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신작 쓰론앤리버티(TL)는 어떤 게임인가? (성장, PVP, BM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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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07. 2024
- 풀버전 보러가기 - • 엔씨소프트 신작 쓰론앤리버티, 어떤 게임...
0:00 시작
0:48 사전 안내
3:00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퀘스트'
13:53 심각한 사냥 효율
16:02 그렇다면 채집 효율은?
17:32 경험치를 위해 컨트롤을 연마하자 - 타이달의 탑 (1인 던전)
18:55 꼬박꼬박 참여해야 이득? '필드 이벤트'
20:24 주기적으로 레벨 또는 콘텐츠가 정체되는 이유는?
22:16 TL의 PVP 콘텐츠
26:50 장비 강화 시스템 & 확률형 아이템 존재 여부
30:00 거래소가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는?
33:23 장비템 주요 파밍처인 '파티 던전', 난이도가 제법 높다? (Feat. 클린한 채팅창)
36:36 스킬 강화 시스템 + 직업별 스킬 개성은?
38:34 만렙 이후 무얼 하나?
40:11 그래서 TL은 리니지라이크인가?
41:54 엔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기 힘든 이유
43:15 퀘스트를 깰 방법을 모릅니다 - 타게임에 비해 적은 공략법
46:05 시청자 질문 - 생활 콘텐츠 있나요? 램 누수는 해결됐나요?
46:22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BM, 앞으로는...?
47:18 날씨를 바꾸는 랭커용 스킬, 큰 의미가 있을까?
47:41 리니지2M으로 살펴보는 '진짜 어마어마한 핵과금러용 스킬'
51:55 마무리 - Hry
풀버전 보러가기 - czcams.com/video/PiXH3OUZldM/video.html
TL의 가장 큰 리스크는 개발사가 NC라는것에서 오는 미래의 불확실성 ㅋㅋㅋ
회사 자체가 불확실성을 가져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그동안 어떤 이미지를 만든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명언이넼 불확실성이라니
너무 속아서 막내들 다 의심병걸림 ㅋㅋ
ㄹㅇ... 현상황에서 엔씨만 빼면 갓겜은 아니라도 그냥저냥 할만한 겜 같은데 다들 겁나고 질려서 뭘 몬함 ㅋㅋ
? 오히려 개명확한데
무적권 통수침
오늘 풀버전 다 봤는데 캬 정리 영상 감사합니다.
실장님의 "게임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이게 핵심인거 같습니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개발사가 엔씨다보니까 사냥경험치가 저따구로 설정된게 뭔가의 실수가 아니라 tl초기 기획 때 아인하사드 끼워 팔 계획이었다가 급수정하면서 꼬인게 아닐까싶다
딱이네 ㅋ
ㄹㅇㅋㅋ
나도 이생각 했지 경험치 700%면 온몸비틀기 할거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설정인데 그걸 빼버렸으니 짜증이 유발되고 유저들은 탈주하니 엔씨도 머리 아프긴 하겠음
그맇다고 준비한 경험치 BM풀면 엔씨가 그럼 그렇지 하고 탈주할거고
걍 경험치 통 줄여주면 되는거 아닌가
실장님 말이 맞았습니다. 지금 접속해서 일정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벤트가 시뻘겋게 분쟁화되었습니다. 출시한지 10일도 안 지나서 벌써 nc가 마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ㅋㅋ
그 nc가 오늘 업뎃으로 지역이젠트가 수정되었네요 이제 회사 문닫을때가 된듯
40:26 김실장이 tl 입문자들에게 전하는 경고
ㅎㄷㄷ 하다 엔씨 ㅋ
41:07 실제로 일어났습니다ㅋㅋㅋ 지금 90%가 분쟁이벤트네요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엔씨가 만들었다.
엔씨가 워낙에 저지른게 많아서 현재 나온 겜 상태가 아닌 앞으로의 겜 상태도 예상해야 한다. 설령 지금 괜찮아도 앞으로도 그럴거란 보장이 없다. 언뜻 보기엔 엔씨가 웬일로? 같지만 언제 BM이 추가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란게 가장 큰 문제점이다.
다른 회사가 만들었다면 지금평가랑은 달랐을지도?
정답.
그간 행보가 너무 역겹긴했음ㅋㅋ
린w쇼케이스때 '존재하지않습니다'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장난이나치면서 결국 2달?? 은됐나? 싹다 악세 장비 돈으로팜ㅋㅋ
블소 쇼케이스도 기가막혔지 ㅋㅋ
오딘오픈 후 대박 히트쳐서 그런지
'우리도 기술력은 뒤쳐지지않는다!!' 라는듯이
모발찰랑거리는 듯한 캐릭터보여주고 막상 까보니
찰흑인형ㅋㅋㅋ
아인없다더니 영기? 쳐나오고 ㅋㅋㅋ
변신없다더니 소울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뭐라하니 한다는말이 변신이랑 소울은 다른거라고 ㅋㅋ 아인이랑 영기는 다르다는데 누가봐도 말장난ㅋㅋ
그뒤?전인가..?? 암튼 나온 트앰이는 귀여운 리니지 ㅇㅈㄹ ㅋㅋㅋㅋㅋ 비앰 그대~~~로 개 역겹게나오고 ㅋㅋㅋ
100억쓴 유저 항의하러 nc찾아가자 주차장입구컷!!ㅋㅋㅋ
아니 그전에 애초에 게임에 100억쓰는게 말이됌??
암세포마냥 한국 게임산업 죄~~다 리니지화 시키고 발전없이 후퇴시키고
유저 등꼴빼먹고 유저를 진짜 돈으로 개돼지로 보는 회사임.
해외에서는 실패하고 자국민 피만 쪽쪽빨아먹을 궁리만하는 악성 모기같은기업
이외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더 길어지니 여기까지.. 참으로 역겹도다..
이리 욕먹는건 자업자득임.
씹공감이네 그래도 여전히 개돼지들은 존재한다는거
김택진 재산이 5조인데 고작 100억 썼다고 꺼드럭 거리면서 본사 찾아가면 당연히 입구컷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g9ig8ui5f CS 업무랑 김택진 재산이 뭔 상관이냐 그럼 이재용은 재산이 13조인데 꼴랑 100만원짜리 핸드폰 산 거지새끼들한테 AS 왜 해주냐 그냥 쓰다 버리라고 냅두지
@@Xbbcs 뭐라 생각하긴...게임 제대로만들어도 사람들이 잘 사주는구나 하겠지 그만큼 안팔리면 역시 개돼지 장사가 돈이 돼하면서 돌아가는거고
사업을 감정으로함?
레벨업 테이블을 짜 본 적이 있어야지. 그동안 끊기는 구간은 무조건 자동사냥 닥사로 다 해결했는데. 모든 노하우가 BM 구조 짜는 데에만 집중되어 있었고 게임 자체의 발전은 등한시하면서 오히려 퇴보하기만 했으니. 블레이드 앤 소울 백청산맥 이전 버전처럼만 만들었어도 아직 NC 안 죽었구나! 하고 찬사를 들었을 거다...
블소는
앤씨에게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되어버린,,
nc는 블소때까지는 분명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게임사였으나 그 이후로 더 발전하지 않고 그대로 주저앉음.
@@Gdrugon 블소는 자사가 없었고 닥사도 효율이 좋았냐 하면 딱히...? 물론 이렇게 퀘스트와 극단적인 효율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만 블소가 잘 짠거라고 본다면 TL도 오히려 까일게 없어야 정상...
블소도 렙업구간은 닥사 많이했지만 핵심은 그조차도 "재미있었다" 라는거겠죠?
@@gghood213 공감합니다 손맛이 끝장났었죠 진짜 ㅋㅋ
엔씨는 그 어떤 겜을 만들어도 일단 까고봐도 아무런 문제가 안생기기 때문에 정말 제대로 비판하는 리뷰를 찾기가 힘든게 요즘이라
와... 기업 이미지가 게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이번 기회에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엔씨가 약속한대로 과도한 과금은 없는 채로 발매를 했고 게임도 취향 맞으면 할 만하는 평이 많이 보이는데도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리니지식 BM 추가'가 언제 현실이 될지 몰라서 게임 하기가 망설여지는 유저들이 이렇게 많다니... 저는 영 취향이 아니라 별로 하고싶은 생각이 없지만 취향 맞는 게이머 분들이 지금 시점에서는 실존하지도 않는 BM 때문에 게임 시작이 망설여질 정도이면 정말 개발사 행보에 따른 자업자득이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맨날 거짓말만 하고 유저 기만하던 개발사의 말로일까요? 나름 약속을 지키고도 신뢰를 얻지 못한다는 것은 좀 안됐네요. 앞으로 게임의 행보도 궁금하지만 개발사가 그 극혐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 지는 부분입니다.
'오 의외로 bm이 클린하잖아?'라고 놀랄 필요 없어요. 딱 1년정도만 지나고 사람들 이목 줄어들면 하나둘씩 리니지식 bm 들어갈테니
@@dongkoodongkoo 넥슨은 데더다 더파이널스 낙원 등등 좋은시도 많이 해서 이미지 세탁 많이 됐는데 nc도 그정도는 해야 좀 세탁될듯
말 바꾸기가 아주 기가 막힌 회사라서 ㅋㅋ
쟤넨 도를 넘어도 너무 심하게 넘었고 그걸 또 30년 가까이 지속해옴
가장 악랄한데 그걸 또 최장기 악행으로 해온 애들이라 게임 두어개 갓겜 만든다고 혜자취급하는게 오히려 비인간적인거지
내가 엔씨 만행 김실장 채널에서 마지막으로 본게 기르타스였나? 내가 딴 게임 하는데 거긴 그냥 업뎃 하나 느려도 죽여 살려 염병떠는 새끼들이 판을 치는데
엔씨 하는거보면 도대체 두 세상의 간극은 뭔가 싶어서 혼란에 빠질 정도
역시 직접 플레이하셔서 그렇기도하지만 김실장님 설명.분석은 예리하고 날카로우심 👍👍
전 원래도 안했지만 여전히 안하는게 답이다 재미는커녕 이런걸로 괜히 스트레스받고싶지않다
김실장 채널 보는 이유가 있다 증말
걍 엔씨 까면 당연 속시원하지
그게 아니라 내 취향이 아니어도 그 게임이 어떤지 궁금할때 너무 도움됨
무조건 적인 까는 영상은... 이젠 보기만 해도 기빨려서 제 유일한 희망입니다 김실장 채널이 ㅠㅠ
ㄹㅇ 분석력도없이 그냥 조회수빨려고 욕만하는 리뷰어들이 너무 많음
@@maehwa7784ㄹㅇ..혐오스러움
이유가있으니까 까지ㅋ 능지좀 올려라ㅋ
대부분 유저들의 생각대로 10년 전에 나왔어야 하는 게임에 동의하고, 이제는 타이밍을 많이 놓쳤다는 느낌.. 위독한 증세일때 위독하다고 말했는데, 죽은 뒤에도 정신 못차린 것 같기도 하고... 어쩄든 앞으로 기대 전혀 안되고, 결말은 또 뒤통수겠지.. 매몰되면 돈 만 버릴 듯... 100억 쓴 유저도 문전 박대하는 NC인데, 20~30만원 내외 돈 도 안되는 유저들 신경이나 쓰겠어?
50분짜리라서 대충 스킵하며 보려했는데
입담이 너무 재밌어서 어느덧 꽉꽉 채워서 다 봤어요
금요일 밤에 야근중인데 틀어놓고 작업하니까 마음이 덜 무겁네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제 시간을 절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
방송 감사히 잘 봤습니다.😊
초기 기획단계였던 2011년 이후 몇년안에 계획대로 이렇게 게임이 (그래픽이나 기능이 다운그레이드 되더라도) 나왔다면 블소와 함께 진짜 승승장구 할 수 있었을거같네요. 지금 시대에는 별 의미 없지만...
전에 돈받고 퀘스트 팔았다가 욕먹고 철회한 적 있었죠.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부족한 이유는 원래 그 부족한 부분을 퀘스트 사서 올리도록 설계했었나 보네요.
놀랍다..
퀘스트 부분 지금도 있는데 김실장님이 몰라서 빠뜨리신 듯.
실장님 체험기만 보면 되게 해보고 싶게 생겼는데...
NC가 언제 엎어버릴지 몰라서 맘이 접힘
나도 듣다 보면 지금 괜찮네? 하다가도 NC라는 생각이 들면서 대가리봉합됨 ㅋㅋㅋ
상대는 엔씨블럼입니다... 리니지같은 ㄸ만 만들던게 이제 코대고 냄새맡을만한 ㅆㄹㄱ를 만들었으니 비교적 괜찮아 보이는거죠...
진짜 게임만 보면 꽤 낭만있어 보이는데 엔씨라.. 안할듯
어짜피 겜 자체가 미완성이나 마찬가지 수준이라 하시려거든 최소 1년 뒤에 상황 봐서 해보시는게 좋을듯요.
@@blackp2580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기존 리니지라이크의 자사, 쟁위주 겜 좋아하던 사람들에겐 너무 어렵고
pve 레이드 위주 겜 좋아하던 사람에겐 너무 쉽고 낡은 시스템의 겜이라 어느쪽 유저도 잡지 못할 애매한 겜이라고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흔한 레이드 중심 rpg 정도라는 감상이었습니다. 초반부에 말씀하신 퀘스트 쪽 문제 포함에서 자동사냥을 제거하면서 다른 쪽은 수정을 못하다 보니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불편한 점들이 너무 많기는 하더라고요
일단 퀘스트 많고 만렙 정해놓은것+던전의 퍼즐화는 상당히 칭찬할만한 일임. 이런것들 하나없으면 만렙도 50인데 유저들 토끼겅듀 되는건 순식간임. 리니지의 정체성은 공성전이나 떼쟁임. 이건 리니지 시리즈 나오면서 바뀐적이 단 한번도 없음. 보통 게임내 재화(아데나, 골드 등)가 순식간에 삭제되는 때는 월드 던전에서 떼쟁이 진행될때임. 몇몇 서버의 유저들(고인물)이 모두 모여서 물약과 주문서등을 막대하게 태우기 시작하는데 엄청나게 소모되는 겜내 골드나 아데나를 보면서 엔씨는 아 이걸 우리 수익으로 전환시킬순 없을까? 하면서 군침을 무지하게 흘렸을 것임. 거래소 루센트 세율이 기본 20%씩이나 된걸 보면 아마 지배의탑 오만의탑 던전을 보면서 연구를 꽤 했던 모양인듯. BM은 초반엔 당연히 양의 탈을 써야 하니까 암것도 안내놨던거고 모인 사람들 비중이 쟁 위주면 PVP 캐시템이 점점 나올 것이고 반대라면 사냥에 좋은 템들을 팔기 시작할 것임. 기존 리니지에 지친 유저들이 얼마나 여기에 모일지 지들도 모르는 상황이라 추진력을 얻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듯. 데이터 좀 모이고 각 잡히면 본격적으로 지갑 열라고 닦달하겠지. nc니까.
공명의기운은 나중이라도 아인하사드 대체역할 기능을 할 가능이 있어보이네요...김실장님이 말했던 소득비례형과금...나중에 전설 신화템 업뎃되고 전설부터는 기운 사용이 늘어나게하고 공명의기운도 과금요소로 해서 소득 비례형 과금 시킬것 같네요
게임 자체보다 실장님과 PD님의 티키타카,리액션이 더 재미있네요.
린2PC때 많이 즐겼지만 이젠 그때만큼의 재미도 감성도 없고.ㅋ
퀘스트들이 오래전 동시접속자를 늘리기 위한 목적의 어처구니 없는 퀘스트들
꼭 저리 만들어야 되나 했던 아이온같은게임들의 퀘스트랑 비슷하네요
(데바니온 퀘가 가장 먼저 기억납니다 행눈 채집/ 2시간에 한번 젠되는 npc를 만나야 되는퀘
그 위치가 지도상에 보이긴 하나 가기가 까다로운 등등)
게임판도가 2023년도에도 그런 동접유지를 위한 퀘를 밀고 있다는게 참 어찌보면 씁쓸합니다
역시 실장님 영상이 제데로 정리되어있네요 . 기믹 이런것은 흥미가 생기는데 제가 첫날 조금 해보고 접은 이유는 스토리가 몰입이 전혀 안되서 에휴 하면서 관뒀거든요 아미토이 튀어나오는거는 진짜 에휴.. 바로 몰입 꺠지고 심지어 귀엽지도 않음.. 중반부 스토리는 괜찮은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내용이 없는거 보니 기억도 안나는 스토리일거라고 예상이 되네요..
NC게임은 역설적이게도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멀리서 구경만 할 때 가장 재밌습니다
주가 구경도 팝콘각입니다
접근방향성에 👏
조회수 노리고 무지성으로 까는 다른 리뷰어보다 훨씬 알찬 내용같습니다
재생목록에 PD님이 하신 것만 따로 모아 노아 주실 수 는 없나용? 두분이 같이 고통 받는 모습이 또 쏠쏠한 재미인데 ㅋㅋㅋㅋ
52분이 순삭이네요. 실장님 얘기 들으면 게임이 너무 재밌어 보임 ㅋㅋ
와~ 1시간 짜리 영상!!!!
저 불편한 경험들도 여럿이 함께 하는 경험이 되고 서로 호의적인 유저들과 하하호호 담소 나누면서 즐기면 추억거리가 되는 거고(ex. 다 같이 기다리다 하늘 나는 고래 등 타기) 탐사와 세계 탐구를 선호하는 유저에게는 성취감이 되는 것일텐데 문제는 그동안 NC가 불러들인 리니지라이크 유저층은 결국 직선적인 빠른 성장과 유저간 전쟁과 경합과 반목과 제로섬에 익숙해진 유저들일텐데 그런 조화로우면서도 그 자체로 유의미한 탐험이 매력적인 요소가 되겠느냐는 거임… 결국 다양한 게임을 시도하면서 유저풀을 다변화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있는 리니지 유저를 쪼개고 쪼개서 사실상 리니지 분할서버 1, 2, 3, 4나 만들고 앉아있던 NC의 업보임… 나쁘게 보이진 않는데 TL이 블소 직후에 나왔으면 모를까 이미 저지른 게 많아서 NC의 구세주가 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음
피디님 킹받은게 확실한게 BM설명할때 찐텐같아서 너무 재밌음
리니지라이크 +WOW의 퀘스트노가다?
저번 아이온의 상위버젼(안좋은쪽?으로)이라고 볼수 있는것인가요?
진짜 기업이미지라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아직 안하고있고 갈팡질팡하며 유튜브 보면서 TL들 보고 있지만
재밌어 보이긴한데 그래도 NC라는 타이틀때문에 역시 설치하기가 꺼려지네요
'아직은'BM모델도 없고 혜자처럼 보이고 나름 무과금으로 할만은 해보입니다만
향후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ㅎ
바로 첫날 지나자마자 생김
BM모델이 없다는거 자체가 미완성겜이라는거라 이 겜을 본격적으로 평가하기엔 이르다고 생각이 듬.
이 겜의 BM모델이 정확하게 공개될 때 그때 가서 평가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46:22 빅재미가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ㅋㅋ
은근히 재밌어보이기도하네 2004년 와우 초창기 모습이나, 어릴적 리니지처럼 렙업 노가다 느낌이랑.. 비슷해보이네 ㅎㅎ
현재는 을 아주 포인트를 주시네요
이렇게 현재를 강조하는
리뷰는 첨이네요 ㅎㅎㅎ
한 14~15년 전이면 그런대로 유저층을 가져갔을만한
중간중간에 메인퀘 요구 레벨때문에 사이드 퀘스트 강제되는거 하며 만렙직전 구간(48~49레벨)때 사이드퀘스트 다 하고도 모자른 경험치 온몸비틀기로 올려야하는거 하며 전투도 약간 아이온 시절 느낌이 강하고
딱 옛날 아이온 50만렙시절 생각나는
가장 객관적으로 게임 리뷰 들을 수 있는 실장님 만만세
리뷰 유튜버들 빠지길 기다렸는지 지역 이벤트가 이젠 평화가 하나고 다 분쟁으로 바껴서 저렙 지역 이벤트가 분쟁이 되는 시간도 많아져 유입 분쇄기가 되어버림
만랩유저로써 다른여타 유튜버보다 매우 분석도,근거도 설명도 고충등을 정확하게 분석한다
이건 사실 유저들이 볼영상이라기보단 개발자,운영자들이 봐야할 유저들의대변인듯하다
드디어 올라 왔구나~
저도 초반에 바닷물에 젖은 몬스터 잡는 퀘스트에
한 10마리 잡았는데 카운트가 안되길래 버근가 보다 하고 딴거하러 갔었는데
정말로 바닷물에 몬스터를 적신 다음에 잡았어야 되었나 보네요 ㄷㄷ;;
바다나 강 속에 들어가면 '젖음' 상태이상에 걸리는데 그때 잡아야해요.
플레이어도 젖음 상태가 되고 마법사는 그 상태로 스킬을 쓰면 추가효과를 받아여
참고로 비 내리는 날씨에 밖에서 비 맞아도 몹이든 유저든 '젖음' 상태가 됩니다.
경험치 버프 캐시 나올 듯 하네요ㅋㅋ 아인하사드가 필수로 만든 것처럼 시즌패스에 경험치 버프 넣을게 예상되는 방식이네요
객관적인 분석 역시 실장님👍
다른 영상들, 실장님 분석을 보고 게임 자체만 보면
플레이는 한번 해보고 싶은게 사실...
하지만 어떤분이 댓글에도 적으셨는데. 게임회사가 NC라는데서 오는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괜히 시작했다가 재미붙을까봐...재미붙었을때
NC가 양의 탈을 벗고 늑대의 탈로 바꿔쓸까봐 못하겠다...아니
그냥 안해야 겠다. 발끝도 담그지 말아야 겠다.
10:15 자동 시스템 날리면서 자동 이동 방법도 통체로 사라졌으며,,
자동이동에 걸리는 시간을 축소 하기 위해 스킵 기능 역시 사라짐
34:50 이건 예전에 PC 블/소 같은 느낌이네요.
그냥 단순퀘보다 퍼즐퀘가 재미있어보이긴한데, 직접 하려면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을거같기도 하네요 ㅋㅋ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말이 있고
게임이 너무쉬우면 재미없다는 말도 있고요
반대로 너무 어렵기만해서는 스트레스땜에 안하게 되겠지만요
채팅창을 중국어로 가득 채워지는 순간이 오길래
미련 없이 한 시간 전에 캐릭터 삭제 , 게임 삭제 nc 탈퇴 하고 왔음.
1:1 문의로 총 세 번의 문의를 해봤었다.
VPN 을 통한 해외 접속을 원칙적으로 TL은 허용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돌아온 대답은 < 국내 기반 서비스를 하고 있다 > 였는데
이건 사실 VPN을 통한 접속을 허용하고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기에
미련 없이 접었음.
이는 현재 특정 서버만의 문제가 아닌 듯하다.
파티를 구하려 월드챗을 보고 있자니 대부분이 한문 그리고 숫자와 중국어 발음식 영어들로 가득....
내가 중국 게임을 중국 서버에서 하고 있는 건가....하는 어이없음에
NC 회원까지 싹 탈퇴를 하고 왔음.
잘하셨어요
참고로 중국은 vpn없이 접속가능
블레이드 앤 소울이 생각나네요 .
처음에 와우랑 비슷한 정액과금으로 가다가 령으로 스팩팔이로 바뀐
솔직히 엔씨란 색안경을 빼고보면 지금의 TL은 아키에이지의 생활부분을 뺀 딱 그거 같습니다 아키도 특이한 퀘스트, 분쟁과 평화로 필드가 번갈아바뀌는점, 뮈기에따라 직업이 바뀌는점등등 아키랑 비슷한부분이 많은거같아요
그래서 리니지를 해보지않고 이른바 메.던.로 유저인 저는 흥미를 느끼고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단한가지 걸리는점이라면 엔씨가 항휴 업데이트로 게임을 어떻게 바꿀지가 무섭다는게 걸림돌이에요...
엔씨겜 꾸준히 해왔지만 린땁때 거의 저희 죽어요 살려주세요 질질짜는수준으로 bm안만든다고 했는데 실장님 말씀처럼 결국 구라였죠
진짜 잘만들고 못 만들고 떠나서 고객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못믿겠다는거임
와 풀버젼을 다 봤는데 친절한 편집본까지 캬 ㅋㅋ
TL이 아직 "우리가 할 이유"를 제대로 못 만든 게임 같아서 굳이 내 시간을 들여가며 이 게임을 해야할까 라는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이럴꺼면 언제 BM이 추가될지도 모르는 NC게임을 하느니 다른 게임을 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재밌지 라는 느낌
BM이 없을거라 해도 재미 자체도 딱히 다른 MMO보다 재미를 못 느끼는 그맛이 그맛이라 흠....
방송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말씀대로 분쟁이 늘어났습니다...
이게 구경하기로는 재밌어보이네요 마비노기 생각도 나고
TL은 어떤 유저층을 타겟으로 만들어진건가요??
Cuando sale en América y argentina.? Saludos
맵이랑 캐릭터는 마음에 들어서 말에 할까 하는데, 운영 불신문제 때문에 길게는 못할 듯...
안하는 게 아니라 1년을 이 상태로, 아니면 더 좋게 운영한다해도 1년 뒤 어느 날에 뭐 잘못될지도 모르잖아요?
초반 퀘스트 상황설명은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긴영상 라디오처럼 잘들었네여
유일클래스의 스킬들과 맵에서의 평화,분쟁상태지정을 봤을때 애초에 리니지같은 분쟁위주의 겜으로 만들 계획인것 같고요, 결국 랭킹과 돈으로 유일클래스나 특별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라인이 라인을꾸려 서버를 먹겠죠.
엔시는 변한게 아닙니다. 그냥 제일 밑바닥을 깔아줄 허수아비들을 정착 시키기위해 아직까지 bm을 안내고 있을 뿐이죠.
사람들이 좀 매몰되고 고착화됐다? 바로 바뀔껄요. 이제껏 그래왔고 돈에 미친 꼰대들이 위에서 바뀌질 않았는데요.
생방송에서 진짜 쥰나게 싸우는거 보고 어질어질했다. 댓보면서 수준 낮은 얘들이 방송 분탕 치는거보고 또이또이한 얘들이 누가 누굴 까는지 정신 아득해지게 됨 ㅋㅋㅋ
무조건 억까 댓글이나 채팅이 많은 건 사실이만 NC 의 행보를 보면 욕먹어도 싸죠
지금 nc의 가장 큰 적은 nc 인 것 같아요. 구라와 기만, 사기에 가까운 행동들을 수 없이 해 놓고 '이번엔 안 그럴꺼니까 믿고 봐 줘' 라고 하면 과연 누가 선뜻 믿을 수 있을까요.
게임만 보자면.. 잠깐 해 봤는데 꼭 정액제 시대 게임 같더라고요.ㅋ pc로 하는 게임을 좋아하기에 나름 응원하는 면도 있긴 한데.. 너무 그러니까 외려 이게 지금 가능한가, 딱히 bm이랄 것도 없는데 얼마나 큰 낙차를 보여주려고 이러나 싶어 괜히 불안하달까요.ㅋ
무슨 계획과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장기까진 아니더라도 중기적 계획이라도 보여주는 게 나은 거 아닌가 싶습니다. 쇼케이스처럼 좋게 뭉뚱거리는 식 말고..
예전에 nc가 원신이랑 젤다 같은 겜을 만들고싶다 했던것 같은데, 높은대서 활강해서 미션지역 가는거보고 가져와도 참 뭐같은것들만 골라 가져왔네란 생각부터 드네요 ㅎㅎ;;;
문제는 젤다 원신은 벽타기가 되는데 이 게임은 안되는게 문제임.. 기본이 안되어있는데 기믹만 가져오니깐 난이도가 이상할정도로 높아짐..
제가 아이온, 블소1은 해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아이온랑 블소1이 nc에서 대중적인 만족도나 평가를 충족했던 정통 알피 장르 였을텐데, 이거 개발하거나 감독하던분은 다 퇴사했나요? 물론 지금은 산소호흡기지만... 노선을 바꾸었더라도 뭔가 린지보단 아이온에 가까울거란게 제 예상이었는데..
김실장의 리니지 이야기 못참지
실장님이 말씀하신대로 현재 필드에 평화1곳 분쟁 5곳으로 봐뀌었다네요 NC는 안봐뀌나봐요
퀘스트 접근성에 난이도 넣은 것은 길드워2 점핑 퍼즐 차용한 느낌인데 ㅎ
게임성이 아니라 BM으로
장르를 창조해낸 NC임
BM관련해서 처음엔 이런건 없다, 저런건 없다 하지만
시간 지나고 보면 단 하나도 지켜진게 없음.
블레이드소울 처음나왔을때 역시 엔씨소프트가 한국게임업계 대장이고, 한국식 RPG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꺼다 생각했는데 딱 1년정도만에 리니지 BM들어오더군요. 그 이후로는 엔씨겜 안했는데 리니지W때 결국 또 유저통수치면서 아무도 믿을수 없게 되었죠
발더스게이트랑 장르는 달라 비교가 힘들겠지만 재미로만 따지먄 둘 중 뭐 하는게 재미있으셨어요???
발더스는 올해 최다 고티인데 비교가 안되죠...
발게이3랑 감히 비교하는게 발게이3에 대한 모독임 ㅋㅋㅋ
오 제가 느끼는거랑 비슷하네요.
그래도 나름 잘 만든거 같음.
하지만 NC이기에 최소 2~3년은 무과금으로 즐기며
언제든 ㅌㅌ할수 있도록 즐길 예정입니다.
Tl 재밌게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여태 nc 게임보다는 쟁 스트레스가 0에 수렴해서 편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ㅋ;;
45분 간의 tl 얘기보다 5분의 린2m 이야기가 훨씬 충격적인데요..ㅋㅋㅋㅋ
로아에도 있죠 헬퀘스트 수집컨텐츠
하지만 로아는 안해도 겜생에 지장없고 만족도를위한 것들이 많죠 강제냐 선택이냐 차이
닥사로 템파밍 재미가 있으면 할만하지. 옛날 라그나로크 만렙 찍을 때 소켓 글로브 기대하면서 스팅잡듯이
17:30 이왜진ㅋㅋㅋㅋㅋ
nc 스스로가 만들어온 불신이 가장 큰장벽
NC 신작 나왔다는 소식 듣고 김실장님 후기 기다렸습니다
지금 기준으론 취향에 맞는다면 해볼만한 게임정도인데
회사를 생각해봤을때 다른 비슷한 rpg류 대체게임을 거르고 이걸 할 이유가 없을거같음
MmoRpg는 회사도 유저도 장기적으로 가야하는만큼 장기서비스에 대한 신용이 매우 중요한데 흠…
듣다보니 리니지라이크 느낌을 지우려고 한 흔적이 보이지만 그 흔적을 잘 매꾸고 다듬지 않고 출시해서 결국 추후 본인들이 의도했던 기획대로 bm 을 녹이면서 완전해지는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장님이 늘상말한것처럼 필요를 먼저 만든다고 했는데 구멍 조차 필요를 만드는 작업에 사용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의뢰하면 경험치도 준다던데~
메인퀘 레벨업 과정에서 막히는부분은 없을꺼임
헐 지금 11랩인가 그리고 일반템3레벨올리고 고급탬으로 전송하라는 퀘스트도 30분 해매다가 완료했는데 지금 퀘스트 하는 영상보니깐 T L은 못하겠네요 게임이 재미있고 bm도 없이 월정액 게임이면 그냥 하겠는데 머리써가면서 겨우겨우 퀘스트 하고 만랩50되면 뭐하냐고 결국 돈 많이 투자한 유저한태 맞고 다닐텐데 의미없다고 봄 퀘스트라도 쉽고 재미있게 만들면 몰라도
그동안 NC가 게임을 어떻게 변질시켜나갔는지 경험해보다보니 게임 내 대부분이 팔아먹을 수 있는 요소로 보인다는게 무서울지경
겜할 생각은 없지만 뭔가를 설명하실때마다 "일단 현재까지는", "bm이 어떻게 바뀔지는" 식의 상당히 조심스런 평가가 뻘하게 웃겼네요
그리고 제가 본 느낌은 자동사냥의 리니지라이크에 와우같은 인던스타일을 입혀놨었는데 자동이 빠지면서 뭔가 되게 어설퍼진 느낌이었어요.
또하나 경험치도 퀘 막히면 자동사냥으로 오르게끔 해놨는데 자동을 급하게 뺴면서 킬링타임용으로 선보이려던 다이나믹퀘스트가 화두에 오르면서 메인컨텐츠가 되어버린 느낌도 들기도 하네요
하여간 저의 총평은 자동을 일괄삭제 시키면서 모든게 어설퍼진 느낌이네요
NC게임에서 특히 이 게임에서 김택진은 어떤역활 일까? 코지마히데오 츠지모토 료조같은 역활은 아닌거 같은데
블라인드에 하지마 콰아아아는 예술이었음 ㅋㅋㅋㅋㅋ
6개월 지켜보고 들어가볼까 합니다 아마 한달 길면 한달만에 과금상품(도박)이 대거 나올것으로 보여지네요
nc 게임은 김실장님 분석만 봐도 충분. 직접 할 일은 평생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교훈
1. 경험치를 팔고 싶다면, 경험치를 사게 해 달라고 아우성 치도록 만들어라.
2. 통제를 하게하고 싶다면, 가치가 차등화 되어 있는 오브젝트를 만들어라
3. 갖고 싶은 것을 만들었다면. 과정을 판매할지, 결과를 판매할지 정해라
4. RPG는 성장 그 자체 월드 속에서 나의 성장이 핵심이다.
5. TL로 미루어 짐작했을 때 MMORPG에서 가장 팔기 좋은 것은 시간이 돈이다.
6. 팔아먹을 것이 부족하다면, 팔아먹을 가능성을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뿌려 놓자.
12:30 고래 타는거 묘하게 눈마새에서 하늘치에 집착하는 티나한이 떠오르네요. 튜토리얼에서 저거 처음 봤을때 저거 하늘치인가 먼저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뭔가 변화 하려는 모습을 보인건 좋다고 봅니다. 다만 앞으로 어떡해 변할지는...
닥사는 20년 전에는 아무생각없이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엔 스트레스 너무 받게 되는듯
지금은 아니지만 맹독성 과금 할 준비가 되었다는 얘기구만. 역시 엔씨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BM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MMORPG 게임이 물론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선택지가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란 소리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