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뉴스전문 언론사 문화체육부 등록 번호 서울 자, 60049 해병대저널 입니다. 해병대저널은 해병대의 관한 뉴스ㆍ동영 상ㆍ사진등을 www.rokmc.org로 뉴스 보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튜브ㆍ페이스북 해병대저 널을 통해 해병대동영상 라이브방송ㆍ 녹화방송 예정으로 많은 구독 부탁 드 립니다.
영상이 짤려서 아쉽네요. 저 시절, 백령도에 까지 들어가서 촬영하다니..우정의무대팀도 대단하네요. 해병들이 민무늬군복입은것과 나미 인디안인형처럼 노래가 나오는거보니, 90년-91년 정도 되는것 같네요. 통합위장복 보급이 91년후반기에 되었고, 모두다 입게 된것은 92년초부터 였던 걸로 봐서요. 그리고 인디안인형처럼..이 곡은 89년 11월에 나온 노래니까..힛트는 90년도에 했겠죠.. 90년아니면 91년 해병대같습니다. 기수로는 500자후반에서 600자중반때까지 있는거 같네요. 여튼 참 귀한 영상입니다.
병659기입니다 30여년만에 그때가 생각나네요 우정의무대온다고 연화리 여단본부 연병장에서 목소리 높여가면서 고함질렀던 기억이납니다. 촬영끝나고 2주쯤뒤엔가 일요일주계에서 모여 선임들하고 tv보다가 제가 연병장에서 웃고 있는 장면이 너무적라하게 나와서 선임들한데 욕먹고 (이병이 웃었다고 ^^) 바로 위에 선임들한테 저녁에 끌려나가 기합받고 깨졌던기억납니다.(그때는 그랬었지요 ^^) 두드려맞으면서 얼마나 카메라 감독님을 원망했었는지... 우연히 영상을 보고 그때 생각이 너무나네요 30여년지나서 20대의저를보니 좀 새롭네요 ^^ 그때 고참님들 다 잘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영상 정말 잘보고갑니다.
91년 3월 27일 같은 날 대학동기는 해병 입대(몇 기인지는 모르겠음), 난 102보 거쳐 홍천 11사단...그해 11월에 동시에 일병 휴가 나와서 만났는데 딴 사람이 되어 있었음...시커먼 얼굴에 하얀 이빨만 보이던 대학동기놈...같은 군인이 봐도 해병 진짜 멋있었음...
![흑룡부대 장병들의 눈시울을 붉힌 사연! 22년만에 어머니와 아들이 만나다! [청춘 신고합니다 - 특전사 흑룡부대] (KBS 20060224 방송)](http://i.ytimg.com/vi/hy_0nf2A5ds/mqdefault.jpg)
![하필 '전국 서열2위' 조폭에게 잘못걸려 참교육당하는 난폭운전 양아치들 [결말포함]](/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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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서울 자, 60049 해병대저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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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에 안경쓴 여자친구가 전학을 와서 전교생이 안경잽이라 놀리고 구경왔던 기억이 납니다ㆍ 전교에 그 친구 혼자 안경을 꼈었거든요
선후배님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빨강명찰에 청춘을묻고 아금니깨물고 깡.인내로 34개월견디낸 268기 백영도근무한 영감별명 가진 동기 보고싶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때가 해병이지^~~
요즘은 그냥 군인다운포스가없음~^
다리만 보인다..
정말 힘든시기 였네요...젊은혈기에 애국 한답시고 지원해 갔다가 죽는줄 알았네요...골병도 많이 들었지만 마음 한켠 자부심 한줌 남았네요..독하게 참아내고 제대해서 오는날 버스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해병대 353기 입니다^^
해병대 전우님 저의 채널도 방문해주시고 응원부탁 합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건승하세요!
전역날 펑펑 울었다라.. 진심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선배님 필승~!!!!
영상이 짤려서 아쉽네요. 저 시절, 백령도에 까지 들어가서 촬영하다니..우정의무대팀도 대단하네요. 해병들이 민무늬군복입은것과 나미 인디안인형처럼 노래가 나오는거보니, 90년-91년 정도 되는것 같네요. 통합위장복 보급이 91년후반기에 되었고, 모두다 입게 된것은 92년초부터 였던 걸로 봐서요. 그리고 인디안인형처럼..이 곡은 89년 11월에 나온 노래니까..힛트는 90년도에 했겠죠.. 90년아니면 91년 해병대같습니다. 기수로는 500자후반에서 600자중반때까지 있는거 같네요. 여튼 참 귀한 영상입니다.
해병대 6여단 최초의 우정의 무대ᆢ
이당시 내가 정훈참모 하면서 촬영지 원했지요ᆢ여단장님은 이상무 준장이고요ᆢ
역사를 보니 감격이 새롭내요 ᆢ
저때가 91년 4월이었죠~~
이상무여단장 부임하고 "근무중이상무"에서 " 근무중이상없음"으로 바뀌었지요
반겁습니다 필승~~~~
@@user-su4tf4fr8y 진급하시고 2사단장으로 부임하자마자
2사단도 근무중 이상무!!사라졌습니다
8연대장때 이상무에서 이상없음 했지 ᆢ ㅋㅋㅋㅋ
작업복에 팔가모..필승648기 입니다.....군기최고 전투력최고
해병대 제795기로 입대했으며, 중학때 우정의 무대보고 진짜 군인같고, 빨간명찰이 반해서 입대했습니다. 선배님들 정말 힘드셨는데,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77년 생인가?
필승해군315기 갑판수병 입니다 그때가 생각나네요 우정에무대팀을 저의 천안함 이 백령도 근해까지 모셔다 드렸죠 휘바람새 생각나네요 가수 전유나도 김흥국도 생각나네요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반갑다 동기야~ㅎ
아~천안함 선배로서 사고 때 많이
울었겠군요
백령도 그립군요 선후배 해병 전우 여러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두문진 연화리 눈에 선 합니다 357기 인사 드리고 갑니다 필승..
필승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브라보 해병
필승 461기 박용운입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976기 입니다 . 제가 군생활 하던시절에 800자 선임들을 보지못해서 전설의 800자선임들 이라고 말하곤 했는데 저때의 선임들을 보니까 저당시 군기와 짜세 과연 저시절 입대했다면 버틸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멋지십니다!!
엄마가 보고플때 엄마사진 꺼내놓고
엄마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필승! 904기입니다.
영상 속 선임해병님들의 각잡힌 모습/기합/표정만 봐도 얼마나 군기가 강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될 정도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살벌하고 엄정한 군기의 해병대선배님들..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필승!!
진짜 멋있다.
각이랑 짜세
눈빛부터 틀리고 목소리 진정한 해병선배님들 존경합니다
병659기입니다 30여년만에 그때가 생각나네요 우정의무대온다고 연화리 여단본부 연병장에서 목소리 높여가면서 고함질렀던 기억이납니다. 촬영끝나고 2주쯤뒤엔가 일요일주계에서 모여 선임들하고 tv보다가 제가 연병장에서 웃고 있는 장면이 너무적라하게 나와서 선임들한데 욕먹고 (이병이 웃었다고 ^^) 바로 위에 선임들한테 저녁에 끌려나가 기합받고 깨졌던기억납니다.(그때는 그랬었지요 ^^) 두드려맞으면서 얼마나 카메라 감독님을 원망했었는지... 우연히 영상을 보고 그때 생각이 너무나네요 30여년지나서 20대의저를보니 좀 새롭네요 ^^ 그때 고참님들 다 잘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영상 정말 잘보고갑니다.
해병!
제 기억도 똑같은데...
그날 저랑 같이 깨지신 후배님이신듯...
@라이라이 그러는 너는 누구냐 ㅋㅋ나는 해병군번 9514098이다.ㅎㅎㅎ
@라이라이 나 누굴까 맞춰봐라 ㅋㅋㅋ
@라이라이 너 춤 되게 잘췄잖아 기억난다 ㅋㅋㅋ
480기입니다ㆍ부대내에서 상병450기 선배
지나가길래 웃으면서 인사한다고
저녁에 보일러실에서 곡괭이 자루로
배빳다 세 대 맞고 기절한적있었지요
그때는 해병이기에 뒹굴면서 견뎠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악습이 심했던것같네요
353기 입니다^^
해병의 혼은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백령도 근무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해병전우 여러분 필승!!!
필승~!!!!
999기 입니다~!!
백령도 근무중대 유류고에서 근무했었습니다.
06년도 일병때 사제 업체에서 파이프 배관 공사 하러 왔었는데 한분이 유류고 출신 이라면서 하나도 안변했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07년도 전역하고 유류고도 신병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근무중대도 마찬가지구요.
건승하십시요~! 필승~!!!
@@ttangle
반갑네요^^
대가리박겠습니디
필승!! 788기입니다. 지난 10월2일 25년만에 백령도 여행가려다가 배가 못 떠 취소되었습니다. 제대해서도 바다가 허락하지 않네요..
필승!!! 1047기입니다 전 61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승하십쇼 필승!!!!!!!!!!!!!!!!!
감사합니다 밤낮으로 고생하며 나라를 지켜주시어 자유롭게 우리가 편히 살고 있어요 우정의 무대 다시 보고 싶습니다~~^^
91년 입대전 보앗던 우정의무대^^
63대대 614기로 계시던 동네형님이 ibs에 공기넣는걸보구 깜놀~^^
우승까지~~ㅋㅋ
저두 675기로 입대해 30년이란 시간이 흘렷네요~감회가새롭습니다~~필씅!
675기 동기야 진짜 반갑다.
필승~!!
수고하셨습니다.
675기시면 입대일이 91년 12월즘 되는지요?
저 멋진 위장복을 삼군통합시킨다고 통합개구리복으로 교체시켰으니 얼마나 사기가떨어졌을까...
그때당시 전우회에서도 들고일어났었다고하던데
김영삼때 해병대및 특수부대 위장복 없애고
전군통합 싸구려 깨구리복착용
노무현때 특전사 사기꺾기위해 육군 전원 베레모착용,
문죄인때 해군에 팔각모 착용및 전군 쌔무워커 추진했으나, 팔각모는해병대 반발로 일단 보류됐고,
쌔무워커는 해군및 육군에 착용시키는걸로 확정.
@@juneric5926 명박이나 칠푼이는 그래서 현역군인들 처우 잘해줬답니까??
개구리복 없어져서 다행입니다.그 자체가 수치입니다.
@@juneric5926 누가 팔각모 해군과 톨용한다고 그러던가요? 구라치지 마셔
저도 해병위장복 입는줄알고 입대했는데
개구리복줘서 그냥 집에 갈려다가
DI한테 날라차기 맞고 훈련받았습니다^^
이때가 진짜 해병대 ..👍👍👍
필승 629기 입니다
6여단 근무중대 수송소대 근무했습니다
백령도 안가본곳이 없지요
그당시에는 장촌유류고에서 전복 해삼이 널려 있었는데
땡고가 들어오고 연화리 콩돌 연꽃바위 두문진~~~~
지금생각하면 아련한 추억이네요
30년이 지난 지금~~~~~
필승 671 기 입니다.
입대한지 30년 되었어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제 아들도 병 1248기로 입대하여 지금은 하사로 근무중 입니다
해병대 353기 입니다^^
해병대 전우님 저의 채널도 방문해주시고 응원부탁 합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당시 642기 일병 때 어머니 코너에 나가기 위해 대대별 최고 각 나오는 해병 선후임을 차출해서 방송까지 출현하고 휴가까지 나왔는데 ~~
벌써 30년 이상 되었네요 끝까지 영상이 나오지
않아 저의 모습을 보지못해 너무나 아쉽지만 감회가 새롭네요~
ROKMC ~ 필승
103기임니다.옛날생각나네.해병파이팅.영원하라.
해병!!
만수무강 하십시오
해병은 아니지만 103기면 연세가 우찌되는지..
이건 전무후무한 군기다. 그 어떤 방송에서도 보지 못한 위엄.
괴뢰군도 기절하겠다.
소리한번 지를때마다 소름돋을 정도로 정말 멋있습니다.
역시 해병대하는게..와 무슨 병장 기합이 요즘 이병보다 더 쎄냐...25:30대기 열중쉬어 개념이 어마어마하네. 확실히 빡세긴 했구나..
요즘 이병이 군인입니까? 보이스카웃이지. 96년 겨울 빤스바람 연병장 빵빠레 뒤지는줄. 잊을수가 없네요!
와~00군번 육군인데 저 입대 10여년 전이긴 해도 경례 하는거 부터 눈빛 짜세가 진짜 틀리긴 하네요 다시 태어나면 해병대 꼭 가고 싶을 정도로 멋있습니다
600자 선임들일텐데 안경쓴 분도 안보이시고 진짜 다들 강인해 보이신다. 역시 위장복이 자세. 열악한 환경에서 진짜 고생 많이 하셨을듯... 저때 해병님들이 진짜 해병임.
저때는 최하 논두렁 깡패라도 하던 사람들이 해병대 가던시절이라서 그랴
96년까지 안경쓰면 서류 불합격
저때까지가 해병이쥐 ㅋㅋㅋ
눈 안좋으면 향토사단 방위 가던 시절 병역자원 남아돌던
위장복때부터 기압이 슬슬 빠졌지 해병은 작업복이지
멋진 영상입니다
힘든시절 자부심하나로 묵묵히 군생활했던 분들이네요
저도 저자리에있던 부사관입니다
지난 젊은시절의 추억이 새롭네요
필승!! 896기입니다. 선배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해병대 선배님들 정말 대단했는데...
91년 영상의 주인공이 저와 비슷한연배 군요.
저는 진.중사시절 이네요.
천리행군중에 충청도 모 국민학교에서 휴식때 본..
우리 아들들은 모두 해병부사관.병으로 전역했습니다.
제73주년 국군의날 축하드립니다.
필승..628기 북포리해병...이현장에 있었습니다..동영상감사합니다..감개무량...
엊그저꺼 같은 시절인데 저 영상속 젊은이들이 이젠 50대 초중반이 됐겠구나...
필~~~승~! 흑룡 63대대 9중대 출신 867기입니다! 저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열악한 환경,구타,가혹행위 속에 고생하신 선임해병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필~~~승~!
필승!! 1014기 후배 인사드립니다. 저도 아홉중대 출신입니다. 이런 댓글창에서나마 중대 선배님을 뵈어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이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나 저때 이병때 ㅎ
막 자대배치받고
순검때 우정의 무대 출연할 해병
거수하라던 당직사관 기억나네요
91년도였는데 세월참 ㅎ
헉!
완전 추억돋는...맨앞줄에 내가 있었는데. ..
필승! 648입니다
참 그리운 시절 우리때는 윤항기 선배님 계은숙 나와서 사단연병장 서 위문공연 82년도 인가 후임들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해병대는 1기 선임이 항상 나보다
더맞구 고생햇다는 것을 후임들은 알아야 함니다 무조건 존경 하기 바람니다 모든 역사는 선임들이 만든것임니다 필승
저시절이 너무 그립다.
가수 앨범나오면 테잎구입하고 여러곡 더블테크로 내가 녹음해서 선물하고 손편지쓰고 아 그리운시절
ㅋ 김종욱선배님! 616기시죠 지금 국회에서 보좌관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힘들어서 눈물 흘리시던때가 기억납니다
해병대 353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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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20대 젊음을 바쳐 나라를 위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필씅
해병대 353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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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필승~!! 01번군번입니닷~
6여단 찾다보니 귀중한선배님들 영상보니 확느낍니다~!!멋지십니다~필~~~~씅~!!
필승!
선배 해병님들 진심 존경합니다...
해병 830기 올림.
해병대가 전군중 가장 멋있기는 하다
일베충 팸코충 일팍충 개혐오함 아 물론 전땅크도 개혐오
저시절 선배님들의 전투력은 거의 신급이죠~~^^
대선배님들 늘복되고 건강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필썽~~!!
해병도 멋지고 노래도 좋네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나 이거보고 해병대 입대했는데. 실무가니 병장선임이 너 우정의 무대보고 해병대왔지 묻더군. 본인이 그 우정의무대 촬영했다고 그시절 백령도 참 쌀발했는데
전설의 아구창 킥과 줄빠따..;;;
무식한 군대
그 시절엔 그것이 해병대라고 생각했죠
아가리하고 자리하라
@@user-pn9jy9ky4e해병대는 강하고 거친곳이죠 그런게 싫음 지원 안하면되는거고 강해지고 싶다면 목숨걸고 가는거고
작업복 과 위장복 보기만해도 짜세와 악귀가 느껴집니다.
선배님들. 항상.건강하십시요 필~승 !
악귀가 아니라 악기아닌가요?
후임해병들 자세나고 기합들었네
그시절이 그립다~
88년 제대했는데 1사 7연대
필승~👍
멧돼지 7연대
필승 선배님
-914-
@@jknewyork 반갑습니다
후임해병님~
날도더운데 건강하시고
하는일 잘되길 바랍니다 필승
@@user-sw5xr4np1v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914
백령도.4시간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 한 번가고 다시는 못 가겠다싶은곳에 우리 군인이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해야 한다
해병대 353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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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필. 승 1083기 입니다!
지금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너무나도 멋지십니다
해병 360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저때 해병대는 유전자가 우월한 놈들만 모아놓았네. 발성이랑 와꾸에서 넘쳐나는 남성호르몬이 느껴진다
나훈아 스타일의 기골이 장대한 해병 선임들의 포스 ㄷㄷㄷ
요즘 해병은 시대의 흐름으로 곱상해졌죠
뿐만 아니라 모든 군인들이 지성이 높아진 대신 약골화
이런프로가 없어져서 너무 아쉬워요 군인들 사기도 올려주고 지금의 방송은 맨날먹는거 웃기지도 않는데 출연자 저끼리만 히히덕거리는 방송 정말보기 싫어요
ㅃㅃㅇ 갑질하는 것 안 당해 보셔서 ㅎㅎ
어쩔수없음 현 추세가 페미 그리고 프로불편러들이 예능시장을 점거한 상태라 절대 선정적인 예능은 안나옴. 앞으론 더 심할것임. 자극적인 거 보고 싶으면 tv 끄고 인방이나 봐. 거긴 범죄 빼고 다 허용하는 곳이니깐
결정적으로 뽀빠이 비리사건(?)에 연루되서 중도하차하고 김병조 님께서 사회 맡으신 이후 시청률이 급감한것도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talih3610 아.. 그래서 프로그램이 지구를 떠났군요
백령도 30년전이네요.!!
600자650 기수시절 작업복.팔각모.세모워카~자세~였죠.!!
오리지날 해병대 복장때 ~ 해병대 시절 멋있어요!!👍
해병대 독립 시켜라 해병대 만세 필승 🤩✌
해병대 353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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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650기인가요?
형님 흑룡 675기. 옹진호타고 11시간만에 면회가서 홀딱반해 795기 입대했습니다 필~승. 두무진 용기포 사곳 잊지 못할 추억 입니다.선후배 해병님들 모두 건승 하십시오
96년생 1204기는 아드님이신가바요
@@jmkkkkkkkkk ㅎ ㅎ 아닙니다. 제가 입대한 연도 월일 입니다.
내 선도병이 675기 ^^
@@kiroro2022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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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와... 다림질을 얼마나 빡시게 눌렀으면 광이 빠닥빠닥나네.... 최고다
나 때도 열다리미로 좃빠지게 옷다렷는대 광 이빠이 나야되서 천자초반입니다
그땐 광뿐만 아니지요. 작업복을 아예 방수로 만들었을 정도니...
94년12월군번입니다 m48로26개월근무햇습니다 5기갑39전차2중대출신입니다 군1만원월급과구타와암기는기본 외박시 누스지역 선임병업시는 혼자서공등전화불가~그래도 이를악물고 버터서 제대를햇습니다~철풍
필승 좋아요 꾸우욱 구독 꾸우욱~6여단 흑룡부대장병 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때는장촌?에서 LST타고 휴가?비봉함? 봉덕함 ?기억이 가물가물 천연비행장 사곶바닷가🙇♂️6여단 흑룡부대홧팅🥳
저 시절 해병선배님들 참군인!
건강하세요 필 승!
21살 여동생 외모가 ㅋㅋㅋ 저때 20대초반이랑 지금 30대 후반 외모랑 비슷한듯. 저분들 이제 다 50대네 ㅜㅜ 세월...
선임들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요즘 동태눈깔같은 기합빠진 현역들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필승!!
와..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근데 저때는 해병박수가 아니었나봅니다?
선임해병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뒤에 짤린 부분을 복구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제가 나오는데 짤려서 무척 아쉽네요. 그당시 출연했던 62대대 635기입니다.
6여단 창설기역나네요 75년1월부터 근무했는데 군추억이납니다
백령도 후배님들 넘자랑스럽네요 ㅎ
처음볼때 윗기수해병 인줄알았는데ㅎ
포항에서 자대받을때 백령도인줄알고 실망했는데 김포라서 뛰었던생각이 나는군요 어디든 마다했을일없었겠지만요 ㅎ
해병대 353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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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필승!
838기입니다.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 잊혀지지않네요. 필승!
제가 상병대 찍은 우정에 무대 이네요 감회가 새롭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 오십대 중반이 다되어가는데 ㅠ
20대 초반 젊은날의 추억이 새롭게
회상되어 감사합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 시절이군요,
너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노래 멜로디가 넘 좋습니다.
606기저시절 현장에 있었는대 추억이 새롭네요 필승!!
필승! 852기입니다. 선배님, 어려운 시절 고생 많으셨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만, 저 때가 작업복에서 큰무늬 위장복으로 넘어가던 시기같은데 큰무늬 위장복을 입게 된 후임해병들은 작업복 입던 선임해병들께 "해병대가 작업복이지"라면 핀잔을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필승! 선배님, 건강하십시오!
@@rokmc852
반갑습니다 후배님..
해병대 군복이 민무늬에서 큰무늬 위장복(해병위장복)으로 넘어간게 아니고
해병대는 민무늬(작업복)군복이랑 큰무늬 위장복(해병위장복) 같이입다가
91년 전군에 통합위장복(일명 개구리복) 보급되면서 차츰 92~93년까지 개구리복으로 바뀌게 된겁니다.
통합위장복 나오기 전에는
육군은 민무늬 입었었지요.
해병대는 월남전때도 위장복,작업복 있었구요
91년 3월 27일 같은 날 대학동기는 해병 입대(몇 기인지는 모르겠음), 난 102보 거쳐 홍천 11사단...그해 11월에 동시에 일병 휴가 나와서 만났는데 딴 사람이 되어 있었음...시커먼 얼굴에 하얀 이빨만 보이던 대학동기놈...같은 군인이 봐도 해병 진짜 멋있었음...
그대가 더 멋집니다
상대방을 존중한다는게 쉬운건 아니죠
대학동기분은 664기 입니다 ^^
저 해병출신인데요. 그 시절, 육군도 해병만큼 고생많았습니다. 저도 백령도에 근무했었는데, 대대장이 한 겨울에 우리가 추워 떨고 있으니까...그럽디다. " 니들 어디가서 해병이라고 떠들고 다니지마라.. 육군 동부전선애들, 영하 40도에도 보초서"
664기나 665기 일듯요
@@user-ps9cz9pn2u 타군도 인정하는 진정한 해병!👍👍👍
세월이 금방이네 30년전 우정무대
이때 해병대 특히 백령도 진짜 빡실때지요
요즘 이랑은 상상 불가
저때는 특전사 보다 훨씬 강했죠
영상만 봐도 느껴지네요
진짜 ㅈㄴ빡세 보이네요
해병대는 최고!!
아무리....배타고 24시간??? 와,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귀한영상~ 👍
요즘 인천에서 백령도 4시간 걸려요~
해군군함 일명 탱고 타고가면 24시간 걸립니다. 가다가 파도가 높으면 가까운 섬에서 쉬었다 가면 3박4일 걸리기도하고요
저시절 백령도 갈려면 새경기호, 옹진호... 지긋지긋한 10시간 운항시간.. 도파대 해글러 아저씨 아직 건강하시죠?
해병대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전투복이 가장 멋진 시절..
전애와, 구타도 제일 많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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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멋진 해병이들~
마스크 벗고
저런 날들이 다시 오길 기대해봅니다
맥령도 휴가25일 주던 설입니다. 배타고25시간
전투력 최고. 기압충만때 입니다.
91년 2월 4일군번인데 해병대는 아니지만 기갑병과 전차병출신으로 해병대 훈령병과 10주간 훈련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해병대 전투화에 검은가루를 뿌리고 브러쉬로 닦던거 기억나네요. 화이팅
기갑도 빡세기로 유몡하죠
혹시 기갑1079기 아닌가요 제가 논산27연대 2월4일 군번9176010542입니다 전차정비230기 자대는 30사 기갑수색 전차조종수로 전역했습니다
와우ㅡ선배님들 눈빛이 강렬하십니다.필승!
We were the proud Marines! 필승 인사 박고 갑니다!
백령도 들어가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귀~~~~한영상입니더
부라보해병포에버^^~~
해병대 353기 입니다^^
해병대 전우님 저의 채널도 방문해주시고 응원부탁 합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해군 병장 3호봉때인데 저 시절이 무지 그립습니다
06:11 휘파람새 누님들 배멀미로 고생하신 얼굴이네요 ㅎㅎ
백령도에 어떻게 들어갔지.
왕대박. 세팅도 어찌했지.
게스트들 따라가니 이것도 군기바짝. 모든 것이 가능했던 위대한 시대. Respect. Blake Ggol.
진해 해병대 훈련소 가입대1주일후, 정식입대하면 보급품이 세무워커 와 일반워커 2벌 미해병 스몰 작업복2벌 미해병 작업모 멜빵없는 m1 소총 그리고 내가입대한것이 병134기 62넌10월 이니까 후련소3개월 후수료식에서 처음 붉은 명찰 팔에 도 계급장 을 달고 실무에투에 배치 우리기수가 미해병대 잔여물품 정리한것갇아
해병대 353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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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송영성선임 수병님 그당시 고생들 많이하셨지요 더불어 건강도 전하고싶읍니다 / 저도 파월후 고엽제로 인해 지금도 시달리고있는 후배수병 / 선임수병께 인사드림니다 ,,,,^^
@@user-xr2vx2pi5u 선배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tv3387. ㅡ
나가138긴께.우리도.미.해병보급받앝지.그후의장대.배속받고.할주로.앞에총.선착순.겁나게.교육받앋지라.1963.2.4.선서.
워메... 저시대에 백령도도 왔었네요... 저떈 인천서 배타고 반나절 아니었습니까..? 필승 흑룡1139기 입니다! 선배님들 멋있으십니다!
촬영끝나고 컴컴한 야간 염전길 걸어서63대대 복귀한지가 어제같이생생한데 벌써 30년이란 시간이흘렀네 선ㆍ후배님들 잘지내시죠?
해병대 유난스러운거 욕하지마라 정말 힘들게 산다 해병은 인정해야한다 전쟁나면 제일 먼저 죽는게 해병이다.
난 90군번 701 특공이다.
선배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옛 팔갈모 보니
아련하네요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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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그립다
그시절
대청도
백령도
63대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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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저 시절이 진짜 군인이지.
동감해요!!
해병정신..저때 완전 무섭고 힘들었는데 그때가 그리운지 늘 말씀하는 남편. 정신 하나로 버틴 연평도 군 마칠때까지 너무 멀고 힘든 거리 시어머니 면회도 못오시게 했던 남편!🙏👏👍🤭💝🐈
난1973년 9월 통합시 제대한
중대장츨신 ** 해병이여 영원하라 !!
이 후임들도.50때 초반쯤. 모두들 건승하길. 364기.
와… 선배님들 눈빛에서 나오는 레이져가 진짜해병이네요…!
휘파람새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벌써 30년이 다되었습니다...
89년인지 90년에 김포2사단에 위문왔던기억이----
해병대 353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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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필승!
지금 50대 초반이 되었겠구나..세월아~
저때도 수색대가 제일 기압 빠졌는데 해병대 출신들은 다 압니다 요즘 인터넷 보면 수색대만 해병대 인줄
91년 국딩1학년 때, 북포리 관사에서 살았습니다.
저 때 김흥국 싸인 받겠다고~ 친구들이랑 우정의무대 저녁 활영 때 몰래 몰래 부대 안으로 들어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30년이나 지난 일이 되어 버렸네요
아버님이 해병대간부 셨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