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에서 서로 상처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명심해야 할 2가지 | 이찬수 목사 |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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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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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설교] 성경에서 가장 웃긴 스토리인 발람의 이야기를 통해 얻는 깊은 깨달음-하나님의 일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img/n.gif)
형제를판단하고비판하고업신여기는잘못을많이범하고살고있음을깨닫게되는말씀
귀한말씀감사합니다
겉으로는 신앙심에 의해서, 신앙적인 지식에 의에서 누군가의 잘못을 분별한다며 판단하고 싫어하고 하지만 그것은 그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자기 의'를 위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이런 오만하고 교만한 생각앞에서 '주님은 나를 그렇게 대하셨나?' 라며 겸손해지려 노력합니다. 아멘
강하지만 부드럽게 부족함을 인정하세 하시고 기쁨과 감사의 눈물로 돌아서게 만드시는 우리 예수님 ... 만왕의 왕 ~
목사님~ 판단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지 오래지만 고치지 못하고 순간순간 마음으로 입술로 죄를 지었던 제 자신이 부끄러운줄은 알았지만 끊어내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용납하지 못하는 미숙한 자신을 더 돌아보고 돌이키고 싶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도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목사님말씀감사합니다
ㅠ판단이나비판은잘못이지만유물론적공산정권은하나님을없다고하는것인데바르게알려주셔야될거같아요
아멘 🙏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모든것 맡기오니 주님 터치하여 주옵소서
지난과거 말실수 대인관계 너무도후회합니다 ㅠ
목사님. 은해많이받앗어요. 감사합니다1😇😇😇💝🙏🌻👍
목사님 말씀을 들을때마다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이 시대의 목사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인과 인간이라면
죄의 올무에 가장쉽게
넘어질수있는것 판단과
비판이라고 여겨집니다
인간에겐 판단과 비판의
주머니가 한개씩은 다ㅡ
가지고 태어나는듯합니다
예수님!이 사망의권세를
이기게해 주시옵소서~아멘
다른 사람을 품되 비판하지 말라니
제 인생에 없던 말이라 받아들이는 게 어렵네요 ㅎㅎㅎ
다른 사람 말에 동요하기 쉬운 성격이라.. 비판 없이, 그 사람의 행위에 동조하지 않고? 그러니까 친구 따라 강남 가지 않고 스스로 줏대 있게 있으면서 포용하는 것..
하나님이 괜찮다고 한 사람을 괜찮다고 받아들이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거ㅠㅠ 너무 어렵지만 해볼 만한 일이네요
모두를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이 말씀을 듣기 전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더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면 :) 나도 조금은 주님을 닮아간다 믿고 기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선포하신 말씀에 은혜가 가슴에 채었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
아멘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
목사님 저도 도전이됩니다
매일~매일이찬수목사님말씀선포하실때마다..!!은혜가되한루에도틈만나면목사님에말씀에~푹빠져살고있습니다..!!귀하고귀한말슴..감사합니다..늘..영육이강건하시길하나님께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생각도 그렇고
신체적인 조건도 ᆢ
저도 죽어도 수면에 한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주님이 다 아시고 심판자 되시는
하사님께서 다 관여하시는데말입니다.
목사님 귀한 은혜 받았습니다.~~^^
엿날부터 목사님 존경하고 밀씀 많이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목사님께 좌파 프레임을 갖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목사님은 중심이 그런분이 아니라고 항상 변호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목사님의 철학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한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어 글믈 올려봅니다.
어차피 설교라는 것이 목사님의 성경에 대한 개인적인 가치를 전하는 시간 아닙니까?
그렇다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보수의 가치가 성경적이라면 나눌수도 있고, 진보읨가치가 성경적이라면 나눌수 있어야 겠지요 .
물론 정치가 민감한 사안이므로 상대진영의 사람들이 상처가 안되도록 최대한 배려하며 말해야겧 죠
그러나 성경적인 진리를 담은 중요한 가치(예: 동성애관련, 기독교를 대적하는 공산주의 사상 등 )의 정치논리라면...성경의 진리를 전하는 목사라면 그 가치를 담대하게 전할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목사님의 중심은 압니다.어느쪽의 성도들도 아프게 하지 않으려는...그러나 때론 아파도 비진리의 정치적 가치를 가진 사람들에게 진리의 정치적 가치를 조심스럽게 전하는 것이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강단의 메신저의 사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치를 너무 신성시하거나 터부시하여 정치 자체를 강단에서 말하면 안되는 것으로 터부시하거나 신성불가침으로 하는것도...지나친 강박이나 지나친 순결주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목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해 왔습니다.앞으로도 계속해서 교계의 선구자요큰 어른이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강원도 산골에서 개척교회하는 한 후배 목사 올림~~
말씀감사합니다
교회 백날 다녀도 자신 착각에 충실한 사람은 않됩니다. 아주 잠깐 척 할 수는 있으니 그냥 스쳐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믿음은 직책이나 기간으로는 절대 알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성도가 바짝 다가오고 친절을 보인다면 더 이상한 사람일 수 있으니 조용히 설교듣고 자신의 삶을 조용히자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남의 집 방문을 은근히 바라는 사람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교회안에 별의별 사람 다 모이고 내면을 입증 할 사람은 주님만 알고 계시니 어떤 인간에게라도 현혹되면 않되겠습니다.
지도 수면 내시경할때 누워 기도합니다 맘을차분하게가지고 하나님 편안하게해주게해주세요~~~하고 기도하다봄 다끝나 의사선생님께서 잘참내요 그라지요 55세인디요 수면내시경값도비싸고요^^하나님께서는 저희부족한이들에게 늘 힘주시고 지혜도주시고 이렇게 휼륭한 목사님설교말씀도듣지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시는 말씀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한가지, 자막을 누가 만드시는 지 모르겠지만.. 맞춤법이 맞지 않는 부분이 여러 곳에서 발견 됩니다. 가능하시면 맞춤법에 맞추어서 정확히 올려 주시면 목사님 설교와 오해 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말을 아끼세요
말이 많으면
사건 사고가 많아요
호구조사 하지 마세요
이혼한 가정
한부모 가정 많아요
정치이야기부분은..
이분은 왜 입이 삐딱하게 돌아갔을까? 표정도 …
외모말고 중심을 보시길..
말씀만 잘전하시면 되지요
기도해주세여
우리나라 속담에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는..
얼굴이 배우 뺨치게 생겼어도
거짓 말씀 전하는 분들도 많지요.
오늘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니 마음이 삐뚤어 젔으니까 그렇게 보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