나 많이 받고 싶죠 ㅎ 근대 땀흘려 일하는것 싫고 참 애매하내요 ㅎ
요즘 취업시장은 돈과 시간 모두 취업에 베팅하고 본전 뽑는 합법적 도박판임 . 대학등록금 부터 시작해 자격증 및 스펙 준비할려면 취준 비용이야 사람마다 천차만별 이겠지만 경차 신형 풀옵 한대 값은 됨.
도박ㅋㅋ 도박이라기보단 투자지. 이게 도박이려면 계속 쳐놀던 방구석 백수가 대기업 붙을 확률하고 인서울 졸업후 인턴여러번하고 자격증 ㅈㄴ딴 취준생하고 붙을 확률이 비슷해야함. 그리고 경차값 투자해서 기대현금흐름이 얼마나 늘어나는데 그런 고효율 투자를 왜 안하노. 리스크 있어도 하는게 낫지. 위험반영해서 따져보면 재벌가 사람 아닌 이상 그것보다 나은 투자안 없음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웃고 갑니다.
신입은 연봉이 작은게 무조건 맞습니다.
이건 직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능력을 입증하면 월급이 오를수 있는걸 무언가를 만드는거라면 찬성하지만.
기본급만 무조건 올리면 생기는 단적인 예로
1만원대로 올린 알바비의 결과물이 파트타임이 되었듯이
신입 월급 올려봐야 요구하는 자격만 더 커지고, 학벌만 더 커질거고 + 못하면 회사의견으로 퇴사시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대한민국 노동법상, 취업율만 더내려갈 뿐입니다.
의중임금에 맞춰 최소급을 올리는건 잘못된거고.
최저급여를 낮추고, 기준점을 마련해서 입사년차(일용계약, 월계약, 연계약을 무시하고 해당업장에서 해당인원이 일한 년차만 적용)에 따라 차등적용되게 하는법을 연구해서 입법한다든가.
프로젝트나, 기여도를 입증할 경우 임금이외에 상여금에 적용되게 한다든가. 뭔가 즉흥적으로 생각한거지만.
회사에 개인이 기여를 했을때 보장을 해준다로 가야 회사도 노동자도 윈윈 하는거지
무조건 올리는건 결국 노동자가 손해 보는 결과가 나올뿐입니다.
꿈같은 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잘보았습니다.
감정과 내입장만 생각하는 요구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패배자만 더 생산해 낼 뿐이죠.
연봉 내용이 현실과 괴리감이 있네요.
더받고 싶은 마음과 더 안주고 싶은 마음 ㅎㅎ
그래도 솔직히 편의점보다는 많이 받아야죠 그래야 일할만 하죠
땀흘려 일해도 받은수 있는돈은 한정되있다 보너스를 주지 않는 이상은
월급보다 내가 오래 일할수 있고 회사와 함께 같이 성장할수 있는곳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이 성장해서 사회적으로 몸값이 올라가는 곳이 월급 높은곳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아이디어 떠오르면 당신도 좋소기업 사장님이 될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는놈이 3000넘게 바란다고...?
임금보다는 물가가 더 영향이 크잖아…
물가물가 막 이야기하는데... 요즘 SNS허세 이런이야기도 많이 보이기때문에 과연 "이 돈 받고 일 못해" 가 오로지 물가때문일까???? 란 생각도 드네.....
의중임금은 3,610만원 이라니 생각보다 적게 받는거 같내요
근대 솔직히 머띠고 머띠고 나면 남는게 없긴 없내요
오랫만에 연봉 올라서 좋아했는데 막상 이것저것 떼고 나니 작년연봉이랑 비슷한 건 실화?! ㅜㅡ 연봉은 괜찮으니 성과급이라도 잔뜩 줬으면 좋겠네요~^^
많이 받고 싶으면 전문직 으로 들어가 취업해서 오래 일해야함.... 극최소 3년 ~ 최소10년 은 채워라...
표를보니 중소기업 희망연봉이 3070인데 중소를 갈 생각이면 확내려가긴하네요
단지 중소라도 가자라는 경우가 많지않은걸까요
신입사원과 기업간의 원하는 연봉 차이가 크네요. 의중임금에 대해 자세히 알았어요^^
그돈으로 신입줄바에 경력직 이 낫것다
신입오면 그냥 주변 멍때리고 구경때리다가 그러다가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그냥 시작부터 일할 경력직 구하는게
요즘 그래서 신입 안구하는 이유긴하겟죠...
신입들은 4500초봉달라고해...
기업은 NO 하니 참 어려운문제지만 ... 경제안좋을때는
더군다나 이래서 경력직만 뽑는..
현실은 초년생 연봉 3000만 줘도 감지덕지
그리고 연봉 1프로 오르면 체감 물가는 몇십프로 오름
스펙이나 경력 쌓고 얘기해야.. ㅋㅋ 올라가지 ㅋㅋ 초임에 먼저 높은금액이라 ㅋㅋㅋ 세상이 놀랄일 ㅋㅋㅋ
임금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안ㅊ아있다고 주는것이 아니라
내가생산한것에대한 보상 입니다.
하버드출신이 콩나물공장에서 일하면 그생산결과물에대한 보상을 받는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최저 시급으로 월200만원 입니다 6일근무 해줘야 250만원 야간 근무 정도 해줘야지 340만원 입니다 보너스 성과금 없는 비정규직 대상으로 말해줘야죠 거기다가 수도권과 지방 인금 차이가 50만원 차이 나는데 최저 시급으로 통계 조사 하지 마세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아나운서 동생님 이뻐요~😆
그러니 경력직을 뽑을 수 밖에..돈주고 가르쳐야 되는데 그 값이 너무 비싸니 경력직만 찾지... 일시켰는데 망쳐놓으면 사수는 그거 해결하느라 야근한다..
미국 실질물가가 대한민국의 2.5배 수준임. 미국에서 연봉 1억1천만원 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에서는 4~5천만원 수준으로 봐야함. 미국에서 점심식사 한끼에 2만원에 팁까지 하면 3만원 수준.... 거기다가 병원가면 ㄷㄷ 그외 한국에서는 무료서비스인데 미국에서는 죄다 유료 ;;; 물 한잔도 화장실도 다 돈 들어감. 교통비도 한국이 진짜 저렴함.
한국은 사업을 하기 힘든나라지. 저소득층 개꿀 나라인거 절대 모름
대신 외식 안하고 직접 만들어 먹으면 식료품 값 겁나쌈
@@user-km4rm4fh7q미국 1억이면 우리나라 편의점 알바수준입니다
@@user-ms6sn3vq9n 그건아님;
월급은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진짜 돈은 모은 종잣돈을 가지고 투자해서 번 돈이 진짜 돈이다.
월급은 최저시급이라도 일단 벌어야 돼. 3천만 벌어도 월 170만원 따박따박 나오게 만들 수 있음.
눈높이가 높으면 투잡 뛰거나 경력을 열심히 채워야지 눈만 높아서 되겠나
3600만원이 희망월급 ㅋㅋㅋㅋ 어리긴 어리구나
니가멀할줄아는데 돈만 많이달라는데
농민들 한여름 땡볕에 노가다해보고 예길 하든지
나가 사장이면 니 가게에 너 같은 사람 3명한테 연봉 1억원 쓰겠니? 라고 자기 자신한테 물었을때 자신있게 네 라고 응답할수 있는자 몇명이나 될까??
나도 남밑에서 일할땐 내가 대단한줄 알았음.
내가 사장되보니 내 자신을 알겠더라고. 사람마다 입장차가 있는거임..
시작을 해야 몸값을 올리지 모지리들아 ㅋㅋ 계속 쪼렙으로 남을래?
물가가비싸니.. 의중임금이 올라갈수밖에...
반도체 업계 4년제 초봉 4000초중반 인데...
본인이 능력이 되면 의중임금이 높아도 이해할수 있음
근데 능력은 개뿔 아무것도 없는 개차반인데 의중임금만 높다?
그냥 집에나 있길 바란다
나 꼭 이만큼은 벌어야겠어!!😤
구직자가 최소한 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임금을 '의중임금'이라고 부릅니다.
생소하게 여겨지는 이 단어 사실
희망 임금, 눈높이 임금, 보상요구 임금
등으로 불리지요.
소중한 의중임금 한국의수준 희망임금을위한주도적창의적개발 도전해봅니다
#지식핫플 #의중임금 #임금 #희망임금 #눈높이임금 #보상요구임금 #초임임금 #미국임금 #평균임금 #근로소득 #대기업희망연봉 #이공계희망연봉 #예체능희만연봉 #평균희망연봉 #백수 #연봉수준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공무원인기
지긋지긋한 텅장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주5일은 너무 힘듬 요즘 mz는 주3일정도만 출근하는것을 원함
잘못된 사실을 퍼트리고 있네. 최저임금이 의중임금보다 높으면 누구나 원하는 만큼 임금을 누리면서 살 수 있다고? 아니지. 모두가 일하지 못하는 백수사회가 되겠지. 지금 당장 최저임금을 시간당 10만원으로 올리면 어떻게 될지 상상하면 알 수 있음.
땅에서 기름나면 가능
@@user-bt1qk5po2j북유럽이 그렇게 구현했지ㅋㅋ
ㅋㅋ 최저임금이 의중임금보다 높으면 ㅋㅋ 당연히 의중임금이 다시 오르겠짘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항상 비교하고 사는 애들인데 ㅋㅋ
개소리하네 실력이 되어야 받지 문해력 떨어지는데 문서도 못 만들고 공문도 이해하지 못하는데 뭔돈을 주냐 백수로 지내다가 노숙자 되던가
의중임금 줄수있는 곳은 거의 없을거임..
일을 배워야 월급을 올려 주지 누가 초자들 돈을 많이 주냐 참고 견디고 배워야 올라가지 평생 집에 있겠다는거네~~
미국이 1억이다
이것만 보고 와 미국 존나 많이 주네
생각하는 비교쟁이들
미국에 집세랑 물가보면 거기선 1억이 최소 금액인걸 알수있을듯 싶은데
난 교대 공돌이 인데 세전 480 정도 받는중
성과급 안터지면 그냥 살맛이 안남..
암것도 못하고 가르치기만 해야되는 신입 의중임금 초봉 3700만..? 와..미쳤네 ㄹㅇ...
수습기간 삭감은 신경안쓰고 이야기 한거같은데요.그런거따지면 확줄죠.
3700해봐야 한달300이고 실수령액은 더낮을테니 한달300을 마지노선으로생각하고 의중임금 생각한거 같음
요즘 신입은 실력 뛰어나서 입사하면 회사에 1-2억 영업 이익은 벌어다 주나봐요😂
야근도 안 하고 위에서 시키는 거 안 해도 알아서 회사에 돈 잘 벌어다 주면 4천 5천 만원 주는 거 안 아까울듯
다른곳은 모르겠고 만약 중소기업 초봉 3700????? 9~10년차 4200~4300 받는 과장은 억울하긋다 ㅎㅎ
중소 다니고 있음. 실제로는 3500줌. 사회초년생임. 의중임금 높긴하네ㄷㄷ
@@jsb9897 중소 초봉 3500? 요즘중소 회사들은 신입 안들어온다고 신입은 초봉 많이주나봅니다
근데 거의 90% 근로자들 200~300아닌가 300이상되기도 겁나힘듬
1:30 대기업 가는 사람은 이공계도 인문계도 예체능계도 아니면 무슨계냐??
대기업은 전부 의사 약사 간호사 수학자들 물리학자 이런사람들만가냐
면접을 서류통과 입사 후 2년동안 근무임하는 태도도 면접에 넣어야된다
에고 이 젊은것들아 첫술에 배부른 직장이 어데 있노
처음에 조금씩 받다가 오르는거지
그러니 2, 30대 백수만 늘어나지
나도 처음에 87년에 취업할때는 쌀 3가마니 밖에못 받았는데
그래도 결혼하고 자식 낳고 살았다
우리 세대가 너무나 풍족하게 키워 놓은게 큰죄다
이제 60중반되니 느끼는거지만 세상엔 공돈이 없고 하나도 없다
그리고 세상에는 쉬운일도 하나도 없더라
다 힘들고 치사하고 돈벌고 살려니 다 드럽더라
실력대로 돈을 받겠지, 실력을 올리면 연봉은 올라간다,
중위 임금도 나올 줄 알았는데(통계청 기준)
의중임금을 줄만큼의 능력이 되는가????
고소득자 소수 인원이 올린 평균 임금
개나 줘버려
소도시 지방도시가봐
평균임금에 반 받는곳 수두룩
퇴사 브이로그 하는 것들이 노동시장 다 망쳐놓는거지 뭐.
그래서 계층을 만들었 어야한데 사학비리 사기꾼든만 배출했으니.
미국 1인당 GDP가 거의 8만 달러고, 한국은 3만 중반이데, 그걸 비교하냐?
200충 300충
ㅋㅋㅋㅋ
어이가없네 걍 백수로살아라ㅋㅋㅋ 분수를모르네
능력은 없는데 돈만 더 달라하는것이 웃긴거지.
대졸 대기업 초봉4000초중반인데
고액연봉만 바라는 배우자 결혼상때문에 취직 안하게되는거지
요즘 MZ는 눈이 높다? 일을 시작하다가 잘하면 월급이 오른다? 그래서 올랐냐?
틈만 나면 조롱하고 비하하고ㅋㅋ 평생 그렇게 욕해보세요
지금 이렇게 된 건 현상이 아니라 결과 입니다
백수 하세요😂
배가 덜 고프구나.
그냥 일하기싫으면 거지되면되~
그러다 부모님재산받고 전부탕진하고 늙어서 진짜 서울역에 간다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못하는애 연 3600주고 가르쳐야됨? 백수해라
실력이 않되서 퇴사하고 돈이적다고 퇴사하고 백수하거나 늙어서 허드렛일 찾아서 일하면 되요 자기 자신들만 후회하면서 살겠지 15년뒤면 어지간한 생산은 기계가 다할텐데 쪽방인생 살아라
니가 회사에 얼마만큼의 수익을 안겨줄수있는데
ㅋㅋㅋㅋ 난100억을 받고싶다 ㅋㅋㅋ누가주나
놀자 그럼 욕심도 버려라
임금 1% 인상에 물가 0.8%면 이득이네요.
지금은 실질임금 감소만 계속 겪고있으니..
세후 250
인문계 선넘네 ㅋㅋㅋ
금리올려서 좀비기업 다 처내고 리셋한번 해야할듯... 정부 과제 좀 그만내...
ㅈ소 사원 연봉4천인데 물가너무쎔
결혼 못하는 이유는 다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