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하게 집안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창가수 나운하와 수년간 항의를 해봐도 변하지 않는 남편에게 화가 나 가출을 결심한 아내! 이 가족 변할 수 있을까요?! #가족 #가출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엄마를 찾지마 - 매일 아침, 10첩 반상을 대령해야 하는 엄마의 가출 📌방송일자: 2017년 09월 18일
@@user-lt2pn2ni9z 모창가수면 보통 밤무대 행사비가 1건당 적게는 100만원에서부터 300만 원 선이고 10건만 해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이죠. 세금을 쎄게 떼긴하지만 왠만한 대기업 부장 임원보다 많이 벌테니 부인분 걱정 안하셔도 될듯. ㅎㅎㅎ 늦게일어나는것도 야간업소이다보니 늦게 끝나는것일테고요 ㅎㅎㅎ
꼭 술 담배 도박 여자 해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함.. 진짜 웃긴건 본인이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옛날분들 물어보면 자기는 술 담배 도박 여자 중에 하나만 한다고 하시면서 이정도면 본인이 양반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르신들한테 이런말씀드리면 안되지만 옛날 남자 어르신들 진짜... 쓰레기같았구나 했다
@@diydiy7293 저 사람은 남자가 일을 안 하잖아...ㅠ 영상 다 안 봤나 본데 스케줄이 적다고 해서 하는 것도 없고 앉아만 있는 반면에 아내분은 손주 밥에 남편 친구 밥까지 다 하고 밭까지.. 안 힘들겠니.. 그것만 좀 헤아려.. 그리고 댓 단 분은 이 남자한테 그러는 거지 모든 남자들한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세요 당연히 좋은 남편분들도 많이 있겠지 하지만 이 댓 쓴 분이 말하는 분은 저 남편 분이잖아
@@n922360 죄송하지만, 예전엔 혼자 못드시고 항상 엄마와 저에게 차려달라 하셨어요. 그때마다 해드렸고 그릇하나 치우지 않으셨어요. 평생 해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제는 스스로 차려드시고 설거지도 하십니다.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하시고 변하신거예요. 버르장머리라고 하셨나요? 버르장머리가 없는 건 부모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에도 말해주지 않는 자식이 더 버르장마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본인이 자신을 귀하게 대해야 합니다. 본인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주위 사람들도 님을 당연히 이용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습니다. 고기가 타더라도 옆에서 해 줄 게 아니라 그냥 놔두세요. 몇 번 태우다보면 늘 겁니다.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겁니다.
@@Nonangnang 선생님, 각자 모두에겐 살아감에있어 설움과 슬픔이 모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 누군가에게 하대하거나 잘못을 저지를 명분은 되지 못합니다. 아내를 존중하지않고 식모처럼 여기는, 평생토록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해야할 사이가 '난 집안을 일으켰으니 이정도는 괜찮아'라는 치기어린 생각으로 점철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어휴..아무리 옛날사람이라도 너무 못되먹었다... 남의 집 일에 죄송합니다..어머니가 너무 불쌍하네요..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밥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냥 반찬 사서 드세요~요즘 잘 찾으면 맛있게 싸게 잘나옵니다. 저렇게 집에서만 먹으면 더 싸게되구요~물론 아버님입맛에 그저 그렇겠지만 어머니 골병들어요...(냉정하게 어머니 가 힘들면 병수발은 누가하나요?) 저런집에 살고 연습실까지 있는데 돈백에 눈물이..(물론 아버님이 벌어온게 크겠지만 어머니가 근검절약 하셔서이만큼 이루신 겁니다 ) 저정도면 도우미 써도 달에 몇백이에요! 아버지 정신차리세요...정말 이런말하면 가족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학대 맞아요... 어머니 충분해요.아무 것 도 하지 마시고 쉬세요~다들 알아서 할 수 있습니다.취미 찾으세요~ 아버지보다 더 재능이 있으실 수 도 있어요. 어머니 해보신 적 없으신겁니다~ 저희 어머니 60넘어서 요가수업 강사 자격증 따셔서 지금은 봉사활동 다니고 달에 얼마라도 돈도 벌고계세요~당장은 막막해도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응원합니다.👊👍
나도 남자지만 역겹다. . 저런 인간은 자손을 낳지도 말아라. .
저 어린애들이 뭘보고 배우겠나. . 방송이 그냥 설정 이였기를
너는 바람피울 거잖아 ㅋㅋ
@@user-ud3gl3yh2l 너같은 물건만 있으면 되겠냐ㅋㅋ
@@user-ud3gl3yh2l 사람은 꼭 본인입장에서 생각하더라구요ㅎ
@@user-el3qp5ve7q 그래 당연하지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너도 남앞어서든 자신에게 가면쓰고 있잖아
@@user-ud3gl3yh2l 그니까 니얘기ㅎㅎ
40년을 저렇게 사셨다면 거의
이혼감인데.. 딸들도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네요. 같은 여자로서 저렇게
살 수 있나요? 자기 자식들 맡겨놓고
애들 밥까지 해대고.. 엄마의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 허무하네요.
남편분 남은 인생이라도 같이 살려면
정신차리세요
보는내내 화병 날것 같아
아빠가 저런식이믄 내가 엄마이혼시킴요
이래서 내가 내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누구도 소중히 대하질 않는다는거다
진짜 딸이 너무하긴하네요. 너훈아 그분도 심각하긴하지만 엄마가 저렇게살고 있는데 도와주지는못할망정 애들까지 다 맡기고 ...따님 반성하고 엄마한테 잘하세요
딸들 미쳤나
남편도 딸도 미친게맞고
저건 학대다.. 진짜 너무 슬프다....
차라리 사람들 화나라고 만든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세상 쪽팔리게 산다 .
아내분 세상 뜨시면 저분
인생은 골로갈듯
아내분 살아계실때 더이상 후회할짓
남기지마세요
방송에 저런남자분 영상
되도록 보내지마시길
그러치않아도 싱글들이 늘어나는
요즘세상 저런영상보고 싱글들이
더늘어날거가타서 심히걱정됨
저역시도 마찬가지
저 남편은 진짜; 왜사냐
술, 여자, 담배, 도박 이런건 당연히 안해야 되는거야..
그걸 말이라고..
술, 담배도 와이프한테 피해가 될 정도로 하면 안되는거야..
차라리 나가서 식당을 차려서 살아도 지금보다 행복할것 같다
때돈버셧을듯요
극 공감합니다
식당 차리시고 혼자 서기하세요.100세 인생이신데... 남편 집에 그냥 혼자 두세요.
모든 식구들이 다 문제가 많네요ㅜ
사랑이 없는 가족들~~
@@user-em8bc6yy6x
맞아요 힘든 엄마에게 애들까지 맡기고 뭐하는짓인지ㅉㅉ
40년을? 끔찍하네요
100만원 받고 눈물 흘리는 모습이....너무 슬프다.
저 집에 백만원이 없겠냐만은..나를 위해 평생 살지 않은 우리 세대 어머님 같아서 너무 슬프다.
남편이 직접적으로 폭행만 안할뿐 아내를 학대하는거지
딸있어도 필요없네 어머니 이렇케 고생하는데
아무 관심도 없쓰니깐 어머니는 지금껏 저렇케 생활하시지 ㅠ
남편분,딸분!반성좀 하세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요.
와.... 진짜 상종하기 싫은 극강의 재수없음이네요. 자식들이나 손주들이나 다들 보고 배운거 같아요. 부인,엄마,할머니가 본인들 밥시중 들어주는 사람인줄 아는거 같아요.
저 양반 몇년 전에 암으로 죽었음
회충약으로 암을 치료하려던 개그맨 고 김철민씨 형임
@@user-hn3tj4kq6f 몇년전에 돌아가신분은 고 김철민씨 형님 너훈아,
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나운하
나훈아랑 외모똑같아지려고 생니 8개 뽑았다고 21년 기사 있네여
@@user-ox9cb3vz5u 아하 그런가요??;; 나훈아 짝퉁이 두명이나 있었네요;;;
가출 참 잘하셨어요 👍 😄
아버님 나이가 들수록 아내가 소중한줄 아셔야죠.
어머님은 이제 자기자신을 소중히 하시고 남편분 둔시고 좀 자유롭게 사세요
컨샙이잖아요;;; 진정하세요~
남의 가정이라~
꼬옥~ 살아야할 이유가 있나요??? 그래도 사랑해요? 아님 자식? 이제와 안살면 뭐달라지나?? 달라져요!!!뭐 돈을 잘 벌오주는것도 아닌듯~ 속상하네요
@@user-lt2pn2ni9z 모창가수면 보통 밤무대 행사비가 1건당 적게는 100만원에서부터 300만 원 선이고 10건만 해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이죠. 세금을 쎄게 떼긴하지만 왠만한 대기업 부장 임원보다 많이 벌테니 부인분 걱정 안하셔도 될듯. ㅎㅎㅎ 늦게일어나는것도 야간업소이다보니 늦게 끝나는것일테고요 ㅎㅎㅎ
한 일주일은해야지
1박2일은 너무짧음
이혼이 안되면 졸혼하셔요
남편은 그냥 쓰레기고 딸도 진짜 너무 한다....아빠한테 치이면 딸이 엄마편 들어주고 뭐라고도 좀 해주고 엄마가 하소연하는거 좀 들어주고 해야지...저렇게 자기 애들 맡기고 가버리냐 ㄷㄷㄷ 저건 당연한게 아니라고.
그애비에 그딸이죠뭐
이런사람들 특징이 밖에선 엄청 매너있고 친절함
어머 맞아요...
이혼하고 남은 인생이라도 편히사시길...
나가세요 아내분 졸혼하시던가
제발 헤어지시오.
절대이혼안해주죠,,돈도안줄걸요.가부장넘싫어요.그놈의밥밥법,,,,넘싫다요
이혼 하면 맨몸으로 쫓겨날껄요??
어머니는 희생정신으로
살아오셔서 절대 이혼안하실듯....
절대.남편분.정신차리세요.딸.정신차리세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어머니 참 고우신데 마음이 안타까워요.
이 와중에 김숙님 멘트
"아버님은 아닌것같아요." 좋아요^^
속이 뿽~!!!ㅋㅋㅋㅋㅋ 넘 시원했어요
어머니 백만원받으시고 눈물흘리시는데 진짜 내심장이 무너진다ㅜㅜㅜㅜㅜ 가족분들도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은 있으신거겠죠ㅜㅜㅜ
알았으면 진즉에ㅠ저런사람들은 모르니까 저렇게 행동하는거에요;;
꼭 술 담배 도박 여자 해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함.. 진짜 웃긴건 본인이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옛날분들 물어보면 자기는 술 담배 도박 여자 중에 하나만 한다고 하시면서 이정도면 본인이 양반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르신들한테 이런말씀드리면 안되지만 옛날 남자 어르신들 진짜... 쓰레기같았구나 했다
저런사람은 마누라가 죽거나 없어봐야
본인이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았는지
그때야 안다
저런 넘은 노숙자가 되서
밥시간되서 얻어먹어야 제격입니다
그때야 알겠죠.
밥해주던 사람이 없으니 불편하다는걸.
그걸 아는겁니다.
자신이 이기적으로 살았다거나 상대에게 고마움을 느끼는것이 아닌 불편함을 아는 거겠죠.
불편함을 알지 자기죄는 몰라요
똑같이 당해봐야 알거나 염라대왕 앞에가서 알겠죠
빌어먹을 영감탱
그때 알긴 뭘알아요
좋다고 새 살림차릴걸요.
아내 위할줄 모르는분, 아내 귀한줄 모르니 이혼하세요 ㅋㅋ
미투 ~
정말 정떨어지는 행동한다
아.화난다 이러니 황혼이혼하지. 어떻게 죽을때까지 저렇게 살닙까?
큰딸도 알아서 육아하세요 애3명을 저런 사람 케어하는 엄마한테 맡기는게 생각이 있으세요??
딸도 아빠랑 꼭 닮았네요!
남편과 손주들 밥까지 하려면 얼마나 힘드실까..!
본인이 싫다하고 안하면되는일을 시키는대로
다하는데 어느바보가 안시키나요 편한데~
그냥 노예팔짜인가봅니다 강재로가두고 두들겨
패면서 시키는거아니잖아요
@@user-fo1hg7df5y 싫다 소리 한마다로 가만히 냅둘 가족이었으면 진작에 그렇게 하셨겠죠?
남성이고 여성이고 떠나서 나도 가부장적인 조부모 밑에서 컸지만.. 진짜 저건 아닙니다.. 할배가 수억 수천 만원 벌어다 주는것도 아니고 아니 수억 수천 벌어다 줘도 사람대 사람으로 진짜 저러면 안됩니다
맞습니다..백번 공감...사람 대 사람으로 살아야지요
미쳤다. 저런 상황을 그냥 두는 가족들이 더 미친듯...저절로 욕이 나오네
ㅋㄹ젇ㆍ
ㄴㅡ
예전 다른 프로에 나온거 보고 완젼 경악이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살고 계실줄은... 정말 남편 토나온다! 어내분이 종입니까? 가만히 앉아서 ...하... 정말 찾으러 다니는거도 웃긴다! 어처구니 없다!
미쳤구나..
학대다. 이건.
미인이시고 심성도 고우신데 40년을 이렇게 사는건.
아니 그러면 40년을 나가서 일해서 저런 집도 여자가 사고 생활비도 여자가 다 벌든가. 그럼 남자가 40년 밥만 차리면 개꿀 . 여자가 일햇으면 아직 원룸 살겠지 시년드라
@@diydiy7293 저 사람은 남자가 일을 안 하잖아...ㅠ 영상 다 안 봤나 본데 스케줄이 적다고 해서 하는 것도 없고 앉아만 있는 반면에 아내분은 손주 밥에 남편 친구 밥까지 다 하고 밭까지.. 안 힘들겠니.. 그것만 좀 헤아려.. 그리고 댓 단 분은 이 남자한테 그러는 거지 모든 남자들한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세요 당연히 좋은 남편분들도 많이 있겠지 하지만 이 댓 쓴 분이 말하는 분은 저 남편 분이잖아
미인이요?난 첨에 남잔줄 알았음
@@diydiy7293 저리 사는 것보다 일하는게 훨 편하지~ 난 20년 넘게 일하는 중인데 남편보다 많이 벌고, 애도 독박육아에 집안 일도 다 하는데..
저런건 혼자 살아야지~
@@user-jt8pq5ly1v 저두요 ㅋㅋ
밖에 나가서 받은 모창가수의 열등감을 집에서 약자에게 군림하면서 푸는 할배네 ㅉㅉ
그렇네요 그걸알고 아지메는 비유 맞추고
이거 진짜 너무 좋은 기획같음... 내가 속이 확 풀리는 기분 파뿌리 나간 이후로 이거 촬영할 때까지 똑같이 매일을 살아오셨다는 게 충격이었는데 일시적인 가출이라고는 하지만 이 때의 경험이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서 언젠가 정말로 자신만을 위해 사셨음 좋겠다...
40년을 저렇게 손주들까지
봐주시면서 사셨다면 자식
들도 어지간 하네요. 사모님
이제는 자유 찾으셨죠?
이건 아내도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자식들도 당연하게 생각할듯요
ㅠㅠ 대단하시네요 증말
본인이 한번해서 먹어보라 해봐야지
도데체 저게 뭐야 ㅎㅎ 웃음밖에
식사준비가 얼마나 수고와 사랑이 담긴건지
또한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님을 체험할수있게
아내분도 노력하셔야해요. 그래야 가족들이
만들어준이에게 감사의마음을 갖습니다
남편이나 자식,손주들과 마늘이나 콩나물
등 채소를 같이 다듬는 시간을 갖으면서
얘기를 나누면 유대감도 생길겁니다
텃밭체험은 손주들이 채소를 더 잘먹는
지름길이 되기도하고요
아버지가 저러니 자식들이 멀 배웠겠어요
손자 3셋까지 항상본다.밥투정도 받아주고 엄마도 인생이 한숨만 나오겠내요.딸이 당연한거라고 맡기는것보면 불쌍하시다.
딸들도 어지간하다
집에 같이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쇼파에만 앉아있는 삼식이 진짜 너무하네요
밥통 부스는거보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글쎄 남편돈보고사는거라닌간 그닌간붙어있지
밥통부슐정도면 남편 저짓거리하는데 어는여자가붙어있어
자본주의지
@@user-xk2hj5im7c 조선족임? 말투가...?
와장창
@@user-uv2bj8rq3s 에이아녀라
@@user-xk2hj5im7c 남편돈이라기엔 저분은 식당하셔도 지금 저 생활보단 삶의 질이 올라갈거다
같은 남자가 봐도 역겹다
주는대로 먹던가 아님 알아서 차려 먹어야지
시어머니가 아들 버릇 ㅈ같이 들인듯
당당하게 말하는것 부터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어른에게 존대하고 싶은 기분이 1도 안드는 사람이다
부인이 식당 종업원 입니까 파출부 입니까?
나이를 거꾸로 먹었네요. 얼마후에 결혼 하는 남자로써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절대로 저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요.
나도 올해 60이지만
당신을 보니 구역질이 나네요.
아내분은 전생에 죄값을 치른다 생각하면 계속 사시고 아니면 혼자 사세요.
남자는 못살아도 여자는 얼마든지 잘 살수 있습니다.
진짜 화면으로 봐도 징글징글합니다.
남편분 습관을 잘못 들였네요
툴툴 거리며 뜻 받아주지마시고 그냥 황혼이혼 하세요
남편씨 부인은 남편의 몸종이 아니거든요
이혼도 힘드시 분~
이건 받아준 부인분도 문제네요 남을 변화시키려면 본인이 먼저바껴야죠 원래 누울자리보고 다리뻗죠 답답 아님 남편분이 행사뛸땐 돈꽤나 쥐어주셔서 참고사시는건지
@@ssk-gc4kp
근데 이런인간은 고치기 너무 힘듬
그냥 이혼이 답임
@@ssk-gc4kp 와... 인성봐라. 상대가 배려를 베풀면 그거에 감사할 줄 알아야지. 이렇게 배려해준 사람 탓을 한다고? 인성이 참 대단하다~
@@ssk-gc4kp 온 가족이 나 하나만 노동하고 참으면 평화롭다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그 압박 아래 여태껏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에게도 문제가 있으시다고요….? 정신좀 차리시길
답답하다..뭘 위해서 저렇게 살까..저 삶의 끝에는 뭐가 있는지.. 한 밖에 더 있나…??
엄마 가출장면 완전 통쾌 ㅋㅋ
생각이 틀려먹은 사람이네.
인생을 더럽게 살아왔어.
여자분이 대단하셔 질을 제대루 들었네
여자 두 잘못이 잇네
며칠 굶겨야 정신을 차립니다
이혼하시고 편하게 사세요
보는 내내 "그럼 니가 차려먹어 영감탱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 삼겹살 구을때 왜 쳐다보고 있어? 먹방봐? ㅋㅋㅋㅋㅋㅋ삼식이가 좋은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마누라를 차려줘야 가정적이짘ㅋㅋㅋㅋㅋ존대할 가치도 못느껴서 댓글 적는건 첨
어머니ᆢ 들어주지 마세요!! 생선 먹고싶어? 하고 묻지마세요~~ 진짜 짜증납니다
본인의 가치를 높히세요 무슨 식모도 아니시고 ᆢ하지마세요!
딸조차 엄마가 저렇게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보여서...깜짝 놀랐어요
맞아요 딸도 똑같아요 ! 손주들 맡기면서 당연한듯이...자기 엄마 고생은 1도 모르고 ..
하.. 진짜 한사람이 참고 희생하면 된다는 생각 너무 무서운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환경이 그렇게 자라왔으니..
보고 배운거죠. 당연하게 여기는듯
딸년도 꼴밉네ㅠㅠ
와~유구무언이다.😷
화면속으로 들어가서 밥상을
엎어버리고 싶어지는...
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은것도 아니고..
가족 구성원 모두.. 손주들 까지
그냥 존중이라는 자체가 없네요.
딸 보고 뭐라고 하지 마라 딸도 그렇게 보고 배웠기 때문에 똑같이 하니까 그래서 문화가 주요한 거다
어머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미인이세요~^^ 100만원이 주어졌을때 흘리신 눈물 …. 뭉클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늘 가족을 위해 희생만 하신 어머니 모습!
건강하셨으면 …!!
이젠 편히 사셨으면!!!!!
정말 저런 남자 너무너무 싫다. 저런 사람은 혼자 살아야 됨. 대를 이어 본 받을까 무섭다.
아내분이 투덜되면서 다해주니 남편이 더 그런듯요
이제부터 반찬수도 줄이고 하세요
아내분 너무 고생하신다
진짜 저런 남편은 트럭으로 줘도 싫다~~😭😭😭
저게 가정폭력이랑 다를게 뭐가있지???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여자가... 말대꾸?!
@@user-iu4mv3ti5m 한강 언제가?
@@user-ur9ea4rt6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이런게 진짜 가정폭력이죠. 저런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사회에서 사람들과 제데로 어울리며 지낼수 있을까요?
남편은 답없는 사람인데 그걸 계속 맞추고 사는게
어머니가 착한게 아니라 자기자신을 포기하고 사는겁니다.
아닌거 정확하게 말하고 자기자신을 위해사세요.참답답합니다.
촬영하는걸 알텐데 저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초의무교육 받은 사람이라면 저럴 수가 있나?ㅋㅋㅋㅋ
진짜 손 하나 까딱 안하네;;;; 대단하다. 딸이 엄마 보자마자 집은 난리가 났는데 라고 하는게 난 왜 이렇게 거슬리지.
와... 우리 아버지가 저러시면 난 싸웠다.
'아빠! 아빠가 해서 먹어!!!!!!!!'
'엄마가 밥하려고 결혼했어?!!!'
'나 보고 밥하라고 하지마. 난 안해. 혼자 있으면 알아서 차려드세요.'
라고 하면서 대판 싸웠다.
좋은 생각입니다
ㅎㅎㅎ
버르장머리 참...
@@n922360 죄송하지만, 예전엔 혼자 못드시고 항상 엄마와 저에게 차려달라 하셨어요. 그때마다 해드렸고 그릇하나 치우지 않으셨어요. 평생 해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제는 스스로 차려드시고 설거지도 하십니다.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하시고 변하신거예요.
버르장머리라고 하셨나요? 버르장머리가 없는 건 부모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에도 말해주지 않는 자식이 더 버르장마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ㅡㅔ
@@n922360 ㅋㅋㅋㅋㅋ버르장머리는 당사자가없는거죠. 밥은 본인이 차려드세요.
노예냐 아내가 ㅋㅋㅋ 돈은주냐 싸이코패스가 따로없네 죄책감을 느끼지못할정도로 감정이없나? 인간이 아니다 저건 동물이다
모창가수나 하면서 남이 이루어 놓은 삶 뜯어먹고 사는 주제에 집에서는 지 인생 제대로 누리면서 사네. 지 능력 없어서 남 능력 모방해 먹고 사는 주제에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진짜 저런사람이 아직까지 존재한다니...정신차리세요 와이프가 무슨 식모에요? 딸도 문제네...손자셋을 매일같이 맡기고....다들 엄마를 식모로 대하는구만
아버지를 닮았나 딸들도 이기적인 매한가지네요. 평생 과도한 집안일, 육아에 치여 사신 엄마의 뼛골을 지금껏 빼먹는게 미안하긴 한건지..그저 엄마 한 사람 참고 살면 저희들 인생이 좀 더 편하니 모른척 하는게 아닌지
한국에서 어머니는 존경해야 될 대상이나 신성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냥 그 집안 노비입니다.
저렇게 가정부로 부려먹고도 일평생 자신을 위해 100만원도 써본적없다니.. 딸도 반성좀 해야.. 😑
같은 남자지만 정말 싫다 ㅡㅡ;;;;; 저건 아니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게 가족입니까? 이게 누구의 와이프, 엄마, 할머니 입니까? 그냥 황혼이혼이 답인거 같네요.
보고있자니 혈압이 오르네요. 내 엄마는 아니지만 정말 우리엄마였다면 나가서 편히 사시라고 하겠어요.
생긴대로 논다고 밥맛떨어지게 생겼음. 고기도 본인이 해본적 없다고 못굽는대 ㅎㅎㅎ 기가차
마누라를 지 입맛에 맞게 길들여서 평생 노예처럼 부려먹고도 미안한줄 모르고 당연시하는~
저런,상스러운,인가을,방송하다니,방송꺼리도없나보네,저런,놈이,노래,?꿀꿀대는,소리만나게지,,진짜,재수없는인간이네
나는 남잔데 내 아내 불쌍해서라도 저렇게는 안 두겠다 심하게 부려먹는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햇나;;
아들이라고 저렇게 키운 그 엄마 탓이지,,
와 최악이다 당장 저 집안에서 벗어나길 권장합니다 어머니..저런 최악이..열불납니다
으이그.
딸들도 생각없다.
엄마 힘든거 알면 자기들 자식은 안맡겨야지.
엄마 힘들어 불쌍해 하면서
자기들도 엄마한테 다 짐 넘기고
편히 사네
엄마가 진짜 남편 때문에만
힘들까?
니들끼리라고 그랬어
힘든삶에 딸들도 포함이란거다
종을부리네요 저사람은 세상과 담쌓코 사나보네요 부인은 한달만 집을 떠나세요 그러다 병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하루라도 빨리 가족들에게 파업선언 하세요
이래서 남편은 죽으면 아내는 더 잘살고
아내가 죽으면 남편은 2-3년후에 죽는다하더니
진짜네
아내분.. 이런사람을 남편이라고 믿고 살아가는게..눈물이나네요
진짜 남편 이기적이고 배려심이 없는 최악이다~
저 나이에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하나도 없고...인생 헛 산 양반이네... 주변에서도 찾기 힘든 희귀생물..
신랑이란 인간은 돈도 못벌면서 겉멋만들었어요. 속좀 썩일듯
짜증난다 아직도 저런사람 하고 산다니
지르ㅡㄹ 잘못들엿네
진짜 무식한 더러운 저질중에 저질이네요. 저게 짐승이지 사람입니까.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도 하대하고 막대하겠지 ㄷㄷ
욕도 아까움
어머니 본인이 자신을 귀하게 대해야 합니다. 본인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주위 사람들도 님을 당연히 이용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습니다. 고기가 타더라도 옆에서 해 줄 게 아니라 그냥 놔두세요. 몇 번 태우다보면 늘 겁니다.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겁니다.
천벌받을것임 아휴
그리고 와이프분도 문제있어보여요
자식들도 문제많네 보자마자 난리를 피워놓고나갔다는 멘트 자식들도 똑같네
자기들자식 자기들이 키우는거지 엄마가 봉인가 참 답없는 집이네
가출이 아니라 이혼해야한다. 얼굴도 미인이시고 성품도 좋으신데 부인이 너무 너무 아깝다
일이 없을땐 어머니 도와주세요 손가락 까닥도 하지않고 밥만 축내면 삼식이라 그러죠
참...100만원 갖고 눈물흘리시는 어머니..
아..참..딸모냐? 애들 줄줄이 맡기고 용돈한번 안드렸냐?..화난다
나이 서른먹고 지밥 삼시세끼도 못차리는 어른하고 결혼 절대 하지마라. 자꾸 사먹으려고만하고 밥하기 귀찮아하는 사람도 똑같음.
차릴 줄 알아도 돈 벌줄 알고 사람구실 할줄 아는 사람인게 중요하지 겨우 밥 차리는걸로 사람평가를 하네 수준 보인다
@@호두구속국민 대다수의 서민커플 얘기하는건데 뭔 수준? 님이야말로 수준 보이네요 ㅎㅎ 좀 요리좀 배우세요..
심각한건 딸들도 지애비랑 똑같다는거다
집안자체가 어머님을 제외하곤 전부다 자기밖에모르네...심각하다 어머님 화이팅하시고 남은 여생이라도 본인삶을 사세요 응원합니다
그렇게 만든 건 부인탓이기도 하지요.
그렇게 만든게 아니죠 원래 저런 꼰대사상인데 엄마분이 희생하고 사신거같은데 이게왜 엄마탓?
딸들도.아비닮아서.똑같네요
@@user-sp3pl7gt2m 미친 소리
딸이 아버지 붕어빵임
남의남편이지만 , 정말정말 얄입다 ㆍ진짜 밉상이다 안자서 손하나 안데고 받아먹기만 하네 그기 남편분 그럼안됩니다 ㆍ지금시대가 ,어는시대라고 손하나 까닥안하구 삼시세끼 받아먹기만 하나요 아내분은 항상 뒷전이고 그기다 손자들밥까지 ,다 챙기고 잠시도 쉴틈이 ,없네요 ㆍ진짜눈물난다 아내분 결국 가출하셨네요 ,박수보냅니다 가정이 아니구 식당이네 ㆍ
저도 남자지만 마눌이 편해야 가정이 행복하지요!
전.직장.알바.농사.하면서도 가정집 살림도 도와주는데.ㅎ
저가튼 남자는이뿌쥬?ㅋ
@@sungc5082 칭찬만개 드려여
@@sungc5082 그럼유~이쁘구말구유 👍👍👍👍👍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고쳐서 쓸 수가 없어요. 그냥 이혼이 답이네요.
너무 나쁜 짓인데 혹시 엄마에게 나도 저런 행동을 했던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자!!!!! 엄마는 정말로 감사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아버지도 마찬가지지만, 자식들에게 해주시는 모든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자. 나부터 정신 차려야지
어떻게 저렇게 살까요?..
부부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평등한 마음이 사랑이 될 수 있는데 아내를 가사 도우미, 식당 아주머니 정도로 여기는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Nonangnang
선생님, 각자 모두에겐 살아감에있어
설움과 슬픔이 모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 누군가에게
하대하거나 잘못을 저지를 명분은 되지 못합니다.
아내를 존중하지않고 식모처럼 여기는,
평생토록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해야할 사이가
'난 집안을 일으켰으니 이정도는 괜찮아'라는
치기어린 생각으로 점철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공감입니다 안타깝내요
이 남편 왜이래?
많이 잘못됐어요.
아내 분 정신차리세요!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이혼이 답임. 남편분은 혼자 못살지 몰라도 아내분께서는 충분히 혼자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함
와…손님 불러놓고 지는 놀기만 하는게 어이가없네
딸행동 말들이 더 황당하네요
마치 아무일도없듯이 엄마의살아온모습이 당연하다는듯이
진짜 욕나올라함ᆢ
남편은 인간아니고ᆢ
이런 배려없고 이기적인 사람을 떠나세요 절대 만나고싶지도 만나지도 말아야할 사람입니다. 끔찍하네요 어머니 어서 짐을 싸서 남은인생 멋진분 만나 행복하시길바래요 홧팅
40년을 해줬으면 이제는 혼자서
차려먹어도 되잖아요
고기 잘르줄도 모르네~노력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고 했습니다.이 프로그램 진짜
효도프로네요.
상전이 따로없네~~ 다 맞춰주니 버릇이 그따구로 들은거지..
아내분 병나실듯
부인을 사랑하신다면
맘편하고 몸편하게 해주셔용^^
배려가 없는데 사랑이라뇨
노예처럼 부리는데 참...이 글은.
노예를 사랑하나요?
남자인 내가 봐도 진짜 이기적이네....
낯짝이 너무 두꺼우셔....
술담배여자도박 안하는게 자랑입니까 당연한거지 . . . ㅉㅉㅉ
자연 음식을 차리려면 시간과 에너지가 생각보다 훨씬 고갈돤다
먹는 사람은 늘 고마움과 감사함을 가져야 한다
와 뭐 저런 남자가 다 있냐? 차라리 이혼 하는게 행복할듯
젊어서부터 싸울 필요가 있는 부분이 이런 겁니다. 참고 살아주니 그래도 되는줄 아는 거예요. 싸움은 노력 중의 하나지요. 속병이 드셨겠어요. 제가 속이 터집니다.
15년을 싸워도 저런 성격과 성질은 절대 안변하더라고요‥15 년을 싸워도요ㅠㅠ
맞는말
저도그래서몇번 뒤집어엎고 지금도 할말 다하고 시댁에도 절대쉬운 며느리 안되려고 하고 어려운며느리되더라도 내가이렇게 고생한다 힘들다 다 내색해요 힘든데 참고살 이유없잖아요 당연한것도 없고
딸도 손주들도 아버지 할아버지를 닮아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습에 정말 화가 납니다
엄마가 없으면 딸이 하면 되잖아요
진짜 나쁘다
곁에 있을때 잘해주세요!!
엄마 진짜 골병들겠다요ㅠ
이래서 노년 이혼이 늘고 있나 보네요
아버지가 해봐야죠. 자기 가정인데.
아내도 저렇게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 위해 희생할 필요가 있나요.
딸이 왜해요 애비 본인이 해야지
딸이 왜해ㅋㅋㅋ 님도 저기 할배랑 다를바없어ㅋㅋㅋ
딸이 하면 또 엄마 대신 딸 시키면 된다고 생각하고 맡겨버림..본인은 절대 안하고 줄줄이 희생시킬 생각만하는게 현실
@@user-ru7vb9hf4m 애들 맞기고 난몰라하고 가는게 정상인가요
팩트 저렇게 프로 나와준것만으로 다행… 심한곳은 나갈 생각도 못하고 걍 평생 저주받고 사는거임…우리집이 그럼
어휴..아무리 옛날사람이라도 너무 못되먹었다... 남의 집 일에 죄송합니다..어머니가 너무 불쌍하네요..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밥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냥 반찬 사서 드세요~요즘 잘 찾으면 맛있게 싸게 잘나옵니다. 저렇게 집에서만 먹으면 더 싸게되구요~물론 아버님입맛에 그저 그렇겠지만 어머니 골병들어요...(냉정하게 어머니 가 힘들면 병수발은 누가하나요?) 저런집에 살고 연습실까지 있는데 돈백에 눈물이..(물론 아버님이 벌어온게 크겠지만 어머니가 근검절약 하셔서이만큼 이루신 겁니다 )
저정도면 도우미 써도 달에 몇백이에요! 아버지 정신차리세요...정말 이런말하면 가족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학대 맞아요... 어머니 충분해요.아무 것 도 하지 마시고 쉬세요~다들 알아서 할 수 있습니다.취미 찾으세요~ 아버지보다 더 재능이 있으실 수 도 있어요. 어머니 해보신 적 없으신겁니다~ 저희 어머니 60넘어서 요가수업 강사 자격증 따셔서 지금은 봉사활동 다니고 달에 얼마라도 돈도 벌고계세요~당장은 막막해도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응원합니다.👊👍
어머님 미용실 가서 변신하신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마음도 선해 보이시는데 남편 분께서 더 늦기 전에 아내 분의 고마움을 마음 깊이 깨닫고 서로 소통하며 아끼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가짜인생 살지말고 먼저 인간이 되라
마누라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겨야 복을 받는다
이건 진리다 알겠나?
아내분 안스럽고 불쌍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으시네요
답이 없네 왜 같이 살아요 ? 마음이 아픕니다 .
정말 짜증난다 ~나도 남자지만 꼴 같지 않은 게 ㅋㅋ 정신 챙겨라
저런가부장같은 차라리혼자사는게낫을듯 소름 숨막힘자체 끔찍한가정
가짜 인생 짜리가 ... 사람 구실 좀 하자!
혼자 사세요 인생 뭐잇다고
받들고 사나 참내~~
내 나이 80 다 되도록 이런 잔인한 인간 처음 본다.
저게 남편이야
완전 인권 유린이다
아내분 진짜 인상도 좋으시고 마음씨도 고우시고 요리솜씨도 좋으시네요.복 받은 가족들♥️
돈 100만원 받으실 때 같이 울었습니다… 지금은 저런 삶 살지 않으시길🙏
저게 설정이 아닌 사실이라면 저남자는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인간중 한사람
저 부인도 답답하네요 왜 다 해주는지...
당시,시대상에 머물러서 변화를 생각도 못하신거 아닐까요
나훈아 생긴거보면 독불장군에 폭력도 행했을것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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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하루에 두시간은 벌어요ㅠㅠ
남편도 갖다버리면 아주 여유롭게 사실수있을듯
매일 매일이 명절.. 만들고 차리고 설거지, 만들고 차리고 설거지.. 끝나지 않는 차리고 치우고의 굴레..
아직도 저런 남편들이 있는가? 이러니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 독신 남녀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